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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지식 정보방

last modified: 2015-03-15 11:11:12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사용 실태
3. 용도
4. 로그인/과금 모듈
5. 사양
5.1. 2006년 사양
5.2. 2007년 사양
5.3. 2009년 사양
5.4. 2012년 사양
6. 사용료
7. 주의사항

1. 개요

사이버 知識 情報房. 줄여서 LTE[1] '사지방', 내지는 '싸지방'이라 부른다. 대한민국 국군의 각급 부대 안에 설치된 컴퓨터 이용 시설이다.

군부대는 사회와 격리되어 있으며, 특히 들은 상근예비역 등 극히 소수를 제외하고는 장교부사관 등 간부들과 달리 부대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다. 더구나 인터넷이 보편화 된 사회의 현실을 감안하면 신세대 장병들이 정보화 시대에 뒤처진다는 높으신 분들의 판단에 의해 생겨난 결과물. 동기생활관과 함께 사지방이 없던 시절 군복무를 한 사람들과 엄청난 괴리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2. 사용 실태

육군의 경우 중대, 혹은 대대 단위로 설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사용 환경은 부대에 따라 천차 만별이며 이병 때부터 싸이질, 페북질, 네이트온 접속이 자유로운 곳이 있는가 하면 을 좀 먹은 후에 자유로워 지는 곳이 있다.

출입 가능한 계급과는 별도로, 몰리는 인원들을 적절하게 분배하기 위해서, 대부분의 부대는 사용 요일을 계급에 따라 나눈다.(월요일 - 이병, 화요일 - 일병, 수요일 - 상병, 목요일 - 병장, //일요일 - 자유라고쓰고 병장만 출입 가능이라고 읽는다 등) 그냥 이런 거 없이 일이등병은 특별한 용무가 없는 한 못 쓰는 곳도 많다.[2]

돈 아깝다고 짬 안되는 애들에게 페이스북 확인 구걸을 하는 경우도 있다. 본인은 부탁이지만 짬 안되는 일,이등병들에게 칼 들고 강도질하는 강도와 계급장으로 부탁하는 선임은 별 차이가 없다. 양심있는 사람이라면 하지 말자.

3. 용도

사지방에 붙어있는 활용 요령 등을 보면 인터넷부터 시작해서 영화, e-러닝, 기타 등등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실은 서핑 또는 싸이질, 페북질이 태반(…). 군덕후 한정으로 주변의 매와 같은 눈빛도 무시하고 당당하게 애니를 보거나, 니코니코동화를 이용하거나,여타 기타 등등의 사이트를 본다,

부대에 따라서는 싸이월드 조차 막아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이용하기 힘든 곳도 있으며, 한때는 블로그마저 막아버려 이용에 큰 불편을 주기도 하였다. 보안을 이유로 별별 것을 다 막아두었다. 현재 파일 업로드를 막아둔 것[3]은 그렇다 치고,[4] 어떤 기준에 의한 것인지는 모르나 파이어폭스 공식 홈페이지를 ‘위법·불법 사이트’로 분류하여 막아두기도 한다. 물론 이 경우는 얼마 못 가 상급 기관에서 조치해 주는 경우도 있다.

2012년 경에는 장병 복지 일환으로 포트리스를 채팅제한으로 시범적용하고 반응이나 현황을 보고 스타크래프트(!)등을 적용한다는 공문이 내려온적이 있지만 현실은 시궁창. 당직사관이나 당직사령들이 순찰돌면서 하는 놈들 잡아다 군장돌리는게 다반사였다.그럴꺼면 왜 깔아놓는거냐!

기본 원리는 국방부에서 유해지정사이트를 지정하고 그 주소를 들어가게되면 차단이 되고 로그가 들어가는 형식.

2014년 9월 16일 기준으로, 무려 유튜브가 유해사이트라고 접속이 안 됬었다가 19일 다시 되었다.[5]

4. 로그인/과금 모듈

2012년 이전 시스템의 로그인 및 과금 프로그램(모듈)은 좀 문제가 많은 편으로, 어째 동네 공공도서관에서 쓰이는 로그인 관리 프로그램보다도 못한 경우가 많다. 게다가 부팅이 완료된 지 수십분이 지났는데도 로그인창 입력부분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안습한 경우도 있다. 한편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을 통해 업데이트를 스킵하고 바로 로그인이 되게 할 수 있다. 관리병을 꼬셔보자. 혹은 2012년 시스템으로 빨리 바뀌길 기다리자.

