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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last modified: 2015-04-05 17:58:45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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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VOLTEX FLOOR


BEMANI 시리즈사운드 볼텍스 시리즈의 일원으로서, e-AMUSEMENT GATE를 통해 운영되고 있는 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와 연동되는 온라인 서비스.

Contents

1. 개요
2. 콘테스트
2.1. WE LOVE 팝픈뮤직 모두가 만든 20 ~아티스트는 너닷!~
3. 개최된 콘테스트 목록
4. 응모종료부터 사운드 볼텍스에 수록될때까지 걸리는 기간


1. 개요

사운드 볼텍스의 메인 시스템이라고 칭할 수 있는 컨텐츠.

사운드 볼텍스 시리즈는 UCG(User-Created Game)을 주제로 내건 게임으로, 게임에 수록되는 곡이나 채보, 일러스트를 전부 사용자들이 제작하도록 하는 독특한 형식을 채택[1]하였다. 이것을 위해 기존의 사운드 볼텍스 e-AMUSEMENT GATE에 새로운 코너가 추가되었는데, 이 코너의 명칭이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

첫 로케테스트 이후, 첫 작의 이름인 'SOUND VOLTEX BOOTH' 이외에도 'SOUND VOLTEX FLOOR'가 동시에 등록상표로 출원했다. 초기엔 차기작 상표의 조기 출원 등으로 추측했으나, 정식적으로는 사운드 볼텍스 부스는 아케이드용 게임기의 명칭이고,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는 사용자 참가형 게임을 실현시키기 위한 웹 서비스의 명칭으로 확정되었다.

본디 2012년 3월 오픈 예정이라고 하였지만 3월이 다 지나간 4월 19일에 개장하였다. 개장과 동시에 오리지널 곡, 리믹스, 재킷, 어필 카드 등의 부문에서 컨테스트 개최가 고지되었다. 일단 일본 국내에서 거주하거나 상주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당분간 국내나 서구권에서 당선작이 나오는 일은 없을 듯…했는데, 동방홍마향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한국의 동방 어레인지 서클인 Illusion Sonic이 당선된것이 확인되었다. 이 때문에 추후 일본 외 작곡가들의 당선작들을 기대해도 좋을 듯 했으나 앞서 언급한 기준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다음 컨테스트에서 합작곡의 일원인 ice[2]를 탈락시키는 등 논란이 일고 말았다. (일본어 주의 번역[3]) 결국 명의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코나미의 실책. KONMAI : 타지인은 Cytus로 가세염 뿌잉뿌잉

한국 홈페이지에서도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의 내용이 언급되어 있었지만, 2로 넘어오면서 삭제되는 등 사실상 한국에서는 가망이 없는 상태... 였지만 이젠 상황이 달라진 거 같다. 하단 참조.

사실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는 BEMANI 시리즈에서 활동할 코나미 전속 스태프의 확보를 위한 포석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기존의 beatnation Records에서 받던 아마추어 곡 투고 캠페인은 전부 이 서비스로 옮겨질 예정인데, 그 또한 이런 맥락에서 해석할 수 있다. 물론 우수한 BMS 작곡가를 스카우트할 수도 있지만, 이미 유명 BMS 아티스트는 대부분 펜타비전이나 안다미로, 어뮤즈월드 등의 타 회사들과 관계를 맺고 있는데다가, 그나마 있는 아티스트들도 보컬로이드 악곡 작곡 → 니코니코 동화 업로드 → 프로젝트 디바 시리즈 수록 → 세가, 반다이 남코 게임스 등과 활동그루브 코스터는? 이라는 단계를 밟을 수도 있기 때문에 좀 더 공격적으로 새로운 피를 수혈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 DJ Noriken처럼 플로어에는 SEED(DJ Noriken Remix)에만 참여하고 비트매니아 IIDX의 외주로 참가하는 작곡가나 Hommarju, P*Light처럼 플로어에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작곡가들이 beatnation RHYZE에 새로 들어오는 등 새로운 작곡가들을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플로어로 올라온 곡들이 대부분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기 때문에 발매 초기에 저급한 리믹스 등으로 까였던 것을 생각해보면 많은 발전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015년 4월 16일부터 한 달 동안 한국, 홍콩, 마카오, 타이완 유저들을 상대로 플로어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다. 곡 투고와 어필카드 공모 모두 가능하다고 한다.

2. 콘테스트

사운드 볼텍스 플로어는 사실상 콘테스트를 위한 공간이라고 볼 수 있다. 콘테스트를 통해 컨텐츠를 선정하여 사운드 볼텍스에 온라인 업데이트 된다. osu!캔뮤직 등 온라인 매체에서는 이미 운용되었던 방식이지만, 아케이드 리듬게임에서는 첫 사례이다. 운영이 잘 된다면 차기작의 작품 테마까지도 공모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홈페이지에 명시까지 해놓았다.

