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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오


크레용 신짱의 등장인물. 통칭 마사오군.

국내 애니메이션판에선 "이훈이"로 로컬라이징되었다. 풀네임은 이훈이. 성우는 치류사이 테이유우.[1] 더빙판은 SBS판 성우는 김미정, 투니버스 및 챔프 방영 극장판은 정혜옥.혈액형은 A형, 키 106.2cm/체중은 20kg.
18번째 극장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 등장하는 어른 마사오의 성우 역시 치류사이 테이유우, 한국판은 이경태. 이경태 특유의 여린 목소리 덕에 싱크로율이 높다.

노하라 신노스케와 마찬가지로 후타바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카스카베 방위대의 일원으로 별명은 오니기리(국내판에선 주먹밥 머리).

상냥하고 솔직한 성격이지만 울보에 심약하여 왠지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 당할 때가 많다. 이 캐릭터는 꽤 초기부터 확립돼서 2권 쯤에서 이미 동네 초등학생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다. 마사오가 상급생에게 괴롭힘을 당한다→우연히 신짱이 지나감→도와줘 신짱→신짱의 변태짓으로 어찌어찌 해결. 이런 전개가 작품 전반에 걸쳐 사용되고 있다. 초기에는 신짱 때문에 더 미움을 사서 더 쳐맞게 되었다는 암울한 결말도 있었고 이후로도 신노스케와 얽혀서 피보는 에피소드가 간혹 나온다. 신노스케는 마사오네 집에 놀러갈때면 항상 마사오네 앞집에서 마사오를 부른다.

사쿠라다 네네의 리얼 소꿉놀이에 자주 휘말려든다. 다른 3명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 애쓰고 끌어들여도 각본에 잘 따라주지 않기 때문에 소심한 마사오가 남편역으로 자주 시달린다. 얼마나 네네에게 시달렸는지 스트레스로 인한 급성 위염으로 병원에 입원 한적도 있다. 네네는 자신이 원인임을 자각하지 못한채 병문안 선물이랍시고 두꺼운 리얼 소꿉놀이 대본을 건네면서 연기연습했다가 퇴원하면 하자고 말했다. 대본에서 마사오의 역할은 "아픈 남자". 덕분에 스트레스를 더 심하게 받아 위염이 도져서 괴로워했는데 네네가 한말은 "그래! 마사오군, 연기실력이 늘었는걸?"

언제부터인지 얘도 네네처럼 '이중인격'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차를 몰면 인격이 변하며, 유치원 원장인 타카쿠라 분타의 선글라스를 쓰면 아게오 마스미와 반대의 경우로[2] 인격이 극렬하게 변한다. 묘사를 보면 약자가 힘을 가졌을 때의 폭주와 유사하다. 무서울 것이 없다고 여기는 순간 변화가 시작된다.

꼼꼼한 성격이라 옷을 개라고 시키면 말 그대로 군대에서 볼법한 칼각을 잡으며 주변 청소와 정리정돈도 병적일 정도로 철저히 한다. 부모님이 걱정한 나머지 정리정돈과는 거리가 먼 신짱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는 에피소드가 있을 정도. 신노스케의 집에서 우주병기급인 노하라 히로시의 발냄새에도 굴하지 않고 정리를 했으나, 정리를 하자마자 어지럽히는 신노스케네 식구들에 당해내지 못해 포기하면 편해를 알아버렸다.

스오토메 아이에게 반해있어 한때는 완전 충견 모드였으나 최근에는 충견[3]까지는 아니다. 그러나 아직도 반해있는건 여전해서 휘둘리는건 여전하다. 아이가 좋아하는 신노스케를 부러워해 신노스케의 모든 행동을 흉내내면서 따라해보려 한 적도 있었다.

취미가 다양한데 공중전화카드 모으기, 초콜렛 경품 장난감 모으기, 스티커 모으기 등 주로 수집취미다. 신노스케 못지않게 당첨운이 좋아서 레어한 수집품들도 곧잘 손에 넣어서 아이들(특히 모에P덕후 카자마)의 부러움을 사곤한다. 장래의 꿈은 만화가지만 안타깝게도 신짱이나 네네 등에게 매우 혹평을 받기때문에 우울해지기 일쑤다. 미래를 소재로 한 18번째 극장판 초시공!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에서는 만화가가 되긴 했지만 연재 3권만에 짤리고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다. 여기선 성격도 바뀌어 버려서 찡그린 표정에 입에 욕을 달고산다.

성대모사를 잘한다. 마츠자카 우메의 성대모사를 했을 때에는 유치원 교실 밖에서 요시나가 미도리선생이 듣고 착각하기도 하였다. 가끔 여장을 하게될 때도 있다.