5. 사양

사지방이 최초로 설치된 것은 2006년이며, 이후 2009년에 추가 설치가 이루어졌다. 때문에 설치시기에 따라서 사양이 상당히 차이가 난다.

인터넷의 경우 설치된 PC대수에 따라서 회선수가 다르게 주어진다. 인터넷 속도는 그렇게 느린편은 아니나, 06년에 설치된 사지방의 경우 PC가 매우 안습해서 인터넷도 느린것처럼 느껴진다(…). 사실 이것도 회선속도가 느린 것이어서, 대개 운이 좋으면 100Kbps, 평상시에는 8196bps의 속도로 인터넷을 할 경우가 많다.

그리고, 2012년 이전 사양인 경우, 처음 부팅해서 로그인이 가능해질 때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길다. 이는 SW방식 하드보안관이 작동하기 때문으로, 오래 사용한 컴퓨터일수록 시간이 더 걸린다. 짧아봤자 10분, 길면 20~30분동안 까만 화면에 "Loading, Please Wait… xx%" 하는 화면을 보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의 라인에 각각의 컴퓨터가 허브로 붙어있기 때문으로, 동시에 다수의 컴퓨터가 켜질 경우 서버와의 접속에 부하가 걸려버려 접속 시간이 늘어난다. 컴퓨터를 몇 개씩 순서대로 켠다면 그나마 낫지만, 시간과 자리가 한정된 공간에서 그런 걸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거기에 그 시간도 제각각이라서 가장 빨리 부팅되는 PC를 먼저 점령하려 하는 사람이 많다. 사지방이 열리면 이미 빨리 부팅되는 순으로 앉아있는 광경을 보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간부의 허가 하에)개방하기 몇분 전부터 모든 컴퓨터를 켜두는 방법이 있다. 거기에 될 수 있으면 다음 사람을 위해 시스템 종료는 하지 않도록 협조를 구하는 것도 좋지만, 계속해서 컴퓨터를 켜놓고 있을 경우 사이버 지식 정보방 관리 프로그램이 차지하는 리소스로 인해 컴퓨터가 먹통이 될 수 있다. (시스템 종료시 컴퓨터가 꺼지기 때문에 다음 사람이 하려면 그만큼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사양과 관계없는 가장 큰 문제점이 있는데, 속도가 굉장히 느리다. 그나마 GP나 GOP, 독립중대는 4~5대 혹은 10~15대 정도가 설치되어 있다보니 속도가 꽤 무난한 편이지만 대대급 이상의 경우에는 30대가 넘는 컴퓨터가 설치되어 있어서 속도가 정말 극악이다. 왜 그러냐하면 GP든 GOP든 독립중대든 대대든간에 인터넷 회선 용량이 똑같기 때문. (...) 그래서 대대급 사지방의 경우 웹툰을 볼 때 툭하면 중간에 한두컷이 로딩되지 않아서 내용연결이 안되는가 하면, 4분짜리 MP3 음악 다운받는데 수십분에서 수시간(...)이 걸리나 아예 인터넷 자체가 끊기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물론 이건 육군만..... 해/공군의 경우 회선이 달라 그 속도는 매우 높다. 일반 육군 단위부대 사지방의 속도는 네트워크 대역폭이 대당 40Kbps 정도인 반면[6], 공군의 경우 사지방의 대역폭이 대당 6Mbps 를 넘는다는 실측 결과가 있다.LG U+ 이녀석 똑바로 안하면 155mm 자주포맛을 보게 될것이야 이때문에 국방부에서는 IPTV 회선과 사지방 인터넷 회선을 통합하여 속도 개선을 하는 사업을 추진중이다. 기존에 olleh TV가 보급된 곳은 사지방 회선을 KT로, IPTV가 없는 곳은 사지방 회선 제공 업체인 LG U+에서 U+ TV를 넣어 IPTV를 보급하여 속도향상과 IPTV 보급이라는 일석이조를 거둘 예정이었고 효과는 매우 대단했다. 실제로 30개 이상의 컴퓨터를 동시에 들어갔을 경우 예전 회선으로는 구글도 약 15초 이상걸렸었지만 지금은 5초 안으로 접속이 가능하며 유튜브나 각종 멀티미디어도 매우 준수한 속도로 접속된다. 문제는 컴퓨터 사양이 못 따라간다는 것

