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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비

last modified: 2015-03-19 14:18:22 by Contributors

MSN-04 SAZABI サザビ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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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제원
2. 개요
3. 개발 관련 에피소드(설정)
3.1. 실측비례 오류
4. 작중에서의 활약
5. 특징
5.1. 사이코뮤
5.2. 화력
5.3. 방어력
5.4. 기동력
5.5. 파일럿의 실력
5.6. 신뢰성
5.7. 결론
6. 무장
7. 모형화
8. 기타 매체에서의 사자비
8.1. 건담무쌍에서의 사자비
8.2. 건담 vs 건담에서의 사자비
8.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사자비
8.4.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의 사자비
8.5.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사자비
8.6. 기동전사 건담 벨토치카 칠드런에서의 사자비

1. 제원

높이 - 25.6m[1]
중량 - 30.5톤
출력 - 3960Kw
추력 - 133,000kg
재질 - 건다리움 감마 합금 (건다리움 합금 참조)
파일럿 - 샤아 아즈나블
디자이너 - 이즈부치 유타카

무장
예비용 빔 사벨 2정 - 팔 안쪽에 장비
빔 토마호크 사벨 - 방패 뒤에 장비
빔 샷 라이플
확산 메가 입자포 - 복부에 장비
판넬 6문 - 등 뒤의 판넬 스탠드에 장비
방패 (미사일 장착형)
롱 라이플(Ver. Ka)

2. 개요


신생 네오지온이 모든 기술을 집대성하여 제작한 플래그쉽 모빌슈트이며 네오 지온의 총수 샤아 아즈나블 전용의 원오프 타입 뉴타입 전용 중모빌슈트다. 여담으로 1년 후 등장하는 시난주 스타인은 사자비의 데이터가 일부분 들어가긴 했으나, 뉴 건담의 후계기로 제작된 건담 타입이다.

3. 개발 관련 에피소드(설정)

당시 샤아의 전용기는 야크트 도가기라 도가 등을 베이스로, 이를 발전시킨 모빌슈트로 삼을 예정이었으나, 성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처음부터 새로 만들자는 컨셉으로 제작된 것이 사자비다. 당초에는 모빌아머로 기획되기도 했으나 이쪽은 알파 아질로 실현되었다. 제2차 네오 지온 전쟁 당시의 네오지온의 상황은 결코 좋다고 할 수 없었기에[2] 사자비를 설계할 기술은 있어도 제작할 능력은 없었다. 그래서 실질적인 제작은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그라나다 공장이 담당했다. 이렇게 완성된 사자비는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사이코뮤 관련 장비가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한 덕분에 대폭 경감되어, 그만큼 여유가 생긴 공간에 모빌슈트 자체의 성능을 높이는 장치를 추가할 수 있어서 무척 높은 성능을 지니게 되었다.

릭 디아스에 사용된 것을 강화시킨 모노아이와 전방위 모니터, 리니어 시트가 장비된 콕핏은 독특하게도 1년전쟁 당시 샤아가 사용했던 헬멧을 본따서 제작된 머리 부분에 설치됐다. 그 덕분에 지옹과 비슷하게 본체가 격파되어도 머리 부분으로 탈출할 수 있으며, 그만큼 여유가 생긴 가슴 부분에는 대형 제네레이터와 사이코뮤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또한 기존보다 얆으면서도 더욱 튼튼해진 건다리움 감마 합금을 장갑으로 둘렀다.

이 외에도 백팩에 설치된 3기의 슬러스터와 어깨의 슬러스터, 28개의 애퍼지 모터에 의해서 중(重) 모빌슈트임에도 불구하고 기동성, 운동성, 운용시간 면에서 다른 모빌슈트보다 우수하며, 사이코 프레임에 의한 기체 제어와 기체의 가동각도 매우 높아서 팔다리를 이용한 격투전에서도 뛰어나다. 옵션으로 프로펠런트 탱크를 2기 장비할 수 있다.

당시의 모빌슈트의 제작경향은 4세대 모빌슈트처럼 기체 밸런스 따위는 무시하고 일단 고화력 병기를 싣는 방식보다 모빌슈트 자체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모빌슈트 제작 추세였으나, 네오지온의 전투력 부족이라는 문제때문에 샤아 본인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야 했던 관계로, 사자비는 고출력의 내장무장[3]을 탑재하였다. 그 때문에 샤아 개인의 전용기이면서도, 화력전에도 대응할 수 있는 만능 모빌슈트로 완성되었다. 단, 1차 네오지오 전쟁 때 활약한 ZZ건담이나 네오 지온의 모빌슈트처럼 지나칠 정도의 고화력 병기를 장착한 것은 아니었다.

3.1. 실측비례 오류

70m_sazabi.jpg
[JPG image (80.79 KB)]


설정상 사자비와 뉴 건담은 전고가 고작 몇 m 차이날 뿐이지만, 뉴 건담에게는 머리통만한 크기의 탈출 포트가 사자비에게는 모노아이보다 약간 큰 정도(…)에 불과하다. 이 탈출 포트 크기를 기준으로 사자비와 뉴 건담의 전장을 비교하면 사자비의 전장은 70m에 육박한다. 속칭 70m 사자비 전설.이걸 때려 잡은 뉴 건담은 대체... RX-78도 자기보다 훨씬 큰 놈 많이 때려잡았잖아

