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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

last modified: 2015-04-01 02:38:53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3. 주의점
4. 삭발의 의미
5. 삭발한 인물
5.1. 특정 직업 혹은 단체
5.2. 실제 인물
5.3. 캐릭터
6. 일시적으로 삭발했던 인물
6.1. 실제 인물
6.2. 캐릭터

1. 개요

머리카락을 박박 밀어서 굉장히 짧게 만드는 머리 모양. 대머리, 탈모와는 좀 다르다.

보통 헤어스타일이라기보다는 뭔가를 보여 주기 위해 많이 하는 머리이며 보통 남자들이 많이 한다. 특히 군대가기 전에. 어차피 짧게 깎아야 하니 완전 삭발은 아니지만 거진 다 자르고 간다.

언뜻 추하다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잘 어울리는 사람도 많다. 보통 잘 생기거나[1] 두상이 예쁘면 잘 어울린다고 한다. 특히 서구권에는 삭발을 하고 다니는 백인 남성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으며, 이 경우는 상당히 높은 확률로 M자형 탈모를 갖고 있는 듯. 또한 흑인들의 경우엔 머리카락이 지나치게 곱슬거려서 삭발해 버리는 사람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 한국도 마찬가지로 심한 곱슬인 사람들은 삭발까지는 아니더라도 짧은 헤어스타일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많다.

참고로 기독교에서도 가톨릭 수도승의 경우 삭발을 했었지만[2] 현대에는 거의 사라진 전통이다. 정교회의 신부나 수사들은 나실인 서원에 근거를 두기 때문에 처음 입문할때는 삭발하지만 그 뒤로는 머리를 계속 기른다. (출처)

다만 개신교에서는 금기시되는 헤어스타일이고도 볼 수 있다. 물론 개신교 문화권이라도 북미북유럽의 경우는 개인 취향으론 봐주는 경우가 많지만 우리나라 개신교는 삭발하면 전부 불교의 그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일으켜 무조건 배척하기 때문. 그놈의 영역 싸움...

2. 종류

두피가 완전히 드러나는 삭발은 스킨헤드로 분류한다. 이런 경우는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아니라 거의 면도하는 수준. 관리를 자주 해야 한다. 삭발하고 바로 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데 그걸 놔두면 모양이 상당히 이상해진다. 특히 숱이 많으면.으아니 챠! 왜 눕질 않아!?

두피가 완전히 드러나지 않는 삭발은 이라고 한다. 물론 한국인의 절대 다수의 경우 삭발하면 반삭에 가깝게 된다. 이는 대개 특별한 결의나 사건 때문에 일시적으로 자르는 것. 특히 여자가 삭발하는 건 진짜 뭔가 큰일이 있는 것이다.

3. 주의점

삭발을 하면 머리카락이 있을 때보다 상대적으로 관리가 쉽긴 하지만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다. 두피는 몸 다른 부위의 피부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연약한 편이며 두드러기 같은 크고 작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특히 삭발을 할 때면 바리깡이나 면도기 같은 쇠붙이를 쓰기 마련인데 잘 보이지도 않는 곳이라 상처를 내기 쉽다. 또한 머리가 아예 나지 않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보통은 두피 밑에 머리카락이 나오려 하기 때문에 약한 마찰에도 피부가 쉽게 쓸려 자극을 많이 받는다.

또한 인간의 몸에서 머리카락이 온도 조절에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날씨가 추워도 열이 쉽게 빠져나가고, 날씨가 더우면 햇빛을 차단막 없이 그대로 받기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게다가 땀이라도 나면 막아 줄 게 없어서 얼굴이 땀범벅이 되기도 쉽고, 앞에서 말했듯이 두피는 상당히 약한 부위라 제대로 관리를 안 했을 경우 따가울 수도 있다.

