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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수양

last modified: 2015-02-13 13:20: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설명
2.1. 오리지널
2.2. 불타는 성전
2.3. 리치 왕의 분노
2.3.1. 4.0.1~4.0.3 패치
2.4. 대격변
2.4.1. 4.0.3a 패치
2.4.2. 4.0.6패치 이후
2.5. 판다리아의 안개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3. PVP
4. 전문화
5. 특화력
6. 특성

1. 개요

마법을 이용하여 아군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처를 치료합니다.

Discipline.
보호막과 생존 관련 능력 및 유틸기를 강화하는 특성.

2. 설명

주로 치유를 하기보다는 피해를 입지않게 예방,방어에 중점을 둔 힐특성이다.
사제 특성 중 파티퀘, 정예퀘, 호위퀘를 혼자서 수행하기에 가장 적절한 특성이기도 하다. 1:1로 정예몹을 쳐잡는 퀘스트라면 암흑과 신성으로도 못할 건 없지만, 암흑은 4.03 패치로 생존력이 줄어든 상황이라 레벨이 일정 이상 올라가면 2인 파티퀘조차 하기 어렵다. 정예몹과의 1:1 중 갑자기 주변의 일반몹이 리젠되어 애드되거나 일대다의 상황일 때는 보호막 연마가 매우 절실하다.
수양 사제는 우선 보호막을 깐 뒤 방벽을 치고(방벽 지속시간이 다 되면 고억으로 바꿔서) 보호막 안에서 '회개-성격-성격-회개'를 반복하면 웬만한 파티퀘는 혼자서 해결할 수 있다. 하지만 방벽이 지역형 유틸기이기 때문에 넉백하는 몹에게는 안 통한다.

잘만 둘러놓으면 오버힐 없이 모조리 유효힐로 취급되는 데다가, 생명력 손실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서 다른 힐러들의 힐을 오버힐로 만들어버리는 보호막의 특성 덕분에 수양 특성 사제는 Recount등의 미터기에서 매우 손쉽게 치유량 1위를 먹는 경우가 많다. 단순히 이 때문에 수양 특성을 선택하는 유저들도 많은 형편.

하지만 단순히 '치유량이 높게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선택해 굴리다가는 다른 힐러들을 고생시키는 것은 물론이요, 공대원들 전원에게 물 먹이기 딱 좋은 여러모로 힘든 힐러라서 초보자는 스킬과 특성을 충분히 이해하고 접근해야 한다. 다양한 시너지와 부가효과가 많은데 정작 그 스킬들을 적재적소에 쓰기는 매우 힘들며, 이러한 수양 사제의 유틸기를 적재적소에 사용하지 못하면 동급 템렙 기준으로 신성사제에 비해 영던과 공격대 던전을 돌기가 무척이나 힘들다.

2.1. 오리지널

오리지널 초기에는 31특성 궁극기로 유일하게 정신력을 향상시키는 버프인 천상의 정신력이 있어 대부분의 정규 공대에서는 1명의 수양사제가 존재했다. 이후 천상의 정신력이 21특성으로 올라간 후로도 최대 마나량 10% 증가 등을 위한 수양사제가 대다수였다.[1]
마력주입, 내면의 집중력 등 당시 사제로써 유일하게 쿨기를 가질 수 있던 특성이기도 했다.

2.2. 불타는 성전

불타는 성전에서 41특성 '고통 억제'라는 강력한 외부 생존기[2]가 생겼으며 PVP힐러로써 각광받기 시작했다.

다만, 불성 당시 수양 사제는 PVE 힐러로서는 써먹지 못할 수준이었다. 이유는 별거 없고 수양 특성의 디자인 자체가 PVP에만 특화되어 있었기 때문. 리치왕의 분노 이후 수양사제가 PVE 힐러로도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것은 일부 유저들이 가끔 착각하는 것처럼 수양이 '재발견'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거듭된 패치로 수양 특성도 레이드에서 쓸 수 있도록 재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천상의 정신력'은 25인 공대에서 여전히 유용한 버프였기 때문에 공대 사제 중 1명이 신성 트리 포인트를 일부 빼서 수양 트리의 천상의 정신력까지만 찍고 오기도 했다. 하지만 이것은 수양 사제가 아니라 어디까지나 천상의 정신력을 찍은 신성 사제.