이 황당한(…) 오류는 촉박한 제작시간과 제작자들간의 불협화음이 빛어낸 해프닝이다.이즈부치 이타카의 인터뷰(원문),(번역) 사자비를 디자인한 디자이너인 이즈부치 유타카는 가슴에 집어넣을 생각으로 탈출 포트(콕피트)를 디자인했지만, 나중에서야(…) 콘티를 보고 토미노 감독이 머리에 집어넣을 생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알아차린 때는 작화가 막 제작되고 있을 즈음인지라 이미 그려진 장면들을 수정하기에는 예산상으로나 시간상으로나 빠듯했고, 결과적으로는 영상의 실측비례가 그야말로 엉망이 되었다(…). 결국 이 해프닝은 두고두고 뭇 건담 마니아들의 농담거리가 되게 되었다. 그리고 22년 뒤에 다시 재현된다.

m29_i5.jpg
[JPG image (31.67 KB)]

<MG 프라모델의 설정화>

상술하였듯이 본편에서는 윗 이미지를 봐도 그렇듯이 전체 머리 크기에서 1/10도 안되지만, 이것을 그냥 놔두면 말도 안되는 오류가 되기에 최근의 리파인 디자인에서는 본편 영상과의 오차를 감수하고 콕핏 블록의 크기를 최대한 크게 늘려버렸다. MG 프라모델 설명서에 수납된 설정화에서는 콕핏 블록이 머리 속을 꽉 채울 정도로 표현했을 정도다. 그러나 이렇게 키워놔도 뉴 건담이 잡은 농구공(...)보다는 작다.

게다가 설상가상격으로 최근 건담 디자인의 경향이 점점 소두(…)화되는 경향 덕분에, 더 나중에 발매된 HGUC 사자비와 로봇혼 사자비는 상술한 MG 사자비보다 머리 크기가 더 작아졌다. 결국 로봇혼 뉴 건담 혼웹한정 파츠에 수록된 사자비의 탈출 포트는 농구공 크기를 포기하고 골프공 야구공 크기로 나오게 되었다. 샤아는 탑승하기 더 빡세졌다 카더라

MG 사자비 ver.Ka의 경우에도 구판 MG보다 머리가 작지만 콕핏 블록은 오히려 더 커져서 농구공에 제법 가까운 크기가 되었다. 대신에 콕핏 블록이 머리 아래쪽까지 차지하게 되었고, 그 때문에 사실상 목 없이 콕핏이 덜렁 얹혀있는 형태(...)가 되어버렸다. 다만 원작의 작화에서도 사자비의 목(정확히는 투구 아래로 보이는 머리 아래쪽-목에 걸친 부분)은 짧고 굵은 형태인 점은 고려해야 할 것이며, ver.ka의 경우 사자비의 설정상 사이즈에서 사람이 여유있게 탑승할 만한 크기의 콕핏을 넣기 위해 어느 정도 타협한 해석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물론 샤아의 사자비 탑승 장면과는 더더욱 거리가 멀어졌지만...한 번 꼬인 이상 어떻게 해도 답은 없다.

4. 작중에서의 활약

극 초반부터 등장하여 활약한다. 아무로의 리가지를 상대로 곤경에 처한 규네이 거스야크트 도가를 엄호하기 위하여 출격, 수적인 우세로 아무로를 궁지에 몰아넣지만 피탄당하여 자력으로 복귀할 수 없게 된 규네이를 구하기 위하여 추격을 포기하고 철수한다. 애초에 샤아는 이 시점에서 아무로를 쓰러트릴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좋은 빌미가 된 셈. 리가지에 탑승한 아무로를 상대로는 판넬을 사용하지 않았고 규네이가 이것을 지적하는 장면이 있다.

그 후로는 액시즈를 둘러싸고 론도벨과 교전하여 액시즈를 재점화시킨후 판넬을 이용하여 액시즈를 공격하는 핵 미사일을 격추하는 것에도 성공한다. 이 전투에서는 사이코 프레임을 입수해서 급조한 아무로의 뉴 건담이 출격했고, 샤아는 기대하던 아무로와의 일전에 돌입한다.

이 전투 이전에 샤아는 제간 부대를 상대하고, 핵 미사일을 파괴하느라 바쁘게 움직이면서 판넬을 일부 소모한 상태였다. 그러나 아무로는 퀘스의 알파 아질의 목을 부러뜨리고, 규네이의 야크트 도가를 파괴했으며, 기라 도가 부대를 상대하면서 핀 판넬 대부분을 소모하고 방패도 버린 상태였다.[4]

뉴 건담 VS 사자비

어쨌든 아무로와 샤아는 열심히 싸웠고, 중간에 눈치없이 끼어든 기라 도가와 제간도 박살내며 돌아다녔다. 중간에 끼어든 기라도가는 뉴 건담에게 얻어터지고 빔 머신건을 조공한 후 박살났고, 제간 부대는 사자비의 메가 입자포 한 방으로 다 격추되었다(...) 이것이 양산기의 비애

우선 뉴 건담은 우주공간에 바주카를 방치한 후, 방아쇠를 끈으로 잡아당겨서 기습하지만 사자비는 이것을 방패로 막는다. 방패가 죽었슴다 곧이어 벌어진 전투에서 사자비는 빔 토마호크 샤벨을 뉴 건담에 던져서 빔 라이플을 파괴하지만, 대형 빔 샤벨을 뽑아든 뉴 건담이 사자비의 빔 라이플을 자르면서 백병전으로 돌입한다. 사자비는 양 손목에서 소형 빔샤벨 2개를 뽑아들고 응전했지만, 뉴 건담이 헤드 발칸을 발사하자 메가 입자포로 응전하는 순간 "파워 다운이라고?!"로 이어진다. 메가 입자포가 죽었슴다 이후 엑시즈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와서 또 싸우지만, 기라 도가의 빔머신건을 빼앗아온 뉴 건담에게 한 방 맞고, 소형 빔 사벨로 응전하다가 "사벨의 파워가 밀리고 있다...? 에이잇!!"으로 이어지면서 왼팔을 잃는다. 샤아 킥으로 응전해서 뉴 건담의 대형 빔 사벨을 날리는데는 성공하지만, 목의 동력 파이프가 뽑히고 걷어차이고 주먹으로 얻어맞으면서 "모니터가 죽는다!"고 절규한다. 그 뒤 다시 얼마간 백중세를 펼친 것처럼 보이지만 이 부분은 제대로 잘 그려지지 않은 터라... 도중 나나이의 사념에 정신이 팔린 사이에 뉴 건담의 육탄공격을 받고 중파된다. 탈출장치를 겸한 콕핏이 사자비에서 사출되지만 뉴 건담에 붙잡힌다. 그 후 사자비 본체는 콕핏이 사출된 후 액시즈 어딘가에 처박히고 이후 우주의 쓰레기가 되었거나 액시즈가 낙하될때 대기권에 떨어져서 불타버렸을 것으로 추정된다.

