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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앤 가펑클

last modified: 2015-01-24 19:33:09 by Contributors


영문: Simon & Garfunkel

  • 왼쪽: 폴 사이먼 (Paul Simon, 1941~)
  • 오른쪽: 아트 가펑클 (Art Garfunkel, 1941~)

Contents

1. 소개
2. 음악적 특징 및 여담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3.2. 싱글
3.2.1. 빌보드 1위
3.2.2. 빌보드 3위~10위
3.2.3. 빌보드 11위~20위

1. 소개

폴 사이먼(Paul Simon)과 아트 가펑클(Art Garfunkel)[1]로 구성된 1960년대 미국의 남성 2인조 듀오. 당대 최고의 듀오라는 찬사를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았다.

고교 동창인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은 이전부터 톰과 제리[2]라는 듀오로 활동했으나, 실적이 저조해 잠시 팀을 해체했다. 1964년 사이먼 앤 가펑클이란 이름으로 다시 뭉쳐 데뷔앨범 "Wednesday Morning, 3 A.M."을 발매했으나, 성적은 여전히 시원찮았고 결국 팀은 다시 해체되었다.

그러던 중 1집에 수록된 "The Sound Of Silence"를 리메이크한 것이 좋은 성적을 거두자, 영국에 있던 폴 사이먼은 다시 미국으로 건너와 아트 가펑클과 재결합, 아예 "The Sound Of Silence"라는 이름으로 2집을 발표한다. 이 음반은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었으며 3집 "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을 통해 이들을 큰 인기를 거두었다. 그러나 폴 사이먼과 아트 가펑클은 가고자 하는 음악적 방향이 달랐으며,[3] 결국 1970년 4집 "Bridge Over Troubled Water"를 발매한 후 팀은 해체하게 된다.[4]

해체 이후에도 자선 사업 등을 위해서 마음을 맞추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서도 뉴욕 센트럴 파크 공연은 아예 이날의 공연이 녹음되어 음반으로 발매될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요새에도 공연을 한다. 관람했던 사람의 말로는 환갑 넘으셨는데도 아직 팔팔하시다고 한다.[5]

폴 사이먼의 경우 현재에도 명성이 높고 특별히 문제를 일으킨 적도 없으며,(이혼 등의 개인사의 굴곡이 있었긴 했지만 뭐 이 정도야...) 최근 들어서는 의료보험 개선 캠페인 참여와 반전운동 참여 등 각종 사회운동 참여로 인기가 높지만,(2009년 말에는 버클리 음대 이사가 되었다.) 아트 가펑클의 경우 몇년 전 마약복용 문제로 구설수에 올라 주위를 안타깝게 한적이 있다.


2. 음악적 특징 및 여담

  • 서정적인 가사, 감미로운 보컬 덕에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때문에 일부 곡은 번역된 이름이 더 유명할 정도. "Bridge Over Troubled Water"같은 경우에는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라는 이름으로 유명하다.[6]

  • "April Come She Will 같은 경우에는 운율을 강조하는 방식으로 쓴 것으로, 본래 각운을 잘 맞춘 민요에서 모티브를 따와 내용을 덧붙인 것이라고 한다. April come she Will, when streams are ripe and swelled with Rain, May she will Stay, resting in my arms Again...등의 내용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그 외 "El Condor Pasa"[7]도 "철새는 날아가고"라는 이름으로 번역되어 인기를 끌었다. 위에 적은 곡 이외에도 "The Boxer"는 1978년 '제 1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권투선수"라는 번안된 노래가 나오기도 했다.

  • 폴 사이먼과 비틀즈조지 해리슨은 둘다 월드 뮤직에 애착이 깊어 평소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조지가 인도음악에 관심이 많았다면 폴은 아프리카와 남미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8])

  • SG워너비의 SG가 바로 이 그룹의 약자이다.[9] 이것을 도전 골든벨에서 문제로 냈었다가 1명 남고 다 쓸려내려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

  • 그 외 특이점이 있다고한다면 둘다 유태계 혈통이다. 다만 혈통만 그쪽이지 성향이나 종교적인 면은 전혀 연관이 없다. 오히려 시오니즘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3. 디스코그래피

3.1. 앨범

연도제목
1964Wednesday Morning, 3 A.M.
1966Sounds of Silence
1966Parsley, Sage, Rosemary and Thyme
1968Bookends
1970Bridge Over Troubled Water

3.2. 싱글

3.2.1. 빌보드 1위

연도제목
1965The Sound Of Silence
1968Mrs. Robinson
1970Bridge Over Troubled Water

3.2.2. 빌보드 3위~10위

연도제목
1966I Am A Rock
1966Homeward Bound
1969The Boxer
1970Cecilia
1975My Little Town

3.2.3. 빌보드 11위~20위

연도제목
1966A Hazy Shade Of Winter
1967At The Zoo
1968Scarborough Fair/Canticle
1970El Condor Pasa (If I Cou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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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arfunkle은 틀린 표기이다.
  • [2]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만화영화 톰과 제리가 맞다.
  • [3] 워커홀릭인 폴 사이먼 덕에 가펑클은 쉴틈이 없다고 불평했고, 결정적으로 폴 사이먼 본인이 혼자 가사쓰고 노래써도 참 잘했다. 혼자서도 잘해요
  • [4] 둘 사이가 악화되었을 때엔 듀오임에도 불구하고 녹음조차 따로 했을정도였고,(아트가 영화배우 일때문에 가수업에 등한시한 이유도 있다.) 파트를 나눠 녹음한 뒤에도 폴 사이먼이 아트의 파트를 없애버리고 자신이 다시 부를 정도로 사이가 좋지않았다.
  • [5] 1981년 무료로 펼쳐진 센트럴 파크 공연은 약 50만명의 관객을 동원함으로써 단일 공연 최다관객 기록을 세웠다.
  • [6] 제5공화국 시절에는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되어라니, 지금이 험한 세상이라는 말이냐!'라는 이유로 이 노래가 암묵적으로 방송금지 비슷하게 된 개그 아닌 개그가 벌어진 적도 있었다. 이것이 맞다면, 5공 초기까지만 그랬을 것이다. 80년대 중후반에는 아무 문제없이 라디오 방송을 탔다.
  • [7] 폴 사이먼의 월드뮤직 취향이 반영된 곡. 본래는 남미 원주민 추장의 죽음을 기리며 만들어져다는 남미 민요지만, 사이먼 앤 가펑클이 부른 버전의 영어 가사는 이와는 별로 상관이 없다.
  • [8] 폴 사이먼이 1986년 발표한 "Graceland"라는 앨범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직접 가서 그곳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의 비중이 높은 앨범으로, 아프리카 토속음악과 팝의 결합을 성공적으로 이뤄냈다는 평을 받으며, 그래미상으로 "Album Of The Year(1987년), "Record Of The Year(1988년)에 선정되었다. 다만 당시까지 아파르트헤이트(인종차별정책)을 펼치던 남아공에서 작업한 것 때문에 반(反) 아파르트헤이트 진영에게 많은 비난을 받았다. 본 앨범의 성공에 힘입어 1990년에는 아마존 유역의 토속음악을 도입한 "Rhythm Of The Saint"를 발표해 빌보드 차트 앨범부문 4위에 올랐다.
  • [9] 소몰이 창법 양산과 함께 SG워너비가 까이는 이유 중 하나다. 소속사가 지어준 이름이지만 음악적 방향이 아예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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