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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다츠마

last modified: 2015-03-14 09:56:15 by Contributors

이름 사카모토 다츠마
(坂本辰馬)
신장 181㎝[1]
체중 70kg
생일 11월 15일
나이 20대 후반
이명 목소리 큰 놈 가츠라하마의 용
1인칭 1인칭:와시 (儂 / わし)[2]
통칭 사카모토[3], 다츠마 [4], 대장[5]


이 항목은 사카모토 타츠마로도 넘어올 수 있다.

Contents

1. 프로필
2. 소개
3. 바보?
4. 전투력
5. 인간 관계
6. BUT 출연이…
7. 그 외

1. 프로필

만화은혼》의 등장인물. 성우는 미키 신이치로, 투니버스판은 현경수.

모티브가 된 실존 인물은 일본의 정치가이자 실업가인 사카모토 료마. 료마는 龍馬이고 다츠마는 辰馬인데 龍과 辰은 둘다 이라는 뜻이다. 그래서 이명도 가츠라하마의 . 가츠라하마가 아니라 가츠라다[6] 료마가 일본의 도사(지금의 고치 현)번 출신인 것에서 유래한 것인지 시종일관 토사벤을 사용하며, 투니버스판에서는 충청도 사투리로 표현되었다.[7] 정식 한국어판 코믹스에선 애석하게도 평어로 번역해버렸다.

2. 소개

사카타 긴토키의 친구. 도사번[8]의 유명한 상인 집안의 도련님 출신이다.[9] 말할때 마다 와하하하하핫~하고 기운빠지게 웃는 특징이 있다.

평화주의자여서 전쟁에 나가고 싶지 않아 했는데, 다츠마를 큰 그릇이라며 떠받들던 동료들에게 등을 떠밀려 양이전쟁에 원군으로 참여하게 된다. 그리고 긴토키와 신스케에게 첫 토악질을 안면에 선사했다.

과거 양이전쟁 때 긴토키와 가츠라 고타로, 다카스기 신스케 등과 알게 됐으며 넷이 팀으로 엄청난 활약을 했다고 한다. 외의 3명과 달리 다츠마의 경우는 쇼요 선생의 서당엔 나간 적이 없고, 전쟁 도중에 만나서 친해진 사이다.[10] 안 그래도 비중이 없는데 이 설정때문에 예전 소요 선생 화상에도 등장하지 않는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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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전쟁 때는 양이지사로 활동했으며 이때는 갑옷에 투구를 쓰고 다녀서 나름 멋졌는데 현재는 아프로 파마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며 옷은 꼬질꼬질해서 전혀 과거의 멋진 모습이 연상되지 않는다.[12]

평소엔 동그란 80년대 선글라스로 눈을 가리고 다닌다. 작중에서 이 선글라스를 벗을 때는 거의 없어서 다츠마의 맨 눈을 볼 수 있는 건 과거 회상 때나 가능하다. 근데 이 때는 또 투구로 머리를 가리고 있다... 여담으로 선글라스는 같은 디자인으로 여러 개를 갖고있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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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인물입니다.
하도 안 나와서 그런지 선글라스를 벗은 외모 연령이 상당히 애매하다. 보통은 아저씨처럼 그려지지만 477~480화에서는 얄상하게 그려졌다. 이렇게 그려졌을 땐 다른 양이 동료들을 뛰어넘는 동안이 된다. 노안과 동안을 넘나든다 입꼬리를 올리며 씨익 웃는 모습이 개구쟁이처럼 보인다.

양이전쟁 중 그는 싸움이 아니라 무역을 통해 경제적으로 나라를 부강하게 하여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일본이 천인과 대등하게 대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으로 우주로 떠나 쾌원대(快援隊)[13]라는 성(星)간 무역단체를 설립한다. 현재 쾌원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모두 그의 사상에 동조한 사람들이다. 긴토키한테도 '너한텐 좁은 지구보다는 우주가 어울려'라고 말하고 같이 데려 가려고 했지만 긴토키가 거절했다.

현재도 쾌원대 활동을 계속하면서 전 우주를 돌아다니며 무역을 계속하고 있다.

3. 바보?

