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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

last modified: 2015-02-15 02:21:46 by Contributors

最高 Psycho

Contents

1. 정신병자에 대한 비하어
1.1. 사이코인 캐릭터(...)
2. '최고'를 뜻하는 일본어
3. 소설
4. 영화
4.1. 1960년판
4.2. 사이코 2편
4.3. 사이코 3편
4.4. 사이코 4편
4.5. 리메이크
5.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6.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등장 인물
7. 바쿠만마시로 모리타카의 별명
8.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약물


1. 정신병자에 대한 비하어

위키백과에도 등재되어 있다. 이 의미로는 쌍시옷을 쓴 이코가 훨씬 더 익숙하다.

정신병자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지만, 흔히 그냥 똘끼있는 사람을 놀리는 단어로 쓰이는게 더 흔하다. 말하자면 '그냥 뭔가 좀 이상한 놈'이란 의미로 쓰이는 수준. 원래는 '사이코패스'의 준말이나[1] 한국에선 사이코패스가 알려지기도 전에 '사이코'라는 말이 쓰이고 있었다.(...) 진주시에는 그냥 씨사이라는 대처어가 있다.

아주 특이한 사람이라면 사이코라고 불리고도 좋아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에게 사이코라고 칭하는 것은 '이 미친 놈아!', '또라이야!'라고 부르는 것과 똑같은 뉘앙스이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다.

1.1. 사이코인 캐릭터(...)

2. '최고'를 뜻하는 일본어

最高(さいこう)

정확한 발음은 '사이코-', 즉 장음이다. 실제로 스펀지에 '일본어로 최고는 ---(사이코)다'라고 누군가 제보했으나 당연히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고, 대신 방송에 반영되지 못한 제보들을 한번 언급할때 잠시 언급된 적이 있다.
스펀지 방송에 나왔을 때, "슈퍼맨은 최고다"를 각 나라 말로 만드는 것, 사전에서 일본어로 최고라는 단어를 찾는 내용이 나왔다.

장음이 아닌 진짜 '사이코' 는 最古로, 가장 오래 되었다는 뜻.이이네! 이이네! 사이코다네!


3. 소설

로버트 블록이 에디 게인 사건에 영향을 받아서 쓴 스릴러 소설. 일본에 처음 나온 번역판의 제목은 원제를 충실하게(...) 번역한 「気違い」이었다고 한다. 잘도 이런 미치광이 영화를!! 내용은 공금횡령을 한 여성인 마리온이 노먼 베이츠가 운영하는 모텔에서 살해당한뒤 그녀의 여동생 라일라가 언니를 찾기 위해 베이츠를 추적하다가 만나게 되는 얘기다. 처음에는 사이코인 노먼의 어머니가 마리온이 아들을 유혹한다고 생각해서 살해한 것이고 그들을 찾으러온 보험 조사원 사립탐정도 연달아 살해한 것으로 알게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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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모두 훼이크였다. 노먼이 어머니를 죽인 후에 어머니의 시체를 방안에 가두고 자신이 어머니 행세를 하면서 살인을 벌인 것, 자식(?)이 위험하거나 성적인 감정이 살아날때마다 어머니의 인격이 나와서 살인을 벌인 것이었다. 결국 마리온의 애인과 라일라의 활약으로 노먼은 정신병원에 수감된다.

이 작품은 사실 밑의 영화 때문에 더 유명해진 면도 있다. 로버트 블룩은 소설과 영화가 성공하자 노먼 베이츠가 썰렁하게 죽는 결말의 속편을 구상했지만 영화사에서는 받아주지 않았고. 이후 스핀 오프 작품도 몇편 나왔다. 오래전에 해문출판사에서 낸 사이코 작품 설명에 의하면 에디 게인이 당시 살고 있던 곳 가까이서 블록이 살고 있기에 이 사건에 대한 정보를 한결 입소문이나마 더 듣기 쉬워서 사이코를 쓰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영화에서는 베이츠기 호리호리하고 약간 미남형으로 나오지만 원작 소설에서는 머리가 반쯤 벗겨지고 배가 나온 아저씨로 묘사된다.

4. 영화

위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여 1960년 앨프리드 히치콕 감독이 만든 작품과 그 시리즈들.