콘테스트는 오리지널, 리믹스, 보컬, 자켓, 어필카드의 다섯가지 분야[4]로 구분된다. 한 콘테스트에서 여러가지 분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콘테스트 하나는 분야 하나로 국한된다. 또한 콘테스트는 완전히 자유가 아니라, 일정한 기간동안 주최측이 제시하는 주제에 맞게 작품을 업로드해야 한다.

오리지널은 말 그대로 오리지널 악곡을 작곡하여 악곡을 업로드한다. 여기서 제시되는 주제는 특정한 BPM의 곡을 작곡하거나, 특정한 분위기나 테마 등을 가진 곡을 작곡하는 것이다. 5MB 미만, 2분 미만의 MP3 파일로 투고.

리믹스는 주최 측이 제시한 곡 중 하나를 골라서 리믹스한다. 대체로 한 곡당 리믹스 하나가 당선되지만, 두 곡 이상이 선정되거나[5] 아예 선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5MB 미만, 2분 미만의 MP3 파일로 투고.

보컬은 BEMANI 시리즈에 기수록된 보컬곡들 중 주최 측이 제시한 곡을 불러서 업로드한다. MR 파일과 가사가 함께 업로드된다. 5MB 미만의 MP3 파일로 투고.

자켓은 사운드 볼텍스에 기수록된 악곡의 자켓 일러스트를 새로이 뽑는다. 마찬가지로 주최 측이 제시하는 곡 중에 하나를 골라 거기에 맞는 자켓을 올려야 한다. 같은 악곡도 난이도 별로 다른 자켓을 쓰는 사운드 볼텍스의 특성상, 한 곡에서 두 개의 당선작이 나올 수 있다. 자켓 콘테스트와는 별개로 오리지널이나 리믹스 콘테스트에 악곡을 투고할 때 자켓을 세트로 투고할 수도 있다. 1280×1280pixel로 그려야 하며, 이것을 350×350pixel의 PNG 파일로 줄여 투고한다.

어필 카드는 사운드 볼텍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필 카드 일러스트를 뽑는다. 주최 측이 제시하는 곡의 자켓, 또는 거기에서 나온 캐릭터의 일러스트, 혹은 주최 측이 제시하는 주제의 일러스트를 그려야 한다. 한 곡에서 여러 개의 당선작이 나온다. 높이 250pixel × 너비 200pixel의 PNG 파일로 투고.

조건에 맞게 투고된 컨텐츠들은 다른 사용자들의 투표에 따라 순위가 매겨지고, 상위에 랭크된 작품들은 실제 게임에 수록되게 될 예정[6][7]이었지만 코나미 측의 스태프들에 의해 심사되어 게임에 수록할 컨텐츠를 고르는 형태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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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부스 버전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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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볼텍스 II -인피니트 인펙션- 버전 카드 VOLTE 인건 함정 역시 KONMAI[8]

투고한 콘텐츠가 당선되면 투고자는 코나미 측으로부터 컨텐츠 사용비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특별 e-AMUSEMENT PASS를 받을 수 있는데, 이 카드로 카드 인계든 뭐든 해서 플레이하면 자신이 투고한 컨텐츠를 무조건 사용할 수 있다. 해금 같은 거 안 해도 된다[9]. 더불어 그 컨텐츠의 게임 내 표기도 조금 달라진다고 한다. 확실히 일본 내 작곡가에게는 특권이겠지만 해외 작곡가들에게는 도리어 희망고문이 되는데, 카드를 국제 우편으로 보내기에는 배송비 등 여러 문제가 있는 탓에 '일본 내 거주자'로 자격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10] 그러나 2015년 4월 16일부터 동아시아권 유저들을 상대로한 플로어 이벤트가 개최되면서 이 문제는 해결시킬 수 있을 듯.

2.1. WE LOVE 팝픈뮤직 모두가 만든 20 ~아티스트는 너닷!~

팝픈뮤직 20 fantasia 항목 참조.

4. 응모종료부터 사운드 볼텍스에 수록될때까지 걸리는 기간


응모종료일, 최초수록일, 기간 순으로 기재. 최단기간과 최장기간은 굵게 표시.