일을 저지를 때 생각이라곤 전혀 없이 먼저 몸부터 행동해서 긴토키도 '저놈은 머리가 비었어'라고 할 정도이며 주위의 통칭도 거의 '바보'로 통일이다. 답이 없을 정도로 낙천적인 성격으로 다쳐도 자기가 다쳐서 아픈 게 아니라 다른 게 원인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카무이처럼 늘상 웃고 다니진 않는다. 선글라스 때문에 눈이 가려져서 잘 드러나진 않지만 사실 표정이 굉장히 다양하다. 요컨대 희노애락의 표현이 분명한 사람.

술꾼에 여자를 왕창 밝히며 지나가는 여자한테 뛰어들어서 대뜸 사귀자고 하고 덮치다가 거시기를 얻어 맞는다. 동료인 무츠의 말로 미루어보면 병에 옮은 적도 있는 모양.(...)

우주선을 매우 좋아한다고 하며 긴토키 말로는 '어떤 우주선도 자기 맘대로 조종할 수 있는 놈'이라고 하지만 심각한 배멀미를 앓고 있어서 제대로 조작한 적이 없다. 오히려 우주선을 추락시키는데 능하다. 똘끼는 배를 조종할 때도 여전해서 우주선 레버 대신에 기절한 선장의 발을 잡고서 배를 조종하려 하는 비범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그 평소의 바보 모습과 달리 생각보다 냉철한 모습을 보여줄 때도 있다. 사업으로 천인에 대항할 발상을 세운 것도 어찌보면 대단한 것이며, 정신 차리면 의외로 굉장한 추리력을 발휘한다고 한다. 언변도 뛰어나 뒷처리할 휴지가 없다는 걸 쓸데 없이 멋있게 표현하고 사람의 마음도 잘 돌린다. 양이전쟁 때는 전투보다는 자금 알선이나 물자 보급으로 양이지사들을 지원했으며,[14] 양이전쟁 이후 우주로 나가 쾌원대를 결성하게 된 계기도 어지간한 배짱으로는 어림도 없는 수준. 쾌원대 대원들 말로도 평소 생활은 엉망이지만 중요할 땐 잘한다고 한다. 사업도 대부분은 무츠가 하기는 하지만 잘하고 있다. 돌려 생각해보면 의외로 문무를 겸비한 먼치킨이라는 것. 도통 뭐가 진짜인지 모를 인간이다.

바보라고는 하지만 귀신에 지레 겁먹는 긴토키와 달리 귀신을 무서워하지 않아서 동창회편에선 벌벌 떠는 긴토키와 대비되게 시크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뭐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직 완폐아의 경지는 아닌 것 같다. 용궁 편에서도 동료들 중 잘 나가는 건 다츠마밖에 없다고도 했고. 그냥 무츠가 유능한 걸지도 모른다

4. 전투력

과거에는 검을 무기로 사용했으며 현재는 호신용 총을 휴대하고 다닌다. 근데 본인이 제대로 쓰지를 않아서 과연 강한 건지에 대해선 의문이 있다. 게다가 다른 양이지사 동료들은 현재 시점에도 제대로 된 싸움통에 뛰어든 전적이 있어서 그 실력을 가늠할 수 있지만 다츠마는 현재 시점에서 한번도 검으로 뭘 제대로 베어본 적이 없다. 애초에 개그성 에피소드였던 렌호 편을 제외하면 출연이... 위험천만한 상황에 투입된 적이 없다. 쾌원대 과거편에서도 무츠가 다 휩쓸어서 본인이 할 일이 없었다. 기관포에 쳐박힌 거 빼고.

하지만 긴토키 말로는 옛날엔 진짜 무시무시하게 강해서 유명한 놈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애니 5기 오프닝에서 나오는 양이전쟁 시절에 칼 쓰는 모습을 보면 매우 비범하다. 공중제비를 돌며 천인을 내려찍는 모습은 지금의 그로선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간지폭풍. 백야차 강탄에선 폭풍간지와 파워를 겸비하고 부대지휘까지 해가며 싸웠다.

