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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 홈커밍

last modified: 2015-04-11 09:40: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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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전투
2.2. 보스
2.3. 엔딩
3. 등장 인물
3.1. 셰퍼드 가문
3.2. 바틀렛 가문
3.3. 피치 가문
3.4. 홀로웨이 가문
3.5. 그 외 등장인물
4. 크리쳐
4.1. 일반
4.2. 보스
5. 무기
5.1. 근접 무기
5.2. 총기
6. 뒷설정

1. 개요

사일런트 힐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북미에선 2008년 9월 30일 발매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2008년 10월 16일 북미판 베이스로 정식발매 했다.

Double Helix Games이라 불리우는 회사가 코나미와 협력, 2007년 7월 11일 E3 쇼 코나미 컨퍼런스에서 사일런트힐 5 로 발표했다. 그러나 외주업체 제작이라 그런지 발매후 오리지널 시리즈가 아닌 외전 취급을 받고 있다. 그래도 외주업체 제작치고는 원작의 분위기[1]를 제대로 살려냈다. 그 이상의 발전이 없는게 문제라면 문제지만.

게임 스토리는 알렉스 셰퍼드가 군복무를 하고 돌아오니 고향마을이 이상하게 변해 있어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는 이야기다.

게임평가는 썩 좋다고 볼수도 없고 나쁘다고 볼수 없으나 이번 작의 가장 큰 문제는 게임 발매후 플레이스테이션3, 엑스박스360 두 기종 모두 게임 플레이에 버그가 상당하며 특히 플레이스테이션3 쪽은 진행중 키세팅이 꼬이는 버그까지 있었다.

그리고 북미에서 스팀(PC)용 다운로드가 공개되면서 다시금 국내 사힐 관련 커뮤니티가 돌아가게 되는 떡밥이 되기도 했다. 물론 그중에 스팀 결제를 한 사람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지만. 2011년 10월 이후 스팀에는 현재 지역락이 걸려있어서 한국에서는 결재 불가능.

2008년 12월 17일 코나미 한국지부인 코나미 코리아는 플레이스테이션3 버전에 대해서 르소나3 : FES 리콜방식과 비슷하게 이메일로 신청뒤 소프트를 회사로 보내면 코나미에서 수정된 버전을 보내주는 방식으로 교환을 한다고 한다.

일본에서는 아예 발매가 취소되었다. 예정 표지, 아트웍, 월페이퍼, CERO 등급 등도 다 받은 상태였는데 갑작스레 취소결정이 나 버리면서 제대로 흑역사 취급 받은듯. 개설되어있던 공식홈페이지도 2009년 11월경 닫아버렸다.[2] 물건너 사람들이야 북미판 등의 루트로 즐길 수야 있다지만.. 취소이유는 표면적으로는 '일본시장에 걸맞지 않는 작품이다'라고만 밝히고 있으며 공식적으로 자세한 언급은 피하고 있다. 개발사가 도산한 게 아닌가 하는 소문도 돌았었지만 본작은 Double Helix Games의 데뷔작[3]이며 본 작품이 발매된 2008년 이후에도 꾸준히 게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2014년 2월부로 Amazon.com의 자회사가 되었다.

2. 특징

2.1. 전투

총 4종류의 근접 무기(클리어 특전 포함) 와 4종류의 총기(UFO 엔딩 특전 포함)가 나온다. 특전 무기를 제외하고는 게임을 진행하면서 업그레이드가 된다. 업그레이드가 되면 데미지가 증가하고, 총기는 한 탄창에 들어가는 탄약수를 늘려준다.(라이플 제외) 총기류는 탄약 제한이 있어서 보통 3~4회 장전할 분량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근접 무기는 약공격과 강공격으로 나뉘어 있다. 약공격이 그냥 때리기라면 강공격은 좀 더 강한 스윙을 날린다. 강공격은 누르고 있으면 풀 차지 공격이 가능한데, 당연하지만 데미지가 좀 더 들어간다. 또한 모든 근접 무기는 콤보 공격이 가능하다. 약공격과 강공격의 조합이라기 보다는 일정 회수의 약공격 후 강공격. 맨 마지막 강공격은 그냥 강공격도 가능하지만 풀 차지 공격도 가능하다.

그리고 특정한 장애물(문에 붙은 바리케이트나 찢고 들어가야 하는 곳 등)을 열려면 그에 맞는 근접 무기가 필요하다.