5.1. 2006년 사양

06년에 설치된 사지방의 경우 펜티엄4 프레스캇 524에 512MB RAM, GMA 950 (일부는 RC410 라데온 내장 그래픽 혹은 X300 그래픽카드)이 장착되어 있다. 모니터는 5:4 19인치 LCD, CPU가 하필이면 프레스캇인지라 여름에는 그 어느곳보다 사지방은 후끈거리게 되고(…) 겨울에는 거짓말 조금 보태서 난방장치(!)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설치된 램이 512MB이긴 하지만, 내장 그래픽에서 32MB를 떼 간다. 거기에 넷커맨더, 바이로봇 등의 램상주 프로그램까지 실행되어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채 100MB가 되지 않는다. 이런 망할 일이

이러니 고작 싸이질(?)만 하는데도 컴퓨터가 뻗어버리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때문에 좀 안다 싶은 사람들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지만, 그래도 이미지 한가득 들어있는 웹페이지 띄우면 뻗어버리는건 변함이 없다. 운좋게 사지방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면 감사한 마음을 가지자(…).

5.2. 2007년 사양

07년에 설치된 사지방의 경우 펜티엄4 시더밀 641에 512MB RAM, GMA 950 내장 그래픽(일부는 라데온 X1250 그래픽카드)이 장착되어 있다. 모니터는 여전히 5:4 19인치 LCD, CPU가 시더밀 코어로 바뀌어서 발열면에서는 2006년에 보급된 사양에 비하면 그나마 낫지만, 여전히 성능이 구린것은 매한가지이며, 그당시 시중에는 메인스트림으로 코어2 듀오 E6320~E6750, 저가형으로 펜티엄 듀얼코어 E2140, E2160이 인기리에 판매되던 시절이지만 재고처리 차원인지 펜티엄4 시더밀 코어가 납품되었다. 이전처럼 설치된 램이 512MB이긴 하지만, 내장 그래픽에서 32MB를 떼 간다. 거기에 넷커맨더, 바이로봇 등의 램상주 프로그램까지 실행되어 있어 실제 사용 가능한 메모리는 채 100MB가 되지 않는다. CPU 코어가 바뀐것을 빼면 2006년 사양과 차이점이 거의 없는 옆그레이드 수준이고, 시중에 울프데일, 켄츠필드, 요크필드가 나돌던 2008년 이후에도 이러한 사양으로 납품된 곳이 종종 있었다. 그저 애도

5.3. 2009년 사양

09년에 설치된 사지방은 꽤나 괜찮은 편으로, 펜티엄 울프데일에 1GB RAM, 인텔 내장 그래픽이 장착되어 있다.

모니터는 16:10 19인치 LCD로, 세로해상도가 꽤 작다는 소소한 문제점(?)이 있다. 06~08년 사지방만 이용하다가 09년 사지방을 이용하게 되면 전허 버벅임이 없는 작동을 보고 감격의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5.4. 2012년 사양

2012년 2/4분기에 2006년 당시 설치된 부대의 사지방을 대상으로 컴퓨터 교체가 이루어졌으며, 삼성 제품들이 보급되었다. 사업자는 한화S&C.

사양은 2세대(샌디브릿지) 인텔 i5-2400, 4G RAM, 인텔 내장 그래픽(HD1000), 120G HDD이며, 운영체제는 윈도7 프로페셔널K, 그리고 22인치 LED 모니터가 보급되었다.(부대마다 다를 수 있으니 다른 사양을 지닌 부대는 수정바람. 여담이지만 이제 싸지방에서 위키질이 가능하다!) [7]

기본으로 깔린 브라우저는 IE8,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미들서버도 새로 교체되어 인터넷 속도도 대폭 빨라졌다. 그리고 지긋지긋한 하드보안관이 사라져 부팅이 매우 빨라졌으며 로그인 모듈도 연결만 되면 바로 접속이 가능하다.

그런데 자꾸 컴퓨터가 꺼지는가하면, 아예 전원이 안 켜지는 경우가 많았다. 문제는 이게 단순한 고장이 아니라 보급된 컴퓨터의 파워서플라이 자체가 잔류전원이 계속 발생하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랬다는 점. 뻥궁이냐? 일단은 전기선을 파워서플라이에서 뽑은 다음 전원을 3~5초간 눌러서 잔류전원을 제거하면 정상적으로 전원을 킬 수 있긴 한데, 이게 한두군데도 아니고 2012년 사양이 설치된 전국 모든 부대가 똑같은 현상을 겪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다.[8]

6. 사용료

군내 시설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군인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므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한다. 물론 PC방보다야 저렴하지만 사용범위가 한정된 곳이니 뭔가 아까운 느낌이 들 수 밖에 없다. 사양도 후달리고, 고장나도 고칠 생각도 안하고...

