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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긴토키

last modified: 2015-06-29 02:10:34 by Contributors

요로즈야 긴짱
사카타 긴토키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 사다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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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사카타 긴토키
(坂田 銀時)
신장 177cm [1]
체중 65kg
생일 10월 10일[2]
나이 20대 후반[3][4]
이명 백야차(白夜叉)
좋아하는 것 무지하게 단 음식
(파르페, 딸기우유, 경단 등)
좋아하는 잡지 소년 점프
좋아하는 게임 드래곤 퀘스트
싫어하는 것 학교 축제

Contents

1. 개요
2. 소개
2.1. 당분
2.2. 점프 전문가
2.3. 전투력
3. 인간 관계
3.1. 여자
3.2. 사디스트
4. 이력
4.1. 소년기부터 양이전쟁까지
4.2. 현재, 본편의 근황
5. 주요 행적
6. 명대사
7. 그 외

1. 개요

坂田 銀時 / Gintoki Sakata

거 시끄럽게 꺅꺅거리네. 발정기입니까? 네 녀석들.[5]

가 백 명을 버릴 동안 나는 천 명과 이어졌다. 네가 천 명을 죽일 동안 난 만 명에 의해 구해졌다.

웃기지 마. 바보 영주의 최고 충신은 쿠와만[6]이랑 나야. (중략) 너 아래 사람들의 생활이 알고 싶다고 하지 않았냐. 여기선 사람을 물면 다시 사람한테 물린다, 그게 상식이야.

얼굴에 주먹 한 방 맞을 각오도 없는 녀석이 주먹 들고서 휘두르는 거 아니다. 그리고 브리프 한 장으로 술 먹을 각오 없이 고주망태가 된 녀석이 우리들이랑 나란히 앉아서 술 마실 수 있을 거란 생각하는거 아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도련님한테 그렇게 전해둬라, 멍멍이들아.[7]

해결사의 리더 아저씨이고 멍청해 보이고 단 것만 찾고 직원들에게 월급 제 때 안주고 어딘가 나사가 빠져보이지만 동료를 소중히 하고 지켜야 할 것이 생겼을 때에는 제대로 하는 멋진 남자

만화 잡지 소년 점프에서 연재중인 만화 은혼의 주인공이다. 통칭은 천연파마긴상[8], 긴쨩[9], 사카타상[10], 해결사[11], 나리(혹은 형씨)[12] 긴토키[13], 그외 기타등등[14]

항상 입버릇으로 このやろ(코노야로)라고 한다. "요 녀석아"에서 "이 새끼야"[15]까지의 해석이 가능하다.[16]

애니메이션성우스기타 토모카즈/구자형/크리스토퍼 패튼, 유년기는 야구치 아사미. 스기타 토모카즈가 맡은 여러 캐릭터 중에서도 그의 커리어를 대표하는 캐릭터[17]라고 할 수 있으며, 캐릭터와의 싱크로도 굉장하다. 은혼을 계속 보던 사람들은 스기타의 다른 캐릭터도 전부 긴토키처럼 들린다고 말하기도 한다. 한국 성우인 구자형 또한 굉장한 완폐아 퀄리티를 자랑한다. 스기타의 연기는 그래도 20대 후반같은 느낌이 난다면, 구자형의 연기는 완전히 30대 아저씨 스타일. [18]

이름의 유래는 사카타노 킨토키.[19] 하지만 원본이 킨토키임에도, 킨토키라 부르면 화낸다. 긴토키가 킨토키가 되면 만화 제목도 불알(킨타마)이 되어버리기 때문.[20] 그런데 결국 킨토키등장했다!

2.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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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제일의 밥팅 사무라이다!!-by가구라&시무라 신파치[21]

요로즈야 긴짱[22]이라는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은발 곱슬머리 사무라이.(애니판의 컬러링은 은발 적안.) 알비노?[23][24] 1권과 스켓댄스 콜라보편을 보면 알수있지만 원래는 고글을 쓴 캐릭터로 가려고 한 모양이지만 스리슬쩍 빠졌다(...).[25]

어찌어찌 해 합류하게 된 가구라, 시무라 신파치와 함께 고담시티 뺨치는 인외마경 에도에 출현하는 온갖 괴물 천인막장 범죄집단과 대부분의 경우 어쩔 수 없이 싸우고 있다. 배트맨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배트맨은 간지나는 갑부고 긴토키는 월세도 못 내면서 파칭코에서 아주 사는 가난뱅이라는 것. 매 화 양이지사로 활동하던 시절보다 더한 위기를 겪으면서도 마지막에는 살아남아 승리하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겉으론 멀쩡해 보이는 잘생긴 청년[26]이지만 실은 만사 글러먹은 아저씨다. 평상시 사건이 없으면 아주 잉여로우며, 점프 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컨셉의 주인공. 항상 초점이 흐릿한 썩은 동태눈으로 다닌다. 천연 파마머리에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으며, 파마 머리를 찰랑찰랑하게 펴는 것이 꿈 중 하나. 그냥 미용실 갔다오지[27] [28] 오지랖이 넓어서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해 손해를 많이 보는 편이다.

그의 생활상을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만사에 의욕이 없다. 수입은 불안정하고 혈당은 당뇨병 직전 단계다. 본인은 술이 세다고 허세를 부리지만 실은 술이 약해서 매일 아침 숙취에 시달리며 주사도 심하다. 파칭코에도 자주 손을 대고 있으나 대부분 다 말아먹는다.신파치한테 월급을 주는것보다 파칭코가 우선순위인가? 입이 거칠다.[29]괜히 건달이라고 불리는게 아니다 서른을 바라보면서 아직도 소년 점프를 보고 있다. 맥주병이라 튜브가 없으면 수영을 하지 못한다. 귀신을 무서워한다. 치과를 무서워한다.[30]

등등 어른이 이러고 살아도 되는가?라는 의문이 절로 튀어나오는 생활을 하고있는 문제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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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은혼 신역홍앵편에서 오카다 니조와의 전투씬 중 나온 장면.

하지만 평소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라고 자언하고 다닌 대로 정말로 할 때는 하는 인물. 자신의 주변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 무사도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갑자기 눈빛이 평소의 동태눈에서 180도 바뀌며, 순식간에 사건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생관이 확고해서 종종 내뱉는 명대사는 작중 인물과 독자에게 깊은 인상을 주며, 긴토키가 그저 나이만 먹은 한심한 아저씨는 아니라는 걸 보여준다. 심지어 용궁편에선 폭삭 늙은 상태에서 가츠라와 환상적인 팀워크와 파워를 과시했다. 그래서 삭았나

정신적 부분이나 신체적 부분에서는 이미 정점에 도달해있으며 작중에선 뭔가 부족한 주변의 캐릭터들을 이끌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자신의 인생은 추스르지 못하고 있으나 그게 이 캐릭터의 매력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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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미친 놈들아!

주의: 이런 기술 안 나옵니다. 3번째 오프닝(은색의 하늘)을 참조할 것.

어쨌든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만화의 주인공이며 공식 인기투표 1, 2, 3회에서 모두 1위를 하는 부동의 인기를 자랑한다. 일본판 뉴타입의 캐릭터 인기순위에서도 매호 인기순위 10위권 안에 든다.

