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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죠우 마나카

last modified: 2015-04-13 23:28:22 by Contributors

Fate/Prototype의 마스터&서번트
마스터 사죠우 아야카 레이로우칸 미사야 ? ? ? ? 선클레이드 판 사죠우 마나카
서번트 세이버 랜서 아처 라이더 스터 새신 버서커 비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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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화.

오른쪽은 세이버.데레데레한다.이런 캐릭터가 아닐텐데? 그리고 역시 오른쪽은 동생인 사죠우 아야카이다.

Contents

1. 소개
2. 마술사로서의 역량
3. 설정상의 활동상
3.1. 과거 : 8년 전의 성배전쟁
3.2. 최후 : 죽음
3.3. 현재 : 부활
3.4.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4. 극악
5. 비뚤어진 애정
6. 다른 작품에서
7. 기타


1. 소개


沙条 愛歌 (さじょう まなか[1]) / Manaka Sajyou
외래어 표기법/일본어에 따르면 사조 마나카가 맞다.

Fate/Prototype의 주인공사죠우 아야카의 언니.
그리고 Fate/Prototype :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주인공이다.
여동생인 아야카를 평범한 사람이라 평했고, 특전 영상 대사를 보면 아야카는 언니에게 상당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구 페이트 당시 때는 없던 캐릭터인데, 프로토타입이 나오면서 추가된 캐릭터에 가깝다. 그때는 세이버가 전 마스터가 언니라는 말도 없었다. 본디 없던 캐릭터인데, 새로 추가한 설정과 스토리에 맞게 하려고 만든 것 같다.

머리색과 눈색이 달라서 전혀 다른 사람 취급하지만, 찰랑거리는 보브컷이라는 것은 공통점이라면 공통점이다.


  • 마스터 계위 : 제1위 치천사
  • 마술계통 : 없음
  • 마술회로 질 : EX
  • 마술회로 양 : EX
  • 마술회로 편성 : 이상(단 이건 현재 한정으로 과거에는 일체 해당 없음.)

2. 마술사로서의 역량

현재까지 성배전쟁의 틀에 기반한 Fate 시리즈의 마스터중 단연코 최강의 마스터.

보기 드문 이라고 쓰고 거의 볼수 없는 재능을 가진 천재 마술사. 순진무구한 성격인데, 그래서인지 오히려 잔인한 행동도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마술사다운 소녀.

마술사로서의 능력치부터가 사기. 8살때 마술계통을 2개나 마스터했다. 또한 태어났을 때부터 근원과 연결되있다. 이 때문인지 타입문 전 작품을 통틀어 마술사로서는 규격 외의 인물이다. Fate/stay night 최고 수준의 마스터라 할 수 있는 이리야나 흑화 사쿠라도 마나카에겐 미치지 못한다.[2]

성배전쟁중에는 단독으로 어새신서번트를 무력화 한 적이 있다. 타입문 세계의 규칙에 정면으로 싸움거는 듯한 정신나간 힘의 보유자로 fate 시리즈 공식 호구인 어새신은 뭐 그렇다 치더라도 마술사의 영령인 캐스터마술조차 간단히 '해제'시켜버릴 정도. 이 캐스터가 약한 서번트도 아니고 서번트 2기를 동시에 상대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대마술사로 아조트 검으로 유명한 그 인물이라는걸 생각하면 이건 정말이지 굉장한 능력.

마술사 수십 명이 뭉쳐서 만들어낸 공방 따위는 한 주먹거리도 안되고 캐스터가 마술의 낌새조차 느끼지 못하는데 공간전이를 하고[3] 서번트조차 두 번 키스를 당하면 죽게 하는 망상독신조차 통하지 않고 영핵에 거의 닿을 정도의 상처를 치료마술로 완전히 회복시킬 수 있는 등 인간의 한계는 진작에 아득히 초월해버렸다. 아야카가 어느정도의 먼치킨으로 각성해야 마나카를 이길 수 있는지 의문밖에 들지 않는다. 웬지 엑스칼리버도 안 통할 거 같은데?

Fate 시리즈의 코토미네 키레이나 바제트같은 특수한 상황에서나 서번트를 상대(그것도 방어전이 전부라고 한다.)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일반적인 상태에서 서번트에 필적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실상 Fate 시리즈 사상 최강의 마스터라고 할 수 있다.

마법에 필적하는 신대의 마술을 부리며 소환된 시점에서 타입문 세계 최강의 마술사라 언급된 캐새댁조차 근원에 도달하지는 않았기에 그녀보다도 뛰어날 가능성도 있다.[4] 마법사는 되야 상대가 될 듯한 존재. 아니, 어쩌면 마법사 중 하나일 수도 있다!!

근원에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마스터가 되어 전력을 다 하는 테두리 료우기 시키라고 생각하면 된다.

