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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파크

last modified: 2015-10-26 14:42:23 by Contributors

사우스 파크
South Park



맷 스톤트레이 파커 가 제작한 블랙코미디 애니매이션.

Contents

1. 소개
2. 특징
2.1. 수위
2.2. 모두까기
2.3. 몰몬교
3. 오프닝
4. 등장인물
5. 에피소드 목록
6. 한국 관련 이야기
7. 사건 사고
8. 트리비아
9. 관련 항목



1. 소개


미국의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트레이 파커맷 스톤이 제작하고 있다.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되고 있으며, 심슨, 패밀리 가이와 함께 미국의 3대 시리즈 애니메이션으로 꼽힌다. 그리고, 상스러운 언어와 넓은 범위의 화제를 풍자하는 어둡고 특이한 유머로 유명하다. 원래 그다지 인기 없던 미디 센트럴을 1990년대 스티븐 콜베어와 함께 후반에 띄워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사우스 파크는 파커와 스톤이 대학에서 1992년과 1995년에 제작한 짧은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정신'을 발전시킨 것이며,제작비 2000불을 지원받고 1995년에 만든 애니메이션은 인터넷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내어 사우스 파크 쇼의 시작을 이끌었다. 1997년 8월 데뷔하여 굉장한 성공을 거뒀으며, 케이블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평점은 변했지만 여전히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평점을 받고 있다. 총 247개의 에피소드가 방영되었으며, 2016년까지 방영되도록 계약되어 있다.

사우스 파크는 4개의 에미상, 피바디상을 수여받은 것을 포함해 수많은 찬사를 받았으며, 2004년, 다큐멘터리 "가장 위대한 만화 100선"에서 3위에 선정되었다.[1]

2. 특징

종이로 만든 캐릭터들을 움직이는 듯한 그림체가 특징으로 실제로 첫 화는 파커와 스톤이 직접 종이를 오리고 붙이고 움직이고 찍는 방식으로 만들었다. "A Very Crappy Christmas" 에피소드에 보면 그 제작과정[2]이 짧게 나오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그 이후로는 컴퓨터로 만들고 있는데, 컴퓨터로 제작하는 것이 훨씬 시간이 절약되고 그림도 깔끔하다고 한다. 워낙 그림체가 간단하다보니 마야라는 프로그램을 쓰면 한 에피소드를 만드는 데 일주일도 안 걸린다.[3]

미국의 한 산골 마을인 사우스 파크의 초등학생 스탠 마시, 카일 브로플로브스키, 에릭 카트먼, 케니 맥코믹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있지만, 초등학생이 주인공인 프로그램답지 않게 폭력, 정치, 섹스, 마약, 고어 같은 성인스러운 요소를 거리낌 없이 마구마구 넣어서 사용하고 있다. 수위는 극단적인 편.[4] 특히 사우스 파크는 욕설로 유명한데, 사우스 파크를 1기부터 17기까지 모두 보면 영어 욕설을 95% 정도 배울 수 있다.[5] 정말로.


2.1. 수위

사우스 파크의 거의 모든 에피소드는 TV-MA 등급을 받았다. 내용 표시의 경우 11기 초반부까지는 아무 내용 표시도 없는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었으나, 후반부에 들어서 8화 'Le Petit Tourette'와 'Imaginationland' 3부작(10~12화)이 TV-MA-LV를 받더니 다음 시즌인 12기에서는 3화 'Major Boobage'가 무려 TV-MA-LSV 3관왕[6]의 업적을 달성했고, 2010년대에 들어 코미디 센트럴이 욕설에 관대해지면서 기존 에피소드에서 검열되었던 몇몇 단어들이 최근 시즌에서는 풀림에 따라 13기부터는 사우스 파크의 기본 등급이 TV-MA(내용 표시 없음)에서 TV-MA-L로 변경되었다. 각 내용 표시(L, S, V)는 language(언어의 저속성), sex(선정성), violence(폭력성)을 의미한다. 다만 과거 에피소드는 등급 조정 없이 계속 TV-MA(내용 표시 없음) 등급으로 재방송되고 있다.