생각보다(?) 요금인상률이 높다. 2007년에는 30분에 90원이었는데 어느 순간 150원으로 올랐다가 2009년 중후반 기준으로 30분당 225원이 되었고, 2010년 중후반 기준으로 첫 30분은 270원, 그 뒤는 10분당 90원이 되었다. 2013년 12월 16일을 기점으로 첫 30분은 250원, 그 뒤는 10분당 8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2014년 7월 1일부터 기본료 30분에 230원, 추가요금 10분 당 70원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젠 상병 시급과 비슷한 정도 (향후 사이버지식정보방 무료화 정책(2017년까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선불제인지라, 일단 사용을 시작하면 230원이 빠져 나간다. 그리고 31분이 되는 순간 70원이 추가 차감되며, 41분에 또다시 70원이 추가 차감되는 식으로 과금된다.

알려진 방법 중 하나로 완전무료인 관리자 ID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기록이 남으므로 끔살이 확정이며, 애초에 관리자 ID로는 병사들이 사이버 지식 정보방을 이용할 수 있는 개인정비시간에 로그인이 되지 않으며, 일과시간에만 사용 가능하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식으로 제공하는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방법도 통했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 로그아웃 후 가상 데스크탑으로 넘어가면 추가 과금없이 무한정 사용할 수 있었다. 물론 이마저도 막혔다.

파일을 찾고 설치하는 과정에서 270원이 기본적으로 나가지만, 이 과정에 익숙해져서 1분내에 검색과 설치를 할수 있는 테크니션이 되면 신세계의 신 과장없이 3000원 미만의 돈으로 1년을 버틸수 있었다. 과금 프로그램이 사라지므로 적발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이마저도 바탕화면 캡쳐로 해결할 수 있었다. 물론 간부나 사지방 관계자에게 걸리면 책임은 질 수 없다.

또 한 가지의 방법으로, 모종의 방법으로 과금프로그램의 실행을 kill한 다음[9] 그 이후에 공짜로 쓰는 방법도 있다. 물론 걸릴 시에는 알아서 책임을 져야 하지만(…). 이러한 행위를 저지르다 적발되면 영창을 갈 수 있으며, 부대에 따라서는 아예 사지방을 폐쇄시켜버리는 경우도 있다.[10]

2007년 해군 0함대 군항 통합생활관 PC방이 이런 사유로 몇 개월간 폐쇄된 바 있다. PC방 전체의 로그인 프로그램을 누군가가 전부 무력화시키는 바람에 군인공제회가 해당 생활관만 수 개월간 수익이 나지 않음을 수상히 여겨 뽀록이 난 것.치사하게 이런건 칼같이 잘 찾아내고 관리한다. 고장난 컴퓨터나 고쳐주지 적발된 시점에선 용의자로 추정되는 수병이 전역해 버린지 오래라 아무도 처벌 못 했다.

반면에 후방의 육군 모 사령부의 경우 너도 나도 킬 프로그램을 쓰는 것이 결국에는 군인공제회에 적발되어 통신소대장 명의의 경고문이 붙은 적이 있었지만 폐쇄까지는 되지는 않았다. 영창 간 사람도 없었다고 한다. 바로 위 문단의 해군 모 부대의 사례처럼 아예 수 개월 동안 수익이 나지 않은 것은 아니었기 때문인듯. 고지식하게 제돈 주고 로그인하는 병사도 있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사지방이 폐쇄되면 마의 방법을 쓴 사람에게는 지옥이 펼쳐진다. 조금도 과장이 없다.

2013년 1월 1일부터 GOP/GP/해안초소/방공진지 등의 격오지 부대에서는 무료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또 2006년 울릉도의 해군 전탐감시부대 PC방이 무료로 운영된 바 있다. 2010~2012년 즈음에 수도권 공군 부대의 비행대대 사지방이 무료로 운영되었다고도 한다. 군인공제회 관리하의 PC가 아니라 아예 공군 예산으로 조성되고 운영되는 곳이었다 카더라….

2015년 3월 1일부터 최초 30분 기본료 230원을 없애고 시작할 때부터 10분단위로 과금되는 체계로 바뀌었다. 또 10분당 70원에서 65원으로 인하.

7. 주의사항

sjb_dip.jpg
[JPG image (Unknown)]


여자 불쌍하지도 않냐는 이들이 사용하는 어휘는....