마나카의 능력은 8년 전의 성배전쟁 당시 설정의 세이버&마나카 조합만 봐도 검증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8년전 성배전쟁 당시 마나카가 마스터였을시 세이버의 패러미터.

패러미터
근력 A 내구 A+ 민첩 B 마력 A 행운 D 보구 C(EX)

패러미터만 봐도 알 수 있듯 이정도 수치는 정말 흔치 않다.거의 버서커급 수준. 게다가 작중내 묘사를 보면 이 세이버는 무쌍을 찍었다고 묘사되있다. 그리고 저 행운수치로 끝까지 살아남았다.[5] 마나카의 마스터 자질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부분.

어쩌면 작품이 전개되면서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근원에 대한 정보가 약간은 나타날지도. 마침 나스가 나리타 등의 작가들에게 마술의 정체, 밝혀지지 않은 마법의 정의, 근원의 정체 등을 가르쳐 주었다고 하니...

근원과 연결되어 있다 보니 사죠우 가의 마술각인을 물려받을 수가 없어서 사죠우 아야카에게 물려주었다는 아버지의 언급이 있다. 아야카에게 마술을 가르쳐준 이유일지도. 사실 마술각인은 마술사들이 대대로 근원을 추구하기 위해 만든것이기에, 이미 근원에 도달한 마나카한테는 의미가 없는 물건이다.(...)

사실 이쯤되면 말이 '최강 조합'이지 딱히 세이버가 아니라 어떤 서번트라도 별로 상관없을 것이다. 사실 세이버는 커녕 서번트 자체가 별로 없어도 상관없을 정도.(…)

3. 설정상의 활동상

3.1. 과거 : 8년 전의 성배전쟁


초천재 마술사와 최강의 서번트의 조합이라는, 다른 Fate 시리즈에서는 단지 이론적으로만 가능하다고 보이는 최강 조합이 설정 상 묘사된 이 '8년 전의 성배전쟁'에서 실제로 나타났다. 그 결과는 거의 마나카&세이버 조가 파죽지세의 승리를 거두며 다른 마스터와 서번트들을 학살하는 수준이었던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애시당초 나스 키노코가 생각하던 세이버제4차 성배전쟁Fate/Zero보다는 이 쪽에 더 가까웠을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Fate/stay night에서 세이버가 말한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제4차 성배전쟁'도 성립이 되지만... 현실우로부치 겐 디버프 그런데 아처를 어떻게 해야 아무 문제도 없었던 걸로 할 수가 있지?

성배전쟁에서 마나카는 이처럼 세이버와 함께 무쌍을 찍으면서 말 그대로 무적의 포스를 뿜어내며 마침내 성배를 손에 넣기 직전에 도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3.2. 최후 : 죽음

마나카는 세이버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한 일이라 생각하여 기꺼이 수많은 악행[6]을 벌였다. 하지만 마지막에 성배전쟁의 진실을 알게 된 세이버는 자신의 마스터인 마나카를 배신, 검으로 마나카의 가슴을 찔러 살해한다.

세이버 : "나도 잘못을 범했다. 성배도, 너도, 미쳐있다."
마나카 : "어, 세이버? 어째서 나를 찌르는 거야?"
마나카 : "나, 죽는 거구나. 슬퍼. 슬퍼. 이제 당신의 얼굴을, 볼 수 없게 되다니."

마스터가 없어진 세이버도 소멸하여 결국 성배전쟁은 승자 없이 종결되었다. 마나카의 시체는 대성배의 공동에 방치된다.

3.3. 현재 : 부활



"아아, 사랑해 세이버. 당신을 생각하면 배에서 내장이 쏟아져나올 정도로, 심장을 태우는 아픔으로 자다가도 깨어나버릴 정도로, 사랑해!"
"빨리 만나고 싶어! 빨리 만나고 싶어! 빨리 만나고 싶어! 나의 세이버! 나의, 나만의 왕자님!"
"왜냐하면 이 비스트는─── 당신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까!"


포지션은 최종 보스.

사망자지만 다시 성배전쟁이 일어나자 대성배의 힘으로 부활, 서번트 비스트의 마스터로 현계한다. 싸우는 목적은 세이버를 손에 넣는 것. 령주의 위치는 여동생과 똑같은 가슴 중앙. 8년 전의 승자이기 때문인지 지금도 령주는 최대로 성장한 7단계.

이미 죽은 몸이 성배의 힘으로 움직이는 좀비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모습은 8년 전과 바뀌지 않았고, 8년 전에 세이버가 꿰뚫어버린 가슴의 상처가 지금도 남아있다. 설정화에서 등에도 붉은 상처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죽을 때는 엑스칼리버에 완전히 꿰인 듯. 옷에 묻은 붉은 것은 . 스스로 말하기를 '근원의 소용돌이'와 연결되어 있다고 한다.