일본 여자들이 뽑은 결혼하고 싶은 남성 캐릭터 순위 1위로 뽑혔다. 게으르고 한심하긴 해도 근본적으로 소신 있고 듬직한 모습이 어필한 바가 클 듯...이라기 보단 2위가 히바리 쿄야이고 3위가 시즈오. 7위가 타카스기 신스케다. 히바리 쿄야와 시즈오는 옆에 서있는 것 만으로도 목숨이 위험한 사람들이고, 신스케는 극악무도한 테러리스트다. 이 투표는 결혼하고 싶은 캐릭터 투표가 아니라 인기투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1. 당분

단 것을 매우 좋아해서 파르페, 딸기우유, 팥앙금, 경단 등 단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쓴다. 사무실에조차 '당분', '딸기우유'라고 써있는 액자도 달아놨다. 밥 위에다 팥앙금을 얹어 먹기도 한다. 일명 '우지긴토키[31] 스페셜.' 하지만 당뇨병 직전의 혈당치를 가졌기 때문에 좋아하는 단 음식을 맘대로 못 먹고 있다. (그래도 신파치의 집에서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어 먹는 걸 보면 꽤나 많이 쳐묵쳐묵하고 있다. )

기본적으로 우유를 신봉하고 있으며 '칼슘만 있으면 대체로 인생은 잘 흘러간다'라는 인생관을 가지고 있으나 그냥 우유가 아니라 딸기우유, 커피우유 같은 달콤한 가공 우유밖에 안 먹는다. 가장 사랑하는 건 딸기우유인듯. 보통 숙취 해소 용으로 딸기 우유를 먹으며 괜히 사다하루에게 딸기 우유를 나눠줬다가 일이 엄청나게 커진 적도 있다.

1화에는 이 혈당치 때문에 일주일에 파르페 섭취를 1개로 제한하고 있다는 묘사가 나왔으나, 이후에 당뇨 관련 거의 언급이 없고, 단팥, 경단 등 단 걸 그냥 막 퍼먹는 걸 보면 괜찮아졌거나 혈당치를 무시하고 살기로 한 것 같다. 애니에서는 "그거에 대해선 얘기 다 끝났수다. 그냥 먹고싶은 거 먹고 짧고 굵게 살랍니다."라고 했다. 애니와 만화가 일주일에 한 번 나오기 때문에 매주 먹어도 상관없다는 언급이 된 적 있다. 그렇지만 "당과 뇨가 초반응하여 고환이 폭발합니다."라는 의사의 사이비 협박에는 제대로 겁먹었다.

2.2. 점프 전문가

소년 점프를 20년 동안 구독해왔다고 하며 자칭 점프 전문가. 나이가 서른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점프를 끊지 못하고 있다.

점프를 하나 사면, 처음부터 끝에 있는 작가의 말까지 다 읽는 것 같다. 점프 연재작에 대한 정보는 대부분 다 알고 있다. 근육맨에 나오는 필살기 명칭이나, 세인트 세이야에 나오는 기술의 포즈라든가 별걸 다 안다. 점프에 대한 지식은 굉장해서 실제로 작중에선 점프 편집자들이 긴토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한다. 물론 제대로 된 조언은 안 했지만.

단행본은 구입하지 않고 매주 잡지만 보는 타입이라 한다. 모이는 점프는 모아서 버리지만 분리수거하는 걸 귀찮아해서 쌓아두는 편이며, 결국 보통은 신파치가 버린다고 한다. 부득이 점프를 구입하지 못하면 소년 매거진을 사서 읽는다고 한다.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근육맨이며 제일 싫어하는 만화는 긴타맨이다. 하지만 싫다 싫다 하면서도 연재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다 챙겨 봤다.

어쨌든 재미만 있으면 만화는 팔린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휴대폰이나 인터넷 등 때문에 만화가 침체한다는 것은 변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한다.

2.3. 전투력

이 만화에서 가장 강하다고는 할 수 없으나 강자급에 들어가는 인물. 검 실력으로는 전성기의 지로쵸가 더 강했다고 할 수 있고 싸움 실력으로는 야왕 호우센, 우미보즈 등의 공식 최강자들에게 밀리지만 아마 천인들까지 포함된 우주권 내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 일단은 지구인이지만[32], 야토족이나 우주괴수, 대(對)전함용 기계병기를 때려잡을 정도로 강하다. 홍앵편 직후에는 '이상한 꼬마들을 데리고 다니는 무식하게 센 사무라이'라는 소문만 듣고 히지카타 토시로가 긴토키를 조사해 보라고 했을 정도고 여차할 경우 베라는 명령이 떨어지자 야마자키 사가루는 '자기도 진 주제에 나보고 무슨 수로 이기라고...'라며 투덜대기도. 사천왕편에선 '3대 세력과 홀로 싸워온 말도 안되는 괴물' 이라는 평을 듣고 있으며 친 피라코는 긴토키를 '카부키쵸 최강의 남자' 라고 평가한다. 거인족 왕자가 가구라와 결혼하고 지구를 멸망시키려고 하자 우미보즈와 함께 우주모함을 타고 온 거인족 전원을 썰어버렸다. 우주해적인 카무이도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하는걸 보니 우주에서도 손에 꼽힐정도의 강자인건 사실. 아예 세계관 최강자인 우미보즈나 야왕 호우센 그와 같은 선상은 아니지만 여전히 손꼽히는 강자인 노익장 지로쵸도 무지막지한 사내제법이다. 광견이니 무서운 후배식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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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전쟁 시절엔 백야차라 불리며 두려움의 대상이었다고 한다.[34] 야차란 이름에 걸맞게 야수처럼 감과 경험에 의존해서 싸우며, 유파도 아류(자기 스타일).

평상시에는 통신 판매로 구입한 토야코라는 목도를 이용해서 싸운다. 상대가 진검으로 덤빈다 해도 대개의 경우엔 목도로 대항한다. 어지간한 경우 토야코로 파괴하지 못하는 건 거의 없다. 거대 에일리언의 피부부터 시작해서 금속으로 이루어진 대포나 비공정의 엔진까지 모조리 쪼개 버린다. 평소에는 진검을 쓰지 않는데 그 이유가 양이전쟁 때 피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독자들도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목도로도 잘 베고 다닌다. 그냥 폐도령 덕분에 진검을 안 들고 다니는 것일 확률이 높았으나 519회에서 과거 행적이 나오면서 진검을 안 쓰는 이유가 그것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는 중. 자세한 건 과거 항목 참조.

하지만 정말 진심으로 상대와 승부할 경우는 진검을 사용한다.(토야코가 부숴진 경우일 때도 흔하다. 홍앵, 지로쵸 등) 진검을 사용했을 때도 여전히 강하다. 애니메이션 125화에서 벚꽃놀이 자리를 놓고 막고 때리고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진검을 썼다. 진심으로 상대와 승부한 건가.[35] 야왕 호우센과 싸울 땐 진검+목도 이도류를 쓰기도 한다. 호우센 이후로 오비 하지메전에서 또 이도로 상대했었지만 그때도 졌다. 물론 상대가 너무 강한 것도 있지만 이상하게 이도를 쓸 때마다 진다. 싸울 때 검에만 의존하지 않고 주먹이나 주변 사물, 속임수도 활용하며 다방면으로 싸울 줄 안다. 자신보다 더 고참인 도로미즈 지로쵸와 실력은 비슷한데, 지로쵸보다는 냉정함이 떨어지는 듯, 첫대면 때 오토세를 죽인 줄 알고 폭주해 달려들어서 지기도 했다.[36]

다른 점프 주인공들과 비교해서 싸움 도중에는 아집이 비교될 정도로 없는데, 최종보스는 이 악물고 주인공 혼자 때려잡겠다는 성향이 강한 타 작품 점프 주인공과는 다르게, 일단 도움을 받을 거라면 끝까지 도움을 받는다. 대표적인 예로 와우 레이드 급으로 다 같이 덤빈 vs호우센. 반면 고집을 부렸던 경우는 사천왕 편과 항도관 편. 쓰러뜨릴려는 적은 아니었지만 신파치와 타에를 끼어들게 하지 않으려고 혼자서 전부 떠맡고 머리를 땅바닥에 숙이기까지 했다. 신파치에게 했던 '그저 시체와 기계덩어리'라는 말과는 달리 오비완과의 싸움에서 기계가 아닌 왼쪽 반신에는 무의식적으로 공격을 못하기도 한 점도 있었지만.