2.3. 리치 왕의 분노

리치 왕의 분노에서 51궁극기로 회개라는 강력한 스킬이 생겼다. 12초의 쿨타임[3]을 가지며, 대상이 적일 경우 데미지를 주고 아군일 경우 치유효과를 가진다. 즉시 한틱이 들어가고 2초동안 매초마다 한틱씩 총 3틱이 들어가는데, 한 틱당 순간치유 이상의 치유량에 총합 상급치유 이상의 치유량을 보여주면서도 마나 소모는 절반밖에 안 된다. 단, '채널링' 스킬이기 때문에 힐이면서도 대상을 바라봐야 쓸 수 있다는 특이점을 지니지만, 사실 대상을 등지고 있어도 알아서 자동으로 돌아보기 때문에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로 곤란할 건 없다.

3.1.0 패치 이전까지는 PVP힐러, 흑요성 성소 3비룡 전용 탱힐러[4] 정도뿐의 입지를 가졌었으나, 패치후 레이드에서 유용한 특성이 대거 추가되면서 레이드에서의 입지도 높아졌다.

리치왕 전에선 리치왕의 스킬중 하나인 몰아치기를 1의 피해도 없이 틀어막을 수 있는 유일한 힐러로 빛을 발하며 여러 리치왕 헤딩 공대에서 신/수, 암/수사제를 급구하게 만들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단일힐이든 멀티힐이든 보호막 중심의 '흡수량' 위주의 힐러이지 '힐량'은 적은 힐러였기 때문에 힐미터기에서 매우 적은 힐량을 기록했다. 그 때문에 많이 까이기도 했던 힐러. 흡수량 플러그인을 따로 깔면 대미지 흡수량까지 보였지만, 이 플러그인을 까는 사람은 수양사제 본인 말고는 거의 없기 때문에 알아주는 사람 따윈 없었다. 다만, 대격변 이후 버전의 미터기는 대부분 흡수량 예측 플러그인을 기본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힐량 낮다고 까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오히려 치유량이 지나치게 높다고 다른 힐러가 불평하는 경우가 있으니 격세지감.

2.3.1. 4.0.1~4.0.3 패치

4.01 패치에서 다른 클래스에 비해 변화가 거의 없는 사제의 특성들 중 상대적으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 성스러운 일격으로 중첩시키는 '사도'와 '대천사' 특성이 그것. 성스러운 일격을 사용하면 성스러운 일격과 회개를 강화시키는 버프가 생기고, 다섯번 중첩시키면 보너스가 30%가 된다. 이후 대천사 스킬을 사용하면 중첩 당 3%의 마나가 회복되며 치유량과 공격력이 증가한다. 또한 성스러운 일격을 적중시키면 그 대미지만큼 가까운 아군의 체력이 회복된다. 이 때문에 레벨업하는 쪼렙 사제들이 대거 암흑이 아니라 수양으로 갈아탔으며, 5인 인던에서는 암사용 딜템을 입은 수양 사제가 딜과 힐을 동시에 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이 특성들은 레이드에서는 활용도가 거의 없었는데, 왜냐하면 성스러운 일격을 쓸 틈 없이 보호막과 치유의 기원을 돌려야 했기 때문. 패치 이후 마나도 리치왕 25인 하드에서도 마르지 않을 정도로 무한에 가까워졌기 때문에 대천사를 쓸 일도 거의 없었다.