'싸지방'이라는 줄임말의 어감이 좀 묘한 탓에 이를 '맛싸지방' 혹은 여자 몸에 싸지르는 방이라는 뜻의 성매매 업소로 오인하는 사람도 있다. 으아니 챠! 이런 개드립은 치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민간인들은 현역 복무중인 군인이 자기 싸이에 글을 남기더라도 놀라지 말자(…).

와갤러사지방.JPG
[JPG image (111.25 KB)]

지켜보고 있다

그리고 블로그나 각종 사진이 많은 사이트를 이용할 때 주의해야 하는데, 이미지를 올려두는 웹계정 사이트조차도 불법 사이트로 분류, 접속을 제한하거나 접속시 기록이 남아서 졸지에 불법 사이트 이용자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어떤 웹계정은 심지어 친북성향 사이트로 분류되어 있으니 주의하자. 또한 특정 웹하드 사이트로 접속을 유도하는 악성코드 및 액티브X도 조심하자, 이게 설치되어 있는 PC도 조심하는게 좋다. 또한 링크가 걸려있는경우 확인하고 누르자. 링크가 걸린걸 보고싶을때는 무슨 사이트인지 확인하자.. 그 사이트가 유해사이트일수도 있다.

군대에 관련된 기밀문서나 극비사항 등이 담긴 군용 문서 및 문안에 관한 전 내용이나 일부 내용 등을 올리거나 유출만 해도 군법에 의해서 징계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문서를 개인 SNS나 홈페이지 등에 인용해서 올리기만 해도 군법 적용에 의한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절대로 삼가해야 한다.
전설로 전해지는 말로는 유비트 채보를 보면 암호로 오인받아 잡혀간다고 한다

그냥 익스플로러만 켰을 뿐인데 국방부에서 중앙통제한 사이트로 들어가게 되어 불법 사이트 이용자로 찍혀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다. 만약 이런 상황을 잘 이해해주는 간부가 관리자라면 잘 넘어갈 수 있겠지만, 컴퓨터고 뭐고 모르는 관리 간부가 오해한다면… 지못미. 방문 기록 로그만 지우면 만사 해결이라고 안이하게 생각하면 곤란하다. 데이터 로그 기록은 다 남기 때문에 통신 관련 간부가 확인만 하면 사이트 방문 내역이 다 남는다.고로 VPN이나 tor 등을 애용하도록 하자[11]


그리고 사용중에 우측하단에 있는 네트워크 로고를 우클릭해서 네트워크 차단시키지 말자. 로그인된 상태에서 복구가 불가능하다. 인터넷이 안되는 사지방은 그야말로 망했어요~. 돈 헛되이 쓰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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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지→4G→LTE(....) 물론 4G에 LTE만 있는건 아니지만.
  • [2] 부대마다 소대별 인원, 이,일병들의 원할한 이용을 위해 당직사관이 상병장 사지방 금지(!)등을 적용하는 곳도 있으며, 이등병의 날이랍시고 이등병만 주구장창보내기도 한다(...). 그런데 일이등병 사지방 금지는 원칙적으로는 내무부조리이다.
  • [3] 16384 byte(약 0.015MB)까지 업로드가 되긴 하지만, 그게 의미가 있을련지(...)
  • [4] 하지만 페이스북에는 이미지업로드가 된다
  • [5] 사실 2014년에 들어 구글관련 서비스들이 차단 되었다 풀렸다를 반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아는 사람의 가 바람
  • [6] 다만 일부 육군 상급부대의 경우 저 정도로 속도가 처참한 것은 아니며, 500kbps~1Mbps로 보인다.
  • [7] 공군 모 부대에서는 그래서 부품이 털리는(...) 사고가 일어났다.
  • [8] 오죽하면 로그인 화면 옆의 공지사항 영역에 이 내용이 들어가 있을 정도다. (...)
  • [9] 과거 사양이 좋지 못했던 시절 사지방 과금프로그램을 작업관리자로 강제종료하는 게 가능했다. 주로 부팅 직후 과금프로그램을 로딩하는 과정에서 처치(...)가 가능한 경우가 많았다.
  • [10] 애초에 2014년 이후 부터는 네트워크 통신이 비정상 적으로 두절 되거나 사지방 관리 프로그램, 프로세서가 꺼지면 자동으로 재부팅 되버린다.
  • [11] VPN이나 tor 역시 기록이 남으며 걸릴시 더 큰 문제가 일어날수 있다. 물론 부대마다 다르겠지만. 국군기무사령부군대국정원, FBI인 만큼 만만한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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