맷집이 대단히 강해서, 큰 부상을 입어도 그냥 정신력으로 버티고 다시 일어서 싸운다. 보다보면 '저래도 몸이 성한가' 싶을 정도. 사실상 주인공 보정으로 버티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칼빵 맞는 것 정도는 예사고[37], 팔이 반쯤 뜯어져 나가는가 하면 총을 맞고 손바닥이 표창에 뚫리고 다리 밑으로 떨어져서 물살에 휩쓸려가도 붕대 좀 감고 있다 보면 저절로 낫는 듯.(사실 은혼 등장인물 대부분이 어지간한 부상으로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일부는 개그 캐릭터 보정이기도 하지만.)[38]

사실 저런 부상은 약과고, 심한 경우엔 하나뿐인 아날로그 스틱의 개조 (도트화가 된다거나, 드라이버로 변한다던가) 또는 자기 파이어에그까지도 떨어지거나 박살나는 최악의 치명상을 종종 당한다.

기본적으론 의미 없이 사람을 죽이는 일은 되도록 삼가고 있으나 불살주의자는 아니라 상대가 정말로 구제불능이거나, 자신의 주변인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승부에서 상대를 죽이기도 한다. 그렇다고 죄책감에 자신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다.(하지만 작중에서 양이전쟁 시절을 빼고는 상대를 죽이는 모습이 많이 나오지 않는다. 니조야 홍앵에 침식되어서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고 호우센도 심하게 다쳤지만 햇빛 없이 죽일 수 있었을 지는 미지수, 지라이아는 후에 나오는 변명식 해설로 원래 츠쿠요에게 죽기를 바랐다고 하니까. 물론 엑스트라에게는 무자비한 편. 홍앵편 끝 부분의 무쌍난무, 사천왕편 긴토키, 지로쵸 태그의 신라족 정예병몰살, 일국경성편 후반부의 나락부대, 원작의 모함 내 거인족 섬멸이 그 예다. 요컨대 천인들만 죽인다

사실 긴토키의 전투력은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어려운 점이 많다. 홍앵 편이나 카부키쵸 사천왕 편에서 보여지듯이 목검을 들었느냐, 진검을 들었느냐는 단순히 공격 적중 시 베이냐 베이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전투센스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듯 한데 작중에서 진검을 드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을 뿐더러 중요 챕터에서까지 목도를 들고 싸우는 일이 허다한 데다가, 평소 풀려있는 상태에서 적의 강함에 맞춰 끌어올려 이기는 식으로 매 에피소드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전적만으로 가늠하려 들면 모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닌 것이다. 에피소드에 따라서는 행성 그 자체가 병기화한 기계수의 대함 레이저 빔도 튕겨 내는 등, 이 캐릭터의 전투력을 논하는 것이 거의 무의미하게 느껴질 만한 요소가 많다.

사실 백야차 시절의 전적이란 게 화려하다는 것은 드러나 있지만 세세한 점은 가늠할 길이 없다는 점과 초반에는 카구라와 비슷비슷한 정도로 그려지다가 최근에 와서는 확실히 우위에 있는 듯 그려지는 등 성장을 안 하는 듯하면서도 한 듯한 작가의 변덕적인 연출도 그의 애매한 전투력 논란에 한몫했다고 할 수 있겠다.[39]

여담으로 일단 사무라이라는 이름도 있어서인지 가장 자주 쓰는 무기는 범용성이 높은 검 계열의 무기이다만, 본디 검법을 안다기보다는 싸움법을 아는 사람이라 어떤 무기든 리스크 없이 잘 다룬다. 극장판에서는 나기나타도 휘두른 적이 있고 사천왕편에서는 어째 잡아본 적이 없을 것 같은 짓테도 쓴다.

특징으로는 '우정 노력 승리'를 슬로건으로 내건 점프 주인공인데도 '노력'은 거의 안 한다. 뒤에서 남모르게 수행한다는 언급도 있는 히지카타와 달리 그런게 없다. 주변에서 특훈하자고 해도 귀찮다고 거절한다. 즉 파워업 이벤트란 게 없다. 그래서 은혼 팬들은 보통 긴토키를 상대의 강함을 구분하는 척도로 삼는다. (긴토키가 밀린다 = 강하다.)

  • 긴토키를 제압했거나 죽이기 직전까지 갔던 적들
    • 홍앵+니조: 신파치가 없었으면 죽었다은혼 끝...라고해도 진검을 들었을 땐 다친 상태로 성장한 홍앵을 이겼다!
    • 마드모아젤 사이고: 긴토키가 괴물이라고 하자 떡실신시켜서 끌고 가버렸다
    • 야왕 호우센: 혼자 싸웠으면 못이겼다. 처음에 혼자 덤볐을때 완패. 눈 한쪽은 실명시켰지만 그 마저도 허를 찌른 기습에 그렇게 큰 데미지라는 묘사도 없다.
    • 지라이아: 츠쿠요가 확인사살을 막고 핫토리 젠조가 바다에서 건져내지 않았으면 죽었다.
    • 게도마루: 긴토키의 구슬을 죽였다 나중엔 복구 되었다.
    • 지로쵸: (1차전)홍앵편 이후 또 토야코가 박살났고 (긴토키의 체력이 바닥나 있긴 했지만) 패배했다.
    • 오보로(은혼): 사사키 이사부로가 해독해 주지 않았으면 독으로 인해 죽었다
    • 오비 하지메: 야왕과 싸울 때와 마찬가지로 진검+토야코 를 들고 싸웠으나 밀렸고 배에 칼빵을 맞았다(물론 긴토키 입장에선 죽일 기세로 칠 수는 없었지만)
    • 헤도로
이와에게 한 번 당한 적도 있다. 사도가 되어서인 듯 하다 영원히 고통받는 긴토키

기계와도 악연이 깊다.
  • 홍앵(+니조) - 인간이 들고 사용하긴 했어도 어쨌든 홍앵은 기계병기다.
  • 502호 - 기계다. 인격 데이터는 인간의 것이었지만 버그로 인해 없던 셈.
  • 오비 하지메 - 싸울 당시 오비완의 인격은 기계에 침식되어 없었고 실질적으로 기계병기인 케노피와 싸운 것.

필살기는 없다. 필살기를 만들어보자는 제의를 여럿 받았으나 쪽팔리고 귀찮다는 이유로 전부 거절해서 필살기가 없다. 주변에서 '이래가지곤 반다이에서 상품을 팔 수가 없다. 제발 필살기 좀 만들어라'라고 사정해도 그냥 무시. 결국 이 만화에서 긴토키가 일단은 여러 기술을 선보이긴 했지만 전부 기술명이 없다. 억지로 붙여봐야 죄다 폼 안나는 가칭.

