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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가 마사루

last modified: 2015-02-19 12:40:1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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才賀 勝(さいが まさる).이 아이는 커서 요괴의 창을 사용합니다

꼭두각시 서커스의 주인공.

Contents

1. 마사루 편
2. 서커스 편
3. 하렘?
4. 기타


1. 마사루 편

굴지의 기업 사이가 그룹의 회장 사이가 사다요시의 막내아들. 사실 애인의 아들이며, 3년 전 까지는 어머니와 둘이서 살았지만 어머니가 죽은 후 사이가 가문의 저택으로 들어오게 된다. 하지만 사이가 사다요시가 죽으면서 마사루에게 모든 재산, 180억 엔을 물려주겠다는 유언을 남기면서 다른 형제들과 작은 아버지의 암살자들에게 좇기는 신세가 된다. 그러다 또 다른 주인공인 가토 나루미를 만나는 것이 1권의 도입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초등학생 밖에 안 되는 어린 나이인데다가, 재벌의 애인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같은 학교 아이들에게 집단괴롭힘을 당하기도 했으며, 집안에서도 배다른 형제들과 믿을 수 없는 친척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암울한 기억 때문에 도망칠 줄 밖에 모르는 그저 하나의 겁쟁이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그러나 가토 나루미의 헌신적인 희생과 시로가네(엘레오놀)의 사랑, 그리고 자신이 아버지가 일부러 만든 장기말일 뿐이라는 문서를 보고 분노 파워로 각성하여 자신을 죽이려던 아시하나 에이료를 포섭한 뒤 적들에게 대항해나간다. 이 때 저택 고층에서 뛰어내리거나 꼭두각시 인형을 이용한 도약을 하는 듯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문에 마사루의 온몸은 상처와 꿰맨 자국으로 가득하게 된다.

겁쟁이였다고는 하나 지적 수준만큼은 이에 관계없이 좋았던듯 하며[1] 위의 사건으로 각성한 후엔 정신적으로도 성숙. 이후 여러가지 사건을 겪게 되고 시련을 극복해나가면서 엄친아급 스팩을 가지게 된다. 실제로 매우 복잡한 꼭두각시 인형의 조종법을 보는 것 만으로 깨우치기까지 한다.[2]

급박한 상황에서도 휩쓸리지 않고 냉정히 생각하는 냉철함에 뛰어난 상황판단과 분석력, 그리고 주변인물들조차 깜짝 놀랄 정도로 과감한 행동력 및 결단력에 그에 따르는 어느 정도 운까지 보유한 그야말로 주인공 보정, 그 자체.

2. 서커스 편

위기를 넘긴 뒤로도, 사이가 가문의 재산분쟁 때문에 암살자들이 습격해와 학교 친구들까지 위험해지자 자신 때문에 친구들이 위험해지는 것을 싫어하여 엘레오놀과 함께 나카마치 서커스에 들어가서 여행을 하게 된다.

반전…이라면 사실 마사루의 아버지 사이가 사다요시는 곧 시로가네 페이스리스이며 자동인형조나하 병에 관계된 모든 사건의 원흉인 바이 진이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바와 달리, 그 페이스리스조차도 마사루의 친아버지가 아니다. 이는 쿠로가 마을의 청년단장 다이키로 변장하고 상황 돌아가는 것을 구경하다가 사이가 쇼지 앞에 모습을 드러낸 페이스리스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남자가 도망가 버린 여자를 애인으로 데려오느라 돈을 얼마나 들인 줄 알아?"라고 하는 대목에서 드러난다.

사이가 쇼지에게 접근하여 그의 친구가 된 페이스리스는, 늙지 않는 몸으로 대외적인 활동을 계속해야 하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쇼지의 양자로 입적하여 사이가 사다요시가 된다. 즉, 마사루가 할아버지라고 생각했던 사이가 쇼지와도 전혀 혈연이 없는 타인이었다.

