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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키 유우야

last modified: 2015-08-06 19:35:0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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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다![1]

이기고 싶다면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라![2]

遊矢(さかき ゆうや)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작중 행적
3.1. 1기
3.2. 2기
3.3. 3기
4. 성격
5. 실력
6.
6.1. 메인 덱 효과 몬스터
6.2. 펜듈럼 몬스터
6.3. 융합 몬스터
6.4. 엑시즈 몬스터
6.5. 마법 카드
6.6. 함정 카드
7. 기타
8.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


1. 개요

유희왕 5번째 시리즈 유희왕 ARC-V의 주인공. 국내명은 신유야. 시리즈 주인공들을 이어 이름에 놀 유(遊)자가 들어간다. 나이는 14살으로 중학교 2학년. 시립 마이아미 제2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성우는 오노 켄쇼[3][4]/홍범기[5][6], 시다 아리사 / 김연우(어린 시절).

2. 상세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소년. 가족으로는 아버지 사카키 유우쇼(榊 遊勝)와 어머니 사카키 요코(榊 洋子)가 있다. 몸집은 작지만, 강인한 육체의 탄력으로 무장해 액션 듀얼의 실력을 키워나간다. 농담 아니라 거의 불사신이다. 꿈은 아버지처럼 액션 듀얼을 보는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엔터테인먼트 듀얼리스트'.[7]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싫은 일이 있으면 웃으면서 넘어가거나 도망치는 버릇이 있지만, 그런 자신을 듀얼을 통해 바꾸기로 결심한다. 펜듈럼 목걸이를 부적처럼 여기고 있다.[8]

평소의 1인칭은 나()이지만 듀얼을 할 때는 저()로 연기자다운 공손한 말투를 쓴다. 그리고 1~2화에서 팬던트의 영향을 받아 각성했을 땐 또 1인칭으로 나(我)[9]를 썼으며 몬스터들에게 군주같은 말투로 명령했지만, 본인은 이렇게 돌변할 때의 일은 기억하지 못했다. 1인칭만 다른게 아니라, 심지어는 그때그때 말투가 달라진다. 펜듈럼 소환 시의 대사로는 이런식으로 차이가 난다. 일본어 능력자 위키러들의 수정 바람

"(평상시)펜듈럼 소환! 와라!/나와라! 내 몬스터들아!"[10]
"(각성시)펜듈럼 소환! 나오너라! 내 심복인 몬스터들아!"[11]

또 펜듈럼 효과를 발동할때에도 차이가 나는데, 유우야는 그냥 펜듈럼 효과만 외치지만 와레 유우야는 펜듈럼 효과를 말하기 전 중2병 대사를 외친다. 이후 대사가 늘어날때마다 수정 바람.

2화.
"(평상시)시간을 읽는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
"(각성시)시공을 관리하는 시간을 읽는 마술사여!그 성스러운 힘으로 나를 수호해다오! 시간을 읽는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
46화.
"(평상시)상극의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
"(각성시)대립을 관장하는 상극의 마술사여! 그 예리한 힘으로 서로 다른 별을 하나로 합쳐라! 상극의 마술사의 펜듈럼 효과!"

눈동자 작화가 좀 애매한 캐릭터. 아스트랄같이 눈안에 골뱅이 같은 게 들어있는 작화인가 하면, 평범한 눈동자를 보이기도 한다. 일단 눈 색은 붉은색.

3년 전, 당시 최고의 액션 듀얼리스트인 아버지가 프로 듀얼리스트 스트롱 이시지마와의 대결을 알 수 없는 이유로 갑자기 내팽개친 것에 의해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으며, 현실에서 도망치기 위해 광대를 연기하게 되었다고 한다. 잡지에 나온 성우 인터뷰에 의하면 듀얼에서는 관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어서 자신의 약한 모습을 숨기고 있으며 익살스러운(밝고 장난기 많은) 모습과 본래의 모습이 다른 이면성을 가진, 쉽게 말해 강내유 캐릭터. 사실 11살 때 존경하는 아빠가 실종된 후, 주변의 비난을 들으며 자란 애의 멘탈이 그리 강할 리가 없다. 일반인 기준으로 본다면 이쪽도 제법 강한 편으로, 역대 주인공들의 멘탈이 너무 돌들이라 그렇게 보이는 것 뿐.

프로듀서 인터뷰에 따르면 유우야는 얌전하고 부드러운 성격이며, 리더쉽을 발휘하기보다는 주변 분위기를 읽는 편이며 자신감이 낮은 성격. 이런 유우야가 스토리가 진행되며 변하는 모습을 주목해달라고.

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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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기


곤겐자카와 듀얼하는 모습으로 첫등장. 유우쇼 학원 수강 희망차 방문한 타츠야라는 소년을 웃기려 하나 유즈가 솔리드 비전을 박살내는 바람에 듀얼은 중단되고, 공중에서 떨어진다.

3년 전에 전설적인 엔터테인먼트 듀얼리스트로 명성을 날리던 아버지 유우쇼가 챔피언 결승전을 앞두고 갑자기 행방불명되고, 그 뒤 승부에서 도망친 겁쟁이의 아들이라는 트라우마를 지닌 채 나약한 속내를 감추고 겉으로는 밝은 체하며 자신을 웃음거리로 만들며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다 3년 전에 아버지의 결승전 상대이자 현 듀얼 챔피언 스트롱 이시지마와의 듀얼이 잡힌다. 처음엔 자신없어 하였지만, 아버지의 말을 떠올리고 이시지마와의 듀얼에 임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듀얼에서 필드에 놓인 액션 카드와 마법 카드, 오드아이즈 드래곤과의 조합으로 이시지마에게 원턴킬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곧 이시지마의 역습에 위기에 몰리게 된다. 그리고 패를 봐도 가망이 없는 그 상황에 절망하며 포기하려는 순간, 다시 한 번 아버지의 말을 떠올리고 각성하여 패와 덱의 몬스터 카드들을 펜듈럼 몬스터로 변화시켜 펜듈럼 소환에 성공한다.

그렇게 펜듈럼 소환을 통한 대량전개와 마술사들의 펜듈럼 효과를 통해서 마함 발동도 봉인시키고 바바리안 킹의 공격력을 낮춰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공격으로 이시지마를 2번째 원턴킬로 이기면서 사람들의 찬양을 받게 된다.[12]

학원에 찾아온 사람들에게 펜듈럼 소환을 보여주기 위해 유즈와 듀얼을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어쩐 이유에선지 펜듈럼 소환 당시의 기억이 희미했던 탓에, 펜듈럼 소환 규칙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유우야는 왼쪽 펜듈럼 존에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오른쪽에는 시간을 읽는 마술사를 놓고 레벨 2와 레벨 4의 몬스터를 소환하려고 했으나, 스케일이 4~8로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소환할 수 없었다. 게다가 스트롱 이시지마의 듀얼에서의 위기상황을 떠올리고는 위기가 닥치면 소환이 되는 줄 알고 유즈의 턴에 펜듈럼 소환을 하려고 했다! 결국 펜듈럼 소환을 제대로 해내지 못하고 패배하고 만다. 그 뒤 펜듈럼 소환은 아무나 할 수 없고[13], 레어 카드인 펜듈럼 카드가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된 사람들이 금세 태도를 뒤집어 유우야가 시스템 조작을 해서 이시지마를 이긴 게 아니냐고 매도하고 떠나버린다. 이에 멘붕하려는 순간, 이전에 학원에 찾아왔던 타츠야라는 소년과 주변 사람들의 격려로 기운을 되찾고 펜듈럼 소환을 제대로 익히기로 한다.

3화. 마침내 펜듈럼 소환법을 터득한[14] 날, LDS(레오 듀얼 스쿨)의 사와타리 신고팬이라면서 접근해 온다. 그는 펜듈럼 소환을 보고 싶다며 일행을 LDS로 초대하지만 사실 그의 목적은 유우야가 가진 펜듈럼 카드 마술사였고, 바로 눈앞에서 카드들을 빼앗아 자기 덱에 넣어버리고는 유즈와 아이들을 필드 마법의 인질로 삼아 듀얼을 걸어온다.

친구들을 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며 듀얼에 임하지만 액션 함정의 디메리트와 사와타리의 공격으로 불리한 상황에 처한다. 게다가 아카바 레이지의 조언을 받은 사와타리가 펜듈럼 소환까지 실행하는 것을 목격한다.[15]

4화에선 듀얼 시작 전에 덱에 넣었던 블록 스파이더를 소환하고, 모노마넨도를 발동해 블록 스파이더를 카피해 락을 만들어냈지만, 다음 턴에 사와타리는 '크리켓 크로우즈'[16]를 발동해 무효화. 그 순간 유우야는 세트한 속공 마법 드로 머슬을 발동해 'EM-카레이도 스콜피온'을 드로우한다. 블록 스파이더의 수비력을 얼티메이트 다트 슈터와 같게 만들었지만, 사와타리는 파워, 로켓 다트 슈터를 릴리스해 얼티메이트 다트 슈터에게 각각 공격력 +600, 관통 효과를 부여한다. 유우야의 남은 라이프도 600. 다트 슈터가 공격해왔지만, 유우야는 또 세트 카드 '앰프티 피싱'[17]을 발동해 데미지를 반감시킨 뒤, 효과가 무효화된 별을 읽는 마술사, 시간을 읽는 마술사를 자신의 패로 가져온다. 그리고 다음 턴, 패로 더한 두 마술사로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한 뒤에 EM-뒤집깨구리, 카레이도 스콜피온,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펜듈럼 소환한다. 그 후 카레이드스콜피온의 효과로 오드아이즈로 3체의 몬스터에게 전체 공격+데미지×2를 먹이고, EM-뒤집깨구리의 효과로 블록 스파이더의 수비력 절반을 공격력으로 해 본인이 그토록 주절거리던 Zero Finish[18]를 내버린다. 신고 입장에서는 쓰레기라고 말하며 본인이 준 카드에 본인이 당한 셈.