이런 실력이 있는데도 안 싸우는 건 다츠마 본인 말로는 그냥 싸움이 싫어져서 되도록 싸움 자체를 안 하기 위함이라 한다. 단행본 질문코너에선 검을 잘 쓰지만 평화주의자라서 호신용 총만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이는 실제 모델인 사카모토 료마가 어느 순간부터 검을 들지 않은 것에서 유래한 것 같다. 사카모토 료마는 에도 3도장 가운데서 치바 도장 북진일도류의 면허개전까지 받았고, 3도장간의 시합에서 우승한 적도 있는, 당시 에도 제일의 검객이었으나 해원대 이후로 검을 뽑지 않았다고 한다. 다카스키 신사쿠가 선물한 리볼버를 구해다녔다고. 은혼에서 이 설정이 반영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적용이 되었다면 레이저 총을 선물한 건 다카스기 신스케가 된다.

어째 애니메이션에서는 공중제비를 돌며 내려찍는 행동을 유난히 많이 한다. 앞서 말한 애니 5기 오프닝에서도 그렇고, 두번째 극장판에서도 공중제비를 돌며 엔미의 코어를 부순다. 이를 보면 다츠마는 넓은 장소에서 크게크게 움직이는 검법을 구사하는 모양이다. 그러다보니 밀폐되고 좁은 곳에선 영 맥을 못 추려서 노예선 치도리에선 만신창이가 됐다.[15] 어쨌든 맨날 맞고사는 걸 보면 맷집 하난 끝내주는 건 확실하다. 일단 야토족인 무츠한테 맨날 맞고 사는 데도 사지 멀쩡히 돌아다니니(...).

5. 인간 관계

양이전쟁 시절 4인 중에서는 긴토키를 인간적으로 높이 평가한다. 근데 긴토키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해 매번 만날 때마다 토키, 자부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르지만 유독 앞글자를 으로 통일한다. 덕분에 "진짜 내 이름 앞글자가 킨이었으면 이 만화는 끝장이야!!"라는 긴토키의 명 태클이 있었다. 만일 긴토키의 이름 앞글자가 킨이라면 제목이 킨타마, 즉 불알로 바뀌어버릴 수 있는 것이다.확실히 이건 위험하다.[16] 그런데 또 긴토키랑 진지하게 얘기할 때는 '긴토키'라고 제대로 부르며 과거 회상 보면 꼬박꼬박 긴토키라고 부른다. 이로 미루어 볼때 그냥 놀리면서 재밌어 하는 것 같다. 기억상실 편 이후 보낸 편지에서 긴(銀) 대신에 킨(金) 쓰는 걸 보면 처음 '킨토키'라고 불리는 것이 착각이든 농담이든, 이제는 다츠마의 머리속에는 사카타 긴토키킨토키라고 고정돼버린 모양이다. 흠좀무.

참고로 가츠라 고타로에게 엘리자베스를 선물한 것도 바로 이 남자. 이 자그마한 사건으로 인해 다카스기를 뺀 양이 3인방 일행은 렌호족과 대판 싸우게 된다(...).

다카스기 신스케가 현재 걷고 있는 길에 대해선 동조하지 않지만 그가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심정은 나름대로 이해하고 있다. 근데 두 사람이 워낙에 출연이 없어서, 서로 여태 말 한마디 나눠보질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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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지구 여자가 최고라며 가끔 일을 땡땡이치고 지구로 도주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료우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4권에서 태양이 두 개 있는 별에서 사경을 헤맬 때 료우의 환상을 보고 결혼해 달라고 외치기도 했다. 은혼 6권의 사이비 종교 에피소드에서 료우가 시무라 타에에게 '사카모토라는 낭인이 엉덩이를 끈적끈적하게 만졌다'는 언급을 슬쩍 한다. 그것도 이 사람이다.(...) 애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선 직접 료우가 일하는 가게까지 찾아가서 구애하다가 거시기 처맞았다. 위 짤방이 그거다.(...)