한번씩 마음을 조금 굳세게 먹을땐 꽤나 의젓해진다. 원더링[4]에피소드에선 원더링[5]을 얻고 네네앞에서 자신이 강해지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고 단호하게 그 누구도 하지 못한말 "소꿉놀이 하기 싫다"란 말을 해서 네네를 겁먹게 했다. 하지만 플라시보 효과였던지라 원더링의 진실을 안 다음날 다시 맥을 못췄다.

극장판에서는 TVA에서 상상도 못했던 초인 이상의 힘을 발휘할 때가 많다. 제일 대표적인 활약으로는 역시 극장판 9기 "어른제국의 역습"의 명장면 중의 명장면인 폭주운전, 쓸어버리겠어(혹은 날려버리겠어), 베이베!! 국내 더빙판에서는 자, 어디 한 번 달려볼까?! 그 외에도 극장판 8기 폭풍을 부르는 정글에서는 악어의 늪 가운데에서 초인적인 반사신경과 점프력을 보여주며 빠져나오하기도 한다.

참고로 각성하기 전에는 배신자 기믹도 가지고 있다. 극장판 11기인 "태풍을 부르는 영광의 불고기 로드"에서 신짱을 속이고 스위트 보이즈에 넘긴 원흉이 바로 이녀석이다.[6] 다만 자신도 찔렸는지 친구들과 합심해서 신노스케를 구출하고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의 열차를 단신으로 분리해서 신짱 일행이 도망갈수있게 해주긴했지만…[7] 이걸로 작품내 두고두고 배신자로 놀림받았다. 21기 엄청 맛있어! B급 음식 서바이벌에서는 숲에서 길을 잃고 아무도 먹을 걸 가져오지 않았음이 드러나자[8] 자신이 가지고 있던 비스킷을 가방속 깊숙히 감추고 물이랑 수건만 가져왔다고 거짓말한다. 물론 다같이 부대끼며 한바탕 고생을 한 뒤 마음고쳐먹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나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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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토라는 성은 애니메이션 극초반에 딱 한번 나왔던 이름이고, 원작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았던 이름이라서 이 성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팬들도 일부 존재했었지만, 2011년에 나온 '크레용 신짱 대전'이라는 책에서 '사토 마사오'라고 명명되었고, 신 크레용 신짱 1권에서 노하라 미사에가 마사오의 엄마를 '사토 씨'라고 부르는 장면이 나와 공인 명칭 확정. 투니버스판 짱구 11기에서는 '이훈이'라는 풀네임이 나온다.

겁이 많음에도 오컬트나 공포물에 의외로 관심이 많아서 오컬트 요소가 강한 에피소드에는 대부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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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4권에서 마사오 엄마

원작 극초반에선 마사오 엄마는 카자마 미네코(카자마군 엄마)나 사쿠라다 모에코(네네의 엄마)처럼 미인이였지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그놈의 아버지가 안나오니까 어느샌가 마사오랑 똑같은 얼굴로 변해버렸다. 한국 드라마의 열혈 팬인듯 하다. 태왕사신기를 보면서 태극 부채와 머리띠까지 한다. 아빠는 작중에 딱 한번 뒷모습만 나온다. 작중 묘사로 보면 그도 마사오랑 다를게 없는 모양.아빠도 빡빡머리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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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루코는 아홉살의 사쿠라 스미레(마루코 엄마) 역으로도 유명한 성우이다. 1998년까지는 '스즈키 미에'라는 예명을 사용하였다.
  • [2] 아게오 마스미는 안경을 벗으면 인격이 변하기 때문이다.
  • [3] 아이의 지시에 정말 개처럼 멍멍 짖으며 공을 물어오라면 헥헥대며 물어오기까지 했다.
  • [4] 액션가면에 나온 반지인데 벼락이 칠때 등장했으며 끼면 힘이 세지고 소원이 이루어진다.
  • [5] 사실 재봉틀 부품. 액션가면에서 원더링이 나오는날 벼락이 쳤는데 그때 마당을 보니 반지 비슷한것(부품)이 있었고 그걸 끼고 소원을 빌자 전부 타이밍 맞게 이루어졌길래 진짜라 믿은것.
  • [6] 이놈이 다른 애들을 선동해서 서로의 동의하에 배신한듯. 이때 표정 변화가 볼만하다.
  • [7] 이 광경을 본 신짱은 마사오군을 대단하다고 칭찬하면서도 끝내는 "개죽음이지만" 이라고 평했다. 사실 미사오군의 돌격이 유명무실로 끝나긴 했다. 적인 도가시마는 나름 칭찬하긴 했지만 말이다.
  • [8] 먹을거 가져온다던 신노스케는 엉뚱한 장난감 부속에 초코비 한통 달랑가져왔고 토오루는 세계 지도, 네네는 코끼리가 밟아도 안 부셔진다는 물병, 보오는 물이 든 보온병과 돌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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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9 09: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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