그 뒤에 사와타리 일행은 무력으로 펜듈럼 카드들을 강탈하려 했지만, 마침 나타난 시운인 소라사탕 막대를 맞고 리타이어. 그리고 소라는 자기 소개를 하면서 자신을 제자로 받아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한다.

결국 5화에선 소라의 열렬한 스토킹을 한 몸에 받는다.[19] 결국 지면 다신 얼쩡대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소라와 듀얼을 한다. 액션 카드를 획득하고 펜듈럼 소환까지 성공하는듯 싶었지만, 소라는 데스토이 시저 베어를 융합 소환한다.

6화에서는 시저 베어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까지 파괴당하자 멘붕하지만, "울고 싶을 때는 웃어라"라는 아버지의 말을 되새기고 다시 일어난다. 펜듈럼 소환으로 EM 치어몰과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간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환하고 시저 베어를 파괴하여 승리한다. 소라에게 제자로 받아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소라는 제자가 안 된다면 친구가 된다고 하면서 유우쇼 학원으로 들어온다.

7화에서는 유즈에게 동생들과 함께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조르다가, 유즈가 사와타리 신고에 의해 위험에 빠졌다는 것을 알게 되자 유즈가 있는 곳으로 달려가지만, 이미 사와타리는 검은 듀얼리스트가 처리한 상태였다. 그 후 유즈를 찾지만 유즈는 유우야를 보고 의구심을 품게 된다.[20]

8화에서는 자신을 닮은 검은 듀얼리스트 사건 때문에 사와타리를 습격했다는 누명을 쓰고 당황하다가 자신을 믿어주는 동료들 덕분에 정신을 차리고, 유우쇼 학원 vs LDS의 듀얼에서 첫번째로 참가한다. 상대는 시지마 호쿠토.

9화에선 하필 슈조가 상대인 호쿠토에게 유리한 액션 필드를 골라서 액션 카드를 집으려 할 때 마다 가로채이거나 방해받고, 또 엑시즈 효과로 인해 고전하나, 위험을 무릅쓰고 액션카드를 집어낸 뒤, 상황을 역전시켜 호쿠토를 쓰러뜨린다.

12화에서 아카바 레이지와 연장전을 치르게 된다. 표정이 굳어있었으나, 유즈에게 웃는 것이 유우야답다는 말을 듣고 자신의 엔터테인먼트 듀얼을 관철하기로 하면서 레이지와 듀얼을 한다.

13화에서 레이지가 프로토 타입의 펜듈럼 소환을 선보이자 크게 동요한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맞섰으나 큰 성과는 얻지 못하던 찰나 레이지 측의 펜듈럼 스케일에 오류가 나고 펜듈럼 소환은 아직 미완성이며 새로운 진화의 가능성이 있다는 떡밥을 전해듣는다. 그러다 나카지마가 LDS 학원 일동에게 급히 뭔가를 전달하자 레이지 측에서 듀얼을 중지하고 가버린다.

14화에선 레이지가 펜듈럼 소환을 선보인 충격이 가시지 않아 도망치려고 하다가[21] 슈조에게 붙들려 듀얼을 하게 된다. 슈조와 듀얼을 하면서 언젠간 펜듈럼을 모두가 쓰게 될 지도 모르며, 그렇다면 자신이 선구자로서 앞서나가도록 해야 한다는 충고를 듣게 되고, 슈조에게 카드 효과로 별을 읽는 마술사와 시간을 읽는 마술사를 빼앗겨 슈조마저 펜듈럼 소환을 하는 광경을 보게 되나 슈조는 일부러 이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우야를 공격하지 않고 턴을 넘겨버린다. 이에 뭔가 깨달은 바가 있는지 밝은 모습을 되찾고 효과가 끝나 자신의 패로 돌아온 별을 읽는 마술사와 시간을 읽는 마술사를 사용해 펜듈럼 소환을 하여 슈조를 이긴다.

15화에서 슈조와의 듀얼을 계기로 마음을 바로잡고 프로가 될 포부를 다지고 있다가 대뜸 찾아온 사와타리에게 도발을 받는다. 이에 문득 쥬니어 유스 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해 4연승을 해야만 하는 처지라는 것을 실감하고 상대를 찾으려 하나 학교 친구들은 챔피언을 이겼다는 이유로 튕기고 그를 따르는 아이들 셋+유즈로 4명을 맞추려 했으나 아이들은 초등학생이라 주니어 자격밖에 안되고 유즈 또한 자신은 이미 출전자격이 있고 이제와서 새삼스레 듀얼을 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거절해서 하릴없이 유우쇼 학원에 돌아가는 와중 자신을 찾아온 니코 스마일리에게 무조건으로 출전해주겠다는 소리를 듣는다. 허나 이를 거절하고 자신의 상대가 되어줄 4명을 찾아줄 것을 부탁한다. 이후 유즈를 찾으러 갔다가 다짜고짜 마스미에게 멱살을 잡혀 당황한다.

16화에선 요코가 밋치의 레시피 중에서 손이 많이 가는 메뉴를 고른 탓에 아침도 먹지 못하고 듀얼에 임하게 된다. 게다가 하필 그 상대가 천재 요리사 모코타 미치오이며, 액션 듀얼 필드도 주방, 상대의 덱도 쿡메이트. 결국 16화 내내 헝그리 듀얼을 해야 했다. 하지만 17화에서 요코가 가져온 팬케이크 돈가스 샌드위치로 허기를 달래고, 완벽에 집착하는 미치오에게 "완벽한 레시피같은 건 없어."라고 깨우쳐준 뒤 승리하고,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한다.

18화에서는 융합 연습을 하는 유즈를 찾아낸다.[22] 이후 2번째 듀얼을 위해 밤을 새서 작전을 짰지만 되레 잠이 더 오고 말았는데, 그런 상황에서 서두르다가 사와타리의 아버지와 LDS 경비원들이 자신을 잡으러 쫒아오고 있었다.[23] 골목으로 들어섰다가 쿠로사키 슌이라는 남자가 나타나 엑시즈 몬스터를 소환하여 LDS 경비원들을 카드 속에 봉인해버리고, 그 충격으로 정신을 잃는다. 이후 니코 스마일리가 깨우러 와서 정신을 차리고 2차전 듀얼을 하러 간다.[24]

19화에서는 명석 학원의 엘리트이자 퀴즈의 달인인 큐안도 에이타를 상대로 퀴즈 듀얼을 하게 된다. 상대와 달리 본인의 퀴즈 실력이 밑바닥인지라 큐안도는 정답을 맞혀 라이프를 자꾸 올리는데 비해 본인의 라이프는 점점 바닥나게 된다. 그러나 20화에서 관중들이 유우야에게 꽤 웃겼다며 환호해준 덕분인지 답을 못 맞히면 데미지를 받는 액션 함정의 효과를 함정카드로 받아쳐 한 방 먹이고, 여세를 몰아 역전승을 거둔다.

21화에서는 니코 스마일리에게 아직은 자신의 듀얼이 예상 내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부디 다음번엔 놀랄만한 듀얼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고민에 빠진다. 그러다 마스미의 연락을 받고 부두로 달려가던 호쿠토와 충돌. 습격사건의 범인을 찾았다는 말에 호쿠토, 야이바와 함께 부두로 달려갔다가 유토와 슌이 강제 워프 당한 뒤, 소라, 유즈와 함께 현장을 벗어나려다 유즈가 떨어뜨린 융합 카드를 줍게 된다.

22화에서는 운노우 점술 학원의 호츈 미에루와 듀얼하는데, 첫 턴부터 패 사고를 냈다. 패에는 레벨 5 이상의 고레벨 몬스터뿐이었고, 펜듈럼 소환을 하려고 해도 스케일을 1~4로 설정할 수밖에 없었다. 세트할 수 있는 마법/함정도 없었고.[25] 또한 액션 카드도 액션 함정을 잡아 데미지를 받고 말았다. 그래도 다음 턴에는 펜듈럼 소환에 성공하긴 했지만.

23화에선 아침에 실수로 덱에 넣어버린 융합을 데스티니 드로우하여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별을 읽는 마술사를 융합하여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환해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효과인 '융합한 몬스터의 레벨의 수에 따라 공격 횟수가 달라지는 효과'로 미에루에게 3연격을 날려 원 턴 킬을 냈다.[26] 이때 유우야에게 반해버린 미에루의 반응이 꽤나 인상적. 이후 유우야에게 흥미를 느낀 점술 학원 원장이 그의 미래를 보기 위해 수정구슬을 꺼내드는데, 수정구슬이 저절로 두 동강났다. 마이아미 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미루어볼 때, 유우야의 앞날이 험난할 것임을 암시하는 듯싶다.

24화에서는 소라와 투닥거리는 모습으로 나왔다.