5. 특징

아무로의 뉴 건담은 뛰어난 범용성을 기반으로 어떤 국면에서건 안정적인 성능 발휘를 목적으로 제작된 모빌슈트였고, 샤아의 사자비는 고출력의 메가 입자포를 내장해서 화력전에도 대응이 가능한 만능 모빌슈트였다. 만능을 추구한 것은 두 모빌슈트 다 동일하지만 전자가 기본 베이스를 튼튼하게 해서 만능을 추구했다면 후자는 추가적 옵션의 다양함으로 만능을 추구한 차이가 있다.극과 극은 통한다

5.1. 사이코뮤

뉴 건담은 어디까지나 급조된 모빌슈트이고, 중간에 사이코 프레임을 집어넣었으므로 아무래도 최적화가 덜 되어 있었다. 극중에서도 사이코뮤의 조정을 끝마치지 않은 상태로 출격했기에 핀 판넬이 너무 민감해졌다고 아무로가 말할 정도다. 이에 비해 사자비는 처음부터 사이코 프레임을 도입해서 만들어진 맞춤형 모빌슈트이므로, 사이코뮤로는 분명히 우위에 있었다.

5.2. 화력

사이코뮤 병기는 호각이다. 뉴 건담의 핀 판넬이 I필드 바리어를 전개해서 모빌슈트를 보호할 수 있고 작동시간도 월등히 길다는 장점이 있지만, 재충전이 안 되는 1회용이다. 회수해서 재충전이 가능한 사자비의 판넬에 비해 덩치도 큰 데다가 조작도 까다로워서, 단순히 판넬 싸움만 가정하면 사자비보다 불리하다. 급조품의 한계

빔 병기는 사자비가 우세하다. 빔 라이플의 출력도 우위에 있고, 복부의 메가 입자포도 강력하다. 반면에 뉴 건담은 핵 발칸과 바주카와 미사일을 가지고 있어서, 방패에 소량의 미사일만 적재한 사자비보다 실탄병기 화력에서 우세하다.

보조 병기는 뉴 건담이 우세하다. 손가락 틈새에서 더미 풍선을 살포할 수 있는 뉴 건담과 달리, 사자비는 그런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 더미 풍선으로 상대의 시야를 가리거나, 폭탄을 숨겨놓고 적에게 날리는 트리키한 운용이 안 된다는 것이다.

5.3. 방어력

방어력은 뉴 건담이 우세하다. 극중에서 뉴 건담의 장갑이 부실하다는 언급은 전혀 없으며, 심지어 핀 판넬로 적의 빔 공격을 차단하는 방어막을 전개하기도 했다. 핀 판넬의 사용시간이 제한되기는 했어도, 풀아머 ZZ건담이나 Ex-S건담 같은 괴물들이나 하는 짓을 할 수 있으니 방어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는 셈.

반면에 사자비는 I필드를 전개하는 능력이 없지만, 설정상으로는 나름대로 준수한 장갑을 가지고 있으며 뉴 건담의 바주카 공격을 1회 막아내는 그리고 부서지는 방패도 갖고 있다. 그러나 동력 파이프가 노출되어 있어서 피탄에 약하다던가, 격투전에서 적에게 뽑힐 경우 모빌슈트의 성능이 저하된다는 약점도 있다. 이 약점은 지온공국군 모빌슈트 공통의 문제점으로, 이미 기동전사 건담 TV판 1화에서 자쿠가 건담에게 동력 파이프를 뽑히면서 드러난 바 있다. 그러나 사자비의 설계진은 안이하게도 이 약점을 그대로 놔두었고, 실전에서는 예상대로 격투전 도중 뉴 건담에 의해 뽑혔다(...) 설계한 놈이 누구야?

허나 농담도 아닌 것이, 기동전사 건담 UC에서의 시난주도 허리에 멋지게 동력 파이프를 두르고 있다(...).이쯤되면 트롤링에 가까운 설계

5.4. 기동력

기동성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뉴 건담과 사자비 모두 극중에서 기동성으로 상대에게 압도당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근접격투전에서 보여준 몸놀림은 뉴 건담이 우세하다. 애초부터 사자비를 노리고 근접격투전의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린 뉴 건담과 달리, 만능기체라서 모든 분야에서 잘해야 했기에 격투전에만 집중할 수 없었던 사자비의 비애다.

5.5. 파일럿의 실력

사자비가 파워다운 당하기 전까지는 대등한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로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샤아를 직접 쓰러뜨리는 것보다 엑시즈 낙하 저지였다는 점을 감안해야한다. 실제로 샤아와의 전투보다도 아무로는 핵을 탑재한 전함의 파괴나 노즐의 무력화를 우선시했다. 게다가 헤드 발칸을 메가 입자포로 대응하는 점이라던가 격투전에 돌입하고서 철저히 발린 것을 보면..