보통 자신이 없을 땐 쾌원대 일은 무츠에게 맡기는 듯하다. 근데 어째 무츠에게 완폐아 취급을 받는다.
무츠는 사카모토와 얽혀있는 유일한 여성이긴 하지만 무츠를 어릴 때부터 데리고 다녔다 보니 동료 이상의 감정은 없는 듯하다. 렌호 편에선 지구로 돌아가서 자손을 남기자는 계획을 세우던(...) 사카모토가 무츠는 질색이라며 절대 합체 안 한다고 한 걸 보면... 하면 키잡이다 범죄다
물론 무츠를 이성으로 보지 않는다는 거고, 무츠를 소중한 동료(표현에 따르면 다이아몬드)로 생각한다. 무츠가 다친 줄 알았을 때는 처음으로 정색까지 해가면서(!) 진지해졌다. 긴토키와 가구라 사이의 관계 정도일 듯. 마침 둘 다 14살부터 양이 사천왕과 함께 다니는 야토족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무츠에게는 패버린다느니 죽여버린다느니 은근히 말을 험하게 하기도 한다. 그래봤자 항상 자기가 얻어터지지만. 무츠를 거의 동성 동료급으로 편하게 생각한다고 봐도 좋을 듯?

잉여 취급 받는 건 본인이 구해낸 쾌원대 일원들에게도 마찬가지다. 다들 무츠만 좋아하고 다츠마는 있으나 마나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지못미

신센구미와의 관계는 전혀 묘사가 없다. 모델인 사카모토 료마와 역사 속 신센구미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좀 이상하긴 한데, 뭐 애초에 역사에 외계인이 온 적은 없으니... 다만 신센구미와의 관계는 긴토키가 이어받은 것일 수도 있다.

6. BUT 출연이…

긴토키 : 뭣보다 난 과거편이라는 게 싫어. 동창회 같은 데 가면 지금 별 볼 일 없는 놈일수록 목소리만 크다니까. 아무도 관심 안 갖는 놈이 제일 고래고래 떠들면서 옛날이야기만 늘어놓는다고. 꼭 깡패였던 놈들이 그래.
다츠마 : 너 목소리 크다는 거 나 찍어서 하는 말이지!! 그럼 어쩌라고! 나는, 난 말이지... 과거편이 아니면 출연할 기회도 없단 말이다!!
가츠라 : 네가 그 꼴이니 50권이 되도록 과거 하나 밝혀진 게 없지.[17]
이것저것 장황하게 쓰긴 했는데 사실 이 캐릭터 사실 코믹스에선 2, 3번 나온 게 전부다. 등장은 안 하면서도 애니메이션 오프닝에는 꼭 빠지지 않고 한 자리를 차지해서 레귤러 같은 인상을 준다. 오죽하면 작가가 이런 질문까지 받는다.

Q : 매 오프닝에 등장하는 저 사람은 누구입니까?
A : 사카모토 다츠마(왼쪽), 무츠(오른쪽)


그 이후로도 작가가 잊은 건지 아님 기타 사정 때문인지 상당히 안 나온다. 애니판에선 그나마 오리지널 에피소드에서 나오긴 했는데 그것도 57화까지만 등장하고 안 나왔다. 그런데 안 나온지 몇 년이 지났는데도 제2회 캐릭터 인기투표에서 12위나 해먹었다. 아무래도 성우 보정과 오프닝에서 옛날 모습으로 계속 나와준 게 인기의 비결 같다. 그도 아니면 캐릭터 빨이든지.
그나마 가끔 등장할 때마다 사카모토 료마가 등장하는 사극(예컨대 마전, 타임슬립 닥터 JIN 등)을 들먹이면서 거기 묻어가려는 시도를 하다가 무츠에게 쳐맞는다. 그런데 연하장 에피소드를 보면 무츠를 비롯한 다른 쾌원대 멤버들은 물론 귀병대들까지 사극에 묻어가려고 한다.(...)

294화에서 잠깐 등장했다. 이걸 등장이라고 할…수 있나? 어쨌든 작가가 까먹지는 않은 모양이다.

하지만 353화부터 엘리자베스 관련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더니 354화에 무츠와 함께 등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자베스 참고.
그리고 354화에서 밝혀진 진실은 바로...렌호를 지구에 보낸 건 바로 이놈이었다. 사실상 지구가 렌호에게 침략당할 위기에 처하게 한 만악의 근원.[18]

453화의 양이지사 동창회편에 이어 477화에서 오랜만에 무츠와 표지로 등장했다! 이야기의 흐름을 봐서는 사카모토와 무츠 중심의 장편이 될 듯 하다. 그리고 그동안의 바보짓이 무색하게 처음으로 정색을 하며 폭풍 패기를 보여준다. 그러나 바보는 여전해서 야토가 뭔지도 모른다.

