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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역

last modified: 2015-03-02 22:48:51 by Contributors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운영기관 : 대구도시철도공사
개업일 : 2005년 10월 18일
문 양 방면
신 매 1.1km
사 월 영남대 방면
정 평 1.1km

사월역
다국어 표기
영어 Sawol
한자 沙月
중국어 沙月
일본어 沙月
역번
대구 도시철도 2호선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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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지하 3290

April Station [1]

Contents

1. 역 정보
1.1. 승강장
2. 역 주변 정보
3. 첫차, 막차
4. 기타
5. 일평균 승차량

1. 역 정보

지하 역사에 섬식 승강장 구조이다[2].

역명의 유래는 원래 이곳은 옛날 삼림이 울창한 산지였으나 김해 김씨가 정착함으로써 동네가 형성되었고 동네 이름은 김씨의 묘 옆에 큰 바위가 있다 하여 '사돌(四乭)이라 불렸고 현재의 동명은 일제시기 구역 개편으로 붙여진 것으로 이 지명을 따서 역명을 사월이라 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사월역 출구 중 4번 출구만 사월동 쪽이고, 나머지 1,2,3번 출구는 신매동이다.(...)

만일 경부선을 이용하는 대구권 광역전철 사월역이 생긴다면 이 역은 막장환승역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 중산삼거리 아랫쪽에 있는 경부선 선로가 이 역에서 500미터나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만일 환승 통로가 생긴다면 시 경계를 넘어가게 되는데 사월역과 정평역 사이인 중산삼거리 근처에 2호선상의 역을 하나 더 만들면 환승이 편해지겠지만 아직 그런 계획은 없다.

언덕길에 있기 때문에 역이 깊은 편이며, 승강장은 지하 4층에 있다. 2011년에는 역 구내에 '사월역 작은 도서관'이 설치되었다.[3] 2014년부터 확대 중인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서비스 회원증도 이 곳에서 호환된다.[4][5]

2. 역 주변 정보

대구광역시 수성구경상북도 경산시 중산동의 경계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의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하는 경산 시민들의 중간 환승지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2005년 10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 개통 후 시종착역 기능을 맡아 경산시 방향의 환승 거점으로 많이 이용됐었다. 영남대역까지 이어지는 경산시 연장 구간이 2012년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영업을 시작함과 동시에 중간역으로 전환되었으며, 영남대역 개통 이후 이용객이 폭락했다. 대학교들이 몰려 있는 경산시가 바로 옆이라서 연장 개통 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대구에서 오는 학생들 혹은 반대로 경산에서 대구로 오는 학생들로 북적북적하였다. 영남대역 영업 개시 전에는 경산시 소재 대학교들의 다수가 사월역을 스쿨버스 승강장으로 이용했으나, 영남대역이 개통되면서 모두 정평역임당역으로 옮겼다. 사월역 3번 출구로 나가서 조금만 가면 이마트 경산점도 존재하는데 정확히는 대구/경산시 경계를 지난 경산시 중산동 소재다.

개통 후 대실역처럼 역 주변에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데다가 2009년 1월 17일에 있었던 경산시 시내버스 노선의 개편 및 환승 전면 확대로 유동 인구가 더욱 증가했으며, 영남대역이 영업을 시작하기 전까지 리즈 시절을 맞았다. 연장 노선이 개통된 후에는 영남대학교 등의 이동 수요가 분산되어 경산시의 중심가인 경산역 및 경산시장 방면의 환승 거점으로 이용 중. 아직까지 경산 시민들의 지하철 환승역으로 애용되고 있다. 왜냐 하면 정평역으로 가는 시내버스가 경산 시민들의 주 거주지 및 중심가(경산시장, 경산역)에서 많지 않기 때문이며, 임당역으로 가자니 너무 돌아서 가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사월역에서 경산시로 들어가는 시내버스들의 대다수는 정평역으로 직진하는 대신 중산삼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옥산네거리, 경산역, 경산시장, 경산시외버스터미널로 들어가기 때문에 정평역으로 직진하는 시내버스들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6]이고 배차간격도 상대적으로 긴 데다가 경산네거리에서 경산시장 및 경산역 방향으로 들어갔을 경우 시경계가 있는 중산삼거리에서 사월역으로 좌회전하여 버스가 바로 가 버리기 때문에 정평역으로 들어갈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영남대학교 학생, 임당동, 정평동 주민을 제외한 경산 시민이 지하철을 타려면 경산시에 있는 지하철역보다 대구광역시경산시 경계에 있는 지하철역을 애용하는 아이러니한 일이 발생한다. 특히 939번같은 경우는 사동2지구, 옥곡동, 백천동, 옥산2지구 주민들이 대구스타디움을 거쳐 대공원역까지 와서 환승해야 한다.[7]

사월역이 비록 종착역의 지위를 상실했지만, 중간에 운행을 종료하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들의 중간 출발/종착 지점이고 경산시 시내버스 일부 노선도 야간 막차는 대구한의대학교 등에서 출발하여 경산시 구간만 운행한 후 사월역에서 종료하기도 한다.[8] 경산시로 넘어가는 노선들의 대다수는 중간 종착지 중 사월역에서 운행을 끝내는 노선들이 많고, 아침에는 사월역에서 시내버스 첫차가 중간 출발하는 경우가 많다.[9] 밤 10시 쯤이면 운행 땡 하는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사정상 나오면 택시들이 줄지어 서 있다. 밤 11시가 지날 때쯤에 여기서 택시를 타려고 하면 비슷한 방향으로 가는 사람을 모아서 나름 저렴한 가격[10]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러한 택시를 이 쪽 사람들은 "나라시"라고 부른다. 하지만 연장노선 개통 후에는 사월역에 택시가 정차하지 않는다. 어차피 시계외할증이라는 게 있으니 경산 시민이 택시를 이용하려면 정평역이나 영남대역까지 가는 게 낫다.[11]