그러나 신파치의 말에 따르면 틈만 나면 '필살기 좀 만들어둘 걸'이라는 소리를 한다고 한다. 가구라도 긴토키가 아무도 없을 때 에너지파를 연습하는 모습도 몇 번 봤다고. 실제로 용궁성에서 각자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을 때 긴토키는 에너지파를 연습하고 있었다. 그리고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연습의 성과가 있었는지, 에너지파를 사용하며, 손오공과의 콤비네이션 공격도 동시에 에너지파를 쏘는 것이다.

점프 얼티밋 스타즈에서는 기본기에 폭발계열 기술이 미묘하게 많아, 폭탄마 긴토키라고 불리기도 한다. 여기선 전방 강공격인 토야코 던지기만 적당히 써도 충분히 강하다.

역시나 기술명이 없는 긴토키답게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기술 이름도 적당히 붙인 이름인 것처럼 "저스트웨이 직인", 토야코의 기능을 딴 "간장검"이라거나 本意気かめはめ波같이 적당히 붙였거나 대사를 외치는 그대로의 기술 뿐이다.

3. 인간 관계

기본적으로 주인공인데다 이 만화의 마당발이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 대부분은 긴토키만 통하면 서로 아는 사람이 된다. 테러리스트가츠라 고타로와 연락하는 한편, 경찰인 진선조와도 교류가 있을 정도. Q&A에선 아무 술집에나 들어가면 아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굳이 술 약속을 잡을 필요가 없다고 한다. 점점 작품이 진행되면서 가부키쵸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듯한 묘사가 나타난다.[40]

일단 겉으로는 대충대충대하는 것 같지만 주변인들을 건드리는 녀석이 있으면 진심으로 분노하며 그게 인간이든 천인이든 박살내버린다.

작품 첫 시작 지점에서는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를 직원으로 채용해 해결사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티격대는 게 일이지만 중요한 순간 긴토키를 지탱해 주고, 도와주는 가족과 같은 존재로 그려지고 있다. 구역을 가리지 않고 날뛰어 대는 '수상한 장기말' 취급 또는 '요상한 꼬맹이 둘을 데리고 다니는 무식하게 센 은발 사무라이' 등으로 이래저래 유명하다. 정신적인 부분에서 보자면 사천왕 편에서 이들에 대한 가장 묘사가 잘 되어 있는데, 긴토키가 없어지면 살아남아 봤자 즐겁지 않다는 말을 하는 가구라에게 '나는 그래도 너희들이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진지하지만 쓸쓸하게 말하는 드문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러자 신파치가 '우리는 죽지 않아, 왜냐하면 당신이 지켜주니까, 당신은 죽지 않아, 왜냐하면 우리들이 지켜주니까!'라고 말하며 그렇게 해결사 세 명이서 모든 것을 지켜왔다고 말하자 정신을 차린다. [41]

평소엔 저 셋 중에선 나사 빠진 형태지만 어쨌든 '아빠'에 가까운 역할을 맡고 있다. 가구라를 딸처럼, 시무라 신파치를 동생처럼 아끼고 있다. 특히 남자친구편에선 딸바보의 모습이, 오비완편에선 친형같은 모습이 부각되었다. 현재 해결사들은 고용관계가 아니라 유사가족이다. 신파치는 매일 출퇴근하고 있으며, 가구라는 긴토키네 사무소에서 동거하고 있다. 저 둘을 지키기 위해 악역도 오만 고생도 전혀 마다하지 않지만, 여러모로 본인이 제일 글러먹은지라 주로 한 소리 듣는 경우가 많다.

진선조 멤버들과는 미운 정을 쌓은 사이. 진선조의 주요 인물들과 대부분 면식이 있으며, 이전에도 어느정도 신뢰 관계에 있었지만 장군 암살편을 기점으로 동료 비슷한 관계가 되었다. 특히 히지카타 토시로라이벌이자 악우로, 만나기만 하면 치고 박고 싸운다. 오키타 말로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이 좋은 거 맞네.'라고 하지만 본인들은 인정하지 않는다. 오키타 소고야마자키 사가루는 긴토키를 형씨라고 부르며 좋게 보고 있으며, 가끔 의뢰를 하러 찾아오기도 한다. 오키타와는 일명 '도S 콤비'라고 불리며 많이 어울린다. 곤도 이사오와도 개그편에서 자주 어울렸으며, 장군 암살편에선 서로 진지한 속얘기를 터놓기도.

오랜 친구이자 전우들로는 가츠라 고타로, 사카모토 다츠마, 다카스기 신스케 등이 있으며 의절한 신스케를 빼면 현재도 연락한다. 특히 오랜 절친 사이인 가츠라와는 연락이 자주 되며, 긴토키를 능가하는 가츠라의 바보짓 때문에 매번 골머리를 썩고있다. 그래도 양이전쟁 시절에는 가츠라와 투톱으로 활약했다고 하며, 지금도 중요할 땐 호흡이 척척 맞는다. 신스케와는 애증 관계로, 긴토키는 신스케를 베어서라도 신스케의 혼을 지키고자 한다.

오토세는 긴토키에게 어머니 같은 존재로, 사실 오토세를 만난 건 긴토키에게 인생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겠다. 평소에는 마귀할멈 같다고 구박하지만, 사천왕편에선 오토세가 피 흘리며 쓰러진 걸 보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그녀를 소중히 여긴다.

우미보즈와는 성격이 맞지 않아 크게 다투었지만[42] 화해한 후에는 잘 지내고 있다. 우미보즈도 긴토키에게 가구라를 부탁할 정도로 신뢰하게 된다. 긴토키도 "당신같은 아버지가 있었으면 했어"라고 하기도. 지금은 긴토키 쪽에서 대화를 신청하기도 하고, 우미보즈 쪽에서 조언을 해주기도 한다. 남자친구편에선 딸바보 콤비로 활약하며, 가구라의 두 아빠로서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핫토리 젠조와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싸웠지만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 그런지 좋은 의미의 라이벌. 다만 젠조는 긴토키가 항문을 오토바이로 박기 때문에 항문이 괜찮을 날이 없다. 묘사를 보면 같은 점프애독자로서 상당히 친한 모양.[43] 그리고 사건 이후 서로 농담도 주고받는 등, 좋은 관계를 보이고 있다.

사사키 이사부로와는 문자친구(...) 그런데 사실상 이사부로 혼자만 보낸다. 처음에는 엄청 부딪쳤지만 그래도 일국경성편에서 사사키가 죽을 뻔한[44] 목숨을 구해줘서 그런지 서로 나쁘게는 생각하지 않는듯. 하지만 장군 암살편을 기점으로 사실상 적으로 완전히 돌아서버렸다.

하세가와 다이조를 인간으로서 대해주는 몇 안 되는 인물. 긴토키는 자신은 완폐아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다이조 말로는 긴토키도 이미 '완폐아 스파이럴'에 빠져있다고 한다. 당시 본인은 부정했지만 결국 49권에서 인정했다.[45] 그리고 339화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들은(…) 거사를 치룬 사이.

3.1.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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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노는 걸 좋아하는 듯하며 자주 술집이나 캬바쿠라에 다니지만, 워낙에 입이 험한 사람이라 여자앞에서 무례한 발언을 하고 쫓겨나는 경우가 잦다. 여자 앞에서 대놓고 성적인 말을 입에 담으니 말 다했다. 본의는 아니지만, 실수든 실례든 여성의 신체부위를 만지게 되는 경우도 잦으며 그때마다 처맞는다. 작중 언급되길 문란한 연애만 해 봤을 것 같은 사람. 예외적으로 호스트편에서는 능수능란하게 여자를 꼬신다. 하지만 얼마 안 가 추태를 보이고...