그리고 주력 스킬인 보호막의 흡수량이 3/4정도로 줄어들었다. 그런데 이를 만회할 정도로 마나 회복량이 미친듯이 늘어나서 전투 시작부터 끝까지 마나 회복기를 단 한번도 쓰지 않으면서 쉬지 않고 보호막을 걸면서 힐까지 할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힐을 할 때마다 대상에게 힐량의 일부만큼 보호막이 걸리는데, 이 보호막이 중첩되어서 소생만 걸어놔도 7000가량까지 보호막이 올라간다. 결과적으로 많은 수양사제들이 이번 변화를 너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이번 패치부터 미터기에 흡수량까지 계산된다. 그래서 패치 후 레이드 힐미터기는 항상 수양사제가 압도적인 1등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근데 그중 90%가 보호막(…).

4.0.3 패치에서는 궁극기 '신의 권능: 방벽'의 성능이 바뀌어 10초 동안 주변 30m의 반경 안의 파티원들이 받는 데미지를 30% 줄여주는 기술이 되었다. 그리고 극대화를 터뜨리지 않아도 치유의 기원을 사용할 때마다 신의 보호가 발동되는 큰 버프를 받았다.

2.4. 대격변

대격변 수양 사제의 특징중 하나는 대격변 힐러들의 필수 스탯인 정신력을 포기한다는 것이다. 수양사제의 마나 수급 방법인 대천사와 환희는 전체 마나에 비례하기 때문에 마나가 높으면 높을수록 마나 수급량이 많아진다. 때문에 마나 수급에 비중이 낮은 정신력을 포기하는 대신, 극대화 적중도 및 가속도세팅을 하게 된다. 물론 정신력을 포기했다고는 해도 기본적인 정신력은 유지해야 한다만 이 수치는 사람에 따라 많이 다르다. 최저700에서 많게는 1800정도. 물론, 신성 사제와의 차이점을 줄이기 위해 정신력을 예전처럼(신성 사제처럼) 세팅하는 경우도 있다.

여기서 생기는 문제점은 바로 정신력세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정신력이 붙은템보단 지능이 높게 붙은 템. 즉 적중이 붙지 않는 모든 딜템을 입찰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법사, 흑마의 눈치를 보거나 갈등이 빚어지는 경우도 많다.

2.4.1. 4.0.3a 패치

대격변 초기에는 신성사제보다 더한, 아니 와우의 모든 힐러 클래스중 최악의 힐러로 등극. 많은 수사들이 대격변 영던 첫 나들이를 다녀온 뒤 충격과 공포 속에서 신사로 갈아타거나 캐릭터를 봉인해버렸으며, 레이드에서는 완전한 면역 상태였다.

지능이 조금 더 높을뿐 치유량과 마나효율은 신성사제보다도 낮을 뿐더러, 보호막 흡수량은 리분때와 비슷한데 한 대만 맞아도 벗겨졌다. 게다가 둘 뿐인 광역힐인 치유의 기원과 회복의 기원도 신성사제에 비해 효율이 나쁠뿐더러 마나는 더 많이 든다. 거기다 사도와 대천사도 심각하게 너프되어 거의 대부분의 수양사제가 이 특성을 지우게 되었다. 마나 수급 문제는 신성과 수양 두 특성이 마찬가지지만, 신성사제는 컨트롤이 어려울 뿐 숙달되면 어느정도 할만한 데 비해 수양사제는 컨도 어려운데다 성능 자체가 심각하게 잉여했다.

게다가 마나 수급의 한 축이자 보호막 난사를 가능하게 해주었던 환희 특성이 너프되었다. 환희 특성을 찍으면 보호막이 대미지를 받아 깨지거나 해제 주문으로 해제될 시 보호막을 씌워준 사제의 마나가 최대 마나량의 일정 %만큼 회복되는데, (당연히)제한 사항으로 이 효과는 12초의 내부쿨이 있다. 그런데 리치 왕의 분노 시절, 강력한 광역 피해(프레이야 하드모드의 지진 등)로 인해 동시에 여러 개의 보호막이 깨지면 12초의 내부쿨을 무시하고 각 보호막마다 이 효과가 터졌다. 높은 마나통을 가진 수양 사제는 보호막 시전에 드는 마나보다 환희로 회복하는 마나가 더 많았으므로, 적절한 시점에 보호막을 공대원에게 돌리면 사제의 마나는 상당한 양이 회복되는 셈이었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엔 보호막이 동시에 깨져도 효과는 한번만 발동하게 바뀌었고, 안그래도 마나가 부족한 대격변 레이드에서 보호막 사용은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되었다.