다행히 점점 출연 횟수가 늘어가고는 있다. 가츠라만큼 자주 나오는 정도는 아니지만.

7. 그 외

오랜만에 긴토키를 만나러 와서 해결사 사무소에 우주선을 꼴아박아 전소시킨 전력이 있다. 마침 그땐 사무소에 신경 쓸 겨를이 없었지만(긴토키 기억상실 에피소드) 바로 다음 화에서 목수 두 명을 보내 다시 집을 짓게 해주기도. 긴토키의 얼렁뚱땅한 요구로 증축까지 해줬는데 목수 말로는 그러고도 다츠마가 지불한 돈이 넉넉했던 것 같다. 역시 돈은 많은가 보다.

다른 양이지사 삼인방은 서로 불안불안한 생활을 하고 있는 마당에 혼자만 성격도 모난 곳 없고 잘 나가고 있어서 더 불안하다는 사람들도 있다. 완성된 캐릭터들이 모종의 이유로 타락하거나 사망하는 패턴이 이 바닥의 왕도이니 만큼... 게다가 역사에 따른다면 다카스기 신스케와 손을 잡고 사건을 일으킬 수도 있다! 모티브 암살 사건의 범인인 미마와리구미가 등장하기까지 해버려서 은근히 목숨줄이 위험한 인간이다. 물론 이전까지만해도 은혼에서 레귤러가 죽는 일은 없었어서 역사와 비교해서 오미야 사건도 그냥 추측으로만 나왔지만... 장군 암살편에서 시게시게마저 죽여버린 치즈빵 고릴라가 역사를 참고하지 않을런지...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타카마츠 신지 감독과의 GA때 한 질문자가 다츠마의 이름을 까먹고[19]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데, 그 성우가 믹신인 사람..."으로 질문한 바 있다. 성우 보정도 이만하면 안습 수준.

참고로 백야차 강탄 레코딩하러 왔을 때는 성우인 미키 신이치로가 다츠마 녹음이 너무 오랜만이라 전에 어떻게 연기했는지 잊어버려서 지난 녹음을 다시 들려줬어야 했다고 한다.(from 백야차 강탄 오디오 코멘터리 中 타카마츠 신지)
특유의 '아하하하 아하하하하' 웃음소리가 등장할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지는 정도니까 분량은 말 다 했다.

남캐들은 서로에게 대부분 츳코미 걸면서 얻어 맞는 은혼 작중에서 혼자만 얻어터지기만 하고 있다. 이 사람에게 유일하게 얻어터져본 사람은 가츠라 고타로 뿐.(...) [20] 다만 동창회 편 이후부터는 다츠마도 츳코미를 걸기 시작한다. 위에서 출연 관련으로 비아냥거린 긴토키의 멱살을 잡기도 하고 다케치 헨페이타를 쏘기도 하고.

무츠가 야토족인 게 밝혀지기까지 한 이상 야토족의 지원을 얻은 다카스기와 얽히는 것은 필연일 듯 하다. 일단 두 사람은 연재 10년이 넘도록 만난 적이 없기는 하지만 만나는 날이 오는 때는 시리어스 장편 하나가 추가될 듯 하다. 신스케 나오는 편이 시리어스 장편 아닌 게 뭐가 있나 하지만.

모 한국인 독자가 소라치 히데아키에게 보낸 편지에서 자꾸 긴토키를 토키라고 적어놓은 바람에 작가가 '당신 사카모토 다츠마냐!'라고 외쳤다는 일화가 질문 페이지에 수록된 적이 있다.(...)