수위는 초기의 에피소드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에피소드가 '이게 방송 가능한가?'란 질문이 자동으로 튀어나올 정도로 높다[7]. 그러나, 극히 일부 에피소드들은 수위가 패밀리 가이와 비슷거나, 일부 욕설을 제외하면 심슨과 비슷한 수준이다. 낮에는 TV-14정도로 수위를 낮추어서 재방송을 하기도 하는데, 가끔은 욕설을 가리는 삐~ 소리 길이(...) 때문에 등급이 갈리기도 한다.[8] 일부 에피소드는 법적인 문제(특히 무함마드 에피소드)가 얽히거나 너무 수위가 높아서 재방송을 못하기도 한다. 헌데 정작 5기 4화 'Scott Tenorman Must Die'처럼 내용 자체가 심하게 자극적이고 비윤리적인 에피소드도 욕설만 대충 삐~ 소리 처리해서 TV-14 등급으로 문제없이 재방송되고 있다.(...)
최근에는 수위가 많이 낮아진 편이다.


1997년에 시즌 3 에피소드 4를 방영할때 즈음에 극장판 「Bigger, Longer & Uncut」이 나왔다. 참고로 이 제목은 일종의 중의법인데, 화면이 더 크고, 내용도 길고 Fuck나 Shit 같은 욕설이 잘리지 않았다는 뜻과 사우스파크 제작진들의 크고 아름다운 포경수술이 안된 성기를 뜻하기도 한다.TV 판에서도 가끔씩 Shit, Cock 같은 욕설이 검열되지 않기도 한다.

2.2. 모두까기


간단히 말하면 내 마음에 안들면 다깔꺼임. 니가 알게 뭐야. 인종비하 등등도 신경도 안쓴다.[9]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은 무엇이든지 거침없이 깐다.[10] 심슨이 '은유적인 블랙 코미디'라면 사우스 파크는 '대놓고 씹는' 성향이 매우 강하다. 그 강도가 매우 강하고 직설적이라 까이는 쪽에서는 수많은 항의와 비난을 제작진에게 쏟아내기도 한다. 반대로, 평소에 자신이 마음에 안 들어하던 사람 혹은 사상이 까이면 얻어지는 카타르시스가 장난이 아니다. 여파로 이 쇼를 보다보면, 다른 코미디 프로에서 풍자하는 걸로는 영 부족하고 찝찝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생긴다.

제작자 트레이 파커는 군소 정당인 자유당원이다. 자유당은 대충 자유의지주의(Libertarian) 쪽 성향으로 경제적 자유를 주장하는 점에서는 공화당과 비슷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대마초 합법화, 동성결혼 찬성, 정교분리 등 공화당과는 약간 거리가 있는 정책을 내세운다. 실제로 스톤과 파커는 둘 다 보수보다 진보(liberal) 쪽이 싫다고 했으나 공화당의 '더 많은 정부, 더 많은 예수' 쪽의 통제적인 방향을 거부한다고 했다. 한편 다른 제작자 맷 스톤[11]은 전에 민주당쪽이라 밝힌 적이 있으나, 지금은 자유의지주의 쪽이다.

공화당이나 미국의 우파적 이슈에 대한 비판은 대부분 정부나 관료주의를 까는 입장에서 나온 바가 크다.

또한 "말로는 변화를 외치면서 쓰레기 같이 모여서 대마초나 피우고 음악이나 듣는다."면서 히피를 심하게 깐다. 사우스 파크에 히피 무리가 모이자 그냥 트럭으로 밀어버린 적도 있다.

특히 사우스 파크는 과격한 연예인, 정치인 디스로 유명한데, 그중에서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12]는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인다...반면 라이언 보이타노벤 애플렉은 거의 추앙받는다.[13][14] 주로 진보계열 사회활동을 하면 심하게 까이는데, 위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나 볼드윈 형제, 마이클 무어 등이 그 예. 영화 팀 아메리카:월드 폴리스에서도 김정일 부하로 나와(...) 열심히 까였다. 또 파커와 스톤은 대놓고 [조지 부시가 주인공으로 나와서 내내 까는 시트콤을 만든적이 있다. 참고

여러 나라들도 심하게 까는 편인데, 일본은 아예 대놓고 깐다. 일본인은 영혼이 없다느니[15], 멍청해서 고래와 돌고래를 학살하고 다닌다느니[16], 대놓고 남의 것을 베낀다느니(20세기 초중반의 일본의 구미제품 카피를 비꼼), 만화로 남의 나라를 점령하려 한다느니 아주 쑤셔대는 지경.[17][18] 전통의 이웃나라인 캐나다멕시코도 까대며, 프랑스도 곳곳에서 까이는데, '겁쟁이'라고 까이고 '오만'하다고 까이고 있다. 당연하게도, 가장 심하게 까는 나라는 당연히 미국이다.