저긴 성배 안이나 대성배가 안치된 대공동 같은 장소[7]로 추측할 수 있다. 더럽힌 존재는 알 수 없으나, 그녀 자신이 비스트 클래스의 마스터라고 하는 것과 비스트가 묵시록에 나오는 짐승이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기독교 계열의 어떠한 것이 안에 들어가 있을 수도 있다. 일단 TYPE-MOON/세계관에는 악마가 실제로 있으니까.

'비스트'라는 존재[8] 뿐만 아니라 8년 전 성배전쟁에 참전하다 리타이어한 6명의 서번트까지 수육시켰다는 것을 보면, 어마어마한 최종 결전이 되었을 듯.

3.4. 페이트 프로토타입 : 창은의 프래그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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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마술보다 굉장한 거라면, 그러니까……"
"응?"
"아버지가 말했어. 마술보다 굉장한 건 하나밖에 없다고."
"그래. 그러니까 그걸 썼단다."

언니.
당연한 건데 무슨 말 하고 있는 걸까, 같은 얼굴이었다.
반짝반짝, 아침의 찬란함을 녹아낸 것처럼.
벛꽃잎 같은 색을 한 입술에서 들리는 목소리.
마치, 정말, 그것은──

"사랑의 마법을 말야."

진짜 마법같이.
나는 그것이 무엇인가 몰랐는데, 그렇게 생각했다.

"사랑?"
"후후. 아야카는 아직 모르겠구나. 사랑의 마법이란 건 말이지."

그렇게 말하며──
언니는 나를 봐 속삭인다.
마치 내 쪽에 있는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것처럼.

"마술사가 쓰는 어떤 비술보다 굉장하단다."


그런데 2013년 7월 10일부터 연재되는 페이트 프로토타입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8년 전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게 된다.

공개된 설정을 보면, 이때까지만 해도 얀데레끼는 살짝 있지만(...) 가족에게 만큼은 상냥하고 개념있는 언니이자 평범하게 세이버를 짝사랑하고 있던 소녀였던 것 같다. 위에 있는 대화만 보더라도 자신있는 요리로 매일마다 가족의 식탁을 담당하고, 세이버한테도 성대하게 대접하는 등. 사랑에 빠진 훈훈한 소녀의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훼이크 [9]

2화 초반에는 1화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뒷부분에서는 요리도 성배전쟁도 마찬가지.라고 하며 태연한 얼굴로 최적의 효율을 위해 서번트가 아닌 마스터를 노리자며, 아무렇지도 않게 자신의 친구인 레이로우칸 미사야마저 희생시키려고 한다.
기사인 세이버로서는 효율보다는 긍지와 기사도를 중요시 하는 게 당연하기에 마나카의 작전에 식겁하며 말리지만, 정작 본인인 마나카는 어째서 세이버가 말리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녀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세이버와의 연결인 령주쓰기 싫어서.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는 세이버의 사고방식을 이해 할 수 없기에 이 시점에서 부터 이미 두 명이 잘 될 미래는 보이지 않는다. 어자피 결말은 정해졌으니까. 게다가 마나카의 입장에서의 서술을 보면 완벽한 왕자님으로서의 세이버는 자주 묘사되지만 세이버가 마나카 앞에서 딱히 태도를 숨기는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뇌하는 인간으로서의 세이버는 전혀 묘사되지 않는다. 세이버와 오래 있지 않던 캐스터조차 그를 대를 위해 소를 희생시키는 망국의 왕이며 결코 정의의 사자가 아니다라고 하는 것과 정 반대. 그녀의 사랑이 삐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
게다가 잘 보면 자신이 옳다는 방식으로 일방적인 호의를 보내지만 정작 세이버가 어떻게 생각하고 반응하는지는 별로 신경쓰지 않고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공감능력 부족이라는 사전정의 그대로의 사이코패스. 이쯤되면 아서 팬드래건이라는 인간을 좋아하는지 상냥하고 완벽한 왕자님을 좋아하는지 의심스럽다. 여담으로 세이버는 마나카에게도 적을 상대로 쓰는 일인칭인 와타시를 쓴다.

세이버에게 요리를 만들어 줄 때 무심코 6인분짜리 요리를 만들어 버리는데, 이후의 행적을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복선.

여기서 밝혀진 두 자매의 나이차는 6살. 즉 이 당시 한국 나이로 15살의 나이. 하지만 나이 차이만이 아니더라도 외모서부터 엄청난 갭을 발견할 수 있다(...). 아야카가 그나마 보여진 아버지의 외형과 비슷한 걸 보면, 마나카는 아무래도 어머니 쪽을 닮은 듯.