5.6. 신뢰성

설정대로라면 사자비의 신뢰성은 극히 뛰어나야 한다. 특히 총수 전용기로 제작된 사자비라면 더욱 그래야 한다. 치명상을 입지 않는 한, 무조건 카탈로그상의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 그런데 뉴 건담이 사자비에게 헤드 발칸을 발사하고, 사자비가 메가 입자포를 쏘는 순간 샤아는 "에에잇! 파워 다운이라고?"를 외친다. 사자비가 파워 다운을 일으킨 것이다. 신뢰성이 바닥이라는 이야기.

이렇게 된 원인에는 여러 설이 있다.

  • 뉴 건담의 헤드 발칸에 맞아서 맛이 갔다.
    이게 사실이라면 사자비는 헤드 발칸 하나 못 막는 한심한 방어력을 가진 모빌슈트가 된다. 헤드 발칸이 제네레이터나 동력전달장치에 손상을 입혔다는 의미가 되기 때문이다. 헌데, 헤드 발칸이 메가입자포의 포구를 맞춘 것이라면 대충 설명이 된다. 메가 입자포에 피격당해서 제네레이터나 동력부에 이상이 생겼다고 볼 수도 있다.[5]

  • 사자비가 메가 입자포를 너무 많이 쏴서, 파워가 크게 소모되었다.
    사자비의 복부에 달린 메가 입자포는 제네레이터에서 직접 에너지를 공급받으므로, 제네레이터가 파워 다운을 일으키지 않는 한 계속해서 사격할 수 있다.
    그런데도 파워 다운을 일으켰다면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를 너무 많이 써서 제네레이터의 한계를 초과했거나, 너무 장시간동안 싸워서 제네레이터가 맛이 가는 경우 등이 있다. 어느 쪽이든 사자비가 혹사당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샤아는 메가 입자포를 남발하지 않았다. 극중에서 사자비가 메가입자포를 쏘는 장면은 자주 나오지만, 1발을 발사한 후 다시 메가 입자포를 발사하기까지는 상당히 시간이 걸렸다. 2발이나 3발을 연사하지 않았으므로, 짧은 시간 동안 에너지를 과소비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이 설이 성립하려면 극장판의 '관객들의 눈에 안 보이는 장면'에서 사자비가 메가 입자포를 엄청나게 쏴댔다는 말이다.
    너무 오래 싸워서 제네레이너가 맛이 갔다는 설에도 문제가 있는게, 그럼 똑같이 장시간을 싸운 뉴 건담은 왜 멀쩡하냐는 문제가 남는다. 사자비가 아무리 론도 벨을 상대로 혈투를 벌였다고 해도, 뉴타입과 강화인간과 네오 지온의 모빌슈트 부대를 혼자 상대하면서 혈로를 연 뉴 건담보다는 소모가 적을 수밖에 없으므로 이 문제는 더 크다.

다른 설명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추가바람.

5.7. 결론

화력은 우세하고 방어력은 열세하며 기동성은 호각이지만, 네오지온의 기술진이 만들어내 사자비에 탑재한 비장의 카드인 사이코 프레임이 있으므로 사자비의 반응성과 추종성은 뉴 건담보다 훨씬 높다. 샤아의 실력이 아무로보다 떨어지기는 해도 그것을 보충할 방법이 있던 셈. 그런 만큼 사이코 프레임은 네오 지온 최고의 군사기밀이다. 사이코뮤 시스템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주는 사이코 프레임은 원래대로라면 절대로 연방군 소속인 뉴 건담이 장착할 수 없다. 구식 사이코뮤로 인해 반응성과 추종성 등에서 사자비에게 크게 뒤지는 뉴 건담을, 아무로가 실력으로 커버하는 양상이 되어야 했던 것이다. 어쨌든 네오 지온 관계자들이 머리에 총이라도 맞지 않는 한, 이런 보물을 연방군에게 넘겨줄 리는 없으니 사자비의 우위는 확고하다..고 생각했다. 샤아가 사이코 프레임을 빼돌려서 뉴 건담 쪽으로 보내기 전까지는. 무슨 짓거리야! 일국의 총수라는 사람이 고작 라이벌 의식 정도의 감정에 휘둘려 자국 최고의 군사기밀을 적에게 넘겨준 이 반역행위는 치명적이었고, 결국 샤아는 모빌슈트전에서 패배함과 동시에 가장 큰 목표인 액시즈 투하까지도 실패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이런 이적행위를 저지른 이유는 어처구니없게도 "시시한 모빌슈트를 상대로 이겨봐야 무슨 소용이 있냐?"는 쓸데없는 자존심. 개념은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냈습니다 예전에도 열세한 모빌슈트에게 쳐발린 적이 있지 않았나?

결국 패배의 원인은 샤아 자신이다. 원래대로라면 사자비는 우월한 사이코뮤 시스템을 바탕으로 뉴 건담을 압도하는 움직임을 보여줄 수도 있었지만, 샤아의 이적행위 하나가 모든 것을 망쳐버렸다. 사자비:난 잘못한 것 없어 열심히 했다고 이게 다 샤아 때문이다

6. 무장

  • 빔 토마호크 사벨
    빔 사벨과 동일하게 그립 부분이 신축되며 보통은 실드에 수납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스커트 아머 부분에 장착하는 것도 가능하다. 토마호크 형태와 빔 사벨 형태를 선택할 수 있으며 위력은 당시 기준의 일반적인 빔 사벨보다 강하다. 출력이 높기 때문에 투척무기로 사용할 수도 있고 실제로도 작중에서 그렇게 사용하여 뉴 건담의 빔 라이플을 파괴하기도 했다. 아이들링 리미터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참격시에만 날이 형성된다.
    그러나 빔 토마호크 사벨을 던진 이후에는 손목에 수납된 빔 샤벨을 써야 했고, 이 때문에 뉴 건담의 대형 빔 샤벨에 출력면에서 밀리게 된다.