모든 종교를 심하게 까는 편인데 앞서 말했듯이 가끔 진짜 신성모독을 해서 문제가 되기도 한다. 예수가 풍자적 도구를 위한 캐릭터로 자주 나오는 것은 물론이며 신부가 대놓고 예수를 욕하기도 하고, 가톨릭 주교들을 죄다 소아성애자로 몰기도 하고, 성모 마리아가 생리혈을 교황에게다 뿜는(...) 장면도 있다. 단, 한번 무신론자들을 매우 심각하게 깐 적이 있는데, 이유는 너무 오만해서라고 한다.

사우스 파크만의 신랄함의 과잉에 대해 가끔은 적절한 비판의 이유없이 그냥 깐다는 인상을 받을 때도 있는데 지구온난화가 없다거나 대기업의 독점을 옹호하는 등 설득력있는 주장이나 날카로운 비판없이 어거지로 잔인한 장면으로 끝내버린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다.

아이러니하게 코미디 센트럴에서 돈 문제로 사우스 파크와 방영 연장 재계약[19]을 안 하려고 하자 강자의 약자 탄압이라고 코미디 센트럴을 비난하며 노골적으로 쇼를 망치려 하고 코미디 센트럴의 수뇌부를 무지하게 깠다. 결국 나중에는 코미디 센트럴과 원만하게 합의를 했다.

시즌 17에서 왕좌의 게임 패러디 덕분에 나아지기는 했으나, 제작자들 상태를 볼 때 앞으로 어떻게 될 지는 모르는 상황

현재 시즌 18에서는 1화의 반응은 별로 좋지는 않았지만 2화에서 제작진들의 똘끼가 넘친덕에[20] 큰 호감을 얻었고 3화에서는 성소수자에 대해서 심오하면서도 가볍게 다루어 반응이 괜찮아진 편.

2.3. 몰몬교

은근히 몰몬교가 많이 등장하는데, 극중에서 천국에 갈 수 있는 답은 몰몬교라서 다른 종교 믿으면 얄짤없이 지옥행이다. 몰몬교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 사우스 파크는 일부러 과장되게 미화해서 역으로 까는 스타일을 자주 쓴다. 그리고 말이 지옥이지 보면 이승이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는데다가 사탄이 초창기와는 달리 센티멘탈하고 나이스한 인물로 변해서 그렇게 나쁘진 않게 표현된다. 도리어 천국이 흔히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천국가면 영원히 예배 아닌가?의 모습을 구현해서 나온다.

시즌 7 에피소드 12인 "All About Mormons"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모르몬교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몰몬교의 창시자인 지프 스미스를 사기꾼으로 몰고, 몰몬교도와 그 신앙의 멍청함을 조롱하면서도, 에피소드 끝에서는 그래도 몰몬성경이 삶을 풍요롭고 행복하게 한다며 몰몬교인들에게 긍정적으로 끝나버린다.[21]

항간에는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이 파문 당한 몰몬교 신자라는 소문도 있었으나, 파커와 스톤은 무신론적이고 불가지론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파커의 아버지는 파커를 불교 신자처럼 키우려고 했단다. 몰몬교도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이유는, 파커와 스톤이 살던 콜로라도가 몰몬교도가 가장 많이 사는 유타의 바로 옆이라 몰몬교도가 은근히 많았고 첫 여자 친구가 몰몬교도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트레이 파커는 위에 나온 "All About the Mormons"를 확장 업글해서 대박 뮤지컬을 만들었다...