그 밖에도 주위 사람들이 무서워하거나 사회에 불만 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되는 데서 오는 심리적인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4. 삭발의 의미

삭발을 하는 경우로는

  • 입산 - 종단에 따라 다르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조계종이나 태고종은 남녀 모두 삭발하지만, 천태종의 경우는 남자만 삭발하고 여자는 머리를 쪽져서 모자로 감춘다.
  • 1972년 이전의 가톨릭 신학생과 수도회 입회자
  • 남자들이 군대에 갈 경우
    단, 스님처럼 완전한 스킨헤드한국군에서는 불허한다. 다만 미군이나 프랑스군은 저런 스킨헤드를 허용한다.
  • 일부 질병의 치료 과정에서 머리카락을 제거해야 할 경우. 특히 수술을 할 경우 완전히 면도를 하여 완전한 스킨헤드로 깨끗이 제거한다. 왜냐면 약간의 머리카락이라도 남아 있을 경우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
    독한 약의 부작용으로 빠지는 경우는 다르다. 이 경우 병이 낫거나 해서 약의 복용을 중단하게 돼면 다시 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 미국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친구가 항암치료를 받자 그 친구가 따돌림당할 것을 걱정할 것을 예상해서 반 친구들이 단체로 삭발을 한 사례가 있다.#
  • 결의나 다짐에 따른 선언[3] 혹은 항의 시위
  • 여성연인에게 실연을 당할 경우
  • 여학생이 놀다가 보수적인 아버지에게 머리채 잡힌 경우[4]
  • 위와 비슷한데, 2차대전독일군과 사귀던 점령국들의 여자들은 독일군 철수 후 저렇게 강제로 삭발되고 거기다가 강제로 옷을 벗긴 후 거리에 조리돌림 시키기도 했다. 이건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도 나온다.
  • 남성들끼리 하는 게임에서 벌칙으로 당하는 경우. 이건 WWE에도 의외로 자주 써먹는 대립 중 하나다. 심지어는 여성 선수도 삭발을 당하기도...
  • 학생이 두발규제가 심한 학교에 가게 될 경우
    시위 등에서 많이 사용된다는 점 때문에 이를 반항의 표식으로 보기도 해 두발규제의 경우 극은 대개 으로 잡는다.
  • 배우가 맡은 배역이 스님같은 대머리일 경우.
    예를 들면 영화 <아제아제바라아제>에서의 강수연이나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카렌 길런. 대머리 가발로 때우는 경우도 꽤 있지만, 직접 작중에서 삭발하는 모습을 보여 줄 경우 열연으로 평가 받는다.
  • 탈모가 시작된 머리에 신경쓰기 귀찮아서
  • 비듬이 지나치게 많아서.
  • 귀차니즘
    이발비 절약등의 목적이라고는 하지만, 실제 스킨헤드의 경우는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다만 바리깡 사 놓고 반삭을 유지하면 돈도 절약되고 손도 안 간다 세수하며 머리도 감을 수 있다
  • 삭발빵
    이건 개그 콘서트의 개그맨 김대희가 방송에서 시전한 적이 있다. 2번이나.
    그리고 프로레슬링에서도 간혹 삭발을 건 경기가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저지먼트 데이 2002에서의 커트 앵글 vs 에지의 삭발 매치.[5] 롤에서 로코도코도 시전... 흡낫컷을 날렸다.
  • 3D 게임 주인공들중에 유난히 삭발 스타일이 많다 머리카락 폴리곤 구현이 매우 까다롭기에 그냥 머리를 밀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 삼국지 11에서는 삭발 버전이 있는데 모자와 옷을 입맛에 맞게 착용시키기 위해 일부러 만들어 둔 버전이다.
  • 일본에서 할복 대신 - 모 AKB 멤버가 유명하다.
  • 일본에서 마츠리준비를 위해
  • 연인에게 시계줄을 사주기 위해