회피 개념이 있어서, 적의 공격을 피하거나 근접무기로 막을 수 있다.[4] 그리고 회피 후 바로 근접 공격을 하면 카운터가 들어간다. 물론 카운터는 적도 할 수 있다(!). 그러다 보니 한방을 노리는 무기 보다는 콤보를 뽑을 수 있는 무기가 중요하다. 그리고 시리즈 전통의 밟기 공격은 스웜을 공격할때 빼고는 사라졌다.

총기는 바이오하자드 4 처럼 숄더 뷰 조준모드로 쏠 수 있다. 다만 사일런트 힐 시리즈가 그렇듯이 탄약이 비교적 적게 나오는 편이다.

이러다 보니 액션성이 매우 뛰어나[5] 적의 공격을 방어하거나 회피 후 콤보를 날리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기존 시리즈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했던 플레이.

그리고 스턴 걸린 적을 공격하면 적에 따라 무기에 따라 피니시가 들어가는데, 이 때는 화면에까지 피가 튄다.

2.2. 보스

일부 보스전은 1차전, 2차전 개념이 있다. 즉 공격 패턴이 달라진다. 당연하지만 공략 방법이 달라지며, 무기를 바꿔야 할 때도 있다.

2.3. 엔딩

기본 엔딩은 총 5종류에 숨겨진 엔딩이 하나 있다. 시리즈와는 달리 특정한 행동 혹은 대화 선택지로 조절할 수 있다. 게임 중에 나오는 11장의 사진을 모두 모으거나 하드 모드로 깨면 엔딩 이후 숨겨진 장면이 나온다.

3. 등장 인물

3.4. 홀로웨이 가문

3.5. 그 외 등장인물

4. 크리쳐

5. 무기

5.1. 근접 무기

  • 나이프
    이번 작 최고의 근접 무기. 처음부터 등장하며 데미지는 약하지만 속도가 제일 빠르다. 약공격은 한번 베기, 강공격을 하면 나이프로 찌른다. 콤보는 4단(약+약+약+강)까지 가능. 사실 상 이 무기 하나만 있으면 다른 근접무기는 특정 몬스터나 일부 보스전을 빼면 문 따는 용도로만 쓰이게 된다. 나이프로는 가죽 같은게 붙어서 지나갈 수 없는 문을 열 수 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이프로 가죽을 찢는다.
    후반에 의식용 단검으로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의식용 단검을 문고리가 없는 문에 박아 그 문을 열 수 있다.

  • 파이프
    시리즈 전통의 무기. 데미지도 괜찮고 공격 속도도 그럭저럭 쓸만하다. 다만 이번 작에서는 나이프처럼 빠르지도 않고, 도끼처럼 파워가 강한 것도 아니라 밀린다. 콤보는 3단(약+약+강)까지 가능. 일부 잠긴 문은 파이프를 문틈에 끼워넣은 다음 비틀어 열 수 있다.
    게임 중반에 크로우바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건 안해도 크게 상관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크로우바로 업그레이드하면 데미지가 올라가는데 공격 속도가 줄어든다.

  • 도끼
    가장 강하지만 그만큼 느린 근접무기. 콤보는 2단(약+강) 하나만 가능하다. 잘만 맞춘다면 엄청난 데미지를 줄 수 있어서 적이 스턴에 걸렸을 때라든가 특정 보스전에서 빛을 발한다. 다만 한번 삐끗하면 역관광 탈 수 있으니 주의.
    게임 중 문에 나무판자를 못박아 놓은 바리케이트를 뜯을 때 사용한다. 이것도 진행하다 보면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다.

  • 원형 톱
    클리어 특전. 1회만 클리어해도 얻을 수 있으며, 주인공 집 차고에 있다. 데미지는 강력하나 리치가 짧고 공격 속도가 느리며 중간에 공격을 취소하고 회피를 할수가 없어 스모그 같이 느려터진 적들을 상대할때를 제외하고는 사용이 매우 어렵다, 단 강공격을 최대로 차지시 크리처들을 일격에 죽이는 공격을 한다.

5.2. 총기

하드 모드로 플레이하면 모든 총기의 탄창에 탄약이 노멀보다 덜 들어간다.

  • 권총
    커티스와 대화 도중 얻을 수 있으며, 기본형은 MK.23이라 되어 있다. 노멀 난이도에서는 한 탄창에 9발이 들어가고 하드 모드에서는 5발이다.
    게임 중반에 크롬 해머(Chrome Hammer) 권총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노멀에서는 장탄수 12발, 하드는 7발.