25화에서는 주니어 유스 선수권 출전권을 얻기 위한 마지막 상대로 곤겐자카 노보루와 듀얼을 한다. 곤겐자카가 그간 자신이 괴롭힘 당할 때 지켜 준 일을 떠올리며, 그 곤겐자카를 상대로 듀얼해야 한다는 것에 멘붕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듀얼에 임한다.

26화에서는 곤겐자카가 싱크로 소환으로 소환한 초중황신 스사노-O를 상대로 격전한다. 트럼프 위치의 효과로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환하고, 락다운을 건 뒤[27] 액션 마법을 사용해 한 번 더 트럼프 위치의 효과를 사용해가며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환한 끝에 간신히 곤겐자카를 쓰러뜨린다.

3.2. 2기

마이아미 챔피언십 주니어 유스 부문 대전 추첨 결과, 사와타리 신고와 대결하는 것이 확정되었다.

30화에서는 안고쿠지의 부하한테 낚여서 곤겐자카의 어깨띠를 찾으러 갔다가 안고쿠지의 부하들과 1대4 핸디캡 듀얼을 했다.[28] 과정을 묘사하지 않았지만, 안고쿠지의 부하들을 감복하게 하고 승리하여 어깨띠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후 31~32화에서는 사와타리 신고와 리벤지 매치를 한다. 사와타리가 지금까지 널 승리로 이끈 펜듈럼 소환이 오늘은 널 패배로 이끌 거라고 하자 지난번 사와타리가 펜듈럼 카드를 손에 넣겠다는 말을 떠올리며 혹시 사와타리가 펜듈럼 카드를 손에 넣은 건가하고 추측한다. 이후 듀얼을 하다가 사와타리가 펜듈럼 몬스터 요선수 사렌신츄를 선보이자 "역시 가지고 있었군"이라고 반응한다. 이후에는 사와타리가 펜듈럼 소환을 해서 자신의 콤보 요선 로스트 토네이도로 유우야의 필드에 모든 카드를 덱으로 되돌림으로서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사와타리가 펜듈럼 소환을 했다는 것과 큰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초반처럼 풀이 죽기는커녕 오히려 미소를 보이며 엄청 두근거린다고 독백한다. 그리고는 사와타리가 결판을 내주겠다고 하자 듀얼은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카드를 2장 덮어놓고 턴 엔드. 이후 카드가 없으면 찾아서 Get해버리면 그만이라며 달리면서 "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다!!!"라며 1기 때에 비해 정신적인 성장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며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후 다음 화에서는 사와타리와 화려한 주인공 보정엔터테인먼트 듀얼을 선보이며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으로 다이바카제를 파괴해서 승리한다. 그리고는 사와타리가 언제라도 상대해주겠다고 하자, 기대하고 있겠다고 말하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는다. 이후 하늘을 보며 '조금은 아버지에게 다가갔을까'라며 독백한다.

"이러면…… 마치 전장이잖아……!"
"그만둬!! 이런 건 듀얼이 아냐! 내가 믿는 듀얼은 모두를 행복하게……!"

그동안 유희왕의 기행들을 전부 디스하는 전설의 대사.[29]

33화~34화에서는 시운인 소라가 자신의 "레이디&젠틀맨!", "즐거움은 이제부터다!" 대사를 남발해서 부끄러워하고 소라를 응원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34화에서 드러난 소라의 정체와 쿠로사키의 계속되는 언행에 정신에 혼란이 와서 어느새 끝난 듀얼의 쓰러진 소라를 보고 달려가지만, 심판들의 의해 제지된다.

이후 35화에서 병원에서 갑자기 탈출한 소라를 뒤쫓다가 소라와 유토가 듀얼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자신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후 소라를 쓰러뜨리고 카드로 만들려는 유토에게 듀얼을 신청한다.

36화에서는 배틀로얄 모드로 돌입해 유토와 맞붙지만, 소라가 강제송환되자 듀얼할 마음을 잃은 유토가 비상식량으로 자신의 마함을 다 치우고 그냥 턴을 끝내버려 그가 듀얼할 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듀얼을 멈춘다. 그 후 유토에게 세계가 소환법에 따라 여러 차원으로 나누어져 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듀얼은 침략을 위한 도구가 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찰나, 갑자기 튀어나온 유고를 보고 자신과 닮은 사람이 둘이나 있다며 놀란다. 37화 예고에서 "바이크(오토바이)에 탄 채 듀얼이라고?!" 라는 상식적이지만 웃긴 츳코미를 날렸다.

37화에서는 유고와 유토의 듀얼을 관전. 듀얼 도중 서로의 드래곤을 소환하고 눈이 맛이 가버린 유토와 유고[30] 사이에 뛰어들어 유토를 설득한다. 설득에 성공하여[31] 유토를 제정신으로 만들어 싸움을 거부하게 하지만, 유고는 막지 못해 결국 유토의 패배로 듀얼이 끝난다. 패배 후 유토는 소멸해버리고, 유토에게 "너의 힘으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미소짓게 해달라."는 말과 함께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넘겨받는다. 그리고 이 때 유토의 혼이 들러붙게 되지만 본인은 깨닫지 못했다.

38화에서는 이틀이나 자고 있다가 깨어난다. 유즈에게 2차전에서 주니어 선수권에 나간 후토시레이라에게 패배한 소식을 듣는다. 그 후 유즈에게 36~37화에 있었던 일을 말하는데, 4개의 차원이 있다는 것, 소라의 강제 송환, 유고유토, 그리고 유고와 유토가 대적하는 것이 유고가 루리를 잡아간 자들과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론한다.[32] 그리고는 본인도 이 일에 대해서 알기 위해 쿠로사키를 만나려고 하지만[33], 결과적으로 못 만났다. 그러고 나서는 LDS 3인방과 만나고 소식을 듣는다.[34] 일행들이 소라를 못 찾았다는 말을 듣고 고개를 돌리는데, 이건 소라가 융합차원으로 갔다는 것을 아는 이가 유우야와 유즈 뿐이기 때문. 후토시에게 "다음번에 이기면 되지"하며 위로하다가, 소라가 유토와의 듀얼 당시 했던 "전장에 다음은 없어!"라는 말을 떠올리고는 무거운 표정을 짓는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대결을 보려고 하는데……

토도 야이바의 1차전을 관전하는 와중에, 리얼 파이트를 시전하는 버릇없는 듀얼리스트를 보고는 "이게 양산박 학원의 방식……."이라면서 기겁을 한다. 안 그래도 엄청난 이야기를 들어서 머리가 복잡한 판국에 이런 걸 봤으니……. 하지만 유토가 말한 "듀얼로 모두가 웃기를……."이라는 말을 떠올리며 오른손에 유토에게 받은 다크 리벨리온을 쥐고 부들부들 떠는 모습이 나온다.[35] 그리고는 2회전 대전 상대가 좀전의 그 듀얼리스트로 낙찰. "유토가 나에게 뭘 전하려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믿는 방식대로 나가겠어. 그게 유토의 마음에 답하는 것이라 생각하니까!"라며 웃는다. 그리고 대전 상대와 시선을 마주보며 "나는 네 듀얼을 인정하지 않아. 듀얼은 모두를 미소짓게 하는 것, 내 듀얼로 네 미소를 되찾아 보이겠어!" 라고 다짐하고 38화 끝.[36]

39화에서는 이사오와 듀얼을 하게 된다. 시작은 평소 하던 대로 밝게 나가는데, 대결 중에 대나무가 날아와서 액션 카드를 못 줍거나, 앞을 못 봐서 대나무 잎을 물며 망가지는 묘사도 나오지만 꿋꿋이 자기 신념을 관철하려 한다. 평소 하던 대로 펜듈럼 소환을 한 뒤에 비스트아이즈를 융합 소환하면서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고글을 반짝 빛나게 한다. 이걸 보고 이사오의 과거회상이 나오는데, 어릴 적에 아버지에게 엔터테이먼트를 배우면서 고글을 반짝 빛나게 하는 묘사가 있다. 액션 카드를 소모할수록 공격력이 오르는 몬스터 때문에 열심히 뛰어다니지만, 신나게 맞으면서 액션 카드를 뺏기다 마지막 액션 카드가 있는 곳으로 필사적으로 달린다. 결국 마지막 액션 카드는 뺏기지 않았지만 비스트아이즈가 파괴되고 라이프가 100까지 다운, 팔도 밟히는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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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도 두들겨 맞고 심리적으로도 왕창 몰리자 가슴의 두근거림을 느끼고, 내면에서 유토와 겹치는 듯한 모습을 보이더니 눈이 빛나면서 분위기가 변한다. 참고로 유토와 겹친 이후,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하려 할 때, 카드를 유토처럼 쥐었다. 평소의 유우야와 비교해 보면 뒷머리가 평소보다 곤두서 있고, 목소리도 음산함을 살려 착 가라앉은 느낌으로 연기한다. 팬들은 이 상태를 역린유야, 혹은 킬러 토마토라고 부른다.[37] 그리고 드로우 후 아까 주운 액션 마법을 써서 필드를 클린하고 펜듈럼 스케일을 다시 셋팅, 레벨 4짜리 2체를 동시소환하고는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소환하는 데 성공한다. 이때 이사오는 필드에 있는 몬스터의 효과로 공격력을 0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레벨이 아닌 랭크를 따지는 거라 소용없었다. 레벨을 갖지 않으면 레벨 0이 아니란 거냐?! 오버레이 유닛을 모두 사용하고 공격, 단번에 이사오의 LP를 0으로 만든다. 듀얼이 끝난 뒤, 제정신을 찾고 이사오를 걱정하며 달려가지만 이사오는 자신의 손을 뿌리치는데다가 처음 자신의 의도와 달리 개심 플래그를 꽂지 못했고, 관객들이 공포를 느끼는 것을 보고 씁쓸해한다.