5. 삭발한 인물

5.1. 특정 직업 혹은 단체

6. 일시적으로 삭발했던 인물

  • 정치적 시위가 격화될 경우 높은 확률로 주동자들.
  • 맡은 배역이 스님 같은 대머리인 배우들.
  • 헤매고 있는 스포츠팀원들

6.1. 실제 인물

6.2. 캐릭터

  • 강백호
  • 크리링 - 드래곤볼 거의 마지막에 자란 머리로 등장한다.
  • 아토베 케이고 - 에치젠 료마에게 지면 삭발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졌다... 경황을 봐서는 아무래도 료마가 직접 머리를 밀어 버린 듯 하다. 덤으로 카바지도 밀었다. 어째서?! 나중에는 가발을 쓰고 나타났다(고 한다).
  • 카와치 쿄스케 - 중반부터 후반까지
  • 아즈사가와 츠키노 - 작품 속엔 잠깐 등장하고 주로 가발을 쓰고 다녔다. 심지어 이쪽은 작품의 히로인이다(…)
  • 조준 -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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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대표적인 예. 머리가 원빈빨
  • [2] 보통 완전 삭발만 있는 건 아니고 외곽만 남기고 정수리 부분을 대폭 삭발하는 방식이 유명하다. 미시마 헤이하치와 같은 중장년 원형탈모 같은 모습을 생각하면 된다. 단테신곡등 고전문학에서도 수행승이라는 것을 알려 주는 지표로 종종 언급되기도 한다.
  • [3] 고3이 마음 잡고 공부 시작한다고 선언할 경우 이 경우 상당수는 다시 자라나는 머리카락 길이와 공부의욕이 반비례하기 시작한다. 그보다는 원래 공부 못하던 놈들이 삭발하고 공부하겠다고 난리친다. 하지만 잘할 놈들은 머리 길어도 공부 잘한다
  • [4] 참고로 여성의 머리를 흉하게 자르거나 깎았다가 상해죄로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 [5] 프로레슬러들의 삭발 이유는 주로 탈모로 인한 삭발(....)인데 그래서인지 이런 레슬러들에게는 삭발빵 각본이 주어지기도 한다. 특히 커트 앵글의 삭발은 빈스의 권유도 있었지만 탈모도 한몫했다.
  • [6] 60년대 까진 완전 삭발이었으나(사실 학교별로 차이가 조금은 있다.스포츠라든지,상고라든지,고등학생은,시대불문하고 규제가 완화되는 측면이 있었다.) 70년대 들어서 점점 자유화조짐이 보이고,78년도엔 점점 학교 자체에서도 규제 완화되었다.그리고 80년대 사복/두발자유화 조치로 완화되었다가 90년대 두발규제가 각 학교장 권한으로 바뀌어,규제가 더 심해졌다.하지만,본래 교육부(당시 문교부)가 명문화된 두발규정은 없다고도 발표한 기사가 있다.사실 60년대도, 안 하는 학교는 안 했고, 21세기에도 하는 학교는 한다.
  • [7] 09년 이후 매년 연례행사처럼 삭발식을 하고 있다(...)
  • [8] 라디오 스타2013년 1월 2일 분에서 홍석천, 경환 등이 언급하길 국내에서 민머리 1인자라고 한다. 실제로 쌍라이트조춘 이후 이어지던 삭발=빡빡이 이미지를 바꾸는 데 가장 기여한 연예인 중 1명.
  • [9] 이 사람도 탈모 때문에 민머리를 유지했는데, 흑인중에서도 최고 미남이라는 평을 받을 만큼 민머리가 잘 어울린 케이스
  • [10] 아일랜드 공화국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여성으로는 흔치 않은 케이스인데, 삭발 사유는 페미니즘이다.
  • [11] 2년후에 삭발한 채로 등장했지만 코를 3초간 누르면 헤어스타일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어서 별로 큰 의미는 없다.
  • [12] 이 인물은 스킨헤드 수준이 아니라 스포츠 머리에 가깝다.
  • [13] 디오메데스의 경우 자세히 보면 삭발한 흔적이 보인다.
  • [14] 영화 제 아제바라아제에서 비구니 배역을 맡았다.
  • [15] 드라마 태조왕건에서 궁예 배역을 위해서였다.
  • [16] 2009년 싱글 '고등어' 발매당시 대박기원으로 삭발(...)
  • [17] 블리치마츠모토 란기쿠의 성우. 연극배우 시절에 작품을 위해 삭발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 [18] 가장 유명한건 위에서도 언급했듯 커트 앵글.
  • [19] 개인의 신상문제가 극도에 달했을 때 했던 적이 있다. 당시 뉴스거리가 될 정도였다.
  • [20] 영화 지아이제인 촬영 관계로 삭발.
  • [21] 어릴 적 한정. 데뷔작이 가시고기에서 백혈병에 걸린 아이의 역할을 맡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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