3화에선 이케부쿠로 어느 건물 옥상에서 세이버를 기다렸다. 그가 오자 늦은 시간이지만 간단히 저녁 식사를 했으며, 어새신을 걱정할 필요없다고 장담한다. 세이버를 사랑하는 귀여운 마나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던데 얘는 점점 광기에 미쳐간다... 그래도 이때까지는 세이버 앞에서는 귀여운 소녀.

4화에선 세이버를 위해 여러 요리를 연습하는 모습을 보인다. 아야카와 얘기 중에 '재미있는 동물'이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여기서 이미 어새신을 수족으로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5화에선 세이버와 아처가 싸우고 있을 때 아처의 마스터에게 간다. 그러고는 세이버를 위험에 빠지게 한 걸 어.찌.책.임.질.거.냐.고. 물으며 그를 공격한다.

10화에서는 어새신을 시켜 버서커의 마스터를 암살하고, 마나카에 대해 공포에 질린 아처의 마스터를 매수했으며 근원 접속자라는 점을 이용해 캐스터를 자기편으로 만들었다. 또한 캐스터를 시켜 미사야에게 저주가 잘 걸리도록 해 둔다. 적어도 세이버는 눈치채지 못하는 모양.

12화에서 미사야의 발언에 의하면 어린시절에 만났을 때와 비교해도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한다. 육체의 나이가 멈춰있는 모양.

권말 해설에서 가시데 유이치로의 말에 의하면 사쿠라이 히카루는 일부러 마나카의 좋은면 만을 그렸다고 한다. 그 예로 그녀의 학살은 애매하게 표현되고, 가장 어그로를 끌 아야카를 잔인하게 학대하는 장면은 두루뭉실하게 넘어간다. 이렇게 마나카에게 동정을 끌고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그녀에게 동정심을 가졌던 사람들은... 히가시데 유이치로 왈 사쿠라이 히카루는 진짜 귀축이다.

실제로 1, 2부에서 보여준, 아름답고 귀여운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잔인하고 어떤 처참한 짓을 벌였는지 3부에서 프로토 타입 본편과, 창은의 프래그먼츠의 온갖 등장 인물들에게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했다는것[10]이 까발려지기 시작하면서 낙차효과로 안티를 대거 양산중. 그나마 인간적인 면이었던 아야카에게 상냥한 것도 애정을 가진 것이 아닌 귀중품에 대한 태도정도 였을 뿐. 부친의 말에 의하면 제대로 아야카를 아야카라고 인식하지도 않았다고 한다. 팬이된 사람들도 마나카는 좋은데 빨리 아야카가 처치해줬으면 좋겠어라고 할 정도.

내 말이 닫지 않아?
아니. 달라!
닿고 있어. 틀림없이 소녀는 그 말을 인식하고 있어.
그러면서도 이렇게 대답하고 있는 것이다. 즉.
성배전쟁의 추세와 요리의 회화에 일절 차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을 죽인다는 사실과 요리에 대한 화제에는 조금의 차이도 보이지않는다.

그리고 최신화에서는 기어코 세이버에게 혐오당하게 된다

여태까지 타입문의 악당은 코토미네 키레토오노 시키처럼 악당이 된 과정에서 어느정도 이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다던가, 마토 조켄처럼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라던가, 아처(4차)처럼 다른 작품에서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마나카는 그야말로 아무런 이유나 고뇌 없이 태어난 순수악이라는 점[11]에서 이색적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현지팬들의 평가는 그야말로 더도말고 덜도말고 영웅에게 쓰러지기 위해 준비된 괴물 그 자체. 셋쇼인 키아라와 함깨 형월 2대 막장으로 선택받았다(...) 실제로 셋쇼인 키아라와 상당히 공통점이 많다. 행동의 이유가 자신인가 타인인가만이 다를 뿐.

4. 극악


얼마 되지도 않는 특전 영상 마지막 장면에서 광년이처럼 빙빙 돌며 세이버를 연호하는 행동으로, 보는 이들에게 중증 얀데레 포스를 풍긴다. 아처는 이 얀데레 같은 면이 이슈타르가 떠올라서 싫다고. 인간을 인간으로서 인식하지 못하고, 지극히 평범한 감정조차 이해와 공감을 할 수 없는 면모가 사이코패스의 정의에 정확하게 부합한다.

이 인물의 설정 중, 성배와 융합한 최종보스+얀데레라는 부분은 마토 사쿠라에게, '주인공보다 어려보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성장이 정지해서 사실은 손윗누이'라는 부분은 이리야스필 폰 아인츠베른에게 계승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솔직히 이 둘을 합쳐도, 아니 곱해도 이렇게까지 막장악당이 되지는 못한다.()

이 정도면 흑화 사쿠라에 이리야로도 모자라 에미야 키리츠구[12]코토미네 키레이[13], 길가메시[14], 마토 조켄[15] 등 현 페이트에서 나쁘게 등장한 인물들의 악행을 죄다 합쳐도 마나카의 악행에 비등해질지 장담이 안 되는 수준이다. 딥원 나으리하고 죽이 잘 맞는 마스터까지 합치면 대강 비등해질 것도 같다 8년 전에 한 짓만 모아봐도 대량학살, 존속살해, 인신공양을 마구 저지른 막장 악녀.(…) 최종보스로 보이는 것답게 이번 성배전쟁에 참가한 최소 3개조[16]와는 이미 심각한 원한 관계를 맺고 있다.