40화에선 유즈의 듀얼을 관전하나 이사오 전에 대한 회의감[38]으로 인해 내내 시무룩해져 있었다. 그래도 유즈가 마지막에 관객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것을 보고 '모두에게 미소를... 맞아, 이게 듀얼이야. 난 뭘 하는 거야'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고 자신 쪽을 보는 유즈에게 함박웃음을 지어보인다.

41화에서는 39화의 일을 회상하면서 다시는 그 일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한다. 스타디움에 입장하면서 쿠로사키 슌을 찾지만, 결국은 못 만나고 배틀 시티로 출동한다.

42화에선 예고대로 양산박 학원 학생인 타케다와 우메스기에게 2대 1의 배틀로얄 듀얼로 다구리를 맞고,[39] 그럼에도 필사적으로 엔터메 듀얼을 하려 하지만 계속되는 린치와 번 데미지로 라이프가 200까지 몰리고, 거기에 타케다의 몬스터의 효과로 1000 포인트의 데미지를 맞게 되어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린 그 순간, LDS의 유학생 데니스 맥필드가 난입. Em(엔터메이지)[40] 데미지 저글러를 사용하여 유우야를 구해준다.

43화에서는 난입한 데니스와 함께 배틀 로얄 모드로 돌입해 양산박 학원의 학생들과 태그 듀얼을 개시. 액션 매직으로 데미지를 무효화하려 하지만 그 때마다 데니스가 Em 플레임 이터로 친절하게 데미지를 막아줘서 정작 액션 매직은 사용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렇게 모인 플레임 이터 2체로 오버레이를 하여 소환한 Em 트래피즈 매지션에 올라타 액션 필드를 날아다니는 데니스를 보고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린다.

그리고 데니스에게서 피날레를 넘겨받고, PS 레드 엔젤 & 데빌로 펜듈럼 스케일을 세팅해 레벨 4의 실버 크로우와 윕 바이퍼를 펜듈럼 소환하다가 다시 한 번 다크 리벨리온에 의해 이성을 잃을 뻔하지만, 데니스의 격려로 마음을 다잡고 이성을 잃지 않고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한다. 카치도키 때처럼 어둠에 떨어졌냐며 비웃는 타케다와 우메스기의 말을 부정하면서 즐거움은 이제부터라며 리벨리온의 효과를 2회 발동. 타케다와 우메스기의 몬스터의 공격력을 절반으로 떨군 뒤 데니스의 트래피즈 매지션의 효과로 2회 공격을 가능하게 하여 타케다와 우메스기를 원턴 투킬하면서 성공적으로 엔터메 듀얼을 승리로 이끈다. 그리고 아버지의 팬이었다는 데니스와 함께 끝까지 이겨나가기로 약속한다.

44화에선 드디어 쿠로사키 슌과 조우. 슌에게 소라와 아카데미아에 관해 물으려고 했으나 슌이 다짜고짜 유토는 어디 있고 왜 다크 리벨리온을 가지고 있냐고 도리어 질문을 받는다. 이에 대해 설명하려 했으나 그때 마침 나이트 오브 듀얼즈 팀에게 습격을 받아 슌과 떨어지게 된다. 이때 오벨리스크 포스와 동행한 시운인 소라가 나타나고, 소라를 부르지만 소라는 유우야를 무시하자 소라를 쫓는다. 그러나 이후 나이트 오브 듀얼즈가 오벨리스크 포스에 의해 패배하고 카드화된 모습을 보자 분노를 참지 못하고 이성을 잃는다. 이때 일순간 두근거림을 느끼더니 엑시즈 세계 주민이 아카데미아에게 습격당하는 모습이 오버랩되는 연출이 나온다. 유우야가 유토와 동조했던 영향으로 기억까지 흘러들어온 모양.

"난 용서 못 해...! 융합 차원을...아카데미아를...! 너희들은 뭐 하러 여기 온 거냐!! 나랑 듀얼해라!!!"[41]

45화에서는 이사오 때처럼 또 다시 흑화된 모습으로 등장. 오벨리스크 포스의 횡포를 보고 분노하다가 가슴의 통증을 느끼고, 이번에는 완벽하게 유토의 의지에 잠식되었는지, 융합 차원을 용서 못 한다며 분노와 함께 검은 오라를 내뿜기 시작하면서 오벨리스크 포스 3명에게 듀얼을 건다. 오벨리스크 포스의 앤틱 기어 하운드 독에 데미지를 입지만 오히려 그걸 계기로 각성한다. 유우야의 고글에 유토의 그림자가 비치는 연출이 있다. 목걸이가 흔들리면서 유우야와 유토의 모습이 하나가 되는 연출이 나오고, 드로우에 원 앵글이 들어가고 곧바로 카드를 쥐는 동작이 나온다. 39화와 비교하면 손 자세는 유유야가 셋팅할 때의 손 자세다. 39화에서 이 모습이 나왔을 때는 유토의 손 쥐는 자세였다.

새로운 펜듈럼 마술사인 상극의 마술사와 상생의 마술사를 세팅해[42] 아멘보그와 윕 바이퍼를 펜듈럼 소환한후 오버레이하여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소환. 다크 리벨리온의 공격으로 오벨리스크 포스 1명의 라이프를 깎는다. 덤으로 다크 리벨리온을 불러낼 때 39화에서는 진지한 느낌으로 한다면 45화에서는 훨씬 더 열혈한 움직임이다. 이에 오벨리스크 포스는 두려워하면서 하운드 독의 번데미지 효과로 유우야를 공격하지만 이정도 데미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일어나고, 마지막엔 오벨리스크 포스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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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소를 짓는다.


46화에서는 남은 오벨리스크 포스 1명에 의해 라이프가 200 까지 몰리지만, 오히려 더욱더 검은 오오라를 불태우고 포효하면서 데스티니 드로우한다.[43]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드로우하여 펜듈럼 소환한다. 그리고 상극의 마술사의 효과로 다크 리벨리온의 랭크를 레벨로 변환한 뒤, 상생의 마술사의 효과로 레벨 4가 된 다크 리벨리온을 오드아이즈와 같은 레벨 7로 변환시켜 둘을 오버레이해, 엑시즈 펜듈럼 몬스터인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소환한다. 오드아이즈 리벨리온의 효과로 오벨리스크 포스의 하운드 독을 전멸시키고 그 공격력분의 데미지를 주고 3회 공격이 가능하게 된 오드아이즈 리벨리온으로 트리플 다이렉트 어택을 날리면서 오벨리스크 포스 3인을 원턴 쓰리 킬한다.

듀얼이 끝난 후에도 폭주는 멈추지 않아, 다른 적수를 찾아서 돌아다니다가[44]듀얼의 여파로 고대 유적의 기둥이 무너지면서 위기에 몰리지만 곤겐자카가 기둥을 대신 막아주면서 유우야를 붙잡고, 이에 길길이 날뛰면서 포효하다가 미에루가 불러온 미치오와 텟페이에 의해 정글 구역으로 옮겨진다.[45]

그리고 미에루는 날뛰는 유우야의 마음을 수정구슬로 비춰보는데, 거기에는 유우야와 유토의 두 개의 마음이 존재했다. 그런데 그 안쪽에는 두개의 마음을 뒤덮으려는 무시무시한 시꺼먼 그림자가 같이 존재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효를 하고 기절한 뒤 미치오와 텟페이가 만든 스프를 먹고 깨어난다. 카치도키 때처럼 폭주 당시의 기억은 잃어버린 상태였다. 일단 자신이 이전에 보지 못한 용으로 그 3인방을 쓰러뜨렸다는 말을 들은 그는 유토가 자신의 내부에 있으며 그 기억은 유토의 기억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유토의 분노가 자신을 폭주시킨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듀얼로 모두의 얼굴에 미소를 주길 바라면서 다크 리벨리온을 맡긴 유토가 어째서 폭주를 일으키는지 의문을 품는다.[46]

여기서 사실 떡밥이 하나 더 생기는데, 2화의 유우야에 대한 떡밥이다. 이때의 폭주하는 유우야의 말투는 유토도 쓴 적 없는 거칠고 고고한 말투다.[47] 이 말투는 평소 주인공인 유우야가 아닌 2화의 유우야에 더 가깝다. 즉, 2개의 구슬과 시꺼먼 어둠을 유우야와 유토를 침식하려는 패왕의 그림자로 해석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평소의 유우야 + 2화의 "와레" 유우야가 공존하던 유우야의 몸에 침입한 유토로 해석할 수도 있다는 뜻.

47화에선 유토의 다크 리벨리온을 바라보면서 자신을 지배하는 검은 그림자에 고뇌하지만 아버지의 이기고 싶으면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가라는 아버지의 말을 되새기면서 다시 부활. [48]동료들과 함께 듀얼로 이 세계에 미소를 전하겠다며 밋치가 만들어준 샌드위치를 먹고 다시 앞으로 간다. 모두를 찾기 위해 미치오와 텟페이랑 헤어지고 곤겐자카랑 가다가 데니스를 다시 만나 유즈의 행방을 듣고 빙산 지역으로 가지만, 유즈는 유우야가 도착하기 직전 유고와 함께 어디론가 순간이동해버렸다.

