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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자리

last modified: 2015-03-14 20:33: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이 별자리와 관련된 것들
3.1. 점성술에서

2. 상세

황도 12궁의 제 5궁. 수호성은 태양이며 점성술(12궁 기준)에서는 7월 23일~8월 22일 사이, 13성좌로는 8월 11일~9월 15일에 태어난 사람들의 별자리이다. 겹치는 기간은 12일이며, 별자리의 모델은 헤라클레스가 쓰러트린 네메아 골짜기의 사자.[1] 동양에서 이 별자리는 헌원[2]이라는 이름으로 불렀다. 동서양 모두에서 황제의 별자리로 취급한 별자리.

사자의 머리에 해당하는 별들을 이으면 물음표를 옆으로 돌려놓은 형태가 되는데, 이것을 '사자의 커다란 낫'이라고 부른다. 그래서 영어권에서 'The Sickle'이라고 하면 사자자리를 가리키는 또 다른 이름이 된다. 거기에 머리털자리는 원래 사자자리의 꼬리 부분으로 취급되다 17세기 정도에 완전히 독립된 별자리로 나뉘어졌다.

별자리 이름과 형태가 가장 적절하게 매치되는 케이스. "백수(百獸)의 왕"에 걸맞게 하늘 중간에 엎드려 누운 사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그냥 봐도 "아 저거 사자구나"라고 딱 연상될 정도. 구성하는 별들도 1등성 레굴루스를 비롯해 전부 1~4등성 이내의 밝은 별들로 되어 있다.

이 별자리의 α별 레굴루스는 그 이름의 의미가 "작은 왕"이며 고대 페르시아에서 하늘의 네 수호자로 불린 "네 개의 황제별"들의 우두머리로 여겨졌다. 이 별들은 기본방위인 동서남북의 사방을 차지하는데, 그 중 레굴루스는 남쪽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남쪽물고기자리의 포말하우트(북), 황소자리의 알데바란(동), 전갈자리의 안타레스(서). 그런데 이것도 정확한 해석이 분분해서(...)

어쨌거나 초기 서양 점성술계에서는 이 레굴루스가 '왕의 별'로 여겨져서 이 별 아래에서 태어난 이는 부와 명예, 권력을 모두 얻는다고 믿었다.

그리고 매년 11월에 이 근방에서 유성우가 있다고 한다. 더럽게 추워

3.1. 점성술에서

혈액형 성격설과 마찬가지로 과학적 근거가 없으니 맹신하지 말 것.

☆ 사자자리 (7월 23일 ~ 8월 22일)
☆ 학명 : Leo
☆ 수호신 : 광명의 신 '아폴론'
☆ 행운의 꽃 : 해바라기
☆ 행운의 야채 : 오렌지
☆ 행운의 보석 : 루비
☆ 수호성 : 태양 (Sun)
☆ 행운의 숫자 : 1
☆ 행운의 향기 : 라벤다
☆ 행운의 동물 : 돌고래
☆ 행운의 나라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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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당시 헤라클레스는 활과 창, 몽둥이 따위의 무기를 들고 싸웠지만 이놈의 사자 가죽이 장난 아니게 단단해서 나중에는 맨손으로 목졸라 죽였다고 하며, 또한 사자의 가죽도 죽인 사자의 발톱을 써서야 잘라 벗길 수 있었다고 한다. 헤라클레스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자가죽옷이 바로 이 녀석의 가죽.
  • [2] 중국 고대 신화에서 치우와 싸웠다고 전해지는 바로 그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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