마사루가 180억의 유산을 물려받은 것과 이로 인해 생긴 위험은 모두 엘레오놀과 영생을 차지하려한 사다요시의 계략이었다. 장수를 원했던 사다요시는 전송 이론을 연구했다. 자신의 기억과 인격을 타인에게 이식한다는 것으로 그 대상이 바로 마사루였던 것. 여기에 엘레오놀을 차지한다는 목적까지 생기고, 결국 엘레오놀에게 마사루를 지키게 만들고, 자신은 마사루에게 전송된다는 계획이 나온다. 그런 마사루를 위험에 빠뜨린 것은 생사가 걸린 상황을 만들어 둘의 사이에 깊은 연대를 조성하기 위함이었다. 결론적으로 마사루는 사다요시의 도구나 다름없었다. 하지만 전송은 완료되기 직전에 사이가 쇼지가 난입하여 저지했으며, 마사루는 바이 진에서 이어져온 페이스리스의 모든 기억과 지식을 가진 상태로 자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사이가 쇼지기이 크리스토퍼 래쉬는 마사루가 자아를 잃고 사이가 사다요시가 된 줄로 알고, 마사루를 붙잡아 죽이려 했지만 진짜 페이스리스가 쇼지를 처치하러 쿠로가 마을에 나타나 오해가 풀린다. 그리고 마사루는 페이스리스의 모든 기억고 지식, 사이가 쇼지의 기억으로부터 얻은 검술로 페이스리스를 몰아붙이고, 페이스리스는 자식의 분전을 보자 재미있다면서 2년 간의 게임을 제안한다.

"자신에게서 2년 동안 엘레오놀을 지켜보일 것."

마사루는 엘레오놀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강해져야 겠다고 생각하여, 쿠로가 마을에 남아 기이에게 전사로서 싸우기 위한 수행을 받기 시작한다. 그리고 페이스리스가 보낸 자동인형 자객들을 차례차례 해치운다.

하지만 페이스리스가 마침내 전 세계에 조나하 병을 퍼트리고, 쿠로가 마을을 습격한 최후의 4인에게 패배하여 엘레오놀을 빼앗기게 된다. 그렇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페이스리스의 본거지, 몽생미셀까지 추격한다.

할리퀸번개에 맞고 격추되어 감옥에 갇혔지만, 콜롬빈의 도움으로 풀려난다. 그리고 콜롬빈과 함께 O(제로) 부대의 본체가 보관된 장소를 찾아가 그들을 몰살시키고, 마사루를 도우러 몽생미셀까지 온 타란다 리제로테 타치바나, 아시하나 헤이마, 우부카타 료코, 그리고 엘레오놀의 뜻에 따라 인간을 지키기로 결정한 알레키노콜롬빈최후의 4인을 막는 동안 페이스리스와 대결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사실 페이스리스의 계략으로, 페이스리스는 마사루의 몸에 자신의 정신을 전송하고 마사루(안에 들어간 페이스리스)가 엘레오놀의 눈 앞에서 본래의 페이스리스를 분해하도록 만들어서 엘레오놀의 마음을 사로잡고, 그대로 로켓을 타고 우주로 떠나 둘이서 함께 살려는 것이었다.

하지만 마사루는 엘레오놀의 피를 통해서 마신 농도가 진한 생명의 물의 힘 덕분에, 결정적인 순간에 페이스리스의 전송 효과를 무효로 만든다. 그리고 로켓 좌석에 쇠사슬로 묶여 있는 엘레오놀의 몸을 관절분해하여 탈출시키고 엘레오놀과 함께 로켓 밖으로 뛰어내린다. 하지만 이미 로켓이 발사 준비를 하던 상황이라 고열의 로켓 화염에 타죽을 위험에 처하지만 콜롬빈의 희생으로 목숨을 건진다.

함께 돌아가자고 하는 엘레오놀에게, 콜롬빈을 구하러 가야 한다고 둘러대고 엘레오놀을 가토 나루미에게 던져주고 자신은 혼자 떠난다. 콜롬빈의 최후에 곁에 있어준 다음, 로엔슈타인 공국…으로 가려 했지만 도중에 잭 오 랜턴이 고장나서 프랑스에 불시착. 이 때 조나하 병에 다른 사람들을 돕고 있던 샤론 몽포르와 만나며, 그녀에게 도움을 받아 잭 오 랜턴을 수리하고 식량을 받은 다음, 가토 나루미의 생존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녀가 가토에게 전하고 싶다는 말을 듣는다.