이런 모습은 반면교사의 귀감이 되고 있으며 신파치는 긴토키의 여자 꼬시는 솜씨는 원시인 이하라 하였다. 본인은 자신의 행동이 모든 일의 원인인지 모르고, 여자에게 인기가 없는 걸 자신의 곱슬머리 탓이라고 생각하고 매일 생머리가 되기를 소망하고 있다. 말하는 걸 보면 동정은 아닌 것 같지만 최근에는 거의 인연이 없는 듯.[46]

그런데 이런 글러먹은 아저씨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거의 모든 여자 캐릭터와 썸씽이 있다.. 시무라 타에, 사루토비 아야메, 야규 큐베, 츠쿠요 등 대부분의 여자 캐릭터들이 긴토키에게 조금이나마 이성적 호감을 가지고 있다. 심지어 유령기계까지. 긴토키가 근본은 괜찮은 사람이라서 그런 건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왠지 여자는 계속 붙는다. 그리고 연말 에피소드에서는 보트를 탔다. 자세한 건 각 여성들 해당 항목 참고.

긴토키도 대충 이런 사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는 있는 것 같으나 상대방 쪽의 호감이 연애로 발전할 만큼 강한 것도 아니고, 천성이 고쳐지질 않아서 매번 오해를 사거나 사건 마지막엔 다들 별 생각 없이 넘어가 아무 일 없이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 결국 제대로 된 연애로 간 적은 한 번도 없다. 만화 장르가 달랐으면 하렘마스터에 등극할 인간. 아저씨스럽게 AV 같은 건 좋아하지만 그런 것과 별개로 연애나 사랑에 흥미가 있는 듯한 묘사는 전혀 없다. 하지만 이와는 무관하게 긴토키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여자가 있다면 오토세가구라이다. 오토세를 어머니처럼, 가구라를 딸처럼 여기고 있다. 장가도 안 갔는데 딸바보

대신 게츠노 아나운서의 팬이다. 매일 그녀의 날씨 프로그램을 챙겨본다. 결혼한 뒤로도 팬이었으며, 게츠노의 피규어를 보물처럼 간직하고 있다. 심지어 한 번은 게츠노와 불륜을 저지르고 싶다유부녀라 더 끌린다 같은 문제 발언을 한 적도 있다. 이혼 후에도 팬심을 지키고 있다. 사랑같은 감정이라기보다는 아이돌 덕후 같은 감정에 가까워 보이긴 하지만.

잘 안 알려졌고 아마 작가도 잊었거나 단발성 개그 소재로 쓴 것 같지만, 일단 사다하루가 발정난 에피소드에서 '야쿠자 여자를 건드리면 작살나는 거야. 나도 소싯적에 에도 성의 해자에 가라앉을 뻔한 기억이 있어!'라고 말한 적이 있다.

만화 492화부터는 약물 효과라고는 하지만 진성 난봉꾼이 되었다. 할머니와 자는 것은 물론이요(...) 츠쿠요, 시무라 타에, 야규 큐베에게 경찰로 즉시배달 될 정도의 성드립을 날려댔다. 점프 만화 주인공 중에 이만큼 문란한 사람이 또 있을까.

메인 히로인가구라와는 거의 부녀와 다름없는 사이지만, 극장판 2기에서 긴토키의 발언에 따르면 '어른이 된 카구라와 둘이 동거하는 건 위험하고, 애초에 카구라가 어릴 때에도 아슬아슬했다'고.[47] 바다돌이편에서도 동거를 문제 삼는 등, 내심 걱정한 적이 있는듯.[48] 하지만 작중 내내 카구라를 딸처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줬기에 카구라의 진히로인 가능성은 매우 낮다. 소년만화에서 키잡은 좀... 어린 카구라 대신 그나마 연인 같은 포지션으로 밀어줬던 건 시무라 타에츠쿠요 정도.

3.2. 사디스트

은혼 세계관에서 이 녀석이 워낙 중증의 사디스트라 잘 드러나지는 않지만, 긴토키도 상당한 사디스트이다. 소고와 도S콤비를 형성해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걸 즐긴다. 특히 히지카타 토시로를 상대로. 애니메이션 내에서도 죽이 척척맞는 장면을 많이 볼 수 있다. 둘 다 S라 당하는 것엔 약한 듯.

렌호편에서도 후미코에게 "난 괴롭히는 게 더 좋다"라고 자신의 성격을 밝혔다.

4. 이력

4.1. 소년기부터 양이전쟁까지

긴토키의 친우인 가츠라의 발언에 의하면 우리들 (쇼요 선생의 제자들) 중에서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도 증오해야 될 남자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꾸욱 참고 있다고. 과거는 베일에 싸여 있지만 어릴 때부터 칼을 차고 있는 과거 회상 장면이나, 소중한 사람을 지키지 못하는 악몽에 시달리는 장면이나, 저런 발언을 보면 매우 어두운 사건을 겪었음을 대충 짐작해 볼 수 있었다.


본인 曰 부모님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부모님 얼굴도 모른다. 천애고아. 어린 나이에 부모 없이 혼자 살아남기 위해 사람 시체를 뒤져서 훔쳐먹고 자라서 '시체먹는 귀신(오니)'라 불렸는데 쇼요 선생이 그런 애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긴토키를 직접 찾아가 정으로 품에 안아 제대로 된 아이로 다시 공부시켰다. 이때 쇼요의 서당에서 검술과 공부, 예절을 배워서 그나마 정상인의 범주에 들어간 것 같다.[49]

불알친구인 가츠라 고타로다카스기 신스케와는 이때 서당에서 만나 친해지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서당에서 나온 신스케와 우연히 만났다가 쇼요 선생에게 잡혀들어가고(...), 그 쇼요 선생에게 신스케가 관심을 갖게 되어 도장 깨기를 핑계로 매일 긴토키네 서당에 오면서 친해지게 됐다. 가츠라는 그런 신스케를 따라왔다. 세부적인 건 다카스기 신스케 항목 참고. 참고로 처음에는 긴토키가 신스케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서 신스케를 매 번 만신창이로 만들었지만 후에 신스케의 기량이 늘면서 246승 246패가 됐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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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중시점에서 약 수 년 전 젊은시절에는 양이지사로 활동하며 놀라운 검술실력으로 천인들을 물리쳤다. 이때 얻은 별명이 백야차. 가츠라 고타로, 다카스기 신스케, 사카모토 다츠마와 넷이서 대단한 활약을 한 듯하나 끝내 천인들의 힘 앞에 무릎 꿇을 수밖에 없었다.[50]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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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요 선생의 목을 친 장본인이 긴토키였음이 드러났다.

물론 자신의 의지는 아니었고, 인질로 잡힌 가츠라와 신스케를 살리기 위해 나락의 강요로 쇼요 선생을 자기 손으로 죽이고 말았다. 자세한 건 쇼요 선생 항목 참고.

전쟁이 끝난 이후 백수(...)가 되어 가부키쵸로 흘러들어온다. 거지꼴이 되어 오토세 아줌마의 남편의 무덤에서 오토세와 만나 해결사 사무실을 개업했다. 이때가 일명 '프로토타입 해결사 사무소' 시대. 카네마루, 이케자와, 후루하시 등의 인물과 같이 운영했지만, 인간관계가 파토나서 다 해고하고 접어버렸으며, 그들은 배신 끝에 긴토키에 의해 강에 버려졌다. 개그 에피소드 였기 때문에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알 수 없다.