아메리칸 싸이코는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데 전혀 다른 영화다. 오마주가 있는 정도다.

4.1. 1960년판

사이코패스를 다룬 스릴러영화의 창세기

히치콕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자 역사상 최고의 호러/서스펜스 영화로 평가받는다. 줄거리는 소설과 같고, 욕실 살해씬은 전설적인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샤워씬 이전에 마리온의 심정을 표현하는 비 내리는 도로를 가는 장면이나 조사원이 칼로 살해되는 장면. 마지막 해골 장면 등을 보면 영화가 얼마나 잘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으며, 원작에서 글로 설명되는 마리온, 노먼의 심리 상태등을 대사가 아닌 카메라 기법으로 그 이상 구현했다는 점에서 원작 초월의 작품으로 평가된다.

다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직접적인 누드나 살인 장면 묘사가 21세기처럼 적나라하게 나오지는 않는다. 샤워 장면도 자넷 리[2]와 누드 대역이 번갈아 가면서 찍은 것을 편집했다. 그리고 살해 장면에서는 스케줄 문제로 안소니 퍼킨스는 출연하지 못했다 어차피 변장 칼로 찌르는 소리는 수박을 찌르는 소리로 대체했고.

어두운 골목길에서 칼을 맞는 것은 놀라운 사건이지만, 밝고 평화로운 분위기에서 칼을 맞는 것은 공포라고 했던가. 욕실 장면이 이것과 맥락을 같이 한다. 즉, 가장 안전한 혼자만의 장소(욕실)에서 칼을 맞았으니 공포감이 극대화된다고. 욕실 장면을 위해 1주일 넘게, 같은 장면을 다른 각도에서 77번이나 촬영했다고 한다.mnews|pcversion #

공포영화의 교과서라고도 불리는 명작이자 공포 영화를 저질 납땜영화라고 하던 많은 평론가들을 공포영화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고 한다. 제작비를 줄이기위해 흑백으로 만들어졌다고한다. 흥행도 대박이라서 80만 달러로 만들어져 미국에서만 3250만 달러를 벌었는데 지금 물가가치로 1억 8천만 달러 이상의 대박이라고 한다.

스포일러 누출때문에 영화 개봉전 각 서점에 있는 소설을 모두 회수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상영 전 시사회가 끝나고 모두들 극찬을 하고 있는데 히치콕의 부인이 "자넷 리가 죽은 뒤에도 침을 삼켰다."라고 시크하게 지적해서 뒤늦게 수정했다는 일화가 있다.

노먼 베이츠로 유명해진 배우 앤서니 퍼킨스는[3] 노먼 베이츠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다른 영화에서 큰 빛을 보지못하였지만[4] 원래 무대였던 연극계에서는 꽤 좋은 호평을 받았고 1992년 에이즈로 60살에 세상을 떠났다.

여담인데 극중 카우보이로 지나가며 잠깐 얼굴을 보이는 사람이 바로 감독인 히치콕.

트레일러가 매우 독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영화에서 볼수 있는 장면은 단 하나뿐인데, 트레일러 내내 히치콕 본인이 영화의 무대를 돌아다니면서 무슨 일이 있었나 전부 얘기해준다! 어디에서 살인 사건이 있었고, 누가 살해했다는 것까지. 하지만 동기는 전혀 얘기하지 않으며 사건 현장이 피범벅이 되었다는 얘기를 태연히 하면서도 왜 살인을 했냐는 얘기는 자기도 진절머리가 난다는 듯이 행동하는 것 때문에 오히려 더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4.2. 사이코 2편

22년 후에(...) 노먼 베이츠가 정신병원에서 석방되었고 이전의 그 장소에 돌아와 모텔일을 하게된다. 나름대로 정신을 차렸지만 어떤 여자를 알게 되면서 점차 "어머니"가 돌아온다는 걸 알게 되고 사업을 재개하면서 알게 된 사람들과 손님들이 살해되는 일이 벌어진다.