48화에서는 곤겐자카와 함께 유즈를 찾다가 화산구역에서 히카케와 듀얼을 하고 있는 소라와 조우하고 그 옆에 슌, 츠키카케 그리고 세레나가 듀얼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유우야는 세레나를 유즈로 착각한다. 유우야는 소라에게 이런 짓은 그만하라고 얘기를 해도 소라가 무시하자 분노해 앞에 마그마가 있는 줄도 모르고 다가가려고 했다. 그런데 일행을 도와주러온 미치오와 텟페이가 오벨리스크 포스들에 의해 카드화되자 다시 한 번 더 회상에서 카드화된 사람들을 떠올리고 검은 오오라를 내뿜으면서 "소라아아아아앗!"이라고 부르며 돌진한다. 하지만 이때 유토의 모습을 떠올리며 모두에게 미소를 지으라는 유토의 말을 기억해 완전히 폭주하지 않고 본모습으로 돌아와 소라에게 듀얼을 신청한다.

49화에서는 액션 마법을 두고 소라와 일진일퇴의 공방을 벌인다. 소라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몇번이나 설득을 하지만 소라는 지금의 자신에겐 우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며, 이전의 너는 이렇지 않았다는 유우야의 외침도 이것이 진정한 나의 모습인 아카데미아의 듀얼 전사라며 무시하고, 이에 뭐가 아카데미아냐고 분노해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한다.[49] 리벨리온으로 소라의 데스완구 시저 베어를 무력화시키려하나 카운터 함정인 데스완구 마치로 인해 소라의 필드에는 공격력 4000 이상의 데스완구가 3체나 모이게 된다. 하지만 마음을 다잡고 상극의 마술사와 상생의 마술사를 세팅한다.[50] 전턴 파괴된 오드아이즈를 불러내, 저번과는 달리 검은 오라에 지배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리벨리온과 오드아이즈를 오버레이하여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소환해[51] 소라의 데스완구 몬스터 2장을 갈아버린다. 처음 보는 엑시즈 펜듈럼 몬스터를 보고 놀라면서 유우야와의 듀얼은 이래서 재밌다는 소라에게 듀얼은 원래 즐거운 것이며, 그러니 싸움은 그만두자며 오드아이즈 리벨리온으로 공격을 개시. 마지막 액션 카드를 두고 승부를 벌이던 도중 배틀로얄의 제한시간이 종료되어 듀얼이 중단된다.

그 후 자신들을 찾아온 세레나 일행을 목격하고, 유즈의 옷을 입은 세레나를 유즈로 착각하고 있었는데 유즈가 아니라는 말을 듣고는 놀라면서 다시 유즈의 행방을 찾으나 소라는 듀얼 디스크의 텔레포트 기능을 사용하여 도주한다. 그리고 그 앞에 아카바 레이지가 나타나고, 사와타리는 이 배틀로얄이 이차원에 대항할 전사들인 랜서즈의 선발 시험이었다는 것을 밝힌다. 결국 소라를 듀얼로 미소를 되찾겠다고 했던 것은 카치도키 때와 마찬가지로 실패... 사실 본인 성격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어른스럽게 세상에 찌들어 변하고 있으니까 이상할 건 없다.

50화에서는 레이지가 배틀로얄을 벌인 목적을 알게 되어, 그에게 분노를 표출하며 듀얼을 시작한다.[52] 선턴부터 저번처럼 레이지가 소환한 DDD 몬스터 군단에 기껏 펜듈럼 소환한 몬스터가 전멸하고 라이프도 절반으로 떨어진다. 유즈와 희생된 동료들을 떠올리며 실종된 유즈 역시 카드화가 된 줄 알고 몹시 슬퍼한다. 이때 유즈를 회고하는 대사가 거의 고백 수준(...). 그후 신 EM 몬스터인 맘모 스플래시와 트럼프 윗치로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를 융합 소환한다. 그리고 융합 소환은 유즈 덕에 할 수 있었다며 또다시 유즈를 떠올린다.[53] 이때 유즈가 소라에게서 융합을 배웠다는 말을 들은 레이지는 유야의 융합 소환은 결국 아카데미아의 것이라며 도발한다.[54]

이후 룬아이즈의 3연타 공격으로 레이지의 DDD 몬스터를 모두 싹쓸이한 뒤 비스트아이즈의 공격으로 끝을 내려하나 레이지의 함정 카드 'DDD의 계약변경'에 의해 끝을 내진 못한다. 그리고 레이지에게 랜서즈 같은 건 되지 않겠다고 선언하지만, 레이지가 유즈를 구하고 싶지 않느냐고 말하자 동요한다. 이때 레이지에게서 아카데미아로부터 히이라기 유즈를 구하고 싶으면 먼저 자신을 쓰러뜨리라는 말을 들으며 인상을 마구 쓰는 것으로 50화 끝.

51화에서는 레이지의 괴치왕 어비스 라그나로크와, 그걸 이용한 펜듈럼 융합 몬스터인 노도괴치왕 카이사르 라그나로크에 의해 룬아이즈와 비스트아이즈가 게임에서 제외되어 버린다. 유즈가 살아있냐고 다시 레이지에게 보채자 "그럼 너는 유즈가 살아있으면 다른 애들은 다 카드가 되도 상관없다는 건가?"이라는 식으로 도발을 하고, 유우야는 그 말에 유토의 참혹한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면서 폭주하려하나 어떻게든 정신을 부여잡고[55]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하지만, 레이지는 유우야의 엑시즈 펜듈럼마저 사용하여, 헬 아마게돈과 어비스 라그나로크를 오버레이해 DDD 쌍효왕 칼리 유가를 엑시즈 소환. 칼리 유가에 의해 다크 리벨리온이 농락당하며 파괴되고는 계속 도발이 날아오게 되지만 유토의 부탁을 떠올려내서 계속 싸우기로 한다.

최후의 데스티니 드로우로 뽑은 셔플 리본과 펜듈럼 소환으로 다크 리벨리온과 오드아이즈를 모은 뒤 펜듈럼 존에 세팅되어 있는 상생의 마술사로 오드아이즈와 같은 레벨 7로 맞춘 후 오드아이즈 리벨리온을 소환하고, 함정 카드 미스디렉션의 날개로 레이지의 몬스터 효과와 세트 카드를 봉인하고 패왕흑룡의 공격력을 800 올려서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하지만 레이지는 무효화되지 않는 칼리 유가의 효과를 이용해 자신의 세트 카드를 전부 파괴한뒤 다시 세트하는것으로 미스디렉션의 무효화 효과를 회피하여, 그렇게 다시 세트되어 발동된 계약서 두장에 의해 미스디렉션의 효과를 강탈당하여 공격력이 4300까지 치솟은 칼리 유가의 반격에 오드아이즈 리벨리온이 파괴되어 패배하고 만다. 역대 유희왕 시리즈에서 분기별 보스에게 주인공이 진 것은 최초의 사례라서, 더 불쌍해 보인다.... 스토리 전개상 패할 수 밖에 없었지만.

듀얼 종료 후에는 분한 마음을 삭이지 못하고, 레이지에게 쓴소리를 듣고는 눈물을 흘리며 유즈를 구하기 위해서 더 강해지겠다고 하면서 절규한다. 사실 역대 유희왕의 주인공이 아무리 구른다고는 해도 너무 이야기가 소년만화식이라서 순순히 흘러가는 일이 많았는데 오히려 이게 더 현실적인 걸지도.

여담으로 이때 유희왕의 전통에 맞지않게 "유즈으으으으으으으!!!!!!!"를 시전했다.

3.3. 3기


  • 오프닝 엔딩이 바뀐 건 50화부터지만, 52화부터 3기로 기록합니다.

52화에서는 랜서즈가 되어서 유즈를 구하기로 결심하는데 레이지가 자세한 정황 설명을 안 해줘서 여전히 아카데미아에게 납치된 것으로 알고 있다. 마을의 환호를 받고는 싸우러 가기로 결심하지만[56] 유우야 마음속의 망설임을 눈치챈 엄마가 깡패같은 목소리로 막무가내 듀얼을 신청, 얼떨결에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 이후로 잡지 네타에 따르면 듀얼에 임하는 뜨거운 마음가짐을 깨닫고 이번에는 소라도 데려오겠다고 결심하는데, 정작 사장이 건의한 장소는 싱크로 차원이었다(...). 그리고는 싱크로 세계로 건너뛰어서 한바탕 날뛰거나 유고와 만나서 배틀한다는 등 떡밥이 어마어마하게 뿌려진 상태다. 유즈와 다시 만날 수 있을지는 불명.

4. 성격

역대 유희왕 주인공들과 비교하면, 일단 기본적으로 대단하거나 뭔가를 초월한 사고방식이 아니라는 것. 실제로 작중에서 유우야는 주인공이라는 점과 초전개를 제외한다면 지극히 정상적이고 상식적이다. 타인을 상처입히는 듀얼은 듀얼이 아니라는 제대로 된 도덕관념도 있고,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다는 꿈도 가지고 있는 평범한 소년이다.

