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사이버 쿠자커


サイバー・クジャッカー / Cyber Kujacker, Cyber Peacock(북미판)

록맨 X4의 8보스 일람
웹 스파이더스 사이버 쿠자커 스톰 푸쿠로울 마그마드 드라군
제트 스팅렌 스플릿 머쉬룸 슬래쉬 비스트레오 프로스트 키바토도스

록맨 X4에 등장하는 8보스 중 한 명. 모티브가 된 동물은 공작이다.[1] 성우는 후타마타 잇세이.

실체를 가진 레플리로이드가 아니라 사이버 공간의 해킹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이것을 시그마가 프로그램을 왜곡하여 사이버 공간에 들어오는 존재들을 가리지 않고 공격하는 사이버 테러용 프로그램으로 바꾸어버린 것이다. 레플리포스와는 상관없는 놈이기 때문에 라이프 게이지 아래의 엠블렘이 시그마 마크이다.

처음 등장시 아무것도 없던 공간에서 홀로그램의 형태로 구현화되어 등장하며, 싸우는 장소가 그 자체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이기 때문에 자유자재로 순간이동을 할 수 있다. 제로난무? 안통한다! 주의하자.

주요 패턴은

1. 순간이동을 하면서 플레이어의 주위로 등장하면서 공중으로 뛰어올라 피하는데, 여기 맞으면 데미지 입고...게다가 순간이동을 하면 갑자기 이건 어떠냐?[2]하면서 날개 모양의 낙봉파 공격하는데, 이게 은근히 넓다. 물론 후술한 제로의 웨폰마냥 길지는 않지만...어쩔때는 아예 순간이동 하다가 사라진다. 은근 까다로운 패턴. 랜덤하게 등장하는지라 충돌데미지를 입기 쉽고...

2. 체력이 반 정도 깎이면[3] 공중에 떠올라 플레이어에게 록온한 후 자신의 깃털 파츠 수만큼 유도 깃털을 쏴대는 등 짜증나는 패턴! 놓치지 않는다!라는 대사와 동시에 삐삐빅 소리가 나는 순간 패턴 끝 날때까지 데미지 주는 걸 포기해야 한다. 엑스의 경우 멀리서 꼼꼼히 버스터로 해결 가능하지만, 제로의 경우는 한대 치다가 유도 깃털 패턴이 꼬이면 답이 안나온다. 게다가 유도 깃털 패턴은 엑스의 포스 아머의 플라즈마 차지샷 판정 마냥 남아있어서 터졌는데, 유도 깃털 피하다가 맞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상성무기가 없는 경우 꽤나 어려운 편. 물론 후술할 상성무기가 있으면 그저 안습. 치지직과 동시에 너무해앵~(...) 하고 사라지는 노이즈 덩어리가 된다.

억양이나 말투, 피격 모션을 봐선 인터섹슈얼로 추정된다.

엑스로 클리어할 경우 에이밍 레이저를 준다. 위 아래 방향키로 조준선을 이동하여 적을 록온하여 레이저를 발사하며, 차지샷의 경우 일정 시간 다소 짧은 사정거리의 레이저를 발사한다. 그 발사 모습이 흡사 손전등. 다중 록온도 가능하며(최대 3체), 위력은 꽤나 높지만 엑스가 피격당하면 록온이 풀리는 난점이 있다. 차지샷은 발사 도중에 위 아래로 발사 방향을 바꿀 수 있다. 위아래로 흔들어주면 그야말로 이레이징 레이저다.

제로로 클리어할 경우 낙봉파날아가는 봉황도 떨구는 전설의..? 그런데 대상은 올빼미 를 배운다. 제로가 땅을 찍으면 사방으로 커다란 에너지탄이 발사되는 기술로 각 에너지탄마다 공격 판정이 존재한다. 에너지를 소모하는 슈퍼어택으로 기본적으로 풀차지 상태에서 4번까지 사용 가능하며, 무기 에너지는 통상의 에너지 아이템으로 채우거나 피격시에 조금씩 채워진다. 이후의 제로와는 달리 X4에서는 유일하게 웨펀 에너지를 갖고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웨펀 서브탱크는 그냥 이놈의 보조 배터리다. 시전시 시그마 머리의 바람을 제외하곤 모든 것에 대해 무적, 무피격 판정이다! 상대의 공격을 피할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쓰면 좋다. 에너지 아이템을 먹어도 횟수가 증가.