근본적인 문제는 역시 주력기인 보호막 흡수량이 너무 구리다는 점. 그리고 공대원들이 딸피가 된 극한 상황에선 수사 힐량 따위에 믿고 맡길 수가 없다는 점 때문. 단, 경험이 풍부한 공대장들은 여전히 수사를 선호하기도 했는데 고통 억제의 효과가 원체 탁월한데다 새롭게 등장한 방벽 역시 매우 강력하기 때문. 즉, 수사가 있으면 외부 생존기가 2개다. 그것도 하나는 공대원 전부에게 들어가는 그야말로 무시무시한 효율. 게다가 리카운터로 힐량을 확인해보면 의외로 수사의 힐량이 항상 순위권을 다툰다. 물론 이런 현상은 수사가 힐머신이라 그런게 아니라 보호막의 특징상 오버힐이 적게 나오기 때문.

그래도 4.0.3 패치 막판, 어느 정도 아이템 파밍이 끝나고 새로운 힐 택틱에 익숙해지면 수사로도 그럭저럭 영던은 돌 수 있게 되었다. 마나 역시 리분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다른 힐러들에 비해 매우 여유가 넘치며,[5] 많은 사람들이 효율에 의문을 가졌던 성스러운 일격을 통한 속죄힐 또한 알고보니 레이드에서 상당한 효율을 보인다는 사실이 밝혀져 명예 회복. 오히려 성스러운 일격 피해량을 높이기 위해 극지능, 극가속 세팅을 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물론, 수양사제의 사도-대천사 시스템은 여전히 잉여라는 의견이 대세지만, 힐효율을 높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찍긴 찍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6]

한편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PVP에서는... 그냥 법느님 한방에 보호막 순ㅋ삭ㅋ.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될 것이다(…).

2.4.2. 4.0.6패치 이후

본격 수사의 귀환

개발진도 수양 사제의 나약함을 인식했는지 4.0.6패치에서 신의 권능: 보호막의 흡수량을 208% 증가시키는 것을 필두로 한 몇 가지 크고 아름다운 상향을 내렸다. 다른 건 다 제쳐 두고서라도 보호막 상향만으로도 많은 수사들이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보호막 흡수량 상향 이외에도 온갖 자잘한 상향과 조정이 있었지만, 역시 보호막 상향 덕에 수양 사제의 힐 난이도가 몇 배는 낮아졌다. 심지어 라면 먹으면서 영던을 돌 수 있다는 사람도 생겼을 정도. 덕분에 레이드에서도 "신사 모십니다." 대신 "힐사 모십니다."라는 광고가 등장하게 되었다. 오히려 신사 쪽이 은근히 너프당한 탓에 다시 수사로 갈아탄 사람도 많다.

PvP에서도 예전의 투기장 악마 수사가 돌아왔다. 마나가 남아있는 한 죽이기 정말 어렵다는 평가. 다만 폭힐 타이밍에서의 마나수급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 있기 때문에, 금방 마나가 마르고... 찍.