동경하는 아버지가 보여준 모습이나 예능 듀얼리스트라는 입장 등으로 인해 "듀얼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줘야 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굳게 가지고 있으며, 듀얼을 결투나 투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것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다. 그 태도의 절정을 드러낸 것이 36화의 듀얼 보이콧 사태. 하지만 ARC-V의 세계관에는 차원전쟁이라는 거대한 떡밥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우야의 신념이 시험받을 것은 자명해 보이며, 현실에 굴하지 않고 신념을 관철해 마이아미 시뿐만 아니라 차원 세계들의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할 것인가를 팬들은 주목하고 있는 중. 하지만 51화에서 하는 것을 보면 이미 그런 건 안드로메다로 날아갔고 자신의 무력감과 죄책감에 의한 승리에 대한 집착이 상당히 묻어나고 있다. 일단 52화에서 엄마의 영향으로 다시 이전의 마음을 되찾게 되는 듯 하다.근데 어머니가 너무 무섭다

사실 굉장히 가슴속에 많은 감정을 꾹꾹 누르고 사는 인물로 겉으로는 밝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어른스럽고 진지하며 생각도 깊게 하는 인물로 3년간 수모를 당하면서 생긴 감정을 마음속에 누르고만 있다. 레이지와 배틀할 때도 분노나 슬픔 같은 감정이 뒤섞여서 쉽게 웃지 못하자 고글을 끼고 그걸 숨기는 등의 묘사가 나온다. 실제로 밝게 웃으면서 나아간다는 것은 신념이라고는 하나 약간 현실도피를 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다.

하지만 차원 전쟁에 휘말리면서 성격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다. 예전에는 뭐든지 꾹꾹 담고 고글을 쓰고 감추려고 했다면, 2기 중반부부터는 화도 잘 내고, 쉽게 쉽게 감정을 분출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에 관련된 와타시를 쓰는 연기, 웃는 모습, "진짜 즐거움은 이제부터다!"라는 말이 줄어든 점, 그리고 50화에서는 울면서 주먹을 날리고 듀얼중에는 "나는 꼭 이겨야 한다"라며 승리에 집착하거나,무슨짓을 해서라도 유즈를 구해내겠다고 울면서 절규하는걸 보면... 유희왕이 기본적으로 100화가 넘어가는데 이게 다 고작 초반에 일어난 일이라서 흠좀무.

아카데미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안 나오지만, 적어도 세계를 하나로 모으겠다는 사상에는 동조하지 않는다. 유토의 기억을 보면서 아카데미아로 인해 하트랜드의 사람들이 카드로 변한것을 봤기 때문일지도. 일단 소라가 자신이 아카데미아의 듀얼 전사이고 이게 내 진짜 모습이 뭐시다 하니까 빠각해서는 뭐가 아카데미아냐고 성질을 내는 걸 보면 유우야 입장에도 별로 좋게 보이지는 않는 듯하다.

36화와 37화에서의 리액션 때문에 정상인 포지션이 굉장히 많이 부각되었다. 유희왕에서 흔하다 못해 일상이 되어버린 초전개 하나하나에 츳코미를 거는 모습을 보면 비정상들이 우글우글한 데에 정상인이 하나 있으면 오히려 비정상으로 보인다는 진리를 떠올리게 된다(…).

그다지 변한 게 없는 것 같으면서도 돌아보면 어느샌가 성격이라던가 많은 것이 바뀌어있는 주인공으로, 단순히 확 변하는 것보다 되돌아보니 변해있는 인상이라는 것은 제작진들이 유우야라는 캐릭터의 감정이나 내면 표현에 다른 주인공들보다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다.

2기 후반을 보면 초현실 전개와 더불어 유토의 영향을 받아서 인상이 유고와 비슷해졌으며, 특히 유토의 유대로 생겨난 패왕흑룡을 소환할 때의 유우야의 인상은 유토가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할 때의 그 압도적인 포스다.

5. 실력

꽤나 뛰어난 플레잉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전에 유우야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자세한 게 안 나오는데, 일단 펜듈럼을 쓰기 전에는 승률이 50%였다는 것을 보면 그다지 높은 실력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사실 유우야의 진짜 문제점은 덱이기에 덱 조정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오히려 저 정도도 비범하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57] 하지만 주인공 덱이니 만큼 앞으로도 충분히 지원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유우야는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 추정되는 유토나 유고, 유리처럼 완성된 듯한 실력이 아닌 성장하는 실력이기에 얼마든지 가능성이 있고, 다른 소환법을 빠르게 습득하고 있는 중이라 누구보다 다채적인 플레잉을 보일 수 있다. 즉, 현재까지의 유우야의 실력은 저레벨이지만, 레벨 한계치가 다른 캐릭터보다 높다고 봐야 한다. 일단 어떻게 될지는 계속 지켜봐야 할 상황.

현재 유우야는 초기와 비교해도 상당히 강해진 편이다. 49화 기준에서는 쿠로사키와 동격의 레벨인 진심 모드의 시운인 소라와 상대해 우위를 점한 것을 보면 그래도 유우야가 스탠다드 듀얼리스트 치고는 꽤나 강한 편이 맞다(...). 그런데 유우야를 강하게 하는 원인이 아카데미아의 소동에 말려들어서 강력한 이차원의 듀얼리스트들과 엮이게 되기 때문이라는 걸 생각한다면 심히 아이러니하다. 아카바 레이지의 가설이 옳다면 에이스로 사용한 융합 몬스터들은 LDS의 것과는 격이 다른 아카데미아의 융합의 힘이며[58],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은 아예 엑시즈 차원의 카드다. 유우야는 다른 차원의 영향을 받으면서 배운 소환법과 펜듈럼을 융화하며[59] 발전하고 있다. 레이지와의 듀얼에서도 결국은 졌지만 듀얼리스트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고 하며, 어머니 요코와의 듀얼에서 듀얼에 임하는 뜨거운 마음을 깨닫고 소라도 데려오겠다고 결심하게 된다고 한다.

진퉁 엑시즈 세계 카드로 엑시즈를 써서 새로운 가능성인 패왕흑룡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레이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액션 듀얼에서의 모습을 보면 기본적으로 체력이 좋고 순발력이 뛰어나며, 점프와 덤블링, 다이빙 같은 뭔가 서커스스러운 능력이 특기. 보는 쪽이 후덜덜할 지경. 정작 그 액션 듀얼은 사실상 잊혀졌지만... 거기다 유희왕 주인공답게 내구성이 엄청 좋다.

전투방식에 있어서 감정이 앞서는 면이 있어서인지 "마무리가 무르다"라는 평을 듣고 있다. 사실 유우야의 마무리 턴에서 상대방의 역수에 대한 방어라던가 그런 게 의외로 적기도 하다. 일단 가능성이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6.

예능(Entertainment) + 친구(Mate)를 모티브로 한 엔터메이트(EM)가 메인이다. 서커스 컨셉의 카드들을 주로 사용하며, 엔터메이트 뿐만 아니라 펜듈럼 마술사 몬스터들도 사용한다. 에이스 카드는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홍보 영상에서는 액션 듀얼의 탑승용으로 쓰이는 EM 디스커버 히포, 기존에 나왔던 두 몬스터 이외에 붉은색의 용의 형상을 한 몬스터의 실루엣이 공개되었다. 엔터테인먼트한 듀얼을 즐기는 유우야의 특성이 그대로 나타난다.

역대 주인공들의 메인 몬스터들이 대부분 간지를 뽐내던 것과 다르게 연기자, 삐에로인 면모가 두드러지는 유우야에 맞춰 다소 우스꽝스러운 카드가 많다. 두 마술사를 제외하면 에이스인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도 사정없이 망가진다. 그리고 사이좋게 주인인 유우야도 필드 때문에 망가지는 일이 종종 있다.

LDS와 싸웠던 멤버들이 상대의 소환방법을 배웠기 때문에 유우야의 EM도 레이지의 DDD처럼 어쩌면 싱크로, 엑시즈, 융합을 보조하는 덱이 될 지도 모른다. 실제로 융합을 서포트하는 트럼프 위치가 나왔고. 그리고 37화에서 유토에게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을 넘겨받아, 결국 39화에서 엑시즈 소환에도 성공하였다. 그리고는 그 이후로는 융합은 안 쓰고 졸곧 펜듈럼+엑시즈 조합만 쓰고 있다(...) 다만 이건 유우야에게 유토의 의지가 씌었는데 유토가 융합을 적으로 여기고 있어서 그 영향을 받은 걸지도. 엑시즈 소환을 익히고 새로운 마술사들이 나온걸 봐서는 아무래도 마법사 카드군이 새로운 소환법을 서포트하는 것 같다. 트럼프 위치와 유우야의 진 에이스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융합 몬스터인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의 자동 공기화 다행히도 50화에서는 융합을 멀쩡히 쓰면서 비스트아이즈와 룬아이즈가 재등장하는데 이때 본인의 융합이 아카데미아의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본인이 현재 줄창 쓰고 있는 엑시즈 소환도 카드 자체가 엑시즈 세계 것이니까 아마도 진짜일 것이다.

6.6. 함정 카드

7. 기타

헤어스타일은 붉은색을 기본으로 초록색 앞머리를 한 투톤 헤어. 이 초록색은 유희왕 주인공들 중 최초다.[61] 게다가 역시 주인공 최초로 바보털까지 가지고 있다모에하다.전체적인 톤이 낮아 어두운데다 바지도 역시 어두운 녹색이라 은근히 군복을 연상시킨다. 그리고 주황색 티셔츠를 착용하고 있는데, 꽤나 타이트한 모양인지 갑빠가 그대로 드러난다.