본래 세이버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구 세이버가 스스로 자신의 소원을 포기하고, 후회한 나머지 마스터를 배신하여 찔러죽이는 짓[17]까지 저지르게 만들었다는 점이 특히 비범하다.

나스가 '구 세이버와 현 세이버 간의 사상이나 성격 차는 거의 없다.'고 했으므로, 정의롭고 기사도에 어긋나는 짓을 묵인하지 못하는 세이버의 성격상 마스터라고 해도 악행을 저지르는 걸 그냥 두고보진 않았겠지만, 세이버는 성배를 찾는 것에 대해 정말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세이버가 성배를 구하는 이유는 과거를 바꿔 자신의 백성과 자신의 나라가 번창케 하기 위해서이므로, 그들 모두의 무게를 떠안고 있는 셈이기 때문. 애초에 아서 왕 전승 자체가 성배를 찾는 이야기이므로, 세이버만큼 성배와 밀접하고 또 성배를 갈구할 만한 영령도 몇 없을 것이다. 일단 프래그먼츠의 연출을 보면 아직 희망이 있다는 식으로 마나카의 어둠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이는 중. 이런 짓을 한 마나카의 결말은.... 인과응보.

구 페이트의 세계에서는 마술이 좀 더 오컬트틱한 것이라는 설명을 감안하더라도[18] 이토록 성배를 갈구하는 세이버마저 회의감이 들게 할 정도로, 사죠우 마나카의 악행은 지독한 것이었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

5. 비뚤어진 애정


사실상 이건 Fate/Prototype의 시발점이 된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이다.'강한 힘'을 가진 마스터와 서번트가 주도권을 쥐고 이야기가 그들 위주로 흘러갈 수밖에 없는데,이 '마스터'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8년 전 성배전쟁에 참가했는데, 이 때 소환한 파트너는 세이버. 자신이 소환한 세이버에게 완벽히 반해서 성배에 빌 소원도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것'일 정도로 그를 사랑한다.지극히 마술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소녀이지만,세이버에게만은 '사랑에 빠진 소녀'.실제로 세이버도 이러한 겉모습덕에 마나카의 이상한점을 한동안 눈치채지 못했다.하지만 겉모습이라고 하기에도 뭐한것이,적어도 마나카가 세이버를 사랑한다는건 진실이라..

다만 거기에서 비롯된 과정이 문제가 된다.위에서도 언급되었듯,마나카의 소원은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고싶다'라는,지극히 세이버만을 사랑하기에 생각할 수 있는 소원인데,문제가 되는건 여기서부터 시작되는 마나카의 악행.

설정을 보면 마스터들의 신상에도 심히 안 좋은 영향을 끼친 점들이 발견되는데, 라이더의 마스터에 '짐승'의 일부를 집어넣어서 결국 반죽음 상태로 버티다가 죽게 만들고, 랜서의 마스터 레이로우칸 미사야에게는 성배전쟁의 저주를 걸었으며, 미사야의 아버지도 살해해버렸다. 마술은 쥐뿔도 모르는 고딩 마스터를 어새신을 시켜서 끔살시키기도 한다. [19] 게다가 미사야의 부친과 본인의 부친을 살해할때는 제정신이 아니게 마술을걸어서 마치 자기가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일인 것 마냥 죄를 덮어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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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싸우는 과정에서 성배의 실체와 성배전쟁의 본질을 이해하고, 많은 소녀들을 산제물로 학살한다. 그 와중에 그걸 눈치챈 타츠미도 끔살시킨다. 급기야 자신의 여동생사죠우 아야카마저 비스트 소환의 제물로 쓰려고 했으며, 이런 악행을 눈치채고 막으려 들었던 자신의 아버지까지 촉수로 죽여버렸다. 애니메이션 마테리얼에 이 장면의 콘티가 있는데 울고있는 아야카의 머리채를 잡아 당기며 실실 웃으면서 질질 끌고가는 장면이 소름끼친다.

세이버도 결국 시간이 지나서 이러한 사실을 알고 경악하지만,이미 시간은 지날대로 지나버린 뒤고,이때의 세이버는 자신 또한 나라를 구하겠다는 생각 반,자신의 마스터는 아직 희망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 반 상태.덕분에 그저 방관한다.

