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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

last modified: 2015-04-08 14:36:44 by Contributors

四天王

Contents

1. 불교의 사천왕
2. 서브컬처에서 쓰이는 사천왕
2.1.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천왕
2.2. 돌격 크로마티 고교의 사천왕
2.3. 록맨 제로 시리즈의 사천왕
2.4. 비트매니아 IIDX의 사천왕
2.5.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천왕
2.6. 창천항로의 사천왕
2.7.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사천왕
2.8. 기타 사천왕
3. 일본라면 체인점의 이름
4. 레미유위원회의 사천왕

1. 불교의 사천왕

불교에서 말하는 세계의 중심에 존재하는 수미산의 네 방위를 수호하는 천부의 부처. 사대천왕(四大天王), 호세사천왕(護世四天王)이라고도 부른다.
사천왕상의 지물(持物)은 나라, 시대, 지역별로 상이하므로 단정짓기 힘들다. 상기한 사천왕의 지물은 조선 후기에 들어서 일반화된 것이다.

그들을 보고 싶으면 조금 큰 의 입구에 있는 천왕문(사천왕문)으로 가면 된다. 그 이유는 그들이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수호하는 명을 석가모니에게 받았기 때문이라고. 당연히 수호자답게 몹시 우락부락하고 험상궂게 생겨먹었다.

보통 국내 절에서는 천왕문 안에 사천왕상을 모시고 입구 좌우로 인왕의 모습을 그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지물로 파악하기 힘들더라도 얼굴색을 사방색으로 칠해지는 경우 얼굴색으로 정체를 파악할 수 있는 경우도 많다.

의 입구 등에 우락부락한 두 명만 있다면, 보통은 인왕(금강역사)이겠지만 사천왕 중 다문천과 광목천만 뚝 때서 이천왕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인왕만을 세우는 경우는 주로 일본에서 많이 보이는 형식. 일단 인왕은 상의를 옷을 벗고 상투를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외견상으로 쉽게 구분된다. 코이와이 요츠바가 몹시 무서워한다.

2. 서브컬처에서 쓰이는 사천왕

잘난 사람 4명이 모인 것. 이 항목을 포함해서 후술할 항목들은 모두 1에서 유래된 것이다. 대체로 동서남북 4방을 상징하는 지라 4명인 경우가 제일 많고 가끔 5천왕이라는 표현을 쓰지만 4명보다 적거나 많을 경우는 '천왕'이란 표현을 잘 안쓴다.

보통 악의 조직최종보스나, 이야기의 초중반부에서 주인공(+주인공 일행들)과 대면하거나[2] 최종보스 바로 전 단계에 간부 포지션으로 등장해 주인공에게 깨진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소드마스터 야마토. 주인공에게 깨지고 도망가거나, 4명 중 1명만 살아남는다면 높은 확률로 최종보스에게 살해당한다. 심지어 지지도 않았는데 살해당하는 경우도 존재.(...)
반대로, 사천왕 중에서 최종보스를 꺾어버리고 최종보스로 등극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최종보스가 명확히 존재하지 않은 경우 최종보스의 권한을 사천왕이 나눠가지며 합의 체제로 나가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 높은 확률로 이 중 한 명이 다른 3명을 배신하든지, 꺾든지하여 최종보스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도 있다. 악역의 세계는 다른거 없이 온리원이다. 어떤 경우는 사천왕이 하나로 합체한 존재가 최종보스인 경우도 있다.
드물지만, 아예 최종보스 본인이 사천왕의 1인으로 있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사천왕이라기보다는 최종보스와 휘하의 3강 정도로 칭해지는 경우가 많다.[3]

4명 중 한 명은 여성인 경우가 많고 그 밖에도 리더는 장신의 남성, 다른 둘은 엄청난 거한이거나 꼬맹이인 식의 구성으로 소위 5인의 법칙을 따라간다.[4]

학원 연애물 등에도 자주 등장한다. 이를테면 꽃보다 남자의 F4. 하도 클리셰로 많이 등장하다보니 이게 나오면 작가가 가진 소재를 다 써먹은 것이라고 한다. 요즘은 좀 덜한 편이나 8~90년대에 나오던 만화나 게임에서는 필수요소라고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나왔다.


불교에서 유래된 소재이나, 서양에도 비슷한 개념의 소재가 있다. 바로 묵시록의 4기사. 이것을 소재로 한 일본 서브컬처물도 일부 있다.

2.2. 돌격 크로마티 고교의 사천왕

돌격 크로마티 고교의 2학년이 만든 조직. 이름은 분명히 사천왕이지만 리더인 이가와 그외 유리, 타미, 토미, 노구치 이렇게 다섯 명으로 이루어져있다. 락커 같은 화려한 화장을 했지만 음악과는 무관하다.