나중에 알고 보니 알게 된 여자가 1편에서 자신이 살해한 여자의 조카였고 살해된 여자의 동생 라일라와 짜고 다시 미치게 하려고 고의로 일을 꾸민것. 살인 행각도 다시 미치게 된 노먼과 그 여자의 합작품이었다. 그러나 라일라의 계획에 반대하고 노먼을 사랑하게 된 여자의 도움으로 다시 제 정신을 찾게 되고 라일라 모녀도 처참하게 죽고 이때껏 일어난 살인도 라일라 모녀의 범행으로 꾸며지고 일단락되는데.

돌아온 "어머니" 행세를 하는 여자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자신은 노먼의 이모이지만 사실은 진짜 어머니이고 미성년자때 노먼의 아버지와 관계를 맺어 임신했기 때문에 노먼의 어머니가 입양했다는 걸 고백하게 된다. 다시 미쳐버린 노먼은 그 이모(이자 어머니로 주장하는)를 살해하고 시체를 놔둔후 다시 살인마로 부활한다. 2편은 평작이라는 소리를 듣었지만 그래도 1983년 개봉하여 꽤 성공했다.

4.3. 사이코 3편

퍼킨스 본인이 감독했다. 2편에서 살해한 이모/생모의 시체를 박제로 만들어서 저장한 베이츠. 어느날 견습 수녀 한 사람이 과실치사로 사람을 죽이고[5] 수녀원을 나온 여자가 베이츠 모텔에 들어오게 되고 그녀가 1편의 마리온과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 된 베이츠는 샤워 장면을 엿보다 본의 아니게 그녀가 자살하는 것을 구해주고 사랑에 빠진다.

한편 살인마 베이츠가의 비밀을 연구한 작가 한 사람이 모텔에 찾아오게 되고 베이츠와 견습 수녀와의 사랑을 방해하는 건달, 기타 사람들이 베이츠의 어머니 인격에 의해서 살해되는 일이 벌어진다. 그리고 우연찮게 베이츠의 비밀을 알게 된 견습 수녀는 실수로 떨어져 죽게 되고(...) 완전히 어머니의 인격화 된 베이츠는 작가도 죽이려고 하지만 작가는 베이츠 가문의 비밀을 밝히는데...

사실인즉 지금 지하실에 있는 베이츠의 생모는 생모가 아닌 이모. 베이츠의 아버지와 관계를 맺은 자매덮밥 이모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정신병을 일으켜 아버지를 죽이고 어린 베이츠를 납치했던 경력이 있었다. 결국 베이츠는 자기 정신으로 돌아와 작가를 살려주고 박제가 된 시체를 훼손한 후 경찰에 체포된다.

4.4. 사이코 4편

TV용 영화, 라디오 고민 상담프로에 출연한 정신과 의사는 자신이 어머니를 살해하고 어머니의 인격을 이어받았던 더러운 씨앗을 자처하는 "에드"라는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당연히 이 사람은 노먼 베이츠(...) 노먼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거와 현재가 교차편집된다. 중증 편집증과 하이랜더 증후군을을 앓고 있는[6] 어머니 밑에서 살고 있던 노먼은 어머니가 재혼을 하게 되자 어머니와 애인을 살해하게 되며 자신을 유혹하던 마을 여자 2명도 살해한다.[7]

그 후 2편과 3편의 사건을 겪고 퇴원을 앞두고 있는 노먼은 간호사와 사귀게 되어 간호사를 임신시키게 되지만 자신의 살인마 혈통이 이어질 것을 두려워하여 간호사를 살해하려고 하는데...

결국 어머니의 인격과의 혈투끝에 베이츠 모텔에서 어머니의 인격을 이기게 되고 자신도 어머니의 인격과 함께 불타는 모텔에서 최후를 마치려고 했으나 결국 간호사가 그를 구하게 되고 아이의 울음소리와 함께 영화가 끝난다.

노먼의 미친 어머니 역으로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줄리엣을 연기한 올리비아 핫세가 출연해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기억하던 이들을 충격에 빠뜨리게 했다.

설정 구멍이 있지만 나름 시리즈를 깨끗하게 완료했다는 평.