약점은 엑스의 경우 소울 보디,[4] 제로의 경우 용염인. 제로의 경우는 X 시리즈 전체에서 한 러닝기가 여러 보스의 상성기가 되는 유일한 케이스이다. 예정대로라면 공원무의 순번인데 천공패[5]나 비연각[6]처럼 기본공격이라[7] 배제되었고, 약점무기 없이는 몹시 어려운 보스라 다른 기술이라도 쥐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용염인의 간지는 더더욱 상승. X4에서 제로로 플레이 시 약점이 없는 보스는 웹 스파이더스[8], 마그마드 드라군, 슬래쉬 비스트레오인데, 각각 질풍아, 천공패, 에어대시에 대응하다 보니 약점이 없다. 그나마 이 보스들은 그리 어렵지 않은 보스이기에 다른 기술을 쥐어줄 필요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스테이지에서 S랭크를 받아서 아이템 먹고 싶으면 스프릿트 머쉬룸을 잡고 오는 것이 좋다. 세 번째 스테이지에서 S랭크를 받아야 하는데 잘 안돼서 리셋을 여러 번 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 주범은 에너지 구체덩어리인데 이 녀석에게 잡히면 시간을 잡아먹히고 데미지까지 준다.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에너지 구체는 머쉬룸에게 얻은 무기로만 파괴할 수 있기 때문. 엑스는 충전수가 8개뿐인 소울 바디를[9] 아껴서 잘 써야 하지만, 제로는 평타나 마찬가지인 공원무로 구체를 마구 뚫고 쉽게 S랭크를 찍을 수 있다. 사실 숙달되면 머쉬룸의 무기가 없이한 두대만 맞아도 할만하다. 등장 아이템은 X로 플레이할 시 차례대로 하트-E탱크-헤드 아머파츠, 제로로 플레이할 시 라이프-하트-E탱크를 준다. 보시다시피 제로는 아머가 없다고 아이템이 한 단계씩 뒤로 밀려났다. 라이프 노가다 하라는 식으로 그런 듯 한데 그냥 1, 2단계에서 하트랑 서브탱크 주고 3단계에서 라이프 주면 덧나냐

후반 구간에서는 간단한 퍼즐이 나온다. 구체를 잘 굴려서 지나가거나, 통과해야하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날아오는 적들을 주의하며 공략하도록 하자.

이후 작품인 프로젝트 크로스 존에서 제로의 록맨 X4 무기로 등장 한다.

----
  • [1] 쿠쟈커 -> 쿠쟈쿠(くじゃく) = 공작 = Peacock이라는 말이 된다. 정확히는 Peacock은 공작의 수컷을 말한다. 흔히 볼 수 있는 화려한 날개는 수컷이 가지고 있기도 하다. 암수를 통칭한 공작의 명칭은 peafowl.
  • [2] 해외판에서는 아예 성우가 없기때문에, 그냥 눈치것 해야한다.
  • [3] 사실 체력이 깎임에 따라 패턴에 등장하는 확률이 증가하지만 시전 시점은 랜덤이다. 시작하자마자 쏘기도 한다!
  • [4] 헤드파츠가 없을시 힘들다. 탄수가 한정되어 있고 그냥 8발 자체를 쿠자커에 다쓰기가 어렵기때문에, 한발 쏘면 지속 시간 사라질때까지 총 2~3번을 때려야 효율적으로 깰수있다. 그리고 절때 차지샷으로 깰 생각은 버려라. 아예 이건 효율이 썩 좋지않고, 관광용이라...
  • [5] Z세이버 강화.
  • [6] 에어대쉬. 이런걸로 슬래쉬 비스트레오가 통할리가...(...)
  • [7] 공격 모션이 바뀌긴 하지만 칼날의 속성이 그대로다. X5부터 이런 기본기는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되며, 그에 따라 제로도 모든 보스를 약점 무기로 공략할 수 있게 된다.
  • [8] 땅으로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질풍아를 맞히는 게 거의 불가능하다. 트윈 슬래셔로 약점을 찌를 때 쏘는 부분도 몸통이 아니라 거미줄이라는 컨셉을 생각하면 질풍아로는 절대 약점 공격이 안 되는 셈.
  • [9] 특수무기 수량제한을 풀어주는 헤드파츠가 바로 여기 있으므로 탱크가 없는 한 딱 8번만 사용할 수 없다. 즉, 보디 유지 상태 시간을 이용해야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2 17:52:40
Processing time 0.0029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