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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악마성 시리즈)

악마성 시리즈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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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의 공식 일러스트
국내판 이름 사신
일본판 이름 死神
북미판 이름 Death[1]

등장 작품 공식 일러스트 테마곡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By 코지마 아야미 죽음의 시곡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By 코지마 아야미 -
캐슬바니아 By 코지마 아야미 Evil's Symphonic Poem/邪神交響詩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 Dark Holy Man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아티스트 추가바람 -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 -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 -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By 오바타 타케시 -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 - -

성우
일본판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캐슬바니아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악마성 드라큘라 Harmony of Despair
사토 마사하루(佐藤 正治)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카와무라 타쿠오(川村 拓央)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토쿠야마 야스히코(徳山 靖彦)
악마성 드라큘라 X 크로니클 마츠모토 다이(松本 大)
악마성 드라큘라 빼앗긴 각인 스즈키 마사루(鈴木 賢)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 사카구치 코이치(坂口 候一)
북미판
캐슬바니아: Symphony of the Night(PSX) 데니스 폴트(Dennis Falt)
캐슬바니아: Lament of Innocence
캐슬바니아: Castlevania: Curse of Darkness
캐슬바니아: Portrait of Ruin
톰 와이너(Tom Wyner)
캐슬바니아: The Dracula X Chronicles
캐슬바니아: Order of Ecclesia
캐슬바니아: Judgment
트래비스 윌링햄(Travis Willingham)
캐슬바니아: Harmony of Despair 데이비드 로지(David Lodge)

Contents

1. 개요
2. 집사
3. 패턴
4. 흑막?

1. 개요

마왕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의 심복이자 악마성의 2인자. GB용 드라큘라 전설 등 일부 작품에선 나오지 않지는 않지만 사실상 전 시리즈 등장이나 마찬가지인 악마성 시리즈를 대표하는 보스 중 하나이다.

사신의 이미지 가운데서도 익히 알려진 그림 리퍼의 모습을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로브를 둘렀고 척추뼈 아래로 아무것도 없이 둥둥 떠 다니는 해골의 모습이며, 무엇보다도 트레이드 마크인 데스 사이드를 빼놓을 수 없다.[2] 로브와 낫의 모습은 상전인 드라큘라처럼 시리즈마다 매번 변한다.

보통 드라큘라 직전에 보스로 등장하며, 사신이라는 강력한 존재라서 다른 보스들처럼 일반적으로 죽거나 부서지지는 않는다. 괴로워하다가 공간의 틈 사이로 빨려들어가 버린다. 아마 힘이 다 떨어져서 마계로 강제귀환해 버리는 듯.

또한 사신임을 상징하듯 HP가 4444나 666인 등 수치로 장난을 치거나 시계탑 스테이지의 보스로 나오는 경우가 꽤 많다. 시간과 죽음이라는 두 주제를 놓고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다.

1999년, 악마성 전쟁 이후 드라큘라가 완전히 소멸하자 그 역시 주종의 속박이 풀려 자유로워졌는지 악마성뿐만 아니라 마계의 문[3]에서도 등장한다.

악역으로서의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 덕분에 실질적인 악마성 시리즈 최고의 인기 캐릭터. 드라큘라, 벨몬드 일족, 알루카드 등 다른 캐릭터들은 다 까가 있지만 사신은 빠는 있을지언정 까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니 까기 시작하면 깐 사람을 깐다.

악마성 드라큘라 저지먼트에 의하면 아버지를 배신해 인간 쪽에 붙은 알루카드를 싫어한다고 나온다.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에서도 알루카드에게 꼬박꼬박 존댓말을 사용하며 첫 만남 때 "아버지께 돌아오라"고 말하지만, 알루카드가 말을 듣지 않자 알루카드의 장비를 몽땅 빼앗아 버렸고[4], 마지막까지 설득에 거부하는 알루카드를 결국 직접 처치하고자 했다.

2. 집사

드라큘라의 완벽한 심복. 드라큘라는 사신 없이는 성 살림 꾸려 나가기도 힘들 것이다.