4.5. 리메이크

베이츠가 석방되지 않고 병원에서 늙어죽은후 베이츠를 추종하는 사이코가 다른 행각을 벌인다는 베이츠 모텔등의 아류작도 있지만 정식 리메이크작으로는 1998년 구스 반 상크의 작품을 들수 있는데, 워낙 괜찮은 감독이 괜찮은 주제를 만들어서 4편까지 나오지만 갈수록 흥행과 평은 하락했던 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WTF라는 평이 지배적.사실 리메이크라고 했지만 도저히 원작을 넘을 자신이 없던 감독이 배우만 바뀌고 컬러영화로 한 걸 제외하고는 이전 영화와 일부러 100% 똑같게 했다는 것이 포인트 당연히 흥행도 제작비 반도 못건졌고 감독도 언급하기 싫어할 정도이다. 그래도 그 나름대로 노력은 많이 했다고 한다.

굳이 다른 점을 고르자면 안경을 쓴 걸 제외하고는 노먼 베이츠의 이미지는 소설에 더 가깝다는 것, 그리고 샤워장면을 보면서 DDR을 하는 장면이 추가된 것이다.그 밖에 좀 엉성하게 생각된 촬영 부분을 개선했고 약간 노출하지만... 이미 아는 이야기를 이미 아는 방식으로 연기력과 미모는이 약간은 딸리는 배우들이 맡았으니 망하는 건 당연한 일.

2013년 <베이츠 모텔>이라는 이름의 미드가 방영되었다. 제목은 위에 서술된 영화와 같지만 본 미드는 《싸이코》의 프리퀄이다. 노먼 베이츠의 어릴적 시절이 주된 줄거리다. 평도 꽤 괜찮아 2015년 현재 시즌3가 방영예정되어 있다.

5. 개그 콘서트의 전 코너

황현희가 범인, 유민상, 안일권이 형사로 나오고 그 외에 류정남도 출연한다. 형사들이 황현희에게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서 여러 방식으로 심문하지만 결국 실패한다는 이야기.

취조실에 들어갈 때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효과음을 형사들이 내는데 뭔가 이상하다.(...) 이 방식은 사운드 오브 드라마로 이어진다.

먼저 유민상이 들어가서 증거나 증언들을 토대로 심문하지만, 황현희가 이상한 식으로 말꼬리를 잡아서 열이 난다. 그 다음 류정남이 들어와서 새로 나온 증거나 증언을 대지만 자기가 오히려 당한다. 다음은 안일권이 교대로 들어가서 뭔가 유도심문을 해보려고 하는데 중간에 들어가야 할 단어가 방송에서 언급할 수 없는 특정 상표 같은 것들이라 말은 하고 싶은데 말을 못해서 혼자서 몸을 비비틀고 난리가 난다. 결국 자백을 받아내려고 상황을 만들어보는데 이것도 자폭.

여기서 황현희가 사이코라는 점에 맞물려서 형사들은 황현희에게 일부러 사이코인 척 하지만, 결국 황현희는 끝까지 자백을 하지 않고 형사들 이미지만 망가진다.

코너가 폐지된 뒤 안일권 파트만 봉숭아 학당에 나왔다.

6.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의 등장 인물

오가사와라 사치코의 외할머니 사이코(彩子). 사치코가 릴리안 여학원 고등부 3학년으로 진급한 지 얼마 안 되어 돌아가셨다. 사치코가 한 학년 아래의 쁘띠 쇠르후쿠자와 유미와 함께 놀러가기로 약속한 무렵에 사이코는 위독해졌고, 그래서 사치코는 유미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었다. 그러나 그러한 사정을 듣지 못했던 유미는 사치코를 오해했다. 때마침 고등부 신입생이자 사치코의 친척 여동생인 마츠다이라 토코장미관에 드나들며 사치코와 친하게 지내기 시작하자 더더욱… (이 이야기를 다룬 부분이 레이니 블루이다.)

다행히 유미는 사토 세이카토 케이 등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렸고, 시간이 지나면서 오해도 풀리게 되어, 빈소를 찾아 사이코를 조문하고 사치코와 그녀의 어머니 오가사와라 사야코를 위로했다. 재미있게도 사치코-유미와 비슷하게, 사이코도 죽기 전에 친구 이케가미 유미코와 화해를 했다. 사이코도 릴리안 여학원 졸업생인데, 학창 시절 친하게 지내던 친구인 유미코와 아주 사소한 일로 크게 싸운 후로 영영 헤어진 것. 사이코가 죽기 직전에 유미코가 그녀의 병상을 방문, 두 할머니는 몇십 년 만에 극적인 화해를 하였고 사이코는 편안한 마음으로 세상을 떠났다.