4.2. 현재, 본편의 근황

프로토 타입 사무소 해체 이후, 혼자서 사무소를 운영하다가 오지랖 넓게 괜히 남을 도와주게 되고 졸지에 시무라 신파치, 가구라, 사다하루를 떠맡게 되었다. 현재는 오히려 양이전쟁 때보다 더 위험하다고 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 사선을 넘나드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전형적인 동네 아저씨.

기본적으로 사건을 몰고 다니며 의뢰나 사건이 없을 시엔 진선조나 옛 또는 현 동료들에 의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주인을 깨무는 사다하루의 과격한 취미생활로 인해 심신이 남아나는 때가 없다.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나는 데 긴토키의 영향도 적지 않다. 과연 이 만화가 긴토키가 죽지 않고 끝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뭐 회복력 하나는 끝내주는데다 작중 가부키쵸 사천왕 편에선 지로쵸에게 '소문대로 불사신 같군'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죽진 않을 것이다.

311화에서는 다카스기 신스케와 카무이가 서로 손을 잡는 에피소드가 나왔다. 물론 다카스키가 카무이를 구해주기도 했고 이런저런 이유가 있지만, 두 사람 다 공통으로 죽이고 싶은 상대는 긴토키인지라 앞으로 적대 관계가 2대1이 될 것으로 보인다...였지만 장군 암살편에서의 사투와 여러 상황 전개로 이때까지의 서로 살벌하다 못해 누구 한명 목이 날아갈듯한 상황은 많이 줄어들었다.

6. 명대사

  • 예나 지금이나 내가 지키는 것은 무엇 하나 달라지지 않았거든!! (2회 1위/ 20권 167화)
  • 아름답게 최후를 장식할 여유가 있으면 끝까지 아름답게 살아야하지 않겠냐? (2회 3위/ 1권 6화)
  • 허둥대지 마. 이럴 때일수록 침착하게 타임머신을 찾아야 하는 거야. (1회 5위/1권 3화.)
  • 내 이 검, 이 녀석이 날을 세우는 범위는 내 나라다. (1회 6위, 2회 5위/3권 14화)
  • 영혼이 꺾어진단 말야. (1회 8위, 2회 7위/ 6권 43화)
  • 내 무사도. (1회 9위/ 2권 9화)
  • 괜찮아. 결정적인 순간엔 번쩍이니까. (1회 10위/ 1권 6화)
  • 점프는 태우는 쓰레기 날에 내놓아도 괜찮을 거야. 이걸 읽고 있으면 뭔가 활활 타오르니까. (1회 11위 /3권 21화)
  • 나는 이 목숨 다하는 날까지 등을 꼿꼿하게 세우고 살아갈 뿐이다.(1회 13위, 2회 8위/ 1권 2화)
  • 이런 걸로는 내 영혼을 꺾지 못해. (1회 18위, 2회 4위/ 6권 44화)
  • 쇼군이냐!!!

7. 그 외

니코니코 동화에서 긴토키 역할을 연기해 줬으면 하는 신인 인기 배우 랭킹을 매긴 적이 있다. 1위는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 니코동의 반응은 "실사화는 무리ㅋㅋㅋ", 혹은 "스기타를 캐스팅해줘"라는 반응도 있었다. 물론 진짜 실사화가 결정된 건 아니고, 그냥 매겨본 랭킹이다. ㅎㄷㄷ


1, 2권 때만 해도 구제불능의 모습을 보여줘서 시무라 신파치츳코미를 당하는 보케였는데 3권 이후로는 긴토키보다 더한 막장 인물이 새로 등장하거나, 기존 인물이 인생이 막장이 되어서 긴토키가 츳코미를 맡는 경우가 늘어났다. 특히 친구이자 왕바보인 가츠라 고타로와 함께 있으면 100% 긴토키가 츳코미를 건다.(보케는 당연히 가츠라) 근데 단 한 번 432화때 가츠라가 츳코미를 했다!

자신은 다른 인물이 자기 이름을 잘못 부르면 분노하지만, 정작 자기는 남의 이름을 거의 기억하지 못한다. 멀쩡한 사람 이름을 순식간에 방송불가능한 이름으로 바꿔버리는 신비한 기억력을 소지하고 있다. 사고를 당해 기억을 잃으면 눈이 초롱초롱하고 근면성실한 미남이 되는 것 같다.

입고 있는 옷은 매번 똑같지만, 사실 4벌 사서 돌려입는 거라고 한다. 그러는 이유는 만화 캐릭터의 표준 공식을 지키기 위해서. 또한 한쪽 소매에 팔을 넣지 않는 이유는 그게 더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추울 땐 제대로 입는다.) 참고로 이 옷은 즌보라 성인의 학교의 지정 체육복이라고 한다

도박이나 유흥으로 날려먹는 것도 꽤 되는 편이다. 그러나 다른 스쿠터도 아닌 베스파를 자가용으로 갖고있는데다[51] 대식가 야토족 가구라와 한끼에 도그푸드 일곱봉지를 먹는 사다하루를 부양하고 있는걸 보면 의외로 수입이 많거나 파칭코에서 잘 터지는 모양.

게임은 위저드리부터 시작한 세대이며, 드래곤 퀘스트를 처음엔 '뭐야 이 도트 그림은? 포장지랑 완전히 다르잖아?'라고 생각하며 시작했다가 엔딩을 보고 감동했다고 한다. 드퀘 중 가장 명작으로 보는 건 드래곤 퀘스트5이며 부인은 비앙카를 선호한다. 파이널 판타지는 '영화인지 게임인지 모를 알 수 없는 것'으로 여기며 좋게 보지 않는다. 최근에는 러브플러스를 하는 모양.

작가 말로는 이것저것 일은 하는 관계로 수입은 꽤 된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 가구라사다하루의 식비로 빠져서 적자가 난다고 한다. 본인이 부득이 일 관계로 여장을 할 때는 트윈테일을 하고 가슴에 뭘 넣는다. 여자일 땐 '파코'란 가명을 사용한다. 하지만 목소리와 썩은 동태눈깔이 그대로인데다가 뭘 넣은 가슴이 부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에 별로 여자같지 않은 편. 본인도 포기했는지 이제는 가성도 안 내고 평소 목소리 그대로 낸다. 가끔 정말 위급할 때만 가성을 내서 여자인 척한다.

거시기가 자주 수난을 당하는 징크스가 있다. 거시기가 박스 드라이버가 되어버리거나, 도트 그래픽이 되어버리거나. 본인은 이에 대해서 "왜 자꾸 거시기만 폭격당하는 거야? 안 써서 그런 거냐? 그런 거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장편 음양사편에선 급기야 같은 팀의 삽질로 인해 알이(??) 터졌다.

긴토키의 원안은 히지카타 토시로와 거의 동일했으며, 이걸 라이벌 구도로 확장했다.

신파치가 에로메스와 썸씽이 있었을 땐(꽃뱀이었지만...) 브라콘 모드의 오타에가 난입하려는 걸 옆에서 말리기도 하는데, 따끔하게 한 소리하는 걸 보면 평소 행실이 행실이다보니 방해할 것 같았지만 의외의 일면이었다.

블레이블루라그나 더 블러드엣지가 추가 DLC 컬러링으로 인해 긴토키와 닮았다는 점(성우가 같다는 탓도 있지만)으로 확인사살당했다.