이 역도 언덕길에 있어 깊은 편이나, 이 역의 에스컬레이터 배치가 좀 병맛이다. 이마트 경산점과 경산시 방향으로 가는 3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있지만 정작 버스 정류장과 10m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이용자가 많은 2번 출구에는 에스컬레이터가 없다. 그런 주제에 그 2번 출구 옆에는 인접한 H 주상 복합 아파트로 들어가는 에스컬레이터가 떡 하니 있다.[12] 사실 2번 출구가 아닌 3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건 이유가 있다. 사월역이 개통되었던 2005년 10월 당시에는 지금 2번 출구 앞에 있는 버스 정류장이 없었고, 경산시 방향으로 가는 승객들은 3번 출구로 나가서 지금의 '이마트 경산점' 정류장까지 한참 걸어가서 버스를 타야 했다.[13] 그런데 지하철역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거리가 먼 데다가 아파트 단지가 있는 중간에 신호등이 있는 횡단보도까지 건너야 했으므로 민원이 많았는지 2007년 4월에 2번 출구 앞에 정류장이 추가된 것이다. 이 때부터 새로 생긴 정류장이 '사월역'이라는 이름을 가져갔고 기존의 사월역 정류장은 '이마트 경산점'으로 정류장명이 변경되었다. 그래, 돈 많은 집 우선이란 거지?

우리은행 경산지점이 이마트 경산점 구내에 있다. 레일플러스 교통카드를 충전하고 싶으면 대구/경산시 경계를 넘어가야 한다.

3. 첫차, 막차

주중/주말/휴일 모두 문양방향 첫차는 영남대역에서 출발하여 5:36분에 정차하고, 영대방향 첫차는 이곡역에서 출발하여 6:05분에 정차한다. 막차는 문양행 23:12분, 이곡종료 23:24분, 영대행 23:54분이다. 영남대역 시운전 및 시종착 시간을 맞추기 위해 다이어를 6분 가감했으며, 시운전한 후 사월행 행선 대신 영남대라고 행선을 이미 바꿔 운행하였다.

4. 기타

AprilStatio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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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4월(四月)역이다. 그나저나 KBS 1TV의 '취재파일 4321'이라는 시사프로그램[14]이 왜 생각나지?

5. 일평균 승차량[15]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2005년2006년2007년2008년2009년2010년2011년2012년2013년2014년
    5,086명5,776명6,827명7,787명8,887명9,349명9,939명8,598명5,160명4,86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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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후술하는 내용을 참조.
  • [2] 한때의 종착역이었던 과거 때문에 앞뒤의 두 역이 상대식임에도 이 역은 섬식이다. 벽면의 경우는 서울 지하철에서 경복궁역이나, 6호선 삼각지역과 비슷한 형태.
  • [3] 수성구청에서 관리하며 규모는 작지만 사실상 구립 도서관의 성격을 갖고 있다. 사서 2명이 항시 근무하며 평일은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 주말은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 [4] 공공도서관 통합도서 서비스 회원증은 대구광역시 관내 시립 및 구립 도서관에서 모두 호환된다. 2014년 8월부터는 해당 플라스틱 RFID 회원증으로 무조건 대출 및 반납해야 하고 기존의 코팅회원증은 사용할 수 없으니 무조건 바꿔야 한다.
  • [5] 신매역과 사월역 사이에 구립 도서관이 하나 더 생길 예정이다.
  • [6] 449번, 649번, 991번, 509번(계양동행)밖에 없다.
  • [7]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와 939번의 깊숙한 연장 때문인지 대공원역은 이용률이 조금이나마 증가했다.
  • [8] 일부 노선들은 야간에 사월역 대신 정평동LIG건영아파트에서 종료하므로 시간표를 참고한다. 정평역 못 가서다.
  • [9] 309번이 이마트 경산점 정류장에서 운행을 종료하는 막차가 있지만 거의 사월역 근처라서 포함시킨다.
  • [10] 옥산동처럼 가까운 거리는 1인당 2,000원, 백천동처럼 상대적으로 먼 거리는 1인당 3,000원이다. 물론 택시비 오르면 바뀌겠지.
  • [11] 임당역은 워낙 유동인구가 적어서 택시가 정차해 있지 않다.
  • [12] 아파트 주민이 아니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사람이 많아서인지 아예 앞에 주민 외 이용 금지라고 붙여놨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귀찮으면 엘리베이터 탄다.
  • [13] 당시에는 이 정류장 이름이 '사월역'이었다. 이 정류장 근처 주유소가 있는 곳이 시경계다.
  • [14] 사족으로 현재는 '취재파일 K'라는 제목으로 방송하고 있다. 제목이 바뀐 년도는 2013년 4월.
  • [15] 강차량 포함 안 됨. 영남대역이 영업을 시작한 2012년부터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는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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