하지만 개발진은 보호막의 효율이 너무 사기라고 생각했는지 불과 패치 2주일도 안돼서 핫픽스를 통해 마나 소모량을 33% 늘려 버렸다. 이게 참 뼈아픈 너프인 게, 보호막 자체의 마나효율뿐만 아니라, 보호막 흡수를 통해 마나를 돌려받음으로써 마나를 회복하는 수사의 힐택틱에 근본적인 영향을 미쳤기 때문. 수양 사제들은 '줬다가 뺐는 게 어딨냐' 며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

2.5. 판다리아의 안개

본격 대 수사양산 시대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오면서 혼의 너울[7]이라는 스킬이 추가되었다. 이로인해 수양사제들은 광역기 구간에서 혼의너울 -> 치유의 기원을 돌려주기만 해도 광역구간을 씹어먹는다.[8]

게다가 대격변 당시의 속죄가 특성에서 기본 지속효과로 변경되어, 딜하는데 힐도되는 직업이 돼버렸다. [9]

속죄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하자면, 일퀘나 솔플을 할 때에도 편한데, 그냥 회개-성불-신격신격신격 만 해줘도 수사는 죽을일이 없다. 가끔 필드네임드급 몹이 아닌이상 정 위급하면 보호막까고 마귀도 함께 딜하며(...) 회개나 성격을 날려주면 끝. 자신은 맞고잇는데 체력이 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0]

어찌되었든, 엄청난 혜택을 받아 엄청난 수의 사제들이 양산되었고, 힐이 복잡한 블리자드 말로는 재밌는 신성사제나 힐러에 비해 TO가 잘 나지않는 암사보다는 많은 뉴비 라고 쓰고 처음 사제 키우는 올드비라 읽는다 들은 수양사제를 선택하게 되었다. 거기에 따라 무개념 수사들도 많아지고, 공격대 찾기 시스템 을 통해 인던에 들어가면 수사만 6명이 차있는 경우도 심심치않게 볼 수 있다.
5.2 패치노트에서는 신성한 불꽃이 신의 권능 : 위안으로 대체되어 마나 수급 스킬이 하나 늘어나게 되었다. 하지만 혼의 너울이 특화에 영향을 받지 않게 되었으며, 수사의 꽃이였던 환희가 하향을 먹게 되었다.[11]

2.6.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들어서서 블리자드가 신성사제를 다시 메인특성으로 띄우고자 했기때문에 크게 손을 대진않은편이지만 기존에 암흑사제가 가지고있던 침묵을 얻게되고 소생이 삭제되고 신성한 폭발을 얻는등, 신성사제가 후방에서 치유를 중점으로 다루는 특성이 되었다면 수양사제는 힐뿐만아니라 딜링과 메즈를 유동적으로 사용해야하는 하이브리드형 힐러가 되었다. 대천사 버프 없이는 도저히 탱커 체력이 버티지 못하기 때문. 가장 큰 변경점은 수사의 핵심인 혼의 너울이 특성으로 변경된것으로, 수양사제는 혼의 너울의 비중이 매우 컸기때문에 속죄믿고 성격,회개만 갈길거 아니면75레벨 특성은 모든 수양사제가 혼의 너울만 찍는다고봐도 된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추가된 100레벨 특성중 시전시간이 있는 보호막인 의지의 명료함이라는 특성이 추가되었는데 신의권능:보호막과 의지의 명료함을 함께쓰면, 즉사기도 버텨내는 절륜한 위력을 발휘하기때문에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도 수양사제는 1티어 힐러 위치를 차지할것으로 보인다 아 물론 회드는 패왕이고

신성한 폭발의 딜량과 힐량이 크게 감소하여 더 이상 신폭만 돌려대다 너울-치기 돌려서 대량피해 구간을 넘어가는것이 불가능해졌고 신폭은 봉인기가 되었다(...), 거기에 수사의 모자란 치유량을 보태어주는 후광,회복의 기원등의 기술들이 1.5초 시전시간이 붙게됨으로써 보호막-회기-후광(빛의갈래)등으로 즉시 공대원의 피를 쭉쭉 채워내는 모습도 보기 힘들어지는등 여러모로 수사에게 힘들어졌다, 하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여전히 힐러중에선 갑의 위치를 점하고있으며 모친출타한 주문력 계수로 사실상 무적을 만들어버리는 보호막이 버티고있기때문에 어려워졌다는 점을 빼면 굳이 사람들의 인식은 달라지지않았다. 양산형 수사가 사라졌으니 개꿀