은혼 라디오cd에 따르면 긴토키의 오디션 때 다른 성우들은 다들 진지한 장면을 연기 하는데, 스기타 혼자서 개그부분을 연기 했다고 한다. 그 때 점프 관계자가 한 발언이 '소라치 선생님은 성격이 꼬여 있으니까 그런게 뭔가 인상에 남았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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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맞으면 머리가 푹 죽어서 생각보다 간지나는 헤어스타일이 된다. 여기서 머리만 노랗게 염색하면 캡쳐는 은혼 17th 엔딩 사무라이 하트.

의외로 그림실력이 그럴싸하다. 바쿠만 패러디 편에서 샤치랑 같이 만화응모를 할때 그림을 담당한다. 그런데 샤치의 실력이 더 쩌는게 함정(...). 박력이 없어서 그렇다나 뭐라나.

애니메이션 한정으로, 스기타의 애드립이 작렬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긴토키가 푸훽- 하고 나자빠질 때 나오는 비명이 그 정체. 보통 규귝! 이라든가 코바야시! 라든가 세이버! 라든가 크샤트리아! 등등.[52] [53]

이전 담당이었던 오니시 때는 안 그랬지만, 점점 갈수록 당뇨병에 점프나 읽으면서 코딱지 파는 아저씨에서, 흔하디 흔한 점프만화 주인공이 되어가는 경향이 짙다.

J 스타즈 빅토리 버서스에서는 히무라 켄신이나 죠셉 죠스타 등과 특수 대사가 존재하는데 손오공과 붙을 때 오공의 인사를 따라했다..[54] 그 대사 위험하다고 외치는 신파치의 츳코미가 일품

