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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타카마루

last modified: 2015-02-17 22:44:21 by Contributors



럆藤 タカ丸(さいとう たかまる).

닌타마 란타로의 등장인물. 한국판 이름은 다카마. 성우는 나미카와 다이스케/박성태(극장판), 최승훈(TVA). 한국판은 타카마.

15세, 인술학원 4학년 하반. 천칭자리에 A형, 키 167~8cm. 화약위원회 소속. 1인칭은 처음엔 오레(俺)였지만 어느 새인가 보쿠(僕)가 되었다.

호기심 왕성하고 느긋하며 위기감 없는 성격. 머리칼이 자라는 저주받은 목인형 같은 것도 미용연습 때 편리하겠다고 생각할 정도.[1] 단, 머리칼 관련에 한해서 귀신같아지기도 한다.

첫 등장 때 자신을 무시하고 지나가는 키리 트리오를 "빌어먹을 애새끼들"이라고 부르고 말투도 전반적으로 거칠었으며 첫인상조차 험악했기 때문에 사실 그때 그게 진짜 성격이고 지금은 일코 중인 거라는 루머도 돌고 있다. 아 근데 그때만 허세부린거일지도...

본래 마을의 잘나가는 미용사(橒結い), 일명 카리스마 미용사 사이토 유키타카의 아들이고 본인도 미용사로 일했으나 조부가 닌자였다는 것을 알고는 닌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인술학원에 편입했다. 그래서 나이는 6학년과 동갑이지만 두 학년 아래인 4학년이고 거기다 닌자로서의 경험과 지식은 1학년 이하라서 보충수업을 엄청나게 듣는다고 한다.

전직이 전직인 만큼 머리 다듬는 솜씨가 뛰어나며 쿠노이치 교실 애들에게 인기가 많고 머리칼이나 머리형에 대해 관심이 비상하다. 남들 머릿결에도 관심이 많아서 그 덕(?)에 도이 선생이 엄청난 혹평을 들은 바 있다.

참고로 조부가 닌자였는데 몰랐던 것은 일단은 대대로 미용사였기 때문. 조부가 마을에 녹아들어 정보를 모으는 닌자였는데 너무 완벽하게 녹아들어 자식(타카마루의 부친)은 그가 닌자라는 것도 까먹고 살았다. 더구나 그대로 세월을 보내다 죽어 연락이 끊기는 바람에 소속된 성에서 탈주닌자로 여기고 추적하여 사이토 부자를 이용하거나 심지어는 목숨을 노리기에 이르렀다. 이 탓에 집이 노려지고 인술학원까지 자객이 쫓아오곤 해서 여러 번 소동이 일었으나 아예 인술학원 전체를 말려들게 하면서까지 대놓고 담판을 지어 해당 성과의 인연을 끊은 이래로는 그냥저냥 평화롭다.

남들보다 시작이 늦은 만큼 하루빨리 훌륭한 닌자가 되기 위해 종종 일상에서도 메모를 한다. 다만 메모하는 포인트가 어긋나는 경우가 다반사. 또 화약위원회라고는 하지만 영 도움이 안 되어서 위원장 대리 쿠쿠치 헤이스케의 속을 썩이기도 한다.

원작에서는 갈색 내지는 빨강머리지만 TVA에서는 어째서인지 금발.[2] 거기에 특이한 머리형이 더해져서 팬들이 붙인 별명이 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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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반 연습용 인형은 한번 자르면 버린다고 한다.
  • [2] 초기에는 개나리색이었으나 뒤로 가면서 점점 연해져서 최근 방영분은 거의 상아색. 상단 짤 보다 더 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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