이렇듯 지극히 마술사적인 면모를 보이는 마나카인데,이런 행위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세이버를 위해서' 이다.정확히 말하면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서 그 어떤 짓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것.마술사적인 면모와 세이버에 대한 비뚤어진 애정이 합쳐진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모든 사고방향이 연애에 집중된 테두리 료우기 시키.아니,솔직히 이정도면 시키보다 더 심하다(...).여태껏 나온 발언과 행적을 종합하면 어쩌면 그녀가 굳이 이런 번거로운 수속을 밟는 이유는 자신이 세이버를 사랑하는 과정에 도취하기 위해서일지도 모른다. 정작 세이버 본인은 이 과정 하나 하나에 피눈물을 흘리고 있지만...

그리고 세이버와 마나카는 애초에 사상 자체가 틀렸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둘의 생각은 영원히 평행선을 달리 수밖에 없는 입장이었다.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옳지 않아. 마나카"
"어째서?"

결국 성배전쟁 마지막에는 성배전쟁의 진실을 알게된 세이버에게 죽음을 당하고 슬퍼하는데,이 슬퍼하는 이유가 세이버가 배신한 사실을 슬퍼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죽어서 더는 세이버를 만나지 못한다는것이 이유다.게다가 시간이 지나서 부활에 성공했는데도,세이버에 대한 생각은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며 또 다시 세이버의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해 있어서는 안되는 서번트 '비스트'까지 소환한다.몇번을 말하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전부 세이버를 위해서이다.

..종합하면 마나카가 세이버를 생각하는 애정은 진심이었지만,그 애정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 심각하게 안 좋았고,결국 자신이 그렇게 사랑하던 세이버에게 죽임을 당하면서도 애정이 변하지 않는,상대를 사랑하지만 그 상대의 생각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사랑만이 존재하는 일방통행적인 애정, 진정으로 비뚤어진 애정이라고 볼 수 있다. 그녀의 가장 큰 실수는 왕자님이 아닌 아서 팬드래건이라는 인간을 이해하지 않고 진정으로 그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눈치채지 못했던 점. 애초에 세이버의 소원을 이룬다는 과정과, 결과로 세이버가 무엇을 느끼고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도 손톱만큼도 고민하지 않았기에 필연적으로 도달한 운명이라 할 수있겠다. 설령 저렇게 해서 소원을 이뤘다고 해도 세이버가 마나카를 사랑할 가능성은 더더욱 없어질 테고, 세이버가 행복해질 일은 영원히 없어졌을것이므로...

6. 다른 작품에서

  • 『Fate/Prototype Tribute Phantasm』에 수록된 개그 스토리의 엔솔로지
세이버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다. 딱히 이상한 건 없는데, 아야카가 썩은내 난다고 패드립고인드립을 동시에 하자, 페○리즈 매일 세번 뿌리니 괜찮다고 말한다. 뭔가 안습하다.(...) 그 와중에 열심히 츳코미 넣는 랜서는 덤...

마토 사쿠라와 '대성배의 신부들'이라는 팀을 짜고 Fate/EXTRA 팀 스토리의 최종보스로 나온다. [20]세이버를 소환하려다가 실수로 다른 세이버를 소환해버린다. 그런데 아처와 캐스터는 왜? 여동생에게 세이버를 빼앗긴 충격이라도 받았는지 빙글빙글 돌며 가사가 시궁창인 노래를 불러대고,[21] 자신을 쓰러뜨리겠다는 엑스트라 조에게 베여서 죽는 건 익숙하다며 할 수 있으면 해 보라고 도발하지만. 빨강 세이버가 마나카가 자신의 취향에 넘칠 정도로 들어맞으니 시녀로 삼아 사랑해주겠다며[22] 황금 극장을 발동해 마나카가 펼친 포트니아 테론(Potnia Theron)[23]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사쿠라에게 도망치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24] 사쿠라가 허나 거절한다 거절하자 어쩔 수 없이 전투 후 패배. 다행히 기절하는 바람에 엑스트라 조가 세라프로 귀환했기에 붙잡혀 시녀가 되는 꼴은 면했다.[25]

또한 돌고 도는 마나카 글라스라는 팀으로 홀로 나오기도 하는데, 이건 아야카팀으로만 만날 수 있다.[26] 당연하듯 최종보스 위치. 헌데 싸우다보면, 왜 아야카팀으로만 만날 수 있는지 뼈져리게 느끼게 될 것이다(...). 개사기도 이런 개사기가 없다

스핀오프 소설인 Fate/Labyrinth에서는 사죠우 마나카와 여성 기사왕 세이버(4차)의 만남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한다.

7. 기타

마나카의 성격에 가려져서 잘 알려지지 않는 사실이지만,현재 마나카의 이미지는 금발 덕후에다가 보브컷(단발) 여자애를 굉장히 모에하는 어떤 분의 이미지에 참으로 잘 들어맞는 이미지다(...).