  • 빔 사벨
    신축형 빔 사벨. 큐베레이와 동일하게 손목에 장비되어 있으며 기라 도가와는 형상이나 위치가 다른 것을 볼 때 사자비 전용으로 설계된 듯 하다. 양 팔에 하나씩 2개를 장비하며(정확히는 손목 부분에 수납) 위력은 일반적인 빔 사벨과 동등한 수준인듯 하다. 당시의 표준적인 빔 사벨과 마찬가지로 아이들링 리미터 기능을 갖추고 있다.

  • 빔 샷 라이플
    빔 라이플과 빔 샷건을 합친 복합화기. 윗부분 총열이 일반적인 빔 라이플용 총열이고 아랫부분에 있는 것이 산탄용 총열이다. 샷건으로 쓰기 위해서는 펌프액션을 해줘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6] 출력은 상당히 높은 편으로 10.2MW. ZZ 건담의 2연장 라이플과 동급의 위력을 지니고 있다. 물론 ZZ 건담의 라이플은 2연장이기 때문에 실화력은 떨어지지만 Z 건담의 빔 라이플이 5.7MW의 출력을 지녔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상당한 위력을 지녔다고 할 수 있다.

  • 확산 메가입자포
    복부에 탑재된 메가입자포. 제네레이터 직결형이며 사자비의 복부옆에 있는 파이프는 이 메가입자포용의 에너지 전달용 파이프이다. 위력은 대단해서 밀집상태에 있는 3기의 제간을 한 번의 사격으로 격파한 적도 있다. 화력과 기동성보다는 코스트 퍼포먼스와 범용성을 중시하는 당시의 모빌슈트보다 화력이 우수한 사자비의 무장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화력을 지녀서 적을 화력으로 압도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한편으로 빔의 사출구가 노출되어 있다는 점과 제네레이터의 동력을 직접 전달받는다는 약점이 있다. 따라서 제네레이터의 출력이 저하되면 사용할 수 없다.

  • 실드
    대빔 코팅이 되어있다. 내부에는 미사일이 3기가 달려있고 빔 토마호크 사벨이 내장되어 있다.

  • 판넬
    등 뒤의 판넬 컨테이너에 6기가 수납된다. 야크트 도가의 판넬과 동형이며 비록 핀 판넬과는 비교가 되지 않지만 ZZ 시대 판넬에 비해서는 매우 강화되었다. 사이코 프레임이 채택되어 반응성능이 매우 높다. 핀 판넬에 비해서 가동시간과 위력은 매우 떨어지지만 추가된 AMBAC에 의해 높은 운동성을 가져 핀 판넬보다도 높은 운동성을 가졌다. 또한 사용후 다시 재충전이 가능한 것도 핀 판넬보다 뛰어난 점이다.

7. 모형화

2000년 7월 MG로 8,000엔에 발매되었지만 하반신 가동성이 좋지 않았고 무엇보다 접지력이 안 좋아 포즈를 잡는데 어려움이 컸다. 즉, 다리를 벌린 상태로 포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덕분에 뒤에 나온 MG 뉴 건담이 지금도 명품으로 추앙받는 반면 사자비는 당시에도 그렇게 좋은 평은 받지 못했다. 하물며 건프라의 퀄리티가 현격히 상승한 지금에 이르러서는 덩치 외에는 그다지 추천할만한 킷은 못된다. 게다가 MG 시난주의 등장으로 인하여 이 제품의 입지는 완전히 좁아졌다. 외형상으로 분위기가 비슷한 퀄리티의 두 킷이 하나는 가동성이 완전 꽝인데 다른 하나는 가동성까지 완벽하기 때문이다. 사자비는 시난주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싼데 다른 것은 다 비슷하고 가동성은 시난주보다 한참 못 미친다. 그냥 사자비가 시난주보다 플라스틱이 더 많이 들어가서 비싼 것일 뿐이다(...). 그래도 샤아 아즈나블의 마지막 탑승 기체라는 네임드를 등에 업어 인기는 좋은 편.

2008년 6월에 HGUC로 발매했고 품질은 꽤 좋은 편이나 머리가 너무 작게 나온게 아니냐는 평이 많다. 샤아 원격조종설이 확실해졌다

그 밖에 MIA, EMIA, HCMpro와 같은 다양한 액션 피규어가 나왔지만, 이중에서 HCMpro는 작은 크기에도 무지막지한 디테일과 여러가지 가동 기믹때문에 평이 좋다. 특히 메탈릭 컬러로 칠한 SP판은 일명 광자비라고 불리며, 가뜩이나 좋은 퀄리티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켜 꽤 시간이 지난 뒤에도 높은 프리미엄으로 거래될 정도다.

하지만 2012년 9월에 발매한 로봇혼은 전에 나온 뉴 건담에 비해서 악평이 많은데, 그 이유로 가동을 위해 목의 라인을 망가뜨린 것을 비롯해서 허리 관절의 부실함과 모노아이가 가동하지 않고 판넬 가동 기믹조차 존재하지 않는 등 이런저런 단점들이 많기 때문. 어째 뉴 건담처럼 사자비에게 빠진 부분을 혼웹한정으로 따로 팔아먹는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그래도 가동성은 기존 사자비 제품들과 비교를 불허한다.