극장판 2기에서는 일단 나오기는 나오는데 대사가 "아하하하하하하하 으랴앗!"뿐이다 캐안습... 타카스기보다도 적다... 팬들은 이럴거면 믹신과 코사장님은 왜불렀냐며 울부짖는다어차피 애니 끝낼거 목소리 한번만 더 듣게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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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은혼에서 세번째로 키가 크다. 키로 봤을때 위너라고 할 수 있다. 출연은 루저지만
  • [2] 히로시마를 중심으로 한 주고쿠 지방에서 널리 사용된다. 그외에 간사이, 규슈 등 서일본 전반과 아이치 현, 기후 현 등에서도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 지역에서는 어린이나 젊은이도 흔히 사용하나, 그외의 지방에서는 화자의 연령이 고령임을 암시한다. 극히 일부지방에서는 여성이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만 사실 다츠마의 모티프가 된 인물을 볼 때, 이 표현은 토사(현재의 고치 현)에서 사용하는 토사벤에서 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3] 무츠, 가츠라, 신파치 등
  • [4] 긴토키
  • [5] 쾌원대 대원들
  • [6] 하지만 진선조,견회조와의 관계를 보면 사카타 긴토키역시 료마가 모델인 것으로 추정. 다츠마와 긴토키 모두 료마의 곱슬머리 속성을 부여받았고, 다츠마는 료마의 외모나 집안 등 외적부분, 긴토키는 정신적 부분을 가져온듯 하다. 료마와 처남과의 관계는 묘하게 요로즈야 긴짱사카타 긴토키시무라 신파치가 떠오르기도 한다.
  • [7] 한국판 성우 현경수는 천안 출신이다. 그래서인지 충청도 사투리가 무척 자연스럽다. ~여라는 충청도 사투리가 일품이다.
  • [8] 사카모토 료마의 고향이다.
  • [9] 근데 무역을 시작하기 위해 자금을 모으러 다녔다고 한다...어?
  • [10] 실제 사카모토 료마는 카츠 카이슈의 제자였고 삿쵸동맹일로 가츠라 코코로, 다카스기 신사쿠, 쿠사카 겐스이, 사이고 다카모리 등과 회담했다.
  • [11] 대신 10기 오프닝 후반부에서 소요 선생과 함께 나온 어린시절 가츠라, 다카스기, 긴토키가 양이전쟁에 참가하는 장면으로 바뀔때 소요선생 자리에 아래 갑옷,투구로 무장한 다츠마가 등장한다.
  • [12] 실제로 사카모토 료마는 붓을 사용하고 하카마에 슥슥 문질러 닦을 정도(...)로 옷을 꼬질꼬질하게 입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해서 주름이 다 풀리고 이상한 무늬가 있는 하카마를 입고 다녔다고 한다. 이상한 무늬는 먹물 자국(...).
  • [13] 사카모토 료마의 해원대와 일본어 발음이 같다. 둘 다 카이엔타이.
  • [14] 긴토키의 말에 의하면 마치 사기꾼처럼 돈을 긁어모았다고.
  • [15] 다만 이 때 다츠마는 노예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기 위해 스스로 미끼가 된 상황이었다. 적당히 시간을 끌다가 마지막으로 무츠까지 데려가기 위해 일부러 좀 맞아줬을 가능성이 크다. 솔직히 양이 사천왕 될 실력이면 혼자서 해적선 걍 다 쓸어버릴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 [16] 투니버스판에서는 '금도끼'로 바뀌었다.
  • [17] 결국 다츠마의 과거는 54권에 나왔다.
  • [18] 렌호편에 돌입하면서 부각된 설정이지만 설정 자체는 엘리자베스가 처음 등장하는 3권의 20화부터 존재했다. 긴토키와의 대화에서 카츠라가 '사카모토 녀석이 얼마전에 왔다가 말도 없이 놔두고 갔다. 아마 아무개 별에서 주워 왔겠지. 아직도 우주에 항해에 빠져 정신을 못 차리는 것 같더라.'라고 한다.
  • [19] 다만 질문자가 TV판에서 다츠마의 출연이 늘어났다는 것까지 알고 있었다는 것 등을 볼 때 기억하고 있으면서도 다츠마가 공기인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일부러 기억나지 않는 척 했을 수도 있다.
  • [20] 반대로 지금까지 한번도 얻어터지지 않아본 사람은 쇼요 선생.둘 다 출연이 없다 쇼요 선생은 현재 고인이라는 핑계라도 있지 멀쩡히 살아있는 다츠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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