웬지 모르게 Fate 시리즈인 Fate/stay night이리야와 닮은 점이 몇군데 있다. 어려보이는 겉모습사실 이게 제일 닮았다도 그렇고, 성격 면에서는 이리야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천사성과 악마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여자아이' 컨셉중 악마성을 꽤나 많이 닮아있는 편이다. 이건 말 그대로의 악마성이 닮았다는것.물론 실질적인 악마성(만행) 측면에선 이리야는 마나카의 발끝에도 못 미친다(...).

이 악마성이라는 것에서 둘의 차이가 있다면, 이리야의 악마성은 일단 적이라고 판명된 상대에게는 더없이 잔혹하고 , 자신이 해야할 일(성배전쟁)과 자신의 감정(시로,키리츠구)을 인식하고있는 어른스러운면으로서, 2014년 방영된 UBW TVA에서 그 부분이 잘 드러나온다.[27] 반면 마나카의 악마성은 주변인물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처단하는, 겉으로 보았을때 누가봐도 '악마적인 성향'의 악마성이라고 봐야 한다. 게다가 어른스러운것도 아니다. 동생인 아야카를 비스트의 제물로 쓰기위해 머리채를 붙잡고 질질 끌고 가는 장면에서 마나카는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다. 성향을 봤을때, 마나카는 자신이 잔혹한지 자신이 하는 일이 좋은건지 나쁜건지조차 본인 스스로가 구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모든 사고회로가 세이버에게만 집중되있기 때문이라고 봐야할듯. 다만 이게 구분하지 못하는건지,알면서도 '안' 하는것인지는 알 수 없다.