그리고 2013년, BB전사 라인업이 발표되었다. 5월 발매. 박스아트가 단순하지 않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G제네레이션 시리즈가 아닌 여타 BB전사 시리즈와 비교하면 무성의하다고는 할 수 없다. SD답지 않은 디테일로 관심을 모았으며, 발매 첫날 리뷰에 따르면 품질 면에서 대호평 중이다. 색구성이 단순하다는 말도 있지만 SD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근히 세세한 색분할이 이루어져 있다. 더불어 BB전사 뉴건담 역시 구판뿐이라 이 참에 리파인을 해달라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설명서 만화에서는 은근슬쩍 SD 뉴 건담 디스를 하고 있다.그리고 기껏 하이 뉴 건담으로 나왔더니 하이뉴 건담 만화에선 크시가 나와서... 무장은 빔 사벨이 없고, 빔 토마호크용 빔부품이 일반 플라스틱 사출로 나와 조금 구려보이는 아쉬움이 있다.

그리고 이 아래에 나오는 건프라는 위와 다른 기체라고 해도 좋다.

2013년 12월 연말 MG로 사자비 ver.KA가 나왔다. 가격은 9000엔. 일단 전지가동손이 지온 계열로 신규 제작되었는데, 뉴 건담 버카의 손처럼 손가락 마디가 쉽게 빠지지 않게 설계되었다. 다만 손목은 여전히 약하다. 무거운 무장을 지탱 못하고 잘 빠지는 편. 장갑은 투톤 칼라로 처리, 또 과거 일러스트에만 나왔던 롱 빔 라이플이 추가되었다. 또 농구공탈출 포드가 완전 재현된게 특징이다. 한 가지 불안점은 고관절이 볼 관절이라서 볼 관절의 약점인 스탠드 부유 포즈시 다리가 축 처지는 문제가 있다.[7] 볼 관절이라서 좌우로 벌어지는 각도도 30도 정도로 좁다. 그러나 고관절이 크게 앞뒤로 움직이는 기믹이 있는데, 고관절 전후 가동 범위가 매우 넓어져서 적어도 이 기믹에 있어서는 찬사를 받았다.그리고 스커트가 가동을 방해해서 조금 까였다. 또, 빔 토마호크가 무슨 이유인지 시난주와 동일한 형태로 바뀐...것 같지만, 빔 부품만 모양이 같다. 무장 자체는 완전 신규 조형이다. 빔 부품의 사출색도 연두색에서 형광 느낌의 진한 연두색으로 바뀌었다. 시난주처럼 빔 도끼와 빔 나기나타 형태도 구현할 수 있으며, 빔 샤벨용 빔파츠까지 사용하여 작중의 빔 토마호크도 재현 가능하다. 물론 작중의 것과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그런데 빔 토마호크 자체에는 고정돌기가 없어서 손의 악력만으로 쥐어주어야 한다. 그러나 적어도 두 종의 라이플 보다는 수월하게 지탱해준다.

다리의 볼 관절과 카토키답지 않은 밋밋한 박스아트 때문에 불평을 많이 들었는데, 11월 엑스포에서 PG의 장갑 전개 기믹이 공개되자 지금까지의 평가가 완전히 반전되었다.[8] 이건 MG가 아니라 PG급이라는 분위기. 밋밋한 박스아트는 훼이크였고 진짜 박스아트는 장갑을 전개한 형태. 이번 사자비의 출시로 반다이가 뉴 건담 버카같은 PG급 MG를 만들고 PG 계열에서 철수하는게 아닌가 하는 사람들이 생겨날 정도다. 잇달아 공개된 사진에서 레진급의 디테일에 버카 특유의 데칼을 장착, 화려함의 정점이라고 찬사를 받은 시난주조차 오징어로 보일 정도의 화려함을 선사하였다.[9] 마치 도색이 된 것 같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은색 프레임 부품들이 화려함을 배가시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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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아트. 위 농구공 그림에 있는 것과 같은 기체가 맞는지 의심이 들 지경.
국내 기준으로 12월 13일 발매되었다. 엄청난 크기의 박스와 건담베이스 기준 10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불구, 주말 내내 수많은 건프라 마니아들의 밤을 불태우게 만들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머리에 발광기믹을 구겨넣다보니 콕핏을 머리 내부에 탑재되지 않는 별도 부품으로 내버렸다.[10] 사자비 원격조종설 역시 그분은 죽지 않았다.

엄청나게 크지만 일단은 MG인 관계로(...) 액션베이스 1 위에 거치하는 것이 가능한데, 똑바로 받치거나 숙이는 등 각도를 바꾸는 것이 매우 힘들다. 일단 고정은 튼튼해서 베이스에서 떨어지거나 하는 일은 없지만, 큰 덩치만큼 무게가 상당해서 베이스의 나사를 최대로 조여도 킷을 올리면 그대로 푹 숙여진다. 따라서 각도 변경을 하려면 지지대 자체를 빼서 각을 바꾸고 다른 구멍에 꽂아주어야 한다. 이 때 대개 킷을 지지대에서 빼두지 않고 각도 변경을 할 텐데, 킷의 무게 때문에 꽤 힘이 든다. 무슨 프라모델 가지고 노는데 힘들기까지 하느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궁금하다면 직접 해보도록 하자. 이렇듯 각도 조절은 힘들지만, 관절강도는 양호하므로 포징하는 것 자체는 그럭저럭 수월하다.

쉴드가 꽤나 무거워서 팔을 위로 들어주고 쉴드 겉면이 아래를 보면 쉴드 고정핀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해서 아래로 추락한다. 포징할 때 쉴드 겉면이 아래를 보지 않도록 포징해주면 된다.
쉴드 아래쪽에 미사일이 3발 붙어있는데, 쉴드의 무게 때문에 팔에 붙인채로 올리기 까다로워서인지 그다지 주목받지는 못한 부분이다.