3. 오프닝


초기 때의 원곡. 초기라서 케니음담패설만 빼면은 다른 오프닝보다 심각하지 않다. 연주는 프라이머스가, 피처링은 보컬 스 클레이풀이 담당하였다.

시즌 11 상반기부터 현재 시점의 오프닝. 원곡에 비해서 뭔가 똘끼가 심각한 수준으로 느껴지고, 빅 비트스럽게 편곡되었다. 참고로 카우보이 음악으로 편곡된 버전도 있었다.


초기의 원곡 일본판 오프닝. 카트맨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은 기분 탓이다


시즌 1부터 17까지의 오프닝.
가사:

Les: I'm goin' down to South Park, gonna have myself a time.
나는 지금 사우스파크에 가서 즐기려고 한다네.

Stan/Kyle: Friendly faces everywhere, humble folks without temptation.
사방에 친근한 얼굴들이 널려있어, 모두 천박하고 욕심없다네.

Les: Goin' down to South Park, gonna leave my woes behind.
슬픔을 뒤로 한 채 사우스파크로 간다네.

Cartman: Ample parking day or night, people spouting: "Howdy, Neighbor!"
드넓은 주차장에서는 이웃들이 밤낮없이 서로 인삿말이나 지껄이네. "안녕하신가, 이웃사람!"

Les: Headin' down to South Park, gonna see if i can't unwind.
더 즐길 수 있는지 확인하러 사우스파크로 갈거라네.

Kenny or Timmy:

(Unaired Pilot)
Our town is bigger dammit, right down to the little granite.
(시즌 1 ~ 2)
I like girls with big fat titties, I like girls with deep vaginas.
난 젖이 큰 여자가 좋아, 난 보지가 깊은 여자가 좋아
(시즌 3 ~ 5)
Me, I got a 10 inch penis, use your mouth if you wanna to clean it.
난 10인치(25센치)짜리 좆을 가지고 있어, 닦고 싶으면 네 입을 써봐.
(시즌 6)
Timmy, Timmy, Timmy, Timmy, Timmy, Timmy, livin' a lie Timmy.[22]
(시즌 7 ~ 10)
Someday I'll be old enough to stick my dick up Britney's butt.
난 언젠가 브리트니의 후장에다 내 좆을 박을 수 있을만큼 나이를 먹을거야.
(시즌 11 ~ 현)
I like fucking silly bitches and I know my penis likes it.
난 골빈년들을 따먹는게 좋아, 내 좆도 그걸 좋아하지.

Les: So come on down to south park and meet some friends of mine.
이리 와 사우스 파크로, 그리고 내 친구들을 만나봐.


시즌 6부터는 오프닝 배경에 이전 시즌 에피소드들의 장면을 넣어서 만들었다. 보다시피 오프닝이 매우 충격적인데, 시즌 1, 2, 3에는 오프닝이 정상(?)이였으나, 시즌 11 상/하반기에는 오프닝부터 검열삭제하는 장면이 잠깐 있으며, 시즌 12 하반기에는 오프닝에 검열삭제의 실루엣이 나타났으며, 시즌 13 하반기에는 여자가 검열삭제에서 반짝이를 뿜는 장면이 있었다. 역시 사우스 파크 오프닝부터 19금이다.[23]

시즌 17부터의 오프닝 영상은 시즌 1 때의 오마주로, 입체로 나온다.


4. 등장인물


항목 참조.


6. 한국 관련 이야기

극장판 「Bigger, Longer & Uncut」 DVD는 한국에도 출시되었다.