여태껏 정정당당하고 상냥하며 고뇌하는 계열의 주인공계열을 써왔던 사쿠라이 히카루의 악당 캐릭터의 정수를 담아낸 캐릭터. 물론 사쿠라이 히카루의 악역중에서는 마나카를 능가하는 최악의 악역이 있지만....
나스 키노코와 사쿠라이 히카루 사이에서 캐릭터 성격의 설정이 아처(4차)처럼 묘하게 어긋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마테리얼이나 화투 여행기의 묘사를 보면 최소한의 희노애락의 감정이라도 있지 이정도로 끔찍하리 만큼 비인간적이라고 상상하던 사람은 없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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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아이카(あいか)가 아니고 마나카다. 한때 이 항목을 비롯한 국내 웹에서는 아이카란 오역이 널리 퍼진 적도 있었다.
  • [2] 이리야는 원래의 기능이 소성배로서의 기동이기 때문에 전투와는 별 관련이 없으며, 사쿠라의 경우는 마토 조켄이 오염된 성배의 조각을 이용해 성배 속에 잠들어있던 앙그라 마이뉴와 일종의 계약을 맺은 상태가 되어 힘을 발휘하는 경우기 때문에 순수한 자신의 힘이 아니다. 본래 사쿠라의 마술사로서의 실력은 언니인 린에게 미치지 못한다고 원작에서 표현되있다. 반면 마나카는 태어나면서부터 근원과 연결되어 힘을 발휘해낸다. 타입문 세계관의 설정에서 근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생각해본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이 必要韓紙?
  • [3] 참고로 공간전이는 그 메데이아조차 자유로운 공간전이는 자신의 공방에 한정된다.마법에 가깝다고 묘사된다.그 마법에!
  • [4] 다만 캐스터는 근원에 도달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라는 이야기가 있다.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5]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로 애초에 마나카가 걸려버렸다는 점, 그 마나카 때문에 마지막에 성배를 포기해야 했다는 점에서 행운 D는 고증에 맞다.(…)
  • [6] 자세한 일은 하단의 극악,비뚤어진 애정 항목 참조.
  • [7] 바닥에는 알 수 없는 것이 쌓여 있는데, 자세히 보면 해골이 된 '시체' 무더기다.
  • [8] 이쪽 성배전쟁 역시 보이는 그대로의 것이 아닌 심하게 맛이 간 세부 사항을 달고 있다. 성배에 여섯 서번트를 집어넣음으로서 비스트를 소환해 무한한 마력으로 소원을 이루는 방식이라는 듯.
  • [9] 다만, 마나카가 세이버에게 향한 애정은 훼이크가 아니라 진짜다.
  • [10] 대표적으로 프로토 라이더의 마스터인 이세미. 순전히 마나카의 신기한 벌레를 발견했다정도의 호기심으로 인해(사실 이것도 대단하지만) 안 그래도 현시창인 육체인데 죽느니만 못하게 되었다
  • [11] 단순히 순진하다고 하기에는 행동 하나하나가 잔인하고 민폐. 굳이 그러지 않아도 됬음에도 불구하고...
  • [12] 지금이야 많이 달라졌지만, 페스나에서 캐릭터들이 키리츠구에 대해 회고할 때 "어휴, 진짜 극악무도한 놈이었지."라고 하나같이(...) 말했다. 심지어 토우 조켄마저도 키리츠구가 기계같이 냉철하다고 말했다.(...) 사실 '현재의 마스터들과 가장 큰 접점. 그것도 원한의 감정을 가진 전대 세이버 클래스의 마스터이자 압도적인 승리자.'라는 컨셉은 키리츠구에게 이어졌다 볼 수 있다.
  • [13] 스승에게 칼빵, 아이리스필도 살해, 후유키 시를 불태우고 목표는 세계멸망.
  • [14] 세이버 악질 스토커(Fate 루트)에 세계관 최강자, 목표는 세계멸망.
  • [15]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사쿠라를 멘붕시킬 뿐더러 성배를 심어서 세계멸망의 단초를 마련. 심심하면 여자들을 잡아먹음.
  • [16] 미사야-랜서조, 라이더조, 세이버조
  • [17] 참고로 스테이 나이트의 세이버 루트 배드엔딩 중에는 성배를 보장받는 대가로 세이버가 친히(…) 시로의 목을 베어 죽여버리는 엔딩도 있다. 물론 이 엔딩은 선택지에서 세이버가 싫어할 만한 걸 쏙쏙 골라 호감도를 낮춰놔야지만 볼 수 있는 엔딩이며 이 때의 세이버는 4회차에서 이미 성배의 진실을 깨달은 구 세이버와는 달리 성배가 단순히 소원을 들어주는 만능기라고만 생각하고 있었기에, 성배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세이버의 감정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나온 일이었다. 하지만 저 시점에서 에미야 시로만큼이나 죄없는 사람들이 죽어가는 것을 방관하며 세이버 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간접적으로 살해해온 만큼 어떤 세이버여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 [18] 실제로 현 페이트의 마술사들은 시로나 키리츠구 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다들 자신이 마술사라는 것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마술을 쓸 수 없는 사람을 깔봤으면 깔봤지. 자기가 마술을 쓴다는 것에 거부감을 가지거나 하는 경우는 없었다. 그러나 아야카는 자신이 마술사라는 것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스테이 나이트에 비해서 구 페이트가 더 다크한 편.뭐 흔히 생각하는 흑마술 같은 게 많이 나와서일지도 모르지만.
  • [19] 물론 이건 마나카 잘못만이라고 하는 것도 그런게 보통 마술사의 싸움이나 전쟁에서는 그런 경우가 많은데다가 결국 싸움에 뛰어든 것은 타츠미이기 때문.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주인공 기믹이 많은 학생을 죽이다니! 이런 녀석은 주인공 자격도 없어!
  • [20] 엑스트라 조 3인방이 불려온 세계는 제로와 프로토 사이의 세계로, 아마 아야카 조와 이미 만나지 않았을까. 캐릭터 시스템이 붕괴한 원더랜드라고 한다. 이때 훌륭한 죽은 눈으로 싸늘하게 서번트들을 노려보는데, 마나카 목소리는 어린이의 유희라는 느낌을 주는데 사쿠라는 그냥 죽은 목소리에 죽은 눈이니 섬뜩하다. 심심해서 신 유닛을 결성했다나. 비슷한 처지끼리.
  • [21] 사쿠라가 이걸 보고는 "슬슬 동생에게 서번트 뺏긴 쇼크에서 벗어날 때 안 되었나요? 본디 자매라는 건 그런 관계. 언니에게 여동생은 뱀. 여동생에게 언니는 귀신. 그 점을 기억하세요."라고 죽은 눈으로 말하는데, 마나카보다 사쿠라가 더 무서울 정도....
  • [22] 머리가 조금 아쉬우니 조교해서(...) 제대로 된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한다. 과연 황제님... 그런데 만나기 전에는 저승길로 보내주겠다고 하지 않았냐?
  • [23] 백수(百獸)의 여왕이라는 의미. 여신 키벨레, 아르테미스의 별명이기도 하다.
  • [24] 마나카 : 나, 저 사람 굉장히 대하기 어려운데 돌아가도 돼? 그보다 도망치게 해줘. 저거 나 이상의 변태야
  • [25] 여담으로 마나카의 서번트이자 힘의 근원인 비스트의 정체는 요한계시록의 666의 마수인데, 666의 짐승의 기원은 바로 네로다. 붉은 세이버가 마나카를 맘에 들어하고, 황금극장이 포트니아 테론을 이겨버린 것도 이런 이유일지도?
  • [26] 아야카 씨와 세 명의 기사(사죠우 아야카 & 구 세이버 & 구 랜서 & 구 아처)
  • [27]UBW TVA 작품이 나오기 전 이리야는, 다른 작품들의 영향으로(대표적으로 카니발 판타즘,프리즈마 이리야 등) 기존에 가지고있던 악마성이 꽤나 희석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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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23: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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