다만 레벨업하기는 힘든 트리로 꼽히는데 딜러 클래스라 딜에 크게 문제가없는 암사나 차크라:응징을 켜고 스킬 콤보로 순간 폭딜이 가능한 신사와 달리 딜링을 강화해주는 기술도 없을뿐더러 사제 자체의 딜링기가 모자라기때문에 다른 전문화에 비해서 솔플 속도가 매우 느리다, 다만 속죄와 신의권능:위안을 통해 솔플의 안정성이 높다는것은 장점이지만 솔플의 안정성이 높다는점은 신사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 솔로 플레잉을 할때는 여러모로 신성사제의 하위호환. 그래도 힐할때는 신성사제보다 마나효율이 괜찮은 편이니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봐야하는 맨탱힐의 경우엔 수양사제가 신성사제보다 알맞다.

신성사제가 광힐과 광힐로 터트린 빛의 반향으로 광힐에서 원탑을 먹고있다면, 수양사제는 보호막과 의지의 명료함으로 다른 힐러들의 힐을 오버힐(...)로 만들며 힐 미터기를 터트려주고 있는 상황...이었으나 6.0.3 핫픽스 이후론 PVP를 제외하면 수양/신성이 공존하는 추세.

고억과 방벽이라는 훌륭한 외부 생존기가 있고, 의지의 명료함 역시 너프를 받고도 여전히 절륜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워낙 사제 개체수가 많다보니 레이드 자리를 구하기 힘든 건 예전과 동일.

리분 이후로 회드와 신기에 밀려 힐러 메이저의 자리에서 내려오나 싶었지만 대격변 이후로 수양이 끊임없이 버프를 받고 게임 양상이 달라짐에 따라 드군와서도 수양 사제의 입지는 굳건하다.

3. PVP

공격력과 유틸 능력이 가장 좋은 대신 기본적인 자력으로 생존하는 능력은 가장 떨어지는 힐러.

공용기인 정신의 쐐기와 정신 분열, 어둠의 권능: 죽음의 강력함 덕에 순간 딜 가담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수양 사제가 낀 투가장 조합을 농담삼아 2.5딜 조합이라 부를 정도. 유틸 쪽에서도 상대 힐러의 마나를 없앨 수 있는 마나 연소, 즉시시전 광역공포의 위엄을 자랑하는 영혼의 절규, 강력한 외부생존기 고통 억제, 광역 해제기인 대규모 무효화 등 훌륭한 성능을 자랑한다.

그러나 시전힐에 의존하는 비중이 너무 높고 자력으로 상대 밀리를 떼낼 방법이 기본적으론 영절밖에 없어서 상대 밀리에게 잘못 물리면 어어어 하다가 누울 수 있다. 특히 부죽과의 상성이 최악인데(냉법 대 전사에 비유되는 수준), 한번 물리면 대마보에 영절이 씹힌다는 점 때문에 잘 떼내지도 못하고 강격을 지우지도 못하는 등 살아나가기 힘들다.

특성 스킬로 15레벨 공허의 촉수,영혼의 마귀,정신 지배 셋중 하나로 메즈기를 써서 거리를 벌리거나 30레벨 스킬 중 육체와 영혼으로 보호막에 이동속도 상승을 넣거나 천사의 깃털6초 동안 80%의 이속을 늘려서 빠지거나 아니면 소실 사용시 모든 이동 방해 효과를 벗어나고 5초동안 이동속도가 느려지지 않는 것을 고르거나 한다.

이외에 60레벨 특성 스킬 중 구원의 기도로 유사시에 제법 좋은 힐량을 내는 자힐기 혹은 천사의 보루로 버티는 정도.