TV판은 2000년 3월 5일 국내 케이블방송 최초의 유료 채널이었던 캐치원(현 캐치온)에서 처음 방송하였고, 이후

한국도 가끔 등장한다. 참고
  • "Chickenlover" : 바브레디 경감이 차를 몰고 가다가 'STOP'이라고 쓰여진 글자가 '멍청이'로 바뀐다.
  • "A Very Crappy Christmas" : 4인방이 크리스마스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최종작업을 하기 위해 한국 애니메이션 회사에 하청을 맡긴다. 회사가 잠깐 비치는데 굉장히 엄격한 분위기에 회초리를 든 교관도 있고 어두컴컴하고 지저분하다. 물론 현실은 이렇지 않다.
  • "Make Love, Not Warcraft" : 와우 플레이중 카일이 "사람들이 많은데?"라고 말하자, 에릭이 "하지만 절반은 한국인들이지."라고 했다. 근데 서버가 다를 텐데?
  • "More Crap" : 랜디가 세계에서 가장 큰 똥을 쌌을 때 먹은 음식들 중 김치가 있다.
  • "Pinewood Derby" : 랜디 마시가 각국 정상들과 통화하는 부분에서, 한국의 대표로 한승수 국무총리와 그 경호원이 잠깐 등장한다. 해당 이미지는 높으신 분들 참조.
  • "Nightmare on Facetime" : 싸이강남스타일. 할로윈이라고 싸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여럿 돌아다니며, 후반부에는 강남스타일이 배경음악으로 등장한다.
  • "Ginger Cow" : 이란인이 한국어로된 뉴스를 확인하는 모습이 잠시 비친다.

7. 사건 사고


* 미국 시간으로 10월 16일 방송분이 펑크가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어느 정도 예견은 되었던 게, 그 전날 스튜디오에 정전이 일어나서 작업을 아예 못 했다고 한다. 제작진들은 예전에 방송국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방송시간에 간신히 맞춰서야 결과물 전달하는 고의 펑크 미수로 무지하게 까였다는 것을 인지했는지, 정전이 나자 제작진들이 단체 멘붕에 빠진 실시간 영상을 올리며 절대 고의가 아니라는 것을 밝히기도 했다.

  • 투니버스에서 2001년경 방영을 '시도'했었으나 1기 6화 '나 좀 죽여줘요'(원제목: 'Death')에서 스탠의 할아버지가 "씨발 것들아 늙어서 오래 살면 뭐 해? 그러니까 나 좀 죽여달라고 개새끼들아!"이라 말하는 장면이 당시 2001년 당시 문제가 되어 방송위에서 징계를 받고, 벌금을 맏게 되고, 방영을 취소하면서 흑역사 가 되어버렸다.

  • 2010년 4월 21일에 방영된 무함마드 관련 에피소드 때문에, 제작진들이 살해 협박 메일을 받아서, 무함마드가 등장하는 에피소드는 이후 방영 금지되었다. 200화와 201화인데 여기서 가장 마지막에 메시지를 주는 대사가 전부 다 블러처리가 되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게 그 블러 처리한 대사의 내용은 무함마드를 왜 사람들이 안 까는 것인가에 대한 것인데 안 까는게 아니라 폭력을 기반으로 한 협박을 해대니 못 하는 것이다. 폭력으로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심으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얻어낼 수 있다. 진정한 힘은 오로지 폭력뿐이다.라며 참으로 사우스 파크의 초심으로 돌아간 메시지였다.

8. 트리비아

  • 게임도 있는데 N64로 나온 FPS 장르의 사우스 파크 게임이 하나있다. 게임성이 좋지만 난이도가 참으로...안습하다. 여기서도 케니는 죽는다.[24] 또 하나는 「South Park Let's Go Tower Defense Play!」라는 타워 디펜스식 게임인데(XBLA로만 발매) 테러리스트, 진저, 6학년, 히피, 소, 노인(...) 등을 잡아야 하는 게임. 그 외 「사우스 파크 랠리」라는 마리오 카트비슷한 레이싱 게임이 있다. 아이폰 게임으로는 일본 게임쇼에서 애들이 나와서 뻘짓하는 내용의 게임이 있다.

  • 옵시디언에서 xbox와 PS3, PC용으로 사우스 파크 RPG 사우스 파크 진리의 막대를 출시했다. South park The stick of thuth 퓨디파이가 출하전에 플레이 영상을 올렸다.#[25] 항목 참조.

  • 와우 에피소드는 여러 가지 상을 받은 에피소드이기도 하며, 이 에피소드를 위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본 게임에는 없는 동작들을 만들어[26] 제작진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었다.

  • 사우스 파크는 약빨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데 실제로 제작자 트레이 파커맷 스톤은 사우스 파크 극장판의 음악 "Blame Canada"가 음악상을 받았을 때에 수많은 할리우드 인사가 모인 시상식에서 리무진을 타고 LSD를 빨고(...) 여자옷을 입고(...) 게이처럼 행동하며 간 적이 있다. 물론 지금은 안한다.