디자인에 대한 반응은 꽤 좋은 편. 특히 츠쿠모 유마보다 훨씬 거부감이 덜 드는 헤어스타일에 얼굴 또한 잘생겼다는 데에 모두들 의견을 같이한다. 역대 유희왕 시리즈 주인공들 중에서 머리가 얌전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이로써 유희왕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이 호불호를 뛰어넘은 유희왕의 부동적인 전통이자 특징이 되었다는 사실의 산 증거가 되었다. 사실 5D's까지만 해도 GX의 쥬다이 정도를 제외하면 주인공 빼고 다들 머리 모양도 색도 얌전했었는데, ZEXAL에서 갑자기 등장인물 대부분이 과도하게 개성적인 헤어스타일을 갖게 됐는지라 다른 작품에 출연했더라면 충분히 튀어 보였을 텐데, 유희왕 주인공 기준으로 보면 상대적으로 매우 얌전해 보인다.

그 대신인지 빨간색의 기본 머리와 초록색의 뾰족한 앞머리 덕분에 해산물이 아닌 별명을 얻었다. 일명 토마토. 하지만 유희왕 주인공=해산물 헤어스타일 전통을 중시하는 일본 2ch와 서양 텀블러의 유희왕 팬들이 파고든 결과 매치되는 수중생물을 찾았다. Heteractis magnifica라는 아네모네(말미잘)의 일종. 이 말미잘은 상황에 따라 완전히 토마토와 같은 색 배치가 된다! 팬들도 어떻게든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필사적인 것 같다. 그러나 아카바 레이지 역의 성우인 호소야 요시마사가 토마토라고 발언해서 말미잘 설은 약화될 듯 하며,(번역/원문) 이후 해산물 헤어스타일 전통을 어떻게든 이어가기 위해 말미잘 설로 주목을 받았던 일본 2ch와 서양 텀블러의 유희왕 팬들이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보인다.여담으로 어린 시절은 방울토마토, 39화에 나온 흑화 유우야는 킬러 토마토, 하바네로, 부트 졸로키아 등등 잡다한 별명이 붙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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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에서 유토와 유고, 그리고 유리[62]는 여러 등장인물들에 의해 유우야와 혼동될 정도로 닮았다는 묘사가 많은데도 시청자들에게서는 그다지 닮지 않았다는 평이 많은데, 이는 대부분의 시청자가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다수를 헤어스타일이나 머리 색으로 구분하기 때문일 것이다. 유우야를 포함한 네 명의 얼굴형과 눈매는 굉장히 닮았다. 다른 점은, 유우야에 비해 나머지 세 명의 눈매가 좀 더 날카로운 점과 눈썹의 형태 정도. 사실 유우야도 눈매가 다른 인물과 비교하라 하면 의외로 날카롭다. 구김살이 적고 눈이 조금 커서 잘 부각이 안 되기는 하지만. 실제로 37화에서 유토가 웃는 모습을 보면 서로가 매우 닮았다. 그리고 유우야도 화수가 진행되어 가며 진지한 인상을 띠어가게 되면서 인상이 유고와 비슷해졌다. 3기 오프닝에서 유고와 싸울 때의 표정을 보면 진짜 둘이 판박이다.

성격상 시청자들에게 공감을 살 만한 요소가 많아서인지 실제로 흑화 떡밥이 나와도 놀리기보다는 동정의 시선이 더 많다. 전작 주인공의 멘탈도 한몫했겠지만.

2차 창작에서는 준수한 외모와 주인공이란 위치 때문에 다양한 연성들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왜인지는 몰라도 자꾸 오토코노코 취급을 당하며, 한일 공통으로 은근히 여장남자TS 관련 팬아트가 많다. 아마 왠만한 여캐보다 미형인 작화 때문에 벌어진 사태인듯(…).

참고로 잘 모르거나 처음 보는 카드도 잘 쓴다. 펜듈럼 카드를 처음 쓸 때도 그렇고 융합은 배운적도 없는데 알아서 잘 쓰지를 않나, 엑시즈도 폭주하고 나서는 그 다음부턴 넙죽넙죽 잘만 쓴다. 그 절정은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 폭주해서 아무 기억이 없을터인데도 49화를 보면 아무렇지도 않게 소환했다.

3기 오프닝에서는 어찌된 것인지 싱크로 차원에서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가지고 유고의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과 함께 네오 도미노 시티 상공에서 서로 치고박는 신이 나왔다. 이걸 보면 이후 싱크로 차원에 가 유고와 싸울 예정인 듯. 참고 그런데 주 배경이 네오 도미노 시티인 데다 본인이 오프닝에서 다루는 용이 패왕흑룡인데 유고는 클리어윙을 다루는 모습을 보여서 유희왕 몬스터 수치 전통에 의해서 유고가 주인공이고 유우야가 라이벌이 되는 거 아니냐는(....) 드립이 나왔다.아니면 전통이 깨지거나

역대 최초로 캐릭터 송이 있는 주인공.

8.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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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니 만큼 당연히 참전. 애니와 똑같이 EM마술사, 오드아이즈 덱을 사용하며 에이스는 당시 최신 카드인 비스트아이즈 펜듈럼 드래곤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 오드아이즈의 펜듈럼 효과로 EM 펜듈럼 매지션만 서치하는 편집증을 빼면 AI의 덱 플레잉도 괜찮은 편이다.