단 것을 좋아한다는 점에서 Happy Tree Friends너티와 크로스오버 되는 일이 드물게 발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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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우연히도,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키는 177.6cm
  • [2] 우연히도,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생일인 10월 11일과 하루차이다. 참고로 신파치역의 사카구치 다이스케도 10월 11일.
  • [3] 가르쳐주세요 긴파치 선생님에서 전쟁 시점이 10년 전이면 긴토키는 적어도 30대 초반이여야 한다는 독자의 질문에 전쟁은 수년 동안 이어진거라 일어났을때 나이가 13~14살정확히는 거시기에 털날때쯤 참전했을때 나이가 십대 후반쯤 된다는것 같다. 따라서 나이는 20대 후반. 자세한 것은 양이전쟁 항목 참조.
  • [4] 우연히도,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도 긴토키 연기를 시작하던 시점에 20대 후반이었다.
  • [5] 긴토키의 첫등장 첫대사로 처음엔 그저 개드립이었고 그 후로는 사용한 적이 없었지만 '해결사여 영원하라'와 516화 과거회상에서 다시 사용하면서 긴토키의 아이덴티티로 잡혀가는 중.
  • [6] 일본의 멀티 엔터테이너 쿠와노 노부요시의 별명. 시무라 켄의 '바보 영주'라는 버라이어티에서 호흡을 맞춘 바가 있다.
  • [7] 528화에서 노부노부의 얼굴에 주먹을 날린 뒤 큰 일을 벌였다는 사사키의 말에 대답한 말.
  • [8] 銀さん/ぎんさん. 가장 일반적인 통칭으로 작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통칭이다. 대부분의 등장인물은 긴토키를 이 호칭으로 부른다. 긴토키 본인도 1인칭 대명사외에 자신을 나타낼때 이 말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마치 '이 아저씨는 말야~' 같은 뉘앙스.
  • [9] 銀ちゃん/ぎんちゃん. 가구라가 이렇게 부른다. 다소 애취급 같지만 친근한 호칭. 요로즈야 긴짱(万事屋銀ちゃん)의 銀ちゃん과 같음. 투니버스에서는 대장이라 부른다.
  • [10] 坂田さん. 주로 캐서린과 일부 조연/엑스트라들이 부른다.
  • [11] 万事屋. 주로 곤도 이사오가 부른다.
  • [12] だんな. 주로 오키타 소고야마자키 사가루, 그리고 몇몇 가부키쵸의 주민들이 부른다. 해결사나리/형씨(万事屋のだんな)라고 부르기도 한다.
  • [13] 銀時. '사카타 긴토키'라는 풀네임에서 이름만 떼어 부르는 것으로 긴토키와 아주 절친한/친했던 사이거나 긴토키보다 나이가 많은 인물들이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주로 가츠라 고타로다카스기 신스케, 오토세, 츠쿠요등. 특히 츠쿠요는 사람을 이름으로 잘 안부른다. 히노와나 세이타, 긴토키만 이름으로 부르는 듯 가끔 곤도 이사오가 이렇게 부르기도 하지만 그 빈도는 극히 낮다. 사카모토 다츠마의 경우 고의적으로 킨토키라고 부르기도 하며, 히라가 겐가이의 경우 긴노지라고 부른다.
  • [14] 이름이나 앞의 통칭으로 긴토키를 부르지않고 2인칭 대명사만으로 긴토키를 부르는 경우. 히지카타 토시로가 대표적.
  • [15] 심한말 같지만 사실이다. 정발판 번역이 정말 많이 순화된 수준이라 그렇지 원문을 그대로 옮기면 은혼에 19금 딱지 붙여야된다.투니버스판은 19금 붙였지만
  • [16] 이외에도 긴토키에게 옮아서 가구라도 툭하면 쓰는 말투이며 전반적으로 많은 등장인물들이 사용한다.
  • [17] 성우 커리어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금전적으로도 스기타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준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 5년 반이나 방송한 애니메이션이니 일단 매 분기마다 주연 하나씩은 무조건 먹고 들어갔던 셈. 이는 스기타뿐만 아니라 장기 방영되는 점프 애니메이션의 주요 캐릭터를 맡은 성우라면 모두 동일하다. 잘해야 2쿨, 웬만하면 1쿨로 떼우는 경향이 심해진 최근 애니메이션계를 생각하면 장기방영작의 주인공 자리를 꿰차고 있는 건 여러모로 성우에게 득이다.
  • [18] "스기타(서울 출신)", "스기타 거기서 뭐하는거야ㅋㅋㅋ", "스기타 한국어는 언제 배웠음?" 등 폭발적인 반응이 있다.세계의 긴타마1 세계의 긴타마2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일 양국 더빙 비교.avi
  • [19] 하지만 사상, 신념이나 진선조마와리구미와의 관계,특히 히지카타 토시로오키타 소고와의 관계, 그리고 결정적으로 오토세의 모티브가 된 인물이 사카모토 료마의 여관 주인이었던데다 여장부와 같았던 것을 보면 사카모토 료마역시 모델일 것이다. 원작자 소라치 히데아키가 료마를 존경하는데다 료마와 그 처남의 관계는 요로즈야 긴짱시무라 신파치와의 관계도 떠오르게 한다.시무라 타에와의 커플링 지지 근거이기도 하다. 실존인물은 부부지만 잘 안 되는 사카모토 다츠마료우는 각각 긴토키,타에의 친구이므로 등장은 적으나 주요인물인 친구들이 대신 역할을 수행한다고 볼 수도 있다.
  • [20] 그러나 발음상 한국판에선 킨토키 or 킨톡희로 들린다. 애초에 외국인이 발음하기엔 상당히 어려운 이름이다. 투니버스판에서는 금도끼로 나온다.
  • [21] 홍앵편에서 누구의 첩자냐는 타케치의 질문의 대답. 이때 니조 앞에 긴토키가 나타나며 셋이서 똑같은 요상한 웃음을 짓는다.
  • [22] 정발판 번역은 '해결사 긴토키'. 하지만 긴토키의 직업은 해결사라기 보다는 "심부름 센터"에 가깝다.
  • [23] 소라치가 채색을 참 못해서(소라치 항목참조) 단행본표지를 보면 그 야시꾸리한 긴토키와 사루토비 아야메의 색깔을 볼수있다. 아무래도 이것때문에 바뀐모양, 오키타 소고도 마찬가지로 애니판에서 색이 바뀐사례.
  • [24] 스켓 26화에서 애니로 재현되었을 때 예상되는 색을 유추해볼 수 있다. 참고로 50권이 넘어가면서 코믹스의 색도 애니판을 따라간다.
  • [25] 애니화되면서 제작진들은 고글을 아예 빼버렸다. 하지만 신역홍앵편 초반 캐릭터 소개 장면에서는 원작대로 고글을 넣어 주었다. 이것 또한 소소한 재미.
  • [26] 작중에선 가끔 다른 캐릭터들에게 외모디스를 받기도 한다. 어딜봐서
  • [27] 이발사 아저씨가 한 말로는 "댁의 머리는 그런걸 한다고 펴질 머리가 아냐. 배배꼬인 성격이 모근을 통해 삐져나오는 거라서 안 된다고". 아무래도 천연곱슬인데다가 꼬불거리는 정도가 매우 심해서 파마를 해도 소용이 없는 모양. 하지만 흑인도 가능한 스트레이트 파마가 안 될리도 없고 긴토키정도의 곱슬머리면 펴놓으면 짧아도 3달은 간다. 결론은 속성을 잃어버릴까봐
  • [28] 이 곱슬머리 때문에 히지카타 토시로에게 "넌 실사로 만들면 그냥 오오이즈미 요 거든?!" 라고 까였다.
  • [29] 정발판에선 많이 수정, 순화된 편이나, 실제 일본어 기준으로 보면 긴토키는 방송불가 단어, 비속어와 성드립을 자주 입에 담는다. 작가가 단행본의 답변 코너에서 '은혼을 보고 일본어를 배웠다.'라고 하는 외국인 팬에게 여기에 나오는 말은 대부분 일본에서 쓰면 안 되는 말입니다.라고 충고하기도 했다.
  • [30] 야규편에서 이제 살날이 얼마 안남아 정신줄이 오락가락하는 야규 빈보쿠사이와 템포가 비슷비슷했으니 말 다했다.
  • [31] 우지킨토키의 패러디. 우지킨토키는 갈아 놓은 얼음위에 팥앙금을 얹고 녹차를 부은 우리네 팥빙수와 비슷한 것으로, 한자로 宇治金時라고 쓴다.
  • [32] 혼자만 톡 튀는 은발에 인간답지 않은 맷집, 회복력 때문에 외계인이 아닐까라는 상상도 할 법하지만누가? 주인공 보정이라고 보면 된다.
  • [33] 다만 지로쵸의 경우 좀 애매한게, 이 말을 한 직후 '하지만 너같은 녀석은 양이전쟁 초기에는 널리고 널렸었다'는 투로 말을 했다. 아마 긴토키에 대해 별 기대도 안하고 있다가 예상 외의 일격을 맞으니 살짝 놀란듯.
  • [34] 히지카타 토시로曰, "보통 놈이 아닌 줄은 알고 있었지만 가츠라와 동급의 양이지사였을 줄이야."
  • [35] 다만 이때 이미 술에 쩔어서 개가 된 상황이었다. 상대가 그 지는 거 싫어하는 히지카타 토시로라 서로 지기 싫어하다 보니 그런 상황이...
  • [36] 분노로 이성을 잃은 것도 있었고 첫번째로 지로쵸와 싸웠을 땐 공구리 상태로 바다에 뛰어들어가 사람 한 명 건져올리고 묘지까지 달려간 상태라 체력도 떨어져 있었다. 신라족 전원을 지로쵸와 태그 맺고 썰어버린 이후에 지로쵸와 거합으로 대결해서 이긴 걸 보면 실력은 확실히 비슷한 듯. 지로쵸가 긴토키 보고 "너같은 놈들은 널렸었다" 라고 한 건 과거 양이전쟁에 한해서일 듯 하다. 어쨌든 지금 지로쵸는 늙었다. 명심하자.
  • [37] 홍앵편, 후요편, 항도관편
  • [38] 어찌되었건 기상천외한 맷집 탓에 천인의 피가 섞인 게 아니냐는 의견도 종종 보인다.
  • [39] 근데 사실 긴토키는 하루가 멀다하고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실전을 반복하고 있으니 딱히 수련을 안해도 강해질 수밖에 없다. 잊지 말자. 그간 쓰러뜨린 네임드 수만 두 자릿수다.
  • [40] 이 점이 가장 두드러진 것이 사천왕편.
  • [41]모든 것을 지킨다는 상당히 의미심장한데, 바로 요로즈야 긴짱요로즈(万事)모든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 말은 해결사의 아이덴티티가 되어 장군 암살편에서도 써먹힌다.
  • [42] 성격뿐만이 아니라 긴토키는 우미보즈가 가장 신경쓰는 머리카락에 대해 집요할 정도로 놀려먹는다.
  • [43] 본인들이 사갈 때 점프가 한권만 남아있으면 가위바위보로 결정하는 모양이다.
  • [44] 오보로의 독에 경혈까지 당해서 위험한 상태였다.
  • [45] 자신에게 덤벼오는 노숙자에게 "나와 이 아저씨떨어진 구덩이에는, 바닥이 없어."(...)
  • [46] 가구라 왈 "긴토키거는 어차피 쓸데없으니 떨어지는 게 낫다." 그리고 긴토키의 이 부위는 작품내내 수난을 면치 못한다. 제대로 쓰지도 못하는데....
  • [47] 여담으로 해외 모 사이트에선 가구라와 긴토키의 관계가 여러모로 몽테크리스토 백작의 백작과 하이데의 관계와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 [48] 여담으로 긴토키는 카구라와 같이 사는데 어떻게 야동을 보냐는 한 독자의 질문에, 작가는 '아버지에게 물어보세요. 그거랑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 [49] 그런데 과거 회상을 보면 수업 중에 졸고있다. 검술 수련은 열심히 했다.
  • [50] 어째 작중 세계에 나오는 근대식 학교는 안 다닌 것 같은데, 꼭 학교 다닌 사람마냥 중학교니 수학여행이니 하는 드립을 치곤 한다. 아마 독자나 극중에서 듣는 인물의 이해를 위한 거라고 이해하자.
  • [51] 실제 일본에서 긴토키가 타는 타입의 클래식한 베스파의 신차는 90만엔(한화는 약 800만원)대에서 팔린다. 50cc짜리 스쿠터가!
  • [52] 남 성우 상대로도 몇번 사용한적이 있다.어설트버스터!!나, 신파치에게 "넌 실사화하면 그냥 사카구치 다이스케거든?" 이라고 말하자, 신파치가 "그거 나!" 라고 답하는 부분.
  • [53] 극장판 은혼 완결편 요로즈야여 영원하라 에서는 게슈펜스트 라고도 말한다
  • [54] 그런데 오공은 그걸 진짜로 믿고 너도 오공이냐고 놀란다.


참고로 스쿠터는 스낵 오토세의 뒷골목에 세워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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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6-29 0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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