드라큘라 대신 성이나 주변 지역을 순찰 돌다가 이상한 놈들이 들어오면 나가라고 아우성치며,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채찍 들고 성에 멋대로 침입하면 드라큘라 대신 낫 들고 목 따러 가기도 한다. 드라큘라가 죽어 있을 때에는 자기가 이것저것 계획을 세워서 상전을 부활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실제로 사신이 노력하지 않았다면 드라큘라는 부활하지 못하거나, 안습한 상황에 처했을지도 모른다. 우선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에서는 제어드라는 성직자로 위장해서 헥터를 이용해 아이작의 몸[5]을 통해 드라큘라를 부활시켰으니 말이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조나단 모리스샬럿 올린으로부터 브로넬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이후 봉인이 해제된 브로넬의 방으로 들어와서 전투로 인해 힘을 소진한 그를 기습하여 드라큘라를 구속하던 옥좌의 그림에 걸려 있던 봉인을 해제하였다. 만약 봉인이 해제되지 않았다면 드라큘라는 브로넬의 그림을 위한 마력 셔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집사라고 불린다. 마성 드라큘라 외전 나는 드라큘라 군에서는 오프닝에서 사신과 다름없는 D군이 드라큘라 군에게 도련님이라고 하는 등 코나미도 집사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 자체는 별로 없다. 캐릭터 보이스는 굵고 멋진 게 많으니 넘어가도 되지만. 다만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에서 샤프트한테 2인자 자리를 뺏기고 이후 작품에서는 은근히 활약이 줄어들고 있다. 지못미.

악마기사(벨리건, 갸이본)로 이루어진 기사단의 단장을 맡고 있기도 하다.

니코동에서는 TAS 관련 영상에서 사신이 등장하면 아-앙! 데스 님이 죽었어!를 외쳐주는 전통이 있다(…).

4. 흑막?

사실 사신은 일부러 드라큘라의 종을 자처하고 있을 뿐, 드라큘라는 사신의 의지에 의해 움직이는 하나의 졸병이라는 설이 있다.[6]

캐슬바니아에서 알 수 있듯이 평범한 인간 기사인 마티어스 크론크비스트가 마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사신이 원래 계약자였던 발터 베른하르트를 배신하고 심홍의 돌[7]마티어스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보기에 발터보다는 마티어스가 계획에 더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했기에 마티어스와 계약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타임 트레버나 갈라모스의 재조명 등 떡밥을 많이 던진 저지먼트에서 사신의 스토리 모드 엔딩에서 "사신이 드라큘라에게 충성을 바치는 데에는 그 뒤에 무언가 더 거대한 힘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발터가 레온에게 패배한 직후 자신은 부활할 거라고 했다가 사신의 배신에 놀란 걸 보면 그의 부활이나 드라큘라의 부활도 사신이 어느 정도 관여하고 있는 듯.

그러나 창월의 십자가로부터 1년 후를 다룬 소설인 마성 드라큘라 신연의 추상곡에선 드라큘라로부터 독립하여 혼돈의 세계를 지배하려는 올록배신자로 보고 없애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 전에 악마성이 없는데도 자신이 왜 이 세상에 나타났는가에 의심을 품고 쿠르스 소마를 찾아간다.

결국 올록을 단죄하기로 한 사신은 총격으로 의식불명에 빠진 티스 랭의 몸에 빙의하고, 사투 끝에 올록을 쓰러트리고 자신도 종적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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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판에서도 이 이름으로 등장한 경우가 간혹 있다.
  • [2] 악마성 드라큘라 서클 오브 더 문처럼 대낫이 없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작은 낫을 계속해 소환하는 패턴은 여전하다.
  • [3] 셀리아 폴투나가 교단의 힘으로 연 것. 드라큘라의 악마성은 아니다.
  • [4] 튕겨내기 버그로 넘어갈 수도 있다.
  • [5] 원래 헥터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그가 저주를 거부해서 아이작으로 대체.
  • [6] 실제로 서양권에서는 1897년 발간된 괴기소설의 등장인물인 드라큘라보다 중세 시대 설화로 훨씬 오래 전해진 그림 리퍼 쪽이 인지도나 역사가 훨씬 깊다. 괴기물 덕후인 AVGN도 처음으로 캐슬바니아를 할 때 죽음의 신이 드라큘라 부하라고? 라며 황당해하기도 했다.
  • [7] 설정 상 심홍의 돌이 칠흑의 돌보다 더 우월하고, 요아힘 암스터도 죽기 전에 심홍의 돌을 언급했으며 발터는 심홍의 돌을 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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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6 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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