덱에서 뺄 수 없는 카드는 딱 두 종류로 에이스 몬스터인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과 EM 윕 바이퍼 두 종류 6장뿐이고 의외로 엑스트라 덱의 두 융합 몬스터는 자유롭게 뺄 수 있는지라 덱 개조 난이도가 자유로운 편이다. 윕 바이퍼도 나름 쓸 만한 몬스터이기에 나머지 엔터메이트와 마법, 함정을 빼버리고 덱을 클리포트 덱으로 마개조(...)를 하면 더 잘 굴리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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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스토리는 애니 1기 내용 그대로이며, 막 마이아미 시로 차원이동해서 공식 전적이 없는 주인공과 함께 태그로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 나가기 위해 연승에 도전하는 이야기. 최종보스는 곤겐자카 노보루지나가던 아카바 레이지다. 내용이 몹시 평탄하고 왜곡이나 반전도 별로 없어서 볼 만한 건 호츈 미에루메가데레 모드흉악한 네크로즈섀도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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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기 오프닝, 2기 오프닝과 엔딩 가사에서도 나오는 부분.사실 이 말은 유벨이 처음으로 했다. TF를 포함하면 하나 더 추가다 이후로도 유우야의 말버릇으로 자주 나온다.
  • [2]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대사다.
  • [3] 역대 주인공의 성우 중 최초로 경력이 없는 성우가 캐스팅되는 전통을 깼다. 전작 주인공인 츠쿠모 유마역의 하타나카 타스쿠보다 5살이나 많고 역대 주인공 성우 중 작품을 시작했을 나이도 25세로 가장 많다. 유우기 역의 카자마 슌스케가 17세, 쥬다이 역의 KENN가 22세, 유세이 역의 미야시타 유우야가 23세, 유마 역의 하타나카 타스쿠가 17세였다. 공교롭게도 오노 켄쇼의 대표 작품 중 하나인 쿠로코의 농구에서 자신이 맡은 쿠로코 테츠야의 파트너인 카가미 타이가역은 바로 만족 마을 촌장님 되시겠다. 촌장님께서는 오노 켄쇼에게 듀얼을 가르쳐 주겠다고 한 상황.https://twitter.com/onoyuki19840622/status/436734012577435648?screen_name=onoyuki19840622
  • [4] 악역인 유리도 맡았다.
  • [5] 애니 방영전 2014 스타터덱 광고와 더 듀얼리스트 어드벤트에서의 성우는 각각 시영준, 김영선.
  • [6] 유우야 본디의 여리고 부드러운 성격과 다르게 기가 드센 목소리라며 ARC-V 캐스팅 중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편. 단단한 국산 토마토 팬들은 가끔 동동이의 환청도 느낀다 카더라
  • [7] 이전에 잭 아틀라스가 엔터테인먼트 듀얼을 추구했다.
  • [8] 이 펜듈럼은 영 수상쩍은 게 많은데, 1화에서 변한 것, 덱에도 없는 융합 몬스터 창조, 45화에서 유토와 유야의 혼이 하나로 모일 때 가운데에 펜듈럼이 유유히 흔들리고 있었다.
  • [9] 비슷하게 되나 와레(我)가 오레(俺)보다 예스럽고 근엄한 느낌이다.
  • [10] "와라"는 "코이", "나와라!"는 "아라와레요あらわれよ" "내"는 똑같이 "오레俺"로 통일된다.
  • [11] "나오너라!" 부분이 "이데요いでよ"로 발음되며, "내"는 "와가我"로 발음한다. "몬스터들이 OO한다!"가 아닌 "몬스터들아 OO하거라!"의 그 명령조 말투는 덤.
  • [12] 그다지 비중이 없지만 이건 유희왕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작중최강의 하나에 오른 것으로 5D's의 기록마저 가볍게 넘어선 것이다. 단, 이 듀얼은 이벤트성 비공식전이기 때문에 정식으로는 아니다.
  • [13] 어째서인지 펜듈럼 소환과 펜듈럼 카드의 존재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그야말로 정체불명 취급.
  • [14] 곤겐자카의 말에 의하면 271번만에 한 것이란다.근성 대단하다
  • [15] 이때 사와타리에게 누군가 지시를 내린다는건 눈치챘지만, 그게 정확히 누군지는 모르는 상태.
  • [16] 마법 카드. 자신 필드 위의 마법 카드 2장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상대 필드 위의 카드 1장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 [17] 함정 카드. 발생한 데미지를 절반으로 줄이고, 상대 필드 위의 효과가 무효화된 카드 2장을 자신의 패에 더한다.
  • [18] 라이프가 정확히 0이 되어 끝나는 것
  • [19] 초반에 펜듈럼 소환으로 세계 챔피언이 된 자신 앞에 소라가 나타나 제자로 삼아달라고 조르는 꿈을 꿨다. 그 외 스토킹 목록은 시운인 소라 항목 참조.
  • [20] 사와타리와 싸운 검은 듀얼리스트의 얼굴이 유우야와 같았기 때문. 다만 헤어 스타일과 머리 색깔은 다르다.
  • [21] 펜듈럼 소환을 다른 사람이 사용하는 게 충격이었던 듯.
  • [22] 이때 유즈의 팔찌가 빛나면서 유토는 또 어디론가 강제워프를 당했다.
  • [23] 그렇지만 LDS 경비원들은 사와타리의 아버지에 의해 억지로 떠밀려 왔다.
  • [24] 이걸 꿈인지 분간 못하는 유우야가 어리둥절해하며 갔지만, 아까의 충격으로 시설물에 난 파손 자국이 남아있어서 꿈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문제는 고개를 한참 들어야 볼 수 있다는 것. 실제로 마스미도 21화에서 그 장소에 왔을 때, 파손 자국에서 콘크리트 파편이 떨어지고 나서야 그 파손 자국을 발견했다.
  • [25] 참고로 유희왕 시리즈 상에서 패 사고는 덱도 제대로 못 짜는 초보가 아닌 이상 나오지 않는 실수로 묘사되며, 역대 유희왕 애니메이션에서 패 사고를 낸 듀얼리스트는 단 한 명뿐이었다. 실제가 아닌 상상 속에서 패 사고를 일으킨 것으로 확대시켜도 단 한 명 밖에 안 늘어난다.
  • [26] 주목해야 할건 그 누구도 유우야에게 융합을 가르쳐준적이 없다는 거다.
  • [27] 정말로 효과를 사용한 몬스터가 낙타(라쿠타) + 넉다운 해서 락다운이다.
  • [28] 이것이 작중 유우야가 했던 첫 일반 듀얼이다. 흠좀무 하지만 제대로 안 보여주었잖아 더불어 어때서인지 솔리드 비전의 필드가 아님에도 디스커버 히포를 타고 다니는 기행을 보여줬다.
  • [29] 그런데 이건 주인공이라던가 엔터테이먼트가 아니더라도 평범한 일반인이라면 지극히 당연한 대사다. 유희왕이 얼마나 기행을 많이 했는지를 알게 하는 대사...
  • [30] 양 드래곤, 혹은 드래곤을 초월한 무언가에게 지배당하는 듯한 묘사였다.
  • [31] 근데 어차피 설득에 실패했어도 묘지에 있는 다이스 몬스터 때문에 유고의 승리 확정이었다.
  • [32] 37화에서 유토가 유고에게 말한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빼앗아갔다"라는 대사, 유토가 유고를 융합의 앞잡이라고 칭한 것 때문. 확실히 그렇게 추론할 수도 있다. 그런데 유고도 똑같은 말을 했었는데, 과거회상에 나오지 않은 걸 보면 일단 그쪽은 넘어간 듯.
  • [33] 2일간 침대에서 누워 있다가 깨어나자마자 밖으로 나간다. 엄마는 그걸 보고 "생각난 것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게 점점 아버지와 닮아간다"라고 평했다.
  • [34] 슌을 신경 쓴다고 시지마 호쿠토와 자신에게 달려드는 호춘 미에루를 무시한다.
  • [35] 사실 이건 유우야가 멘탈이 약해서가 아니라, 대결 방식이 너무 심했다. 결국 야이바는 들것에 실려가고, 주변 모두가 경악하는 모습을 보인다.
  • [36] 사실 주변에 보였던 너무할 정도로 상처입히기만 할 뿐인 듀얼을 보면서 듀얼이라는 것에 한번 돌아보고, 결과적으로 그 신념대로 나가라는 말을 들으며 본인의 신념이 더 강해졌다고도 볼 수 있다.
  • [37] 이 때 눈이 빛나는 게 전작의 아스트랄이 처음 바리안 세계를 부순다는 사명을 떠올릴 때 번뜩했던 눈과 비슷하다.
  • [38] 40화 예고에 따르면 카치도키의 웃음을 되찾지 못하고 가혹한 승리를 쟁취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고.
  • [39] 액션 카드 뺏기는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팔을 밟히는 수모까지 겪는다.
  • [40] 유우야의 '엔터메이트'와는 다르게 M이 소문자이며 끝 글자가 '트(ト)'가 아닌 '지(ジ)'이다.
  • [41] 이 대사는 유토의 성우 타카키 만페이가 한 대사다.
  • [42] 스케일 3과 스케일 8의 마술사 몬스터.
  • [43] 평소와는 달리 칠흑의 오라에 뒤덮인 상태였다.
  • [44] 이때 신전 쪽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신전의 안에는 쿠로사키 슌과 시운인 소라가 있었다. 정황상 소라를 만나려고 했던 것 같다. 그걸 본 곤겐자카는 쿠로사키에게 싸움을 거는 것이 아니냐고 걱정했다.
  • [45] 이때 본인을 잡고 있던 상대의 얼굴을 강타하거나 손을 물거나 하는 거의 짐승같은 행동을 했다. 흠좀무.
  • [46] 36화에서 유토가 폭주하는 묘사가 나왔기 때문에 그 폭주를 일으킨 것도 그것과 마찬가지의 원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이상하지는 않다. 유토와 함께 그 원인까지 함께 들어온 것. 정말 여러 의미로 초반부터 엄청 구르는 유우야
  • [47] 특히 효과를 발동시킬 때의 중2병스러운 말투(...). 이 중2병같은 말투는 2화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유우야는 효과를 말하기 전에 하는 대사는 하지 않지만 여기서의 와레 유우야는 2화에서나 46화에서나 똑같이 효과를 말하기 전 중2병 대사를 말한다.
  • [48] 이때 대사가 "나는 나와 내 안의 유토를 믿겠어! 우리들이 힘을 합치면 그런 녀석에게는 절대로 지지 않아!"였다. 한 번 밖에 안 만난 사이인데도 사실상 동료 취급을 해 주고 있다.
  • [49] 힘으로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게 틀렸다고 하는데 엑시즈 세계 사람들이 고통 받아 온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아카데미아가 엑시즈 차원에 무슨 짓을 한 지 몰라? 평화로운 마을을, 미소가 넘치는 하트랜드를, 너희가 짓밟았어! 너희가 그럴 권리는 없어!"라고 말한다.
  • [50] 참고로 말하자면 오드아이즈와 함께 펜듈럼 스케일까지 필드에서 퇴장당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 [51] 이때 본인의 펜듈럼이 빛을 내며 흔들리는데,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왼쪽으로만 흔들린다. 소환하기 전에 유토를 믿어보겠다고 하면서 결심하는데, 그 마음에 유토에게 전해진 건지 침식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여담으로 이때 엑시즈 소환하는 구도가 딱 유토가 다크 리벨리온을 소환할 때의 구도다.
  • [52] 참고로 듀얼을 하기 전에 열받아서 수정펀치를 날리려다 막혔다. 레이지가 듀얼을 하라고 하자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해주겠어!"는 무슨 권투라도 벌일 기세.
  • [53] 유즈의 융합 카드 덕분에 본인이 융합도 다룰 수 있게 되었기 때문.
  • [54] 정확히는 "아카데미아에 가깝다. 아직은 가설에 불과하지만"이라고 말한다.
  • [55] 이때 레이지에게 "펜듈럼 융합이 히이라기 유즈와의 유대로 생겨난 것이라면 펜듈럼 엑시즈는 누구와의 유대로 생겨난 것이냐?"라고 묻는다. 그러고서는 유토를 떠올리는 장면을 보면 사실상 동료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56] 이때 세레나가 사복을 바꾸면서 유즈의 옷을 유우야에게 건네주는데, 유우야가 그걸 들고는 쓸쓸한 표정을 짓는다. 세레나와는 어느 정도 친해진 듯 하지만 유즈를 잃은 상실감이 지워진 것 같지는 않고 다른 유우쇼 학원 학생들이 자신을 도와서 같이 싸울 수도 없으니.
  • [57] 여태까지의 덱으로 나오는 적들을 이기는 것도 무리인 것이 효과 몬스터로만 되어있고 엑시즈, 융합, 싱크로 카드가 한 장도 없는 덱으로는 현재의 듀얼계에선 이기는 게 굉장히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듀얼 실력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역시 덱이 다른 차원의 듀얼리스트를 상대하기엔 무리였다.
  • [58] 처음 룬아이즈를 소환할 때 쓴 융합은 원래 소라의 것이다.
  • [59] 대표적인 예가 펜듈럼 엑시즈 몬스터인 패왕흑룡. 또, 융합 지원 카드인 트럼프 윗치는 필드 융합만 가능하지만 이 제한은 오히려 매턴 필드에 몬스터를 불러내는 펜듈럼 소환의 특성을 잘 반영한 것이다.
  • [60] 엑시즈 몬스터이면서 펜듈럼 몬스터. 자세한 건 해당 항목을 참조.
  • [61] 이 색깔은 펜듈럼 몬스터를 의식한 듯하다.
  • [62] 유리는 잡지책에서 "유야와 비슷하다"고 공식적으로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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