가까스로 로엔슈타인 공국에 도착했을 때, 기이 크리스토퍼 래쉬카피탄 그라치아노의 군단과 싸우는 것을 보게 된다. 마사루는 기이를 도우려 했지만, 이미 수명이 다한 기이가 자신의 생명을 버릴 것을 각오하고 자동인형들을 막고 있다는 것을 알자 그와 약속한대로 엘레오놀을 지키기 위해 기이를 남겨두고 떠난다. 겨우 시베리아로 향하는 열차를 따라잡았지만 빌마 손이 사망하는 것을 목격하고 열차 안에 들어간다. 가토 나루미가 이곳에 있다는 말을 듣고 기뻐서 당장 객차로 뛰어들려 했지만, 나카마치 서커스의 가족들이 엘레오놀가토 나루미의 마지막 시간을 조금이나마 서로를 위해 남겨주려 하고 있다는 말을 듣자 엘레오놀의 행복을 위해 뒷 객차에 남는다.

카피탄 그라치아노가 레이디 스파이더와 함께 추격해 왔을 때, 기차를 지키기 위해 카피탄과 대결하여 처치한다.

셔틀 발사장에 도착하여, 자동인형들로부터 우주로 가는 스페이스 셔틀을 지키기 위해, 가토 나루미의 등 뒤에서 함께 싸워 자동인형들을 몰살시킨다.[3] 그리고 가토의 행복을 위해 플래시 지미의 카메라를 써서 가토의 눈을 잠시 멀게 하여 가토를 지상에 남겨두고, 리제와 작별 인사를 나눈 다음 자신이 셔틀을 타고 우주로 올라간다.

우주 스테이션에서 페이스리스와 대결하게 되는데 페이스리스는 대결하면서 마사루에게 왜 엘레오놀과의 사랑을 포기했느냐고 질문하고, 마사루는 과거 콜롬빈엘레오놀을 사랑하느나고 물었을 때처럼 몇번이나 부정했지만, 결국에는 자신이 엘레오놀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런데도 도대체 왜 엘레오놀을 포기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페이스리스에게 마사루는 울 것같은 표정으로 대답한다.

"시로가네를 먼저 좋아한 건 가토 형이니까!!"

오래 전, '프란시느를 좋아한 건 내가 먼저인데 어떻게 그걸 가로챌 수가 있느냐'는 이유로 바이 인을 증오하게 된 페이스리스에겐 가히 청천벽력같은 말이나 다름 없었다. 조종이 멈춘 사이 자신의 아를르캥이 두동강나버리고, 곧 좋아하면 다른 사람 같은 것은 필요없으니 차지하면 그만이라고 소리치지만 마사루는 그렇게 해도 자신은 행복해질 수 없다고 대답한다. 그리고 사랑을 위해서는 자신 만이 아니라 상대의 행복도 필요하다고….

결국 페이스리스(바이 진)는 마사루의 행동에 설득되어, 자신이 틀렸다는걸 깨닫게 된다. 그리하여 마사루에게 조나하 병의 치료법을 알려주고, 마사루는 결국 인류를 구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 스테이션이 디아만티나의 자폭의 영향으로 지구로 추락하는 가운데, 페이스리스는 마사루에게 비상 승무원 탈출 장치를 알려주고 지구로 돌아가게 해준다.

후일담에서는 사다요시에게 물려받았던 유산을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위해 기금으로 만들어 기부하고, 세계를 보고 오겠다며 나카마치 서커스를 떠나 어딘가를 유랑하며 사는 듯. 하지만 리제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이때, 남자들에게 쫓기고 있는 묘하게 자신을 닮은 남자아이와 콜롬빈을 닮은 여자아이를 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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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봐온 독자라면 알겠지만 두 아이를 구했을 때, 1화의 가토처럼 인형옷을 입고 있다.

3. 하렘?

후지타 카즈히로 만화의 주인공답게(?) 여자관계가 많다. 각성 후, 그야말로 여자들이 알아서 꾀인다. 다시 등교하게 된 학교에서 늠름한 모습으로 동급생 오리에에게 호감을 얻게되고, 서커스 입단 후에는 엘레오놀이 의지할만한 남자로 성장해나가고, 타란다 리제로테 타치바나의 목숨을 구하는 동시에 리제로테는 마사루에게 반한다. 우부카타 료코도 결국 새침 때다 따...딱히 서커스 같은건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나카마치 서커스에 입단하면서 하렘 입성. 쿠로가 마을에서는 아시하나 세자매에게 각각 깃발을 꽂는다(...). 자매덮밥? 심지어 자동인형인 콜롬빈에게 까지! 정말 마사루와 만난 웬만한 여자들은 마사루에게 꽂힌다. 각성 후 학교에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급상승 한걸로 보아 마사루에게 마음을 뺏긴 이는 훨씬 더 많다... 예외는 빌마 손 정도?[4] 하지만 결국 최종 히로인은 리제로테로 보인다.