강하다고 하는데 싸우는 모습은 보여준 적이 전혀 없음.[7] 언제나 회의를 한다. 게다가 회의 주제는 쓸데없이 진지한데 반해 정작 내용은 더욱 쓸데없는 의견 다툼밖에 안해서 이 회의에 불만을 품은 멤버가 대역을 대신 보내기도 한다.[8] 그러는 사이 수십 명까지 숫자가 늘어났다. 덕분에 점호를 하다가 회의가 끝나기도 했다.

나중엔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자는 취지에서 화장을 지우지만 서로 못알아본다(...).

사천왕의 화장은 사천왕 멤버 노구치를 빼면 당연히 락그룹 키스의 오마쥬이다.

2.3. 록맨 제로 시리즈의 사천왕

四天王 / The Big Four

네오 아르카디아의 최고위 간부에 해당하는 4인을 일컬는다. 그 구성은 현장 하르퓨이어, 요장 레비아탄, 투장 파브닐, 은장 팬텀 이뤄져 있으며 각각의 영역 및 임무에 맞게 세분화된 4대군단을 이끌고 있다. 하르퓨이어는 열공군단, 레비아탄은 명해군단, 파브닐은 진염군단, 팬텀은 참영군단.

엑스의 최측근이자, 네오 아르카디아의 상징으로서 만들어진 만큼 4명 모두 엑스의 DNA 데이터를 클로닝하여 제작되었다.[9] 또한, 이 사천왕을 제조했는데 쓰였던 기술은 훗날, 카피엑스를 창조할 때 쓰인 기술과 동질이기도 하다. 단순히 보디만을 유사하게 흉내낸 것이 아니라, 다크엘프 봉인의 충격에 의해 5개로 분열된 엑스의 영혼(사이버엘프) 중 4개가 사천왕에게 깃들어 있다. 즉, 엑스의 분신들. 이들 4명은 분류상 통상의 레플리로이드가 아닌 X-바이오로이드에 해당하며, ZX에 나오는 휴머로이드(인간이 레플리로이드가 된 것)의 시작형으로 추측된다. 일단 몸과 마음, 양쪽 다 엑스의 분신이긴 하지만… 어째 하르퓨이어나 팬텀처럼 엑스를 신봉하며 자기 역할에 충실한 자도, 레비아탄이나 파브닐처럼 자기 욕망에 충실한 자도 있는 등 엑스의 클로닝치고는 도저히 엑스와의 공통점이 보이지 않는다.

본래 이들 사천왕은 요정전쟁 직후 황폐해진 세계에서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지구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레플리로이드다. 평상시에는 각자 자신의 임무에 따라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레귤러 상대 및 전시에는 군단을 이끌고 직접 최전선에 나선다.

본래 역할은 대극적으로서 이하의 역할을 지니고 있었다.
또한 여기에 대해 암드 페노메논(Armed Phenomenon)이라 불리우는 제2형태로서 전투형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들은 기본적으로 올라운더의 멀티 플레이어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 이 중 팬텀의 암드 페노메논은 설정은 있으나 1에서 자폭했기 때문에 게임 중에 나오지 못했다. 록맨제로 OCW를 보면 설정화를 볼 수 있다.

Z3 엔딩에는 나오지 않지만 오메가의 폭발에서 제로를 지키고 사망했다.[10]

코믹스판에서는 시알[11]의 직속 부하들로 나오며 후에 4인 합체(!)[12]를 해서 제로를 가지고 놀았지만 후에 '찌질이 제로'의 제트 세이버에 몸이 꿰뚤려 사망했다.

2.4. 비트매니아 IIDX의 사천왕

비트매니아 IIDX 13 DistorteD의 엑스트라 스테이지 시스템인 카디널 게이트의 일원을 이루는 네 곡과 각 곡의 작곡가를 일컫는 말.
참고로 이 네 곡의 어나더를 정규채보 그루브게이지로 클리어하면 최종보스격인 원 모어 엑스트라 악곡으로 嘆きの樹가 나온다.

2.5.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천왕

90년대 전일본에 등장한 故 미사와 미츠하루, 코바시 켄타, 카와다 토시아키, 타우에 아키라 4명을 말하며 전일본의 2세대를 이끌며 수많은 명경기를 만들었다. 여기에 아키야마 준을 끼워서 5강이 확립되었다.

이들이 전일본을 탈단하여 NOAH를 만들었을 때 카와다 토시아키가 NOAH 이적을 거부하고 전일본에 잔류해서, 실질적으로 카와다 대신 아키야마가 들어간 사천왕이 되었다.