  • 해외 애니메이션 중 동인녀에게 인기있는 소수의 작품 중 하나. 무슨 요소가 인기를 끄는 건지는 알 수가 없다. 어떻게 보면 남초이고 쇼타들이 많이 나오니까. 픽시브에서 サウスパーク라고 쳐 보자. 팬아트 중 거의 대부분이 모에화, 미화그림이다. 그리고 BL그림도 있으니 검색 하지 말자 할 때 주의. 구글 검색이나 이미지 검색으로 South Park라고 쳐보자. 그것도 미화그림과 BL그림도...그리고 BL그림을 보고 싶다면 Yaoi를 붙여주면 된다. 사우스 파크에 나오는 누구누구랑 엮이는 BL은, South Park (엮이는 사람)x(엮이는 사람)을 검색해보자. Yaoi 안 붙여도 BL 나온다.

  • 사우스 파크의 특성상 등장인물이 나이를 먹지는 않는데 년도는 매 시즌마다 올라가므로 등장인물의 생년월일이 1년씩 올라간다...시즌14에서 스탠의 생일이 2001년으로 나온다. 그리고 사우스 파크는 1997년에 첫 방송했다.

  • 2010년 만우절 특집으로 사우스파크 실사판계획된 적이 있었다. 아, 물론 만우절 드립이다.


  • 모든 에피소드는 트레이 파커가 직접 대본을 쓰고 감독하였다. 당연히 트레이가 모든걸 한건 아니고 수많은 작가들이 서로 얘기한 다음 트레이가 대본을 쓰러 가는거다.

  • 설정붕괴를 은근히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초기 시즌에는 주인공 4인방과 주요 조역들을 빼곤 이름이 오락가락한다. 예로 1시즌 6화 《Death》를 보면 카미카제 공격으로 희생되는 학부모 이름이 맥코믹(케니네 가족 성씨)이며, 리앤 카트먼이 쉴라 브로플로프스키를 "캐롤"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버터스의 경우 스완슨 내지 낫케니 낫낫케니 푸프 푸프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안습(...). 시즌11 에피소드 3화에서는 의사가 클라이드의 풀네임을 부를 때 클라이드 도노반 으로 부르지 않고 클라이드 해리스 라고 불리기도 한다.