버카답게 많은 양의 데칼이 제공되며 데칼은 모두 습식이다. 모노아이의 초록색에도 예외는 없다.데칼변태 카토키가 활동을 재개했다 그런데 버카 MG 중에서도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음에도 데칼 여분 제공 서비스는 정말 야박하다. 여분 데칼은 50, 51, 120번 각 한 개씩 모두 3개 뿐이고이고 나머지는 단 한 개도 여분이 제공되지 않는다. 스티커 씰이 아닌 이상, 드라이 데칼이라해도 실수 없이 작업하기는 어렵다. 습식 데칼은 더욱 그렇다. 그런데도 여분 데칼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점은 많이 아쉬운 부분이다. 다른 버카 MG도 커다란 문양 데칼 등 여분이 없는 것도 많지만, 작은 코션 데칼의 경우 한두개 정도는 여분이 제공된다. 그러나 이 킷은 전술한 3개를 제외하곤 여유분이 전혀 없다. 따라서 본 킷에 데칼 작업을 할 때 여분이 없는 것을 잊지 말고 신중하게 작업해주자.


그 외 킷 자체의 문제는 아니나 시난주의 로켓 바주카를 롱 빔 라이플 하단에 부착하는 기믹이 존재...하지만 정작 로켓 바주카가 없다(...). 달고 싶으면 프라를 사던가 UC 8권을 사세요. 그런데 아직도 로켓 바주카 끼워파나? 정 뭐하면 원래 없는데 그냥 덤으로 로켓 바주카가 들어있는 시난주 스타인이라도 지르시던가. 그래도 무장에 비한 존재감이 훨씬 강해 신경쓰이지는 않는다. 그리고 무장들의 덩치와 무게 때문에 라이플에 뭘 또 달았다가는 손목이 떨어진다. 무게 문제도 있지만, 손목이 바깥으로 꺾이지 않는 점도 문제시된다. 개머리판 때문에 손목을 밖으로 꺾어야 하는데, 정작 손목은 꺾일 유격이 없어서 자꾸 빠지게 된다.
그래도 롱라이플에 로켓 바주카를 달아주면 그 뽀대가 실로 압도적이다. 롱라이플과 바주카의 고정은 시난주의 빔라이플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튼튼하다. 물론 손목이 그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탈골되므로, 포징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먼저 롱라이플을 쥐어주고 다른 손으로 받칠 준비를 마친 뒤 바주카를 부착해주면 된다. 그리고 바주카의 총신을 최대로 연장하면, 모든 MG들을 통틀어 최고로 뽀대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설명서의 사진대로 기껏 바주카 달아 놓고도 총신 길이 줄여놓으면 그냥 무겁고 크기만한 거추장스런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다.

MG The O가 12000엔이라는 MG 일반판 중 최고가를 갱신하고도 매우 실망스러운 품질을 보인 것에 반해 이 쪽은 3000엔이나 더 싸면서 PG도 울고갈 고품질의 명작으로 출시되었다. 반다이에서 MG 디 오의 부실한 품질에 대해 늘어놓은 이런저런 변명은 이 킷의 존재로 인하여 변명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자세한 것은 The O 항목 참조.자체 팀 킬

2013년 일본 건프라 엑스포 한정판으로 SD 등급의 메탈릭 버전이 발매되었다. 그리고 2014년 대한민국 건프라 엑스포에서 재판되었다. 가격은 2,000엔. 2장의 빨간색 런너에 멕기 코팅이 입혀지고, 프레임과 무장류 런너는 반광 느낌이 도는 사출색으로 나왔다. 또 빔 이팩트 파츠와 동력선이 찍힌 런너는 클리어로 사출되었다. 빨간색 코팅 덕분에 금맥기보다 더 강렬한 반사광을 뿜으며 보다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특히 일반판에서 불만사항이었던 빔 이팩트 부품이 연질 클리어로 나와서 모양새가 더 좋아졌다. 당시에 함께 발매되었던 여러 한정판 중에서 HGUC 밴시 노른 유니콘 모드의 티타늄 코팅 버전과 더불어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지금은 그 높은 인기 때문에 더욱 구하기가 어렵다.

8. 기타 매체에서의 사자비

8.1. 건담무쌍에서의 사자비

건담무쌍2부터 뉴 건담과 같이 등장한다. 통상공격은 전체적인 공격범위가 평균 이상이지만 기술이 이어지는 속도가 느려서 도중에 반격당할 가능성이 높지만 차지 공격은 강력한 것이 많아 거리를 두고 착실하게 맞힐 것. 건담무쌍3에서는 전반적인 능력치가 높지만 덩치가 크기에 잘 맞는 편이고 동작이 좀 굼뜨다. 그렇지만 공격 성능은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위안삼고 격투와 사격이 고루 분포되어있기에 어느 하나를 정해서 강화시킬 것.