4. 기타

  • 주로 사용하는 꼭두각시는 잭 오 랜턴. 이 외에도 고이엘레메스와 캡틴 네모도 사용하지만 최종적인 주력 인형은 잭이다. 고이엘레메스와 캡틴 네모가 헤이마가 썼던 것과 달리 잭은 우주에까지 가지고 갔다.

  • 사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이 캐릭터의 대표적인 장면은 페이스리스 인격이 잠깐 들어왔을 때의 그 썩소(.....)[5]

  • 주인공답게 대인배. 자신을 괴롭히는 것을 주동했던 카지야마를 용서해주고[6][7] 자신과 엘레오놀, 가토 나루미 등의 목숨을 위헙한 사이가 젠지로를 살려주고[8] 최강 흑막 페이스리스에게도 마지막에 자신과 함께 나카마치 서커스에 들어가서 같이 인형극을 하자고 제안한다. 물론 마냥 남을 용서하기만 하는 것은 아니고 생명을 경시하는 것에 대해 진심으로 분노하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 말버릇중에 "난 약하니까 방심하지 않아."라는게 있는데... 여기서 위 항목을 자세히 읽은 다음 다시 저 한마디를 보자. 어디가 약한건데?[9]

  • 좋은 의미로 얻은 것은 아니나 1화 시점에 이 소년의 재산은 180억엔이다. 그리고 이 거액의 돈 덕분에 목숨의 위협을 받게 된다. 그러나 점점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유산은 언급도 적어져간다. 10억으로 아시하나 에이료를 고용하거나, 모친의 묘소를 만드는데 쓰인 것을 제외하면 마사루가 재력을 발휘하는 묘사는 없다. 그나마도 엔딩 시점에서 남은 돈을 전부 기부.

  • 작품을 쭉 보면 가토는 바이 인, 엘레오놀은 프란시느이고 마사루는 바이 진 포지션이란 것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마사루는 바이 진처럼 타락하지 않았다.

  • 최종장에서 마사루가 그리폰의 입을 빌려 가토에게 뜬금없이 굴뚝청소부라는 이름을 대는데, 이 굴뚝청소부란 이름을 아무렇게나 둘러댄게 아니고(...) 작품 초반의 서커스 편에서 마사루가 인형극을 하며 연기했던 캐릭터의 이름이 바로 굴뚝청소부 이다. 이 인형극에서 굴뚝청소부라는 캐릭터는 적을 물리친 후 혼자 퇴장하는 역할을 맡고있는데, 마사루가 페이스리스를 혼자 쫒아가겠다는 마음으로 자신을 굴뚝청소부라 칭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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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 번 본 건 절대 잊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기억력과 두뇌를 지니고 있으며, 어머니 사망 이전에는 영재교육을 받아온 엘리트였다.
  • [2] 후에 '전송'의 설정이 나오면서 조금 평가절하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대단한건 대단한거다. 지식을 안다고 몸으로 실행해내는 것은 생각처럼 쉽지 않으니. 그리고 이어지는 마사루의 여정을 보면 뭐....
  • [3] 가토는 등뒤에 있는 사람을 느끼며 든든하다고 생각하게 된다. 마사루가 많은 성장을 이루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 [4] 이 쪽은 마사루의 모습에서 자신의 동생을 모습을 보았기 때문에 그럴지도.
  • [5] 작가의 그림체 특성상 썩소가 여러 만화 중에서도 돋보인다.
  • [6] 물론 카지야마 측에서 진심으로 사과했긴 했지만 자기 의자에 압정을 뿌리고 알콜 램프로 허벅지를 지지고 칼로 위협하는 등의 천하의 개쌍놈 짓거리를 한 사람을 용서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뭐 이미 그전에 작은 아버지와의 싸움을 통해 더 큰 일을 겪긴 했지만 이건 이거고 그건 그것.
  • [7] 참고로 카지야마와는 생존한 암살조로부터 공격받은 사건 이후, 진심어린 친구가 되었다.
  • [8] 대신에 서커스 편 초중반엔 무슨 일 있으면 젠지로에게 양아들로 들어간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기도 하지만 이작자가 했던 온갅 극악무도한 짓을 감안하면 그정도도 양호한 거다.
  • [9] 물론 이 한마디가 나온 시점에서 보면 마사루는 페이스리스보다는 약했다. 작품이 진행될수록 성장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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