2.6. 창천항로의 사천왕


아마 제하후조전에서 저 순서로 묶여있어서 그런 것 같다. 제하후조전에서 저 넷 말고도 조진조휴, 하후상이 묶여있지만 2세대 인물이라 빠진 듯 하다.

사천왕으로 불리긴 하지만 보스도 아니고 가장 센 4명도 아니고 넷이 뭉쳐서 무언가를 하지도 않아서 스토리에서 중요하지 않다.(...) 오히려 현실에서 저 4명을 묶어서 부를 호칭이 생겼다는 것이 더 중요하다.

사실 정사의 전공으로 치면 '조인'만 확실히 강한 장수라고 할 수 있고, 하후연은 좀 떨어지며, 하후돈, 조홍은 안습 수준.(…)

2.7. 더 하우스 오브 더 데드 시리즈의 사천왕

이들은 각각 1,2,3,4,4SP에 마지막에 등장하며 언제나 약점은 알 수 없다고 나와있다.[14] 이들은 각각 공격 무기가 각각 다르다. 매지션은 스피드+돌격+마법, 엠페러는 분신+돌격, 휠 오브 페이트는 전기+돌격, 더 월드는 얼음[15]으로 모든 공격을 총으로 다 막아 낼 수 있다.분신과 얼음은 그렇다 쳐도, 마법과 전기도 총을 쏘면 없어진다... 총들고 다니면 감전사도 막을 듯

그리고 BGM이 각각 있다. 웅장한 느낌이 들며, 매지션은 3번등장을 했기에 2번이나 리메이크 되었다.

2.8. 기타 사천왕

3. 일본라면 체인점의 이름

한국인 기준으로 라면이 짜고 느끼하다.

4. 레미유위원회의 사천왕

동방프로젝트의 2차 창작물인 동방교문록의 시나리오를 담당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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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샨크리트어로 비루팍샤(Virupaksha)
  • [2] 단 이렇게 진행 할 경우 초중반에 나왔던 사천왕위에 군림하던 적의 보스 뒤에 더 강력한 새로운 적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 [3] 대표적인 예가 스트리트 파이터 2. 아랑전설 2볼프강 크라우저의 경우도 그냥 사천왕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사실은 이 케이스.
  • [4] 4명이니 한가지 캐릭터는 빠지는데 보통 열혈 리더계 캐릭터가 빠지고 쿨한 2인자 캐릭터가 리더가 된다. 4천왕이 최종보스의 간부격 포지션이라면 최종보스를 포함할 경우 정확히 5인의 법칙이 성립되도록 짜여지는 경우도 많다.
  • [5] 물론 예외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는 게닛츠, 팬텀.
  • [6] 팬텀의 경우 처음 패배한 사천왕은 아니지만, 사천왕 중에서 가장 먼저 죽었다.
  • [7] 다만 다른 학생들에게 대단한 존재로 언급되는 것으로 볼때 인정받을 만한 실력은 있는 모양.
  • [8] 사실 이 회의는 리더인 이가가 스스로를 좀 더 지적이고 잘나게 보일려고(...) 하는 것임이 작중에서 밝혀졌다.
  • [9] 이 때문에 사천왕이 엑스의 자식들이라는 동인 설정도 있다.
  • [10] 제작진이 직접 밝혔다.
  • [11] 코믹스 오리지널 캐릭으로 시엘의 여동생이라는 설정이다.
  • [12] 합체했다고 하지만 성격이나 생김새를 보면 카피엑스랑 똑같다.
  • [13] 매지션의 개량판이며 다른 4보스처럼 말도하고 자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사천왕이라고 의심이 되지만, 하오데4의 5탄보스로 등장하는 것때문에 사천왕인지 아닌지 고민이 되는 놈이다
  • [14] 매지션을 제외하면 다 가슴
  • [15] 유일하게 땅에 몸이 고정되어 있어 직접공격은 하지 못한다.
  • [16] 현 마인 필두는 호넷.
  • [17] 공식은 아니고 한국 팬덤 한정 호칭.
  • [18] 청룡, 주작, 백호, 현무
  • [19] 타트론을 제외한 다른 멤버는 현재 미등장. 나올 경우 추가바람
  • [20] 스카이 레이커, 아더 메이든, 아쿠아 커런트, 그라파이트 엣지
  • [21] 다만 오토세와 사이고는 사실상 동맹에 가깝고 지로쵸는 오토세를 보호하려는 입장이다.한마디로 카다 혼자 왕따란 소리
  • [22] 물론 정식 칭호는 아니고 팬덤에서 붙힌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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