8.2. 건담 vs 건담에서의 사자비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는 2,500의 코스트로 참전.(3000짜리가 없다) 수정 : 3,000짜리가 있다. 더블오라이저라든지 퀀터라든지..
무장으로는 메인 사격 라이플, 뒤격투의 토마호크던지기(맞으면 스턴), 특수격투의 야크트 도가 2기 소환, 서브 사격의 판넬, 특수사격의 메가 입자포가 있는 중장거리형 기체이다.
무장종류도 다양하고 토마호크 던지기가 무한(!)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어지간해서는 에너지 다운이라고?!를 외칠 일은 없다.
단, 토마호크 던지기는 아군 히트시에도 스턴을 먹이기 때문에 아군 기체가 적 기체에 가까이있다면 자제하자. 재수없게 아군에게 맞았다가는 스턴->격콤->현피의 황금 코스를 겪을 수 있다.
아쉬운 점이라면 견제기짤짤이의 부족함을 꼽을 수 있다. 위에 적은 것처럼 에너지 다운이라고?!를 외칠 일은없지만 이게 또 묘한 것이 쓰다보면 견제해야할 상황인데 판넬은 없고 라이플도 간당간당.. 있는 것이라고는 토마호크, 메가 입자포, 야크트 도가 소환, 차지샷인데 차지샷은 오래걸리고, 야크트 도가는 쓸모가 없다(쏴봤자 안맞는다). 그렇다고 메가 입자포를 날리자니 맞을리가 없고, 남은 것은 토마호크인데 이건 스템 한번만 밟아도 피해져서... 결국 낚시용으로 잔탄없는 판넬을 날려놓고 토마호크질을 하는 광경을 볼 수 있다.
피격판정 또한 묘한데 부피가 커서 그런지 샷건 계열(흩어지는 탄) 무장에 잘맞는 모습을 보여준다.크샤트리아라던가 그외에 굵은 공격스사노오 서브 사격이라던가...에 잘 맞는 모습이란....
각성 대사는 "라라아 슨은 나의 어머니가 되어주었을지도 모르는 여성이었다!"
과연 모든 남자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인물....
여담이지만 이번작의 샤아 바리에이션 기체는 4개... 샤아 갤구그, 백식, 사자비, 시난주.
한 게임당 최대로 넣을 수 있는 기체수도 4개... 노린건가...
그리고 심지어는 액시즈를 떨어트리기도 한다(.....)어째선지 밀어내는게 안된다
추가바람

8.3.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사자비

SD건담 G제네레이션 OVER WORLD에서는 기라 도가에서 사이코뮤 시험 타입 기라 도가를 거쳐 개발하거나 뉴 건담에서 개발할 수 있다. 기체성능은 뉴 건담과 대동소이. 하지만 뉴 건담의 핀판넬은 사자비의 판넬보다 위력이 500 더 높다.
레드 계열이기 때문에 샤아 아즈나블, 풀 프론탈 등을 태우면 능력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죠니 라이덴도 유효하지만 각성이 없어서 판넬을 사용하는데 애로사항이 꽃핀다.

8.5. 슈퍼로봇대전에서의 사자비

주인공이 타는 기체인 뉴 건담과 달리 사자비는 적 기체인데다 샤아가 크와트로 버전으로 참전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표적인 예가 MX와 1차 Z. 나올 경우 보통 크와트로가 사자비를 타거나 적으로만 등장한다. 예외적으로 D는 극초반부터 총수 버전 샤아가 사자비를 타고 합류하며 3차 알파는 샤아가 전작에서 죽었지만 숨겨진 기체로 사용할 수 있었다.
OE에서 오랜만에 등장했지만 정식이 아닌 DLC로 등장. 기체 자체는 같은 DLC에 나오는 뉴건담에 비해 밀리지만 그룹을 포기해야하는 아무로랑 다르게 크와트로는 원래 단독 출격이고 백식이 정말 미묘해서 마음껏 갈아탈 수 있다. 다만 강제 출격을 백식으로 하는 점은 안좋다.
시옥편에서 약 10년만에 정식으로 등장. 내내 적으로 나오다가 57화에서 합류한다. 유닛 성능이나 파일럿 성능이나 나무랄 데 없지만 극후반부 합류라는게 흠.

8.6. 기동전사 건담 벨토치카 칠드런에서의 사자비

벨토치카 칠드런과 역습의 샤아의 관계가 단순한 소설판과 극장판의 관계가 아니므로, 이 두 기체 역시 같은 기체로 봐야하는지는 애매하기는 하다. 여하튼 나이팅게일이 사자비와 거의 같은 역할로 소설 중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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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절대 70m가 아니다!
  • [2] 기라 도가를 다 합쳐봐도 100여기 남짓...
  • [3] 복부에 장착된 메가 입자포
  • [4] 제간 부대의 지원이 있었다고는 하나, 그런 것은 전투가 시작되자마자 다 쓸려나갔다. 라 카이람의 오퍼레이터가 "뉴 건담만이 너무 앞으로 나갔다"고 브라이트에게 보고하는 장면이 있으며, 엄호 모빌슈트는 뭐하고 있냐는 브라이트의 질책이 이어진다. 뉴 건담 혼자서 적진 깊숙이 침투한 셈.
  • [5] 하지만 메가 입자포가 고작 헤드 발칸을 못 막아낼 리가 없으니 이것은 이것대로 문제다..
  • [6] 이즈부치 유타카 메카니컬 디자인웍스에 실린 설정화에 펌프액션을 강조해둔 설정화가 있다.
  • [7] MG 와 같은 문제다. 그러나 볼 관절부에 순접을 묻혀주면 많이 개선된다. 그리고 적어도 이쪽은 디 오처럼 고관절이 빠지는 일은 없다.
  • [8] 다만 PG처럼 해치 오픈의 느낌은 아니고, 사이코 프레임이 없는 NT-D의 느낌에 더 가깝다.
  • [9] 물론 카토키의 이런 디테일의 특성상 너무 오버했다고 꺼려하는 모델러들도 많다.
  • [10] 매우 특이한 시도이긴하지만 그게 너무 지나쳐서인지 왜 굳이 이렇게 한거지? 라는 의견이 대부분이다.샤아 지못미 클리어 콕핏 블록을 머리에 대신 부착하는 것은 개조 없이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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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9 14: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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