  • 샷건
    경찰서에서 얻을 수 있다. 기본형은 12 gauge shotgun. 샷건답게 근처에서는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지만 멀리 있는 적에게는 위력이 줄어든다. 노멀에서는 4발이 들어가고 하드에서는 3발이 들어간다.
    블루 스틸(Blue Steel) 샷건으로 업그레이드된다. 모든 난이도에서 1발씩 더 장전할 수 있다.

  • 라이플
    게임 후반부에서 퍼즐을 풀면 얻을 수 있다. 기본형은 M14 초기형. 근접 데미지는 샷건에 밀리지만 원거리에서는 위력적이다. 노멀은 5발, 하드는 4발.
    후반부에 경찰 저격총(Policeman Marksmanship Rifle)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장탄수는 그대로.

  • 레이저 권총

6. 뒷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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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되는 곳인 셰퍼드스 글렌에는 50년마다 사람을 바치는 의식이 있다. 이 의식과, 마을에 존재하는 4 가문에 대한 정보는 가문의 계약오래된 책을 참고.

이런 의식을 50년마다 잘 해왔고, 지금까지 문제가 없었다. 이번에도 다른 가문은 전부 자기 자녀 한명을 죽였지만 셰퍼드 가문에만 문제가 생겨 버렸다. 셰퍼드 가문에는 자녀가 2명 있었다. 알렉스 셰퍼드와 조쉬 셰퍼드. 이중 알렉스 셰퍼드를 바칠 요량으로 집에서는 그에게 사랑을 나눠주지 못했다. 애정을 줘 놓고 그를 바치는 것은 견딜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그런 장면이 보인다. 알렉스가 없는 가족 사진이라든가, 조쉬한테만 사준 각종 놀이기구, 그리고 알렉스한테만 호통치는 아버지 등. 물론 당연히 진실을 알 리 없었던 알렉스는 이를 매우 싫어했고, 부모에게 불쾌한 감정을, 그리고 조쉬에게 시기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아버지인 아담 셰퍼드는 조쉬에게 가문의 반지를 주고, '누구에게도 보이지 말라' 라고 했다. 그 후 어느 날 알렉스 쉐퍼드는 조쉬와 함께 배를 타고 호수(집에서는 가지 말라고 했다.)로 놀러 나간다. 여기서 그는 조쉬를 놀리고, 조쉬가 반지를 보여주자 장난 삼아 빼앗으려 한다. 조쉬가 저항하자 이에 싸움이 벌어지고, 조쉬는 뒤로 넘어져 목이 배에 부딛혀 꺾이고, 물에 빠져 익사하게 된다.

이에 충격받은 알렉스는 정신줄을 놓게 되고, '동생을 지켜야 해' 라는 망상을 하게 되어 스스로를 군인인 양 생각하게 된다. 한편 조쉬가 죽은 상황에 알렉스를 바치게 되면 혈통이 끊어지게 되므로 결국 그의 부모는 그를 정신병원에 보내게 되고, 사람들에게는 '군대에 갔다' 라고 둘러댔다. 알렉스가 바쳐지지 않아 계약이 깨진 마을은 오더가 믿는 신의 분노를 사 서서히 쇠락하게 되고, 할로웨이 판사는 마을 사람들을 지켜야 된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The Order를 끌여들여 주민들의 납치 살인 행각을 벌이게 된다.

이에 상응하여 엔딩 중 '병원' 엔딩은 정신병원에 있는 알렉스가 전기치료를 받는 장면이 나온다.

여담으로 게임을 하다 보면 자기 손으로 자기 자녀를 인신공양한 부모가(한쪽만이지만) 나온다. 샘 바틀렛과 마틴 피치, 그리고 마가렛 홀로웨이. 홀로웨이를 제외하고는 전부 죄책감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바틀렛은 술에 절어 살며, 피치는 자학을 하며, 알렉스의 아버지 아담은 아예 사태 자체의 해결을 위해 이판사판으로 사일런트 힐로 잠입 액션을 시도하지만, 홀로웨이는 피도 눈물도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커티스를 제외한 모든 중간보스는 이렇게 희생당한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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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화에서만 나오는 요소도 들어 있다.
  • [2] 인터넷 아카이브로 확인해보면 2009년 10월 3일까지는 홈페이지가 존재하지만 2009년 11월 26일부터는 코나미 홈페이지 내의 Not Found 페이지로 리다이렉트된다.
  • [3] 본작은 버그로 악명높은 작품이기도 하다.
  • [4] 3부터 있던건데 3는 막기가 좀 어려운 편.
  • [5] 애초에 주인공인 알렉스 셰퍼드는 전투 기술을 연마했을 군 출신, 게다가 특수부대 출신으로 보인다, 자세한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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