4. 전문화

  • 회개
    신성한 빛의 화살로, Z초에 걸쳐 적에게 X의 신성 피해를 입히거나 아군을 Y만큼 치유합니다.
  • 신의 권능: 보호막
    아군 대상에게 보호막을 생성하여 X의 피해를 흡수합니다. 보호막은 15초 동안 지속되며, 보호막이 지속되는 동안은 피해에 의해 주문 시전이 방해받지 않습니다. 한 번 보호막을 사용한 대상에겐 12초 동안 다시 보호막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시간 벌기 효과를 얻어 6초 동안 모든 장비와 효과에 의해 증가하는 가속이 40%만큼 추가로 증가합니다.
  • 신성한 폭발
    시전자 주위에 빛의 폭발을 일으켜, 12미터 내에 있는 적 대상에게 X의 신성 피해를 입히고, 12미터 내에 있는 최대 5명의 아군을 Y만큼 치유합니다.
  • 치유의 기원
    강력한 기도를 올려, 아군 대상과 대상 주위 30미터 내 대상의 파티원을 X만큼 치유합니다.

5. 특화력

  • 수양 보호막
    모든 피해 흡수 주문의 효과가 20%만큼 증가합니다. 특화력 1당 피해 흡수 효과가 추가로 2.5%만큼 증가합니다.

수양사제가 궁극적으로 특화력을 올리는 이유. 수양사제는 보호막의 흡수량이 매우 중요하다. 수양사제가 사용하는 2종의 보호막이 실제 힐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기 때문

6.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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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는 사실 빛샘을 위시하여 신성의 상위특성들이 쓰레기였기 때문이라 보는게 맞다.
  • [2] 대상에게 가해지는 모든 피해 40%감소, 모든 마법 해제 확률 65%감소에 특성을 통해 해제 확률 감소를 30%를 추가로 증가시킬 수 있었다. 총 95%
  • [3] 문양으로 2초 줄일 수 있으며, 특성으로 20%(문양 효과 적용시 문양 효과가 더 우선되기에 2초) 더 줄일 수 있다.
  • [4] 탱이 많이 아팠기 때문에 말뚝힐을 하는 신성기사보단 '미리 데미지를 막아주는' 수양사제가 선호되었다.
  • [5] 신성사제들이 조금이라도 정신력을 올리기 위해 세팅에 피똥을 싸는 동안 수양사제들은 정신력을 조금이라도 더 빼버리고 있다. 정신력 1000 이하로 맞추는 용자들도 많다.
  • [6] 단 위의 사항은 보통 속죄/반속죄 수양사제에게만 해당되며, 사도- 대천사와고는 인연을 끊은 비속죄 수양사제의 경우, 정신을 2000~2500 이상 올려서 회복 누락분을 보충하게 된다.
  • [7] 다음 10초 동안 시전하는 치유, 순간 치유, 상급 치유, 치유의 기원 주문이 치유를 하지 않고 치유량과 같은 량의 15초동안 지속되는 보호막을 생성하는 스킬. 즉시 시전, 1분 쿨다운, 마나 소비 없음.
  • [8] 단적인 예로, 모구샨 금고 4네임드인 유령 왕 구간 중 실성한 멩의 광기 유발의 함성을 사용하기 전에 적절하게 혼의너울을 씌워주기만 하면 공격대의 피해를 최소화시킬수 있다. 광기 유발의 함성은 현재 체력의 반이 깎이면 풀리게 되는데, 혼의 너울의 피해 흡수량도 체력으로 처리되기 때문이다.
  • [9] 다만 판다리아의 안개에 들어서 마나 관리가 정말 중요해졌고, 정신력이 어느정도 이상이 아닌이상 신나게 딜하다가 마나없어서 탱커 눕히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
  • [10]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재미가 없어서, 딜이 고자라서 암흑 특성을 이중 전문화로 활성화하고 사냥을 하게 된다. 수양사제로 사냥하는것은 안정성이 좋다뿐이다.
  • [11] 예전 패치노트의 흔적을 보면 오히려 환희는 상향을 받았다는것을 알 수 있다. 아직 정식패치가 이루어지지 않은 베타테스트 중이니 조금 더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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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13 13: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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