  • 제 1회 스피드업 콘테스트 : 2012/5/15, 2012/8/3, 81일
  • 하이텐션 four-on-the-floor 인스트로 오리지널 악곡 : 2012/5/14, 2012/8/3, 82일
  • 레이시스 테마곡 : 2012/7/10, 2012/10/5, 88일
  • dj TAKA 악곡 리믹스 : 2012/7/11, 2012/10/5, 87일
  • BEMANI Backstage 테마곡 : 2012/9/18, 2012/11/8, 52일
  • KAC 2012 오리지널 악곡 컨테스트 : 2012/9/19, 2012/11/22, 65일
  • MEGPOID 오리지널 악곡 : 2012/09/21, 2013/01/18, 120일
  • SOUND VOLTEX II -infinite infection- 제작 결정 기념 리믹스 : 2013/3/22, 2013/6/5, 76일
  • SOUND VOLTEX II -infinite infection- 제작 결정 기념 오리지널 : 2013/3/25, 2013/6/5, 73일
  • 동방홍마향 리믹스 : 2013/6/14, 2013/8/16, 64일
  • 여름이다! 방학이다! 자유연구 오리지널 악곡 컨테스트 : 2013/8/29, 2013/10/31, 64일
  • KAC 2013 오리지널 악곡 컨테스트 : 2013/8/29, 2013/12/13, 107일
  • ZOLA PROJECT 오리지널 악곡 컨테스트 : 2013/9/25, 2014/3/14, 171일
  • SDVX×DTM Magazine 콜라보레이션 컨테스트 제2회 : 2013/11/7, 2014/4/4, 149일

짧게는 2달, 길면 5달까지라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당선 유무는 미리 메일로 발표되기 때문에 낙선작은 니코니코동화픽시브에 업로드가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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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UCG 형태의 리듬게임은 2009년에 이미 주창된 바 있는데, 묘한 것은 이것을 주창한 사람이 BEMANI 시리즈의 아버지이며 2000년에 이미 코나미를 퇴사한 dj nagureo이다.
  • [2] Cytus의 수록곡인 Entrance의 작곡가.
  • [3] 요약하자면, 2013년 8월에 참가한 자유연구 콘테스트에 참가한 후 10월 말에 채용 통보를 받고 계약서에 사인까지 한 상태에서 며칠만에 돌연 코나미에서 팀원 에 일본 외 거주자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채용취소 통지를 보내왔다는 것. 콘테스트 규정에는 '참가자'의 일본 거주만을 규정할 뿐 '공동 제작자'에 대해서는 규정하지 않고 있는데다 사볼 내에 한국이나 미국 아티스트의 곡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보고 팀 내에서는 '등록자가 일본에 살고 있으면 되는 건가' 하는 추측도 했다고. AOU 2012에서 dj TAKA를, 또 대만에서 열린 비마니 좌담회에서 오타P를 만나서 얘기를 듣고 해외 아티스트에게도 길이 열릴까 하는 희망을 가졌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실망했다 KONMAI라는 것이 결론. 덤으로 그 곡은 Brionac ~Lugh Lamhfhata~로 보인다.
  • [4] 당초에는 채보 작성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는데, 어찌되었는지 그 부분은 빠졌다. 당선곡 컨텐츠의 조기 유출을 우려한 듯 하다.
  • [5] 괴음악, 해음악이 그 대표적인 예
  • [6] 적어도 첫 콘테스트까지는 그랬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콘테스트에서는 투표를 통한 선정 방식은 폐기되었다.
  • [7] 2ch의 투표조작이야기도 나왔는데, 2ch 음악게임 게시판은 전통적으로 니코니코나 동인 등 서브컬처를 혐오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그와 반대되는 성향의 곡을 조직적으로 밀어줄 가능성도 있었다. 그런데 2ch 음악게임판은 사람이 별로 없는 정전판이란 게 문제. 게다가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가 등장한 이후로 리듬게임 갤러리가 그랬듯이 2ch 음악게임판도 유입 유저가 많아져서 성향이 많이 바뀌었다.
  • [8] 일본에서는 사운드 볼텍스의 약칭으로 보르테 라고 읽는다. 아무래도 볼텍스를 영어로 적다 오타 낸게 아니고 그냥 보르테 라고 적어 놓은 것으로 보인다.
  • [9] 악곡의 경우 악곡 업데이트 후에 새로 추가되는 채보가 있다면 그 채보에 특별한 해금 조건이 걸려있더라도 자동으로 해금된다. 한 예로 아티스트 BlackYAA 리믹스와 Max Burning!!의 INF 패턴이 INFINITE BLASTER를 통해 업데이트 되었을 때 별도의 해금 없이 곧바로 플레이가 가능했다.
  • [10] 현재 국내에 배급되어 있는 (범용) 카드는 모두 e-amusement 정책상 일본에서만 생산한 것이고, 모두 상대적으로 저렴한 '묶음 배송'으로 온 것이다. 하지만 묶음 배송에 끼워넣자니 배송 추적이 어려워지고, 그렇다고 하나만 따로 보내자니 배송비 폭탄이 문제다. 결국 자격 자체를 제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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