  • 아이들은 그림체가 워낙 단순하다보니 똑같은 옷과 헤어스타일을 하면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없다. 돼지 카트먼은 제외하고 실제로 시즌5 4화 《Super Best Friends》에서 자학개그 소재로 활용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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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거의 모든 에피소드가 TV-MA 등급을 받았으나 코미디 센트럴에서 8시에 방영되는 재방송에서는 TV-14등급을 받았다.
  • [2] 트레이 파커멧 스톤이 만든 사우스 파크의 기반이 되는 단편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 정신'의 제작 과정을 패러디한 것이다.
  • [3] 이런 사우스 파크의 특징에 대한 다큐멘터리인 '6 Days to Air'도 있다.
  • [4] 폭력 묘사는 매우 잔인하다. 머리가 터지는 장면이나, 장기자랑은 기본이고 신체폭발 같은 매우 고어한 요소가 가끔 나오며, 그중에서도 총상 묘사는 쓸데없이 리얼하다...총을 머리에 맞으면 피부가 찢어지고 살, 뇌조각이 나오고 나중에 구멍에서 뇌가 흘러나오는 것이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고 있다. 그래도 색종이로 만들어서 입체감이 좀 떨어지는지라 모습은 덜 잔인하다.
  • [5] 영국 등에서만 쓰이는 일부 욕설 'bloody!', 'knob' 등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패밀리 가이에서는 스튜이가 'bloody'를 은근 자주 써먹는다.
  • [6] TV-PG와 TV-14 등급의 경우 성적 대화를 의미하는 D 내용 표시가 붙을 수 있으나, TV-MA의 경우 D 내용 표시는 공식적으로 인정받지 않아서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 [7] 시즌 18 1화에서는 대놓고 카트맨이 FUCK YOU를 외친다. 그것도 자기가 만든 회사 투자자들 앞에서, 자기가 만든 회사의 모토가 FUCK YOURSELF라며(...) 사람들에게 GO FUCK YOURSELF이라고 외친다.
  • [8] 예를 들어 'fuck'를 검열삭제할 때 '삐~'처럼 완전히 가리느냐, '삐~k'처럼 뒤가 좀 남느냐 정도의 차이.
  • [9] 물론 그랬다가 시즌 3의 첫화가 해외 정부 공식 인정 쓰레기 에피소드에 들었다. 트레이 말로는 나 여친이랑 거기갔는데 씨바 벼룩옮겨서 기분 좆같아서 만듦(...)이라고 제작자 코멘터리에서 말한다.
  • [10] 종교같은 것도 다 까는데 어떤 한번은 무신론자들을 깠으니(...).
  • [11] 혹시 헷갈릴 수도 있는데, 이 둘은 공동 제작자다.
  • [12] 애초에 정상적인 존재로 출연하지 못하고 있다. 대체로 인간이 아니라 메카고지라같은 괴물로 출연하고 있다.
  • [13] 브라이언 보이타노의 경우에는 뭐든지 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나오며 벤 애플렉의 경우에는 사우스 파크의 세계관의 사람들은 모두 그를 이상적인 남자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 [14] 보이타노는 트레이 파커와 맷 스톤을 처음으로 공식방문한 유명인사라서 애플렉은 평소에 사우스 파크를 즐겨본다고 해서 그렇다는 이야기가 있다.
  • [15] 케니가 사후세계에서 게임으로 천국의 군대를 조종한다는 에피소드에서
  • [16] 이 에피소드에서 일본인들로부터 돌고래 공연장을 지키기 위해 고지라(...)를 고용하기도 했다.
  • [17] 트레이 파커의 부인이 일본인이기도 하고, 일본어 강의를 수강하고 일본 문화 강좌를 여러 개 수여하는 등, 일본을 많이 알고 있다. 좋아하는 만큼 까는거다. 한국은 갈비와 김치밖에 몰랐으나, 팀 아메리카나 강남스타일을 보면 근래에는 또 아닌듯(...).
  • [18] WOWOW, 일본 FOX 등에서 방영되었던 일본어 더빙판은 친포코몬 에피소드를 스킵하더니 결국 그 스바라시 친친모노가 나오는 8기 1화를 기점으로 아예 방영을 중단하고 말았다.
  • [19] 미국은 방송국에서 프로그램을 만들 때 제작자하고 일정 기간에 한 번씩 계약한다. 최고 인기 드라마 및 쇼들은 돈을 더 받아 내기 위해서 1년에 한번 재계약을 하며, 스테디 셀러 프로그램들도 몇 년에 한 번씩은 재계약을 한다.
  • [20] 글루텐을 섭취하니까 남성의 스바라시한 것이 날아다닌다. 그래서 미국 농무부에서 사람들을 통제하는데 이건 미국에서 서양인의 30~40%의 사람들이 글루텐을 잘 흡수하지 못한다고 나왔는데 에볼라 사태와 절묘하게 엮은것...
  • [21] 모르몬 교를 바라보는 기독교, 무신론자 들의 시선을 비꼬는 것이다.
  • [22] 시즌 6때는 스토리 설정 상으로 케니가 스토리에서 이탈하여 티미가 대신 오프닝에 참여하였다.
  • [23] 따지고 들자면 이때의 오프닝은 기존의 에피소드들을 무작위로 짜맞춘 형태여서 저런 괴이쩍은 것들이 오프닝에 나온 것이다. Go god go 연작, 1205(Eak, a penis!), 1304(Eat, Pray, Queef)에 저 장면들이 등장한다.
  • [24] 게임 회사 이름이 소개될 때도 웬 괴물에게 잡혀먹혀 죽는다. 물론 게임 플레이땐 스토리상 죽는다.
  • [25] 8분 30초경의 예수의 총질과 13분경에 미스터 슬레이브의 xxx으로 적을 집어 넣는 건 꼭 보자.
  • [26] 머리를 해머로 박살내는 동작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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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10-26 14: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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