7. 바쿠만마시로 모리타카의 별명

마시로 모리타카의 이름인 모리타카는 한자로 풀어쓰면 '最高'가 되는데, 이는 '사이코'라고도 읽을 수 있다.

본인은 Psycho가 연상돼서 별로 이 별명을 좋아하지 않는 모양. 참고로 일본에서도 가끔씩 쓰이는 욕설이다.

8.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약물

시리즈 대대로 개근한 약물 중 하나지만, 시리즈마다 효과가 다르다. 클래식은 일반 대미지 저항력 50%추가와 민첩성 +3, 지능 -3지만 3와 뉴베가스는 공격력 25% 증가로 변하였다. 어떤 원리로 약을 했다고 총알의 데미지가 강력해지는건지 따지는건 예의가 아니다. 3 시절에는 증가된 근력으로 정확히 목표를 조준할 수 있다는 핑계가 있었지만 NV때 스테디가 나와버려서...

유래는 미중전쟁당시 미군의 총사령관인 콘스탄틴 체이스 장군이 병사들의 사기와 전투 능력 향상을 위해 개발을 지시해서 군인들에게 보급한 것. 즉 마약 맞다.어떤 동네이 것과 같은 용도인가 보다. 투여 방식은 혈관에 주사하는 방식. 약물이 들어 있는 3개의 실린더가 관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고 굵은 주사바늘이 툭 튀어나온 모양이 진짜 마약과 같은 인상을 준다.

물론 마약이니만큼 중독도 가능하고, 중독되었을 때의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지능이 2 감소했으며, 3과 뉴 베가스에서는 인지 및 지구력이 1 감소한다.

폴아웃 : 뉴 베가스에서는 슬래셔나 리바운드(Rebound)라는 마약의 재료로 쓸 수 있다.

클래식 시리즈에서 중독될시 중독그림이 제이슨인데다가 설명이 "당신은 싸이코에 중독되었습니다. 당신은 싸이코를 사용하지 않으면 금단증상에 시달릴것이며, 사용시 주변사람이 괴로워질것입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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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애초에 사이코패스가 라틴어로 정신(Psycho-)병자(-Path)라는 뜻이다.
  • [2] 욕실에서 비명을 지르며 살해되는 그 전설적 장면의 주인공. 공교롭게 이 사람의 딸인 제이미 리 커티스도 존 카펜터할로윈 시리즈에서 스크림 퀸으로 이름을 떨쳤으며, 카펜터의 1980년작 호러영화 "The Fog"에서는 아예 모녀가 같이 출연했다!
  • [3] 이 작품 이전에도 동성애에 대한 편견을 고발한 연극 '차와 동정'에서 상당히 좋은 연기를 보여주었다.
  • [4] 말년에 찍은 TV 미니 시리즈 "나폴레옹과 조세핀"에서는 탈레랑 공작으로 나와서 열연했다. 이제 조세핀이 샤워할때 칼로 찌르면 된다 에로이카에서 미소년(...)으로 나온 것에 익숙한 독자들에게 충격이지만 퍼킨스판 탈레랑이 더 실제 인물에 맞다. 또한 화려한 배우 캐스팅으로 잘 알려진,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살인에도 출연했다.
  • [5] 수녀원에서 자살하려고 난동을 피웠는데 그녀를 구하려던 수녀가 대신 떨어져 죽었다.(....)
  • [6] 단 이 이야기는 1편이나 원작과 설정이 다르다. 원래 노먼의 어머니는 괴팍하지만 사이코는 전혀 아니었고 어머니와 어머니의 애인을 살해한 후에 노먼이 미치게 된것. 대표적인 설정구멍일수도 있고 노먼 자신의 망상일 수도 있다
  • [7] 역시 이 부분도 설정 구멍, 원작에서는 어머니를 살해한 후 최초로 벌인 살인이 마리온을 살해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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