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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이누야샤)

last modified: 2015-04-01 13:49:3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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珊瑚(さんご)[1]

일본판 성우 한국판 성우
쿠와시마 호우코 우정신

이누야샤의 등장인물. 연령은 16세.

요괴 퇴치를 전문으로 하는 일족의 일원으로, 마을에서 제일 가는 명수였다.

본래 이 일족은 퇴치한 요괴의 뼈나 가죽으로 갑옷과 무기를 만들어 쓰고 있었으며, 퇴치한 요괴의 나머지는 사혼의 구슬이 탄생한 종유동굴에 버리고 있었다. 퇴치한 요괴로부터 사혼의 구슬을 되찾은 것은 산고의 할아버지였으며, 산고의 할아버지는 키쿄우에게 구슬의 정화를 맡기게 된다.

그러나 이 퇴치사 일족은 나중에 그들이 방해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나라쿠의 음모로 요괴들의 습격을 받아 전멸하게 된다. 처음에 산고는 나라쿠의 음모에 속아 넘어가 이누야샤가 범인인 줄 알았지만, 나중에 진실을 알고 나라쿠에게 일족이 전멸한 원한을 풀고 조종당하는 동생을 구하기 위해 이누야샤와 함께 나라쿠를 쫓게 된다.

강단 있고 심지 굳은 투희 계열 여전사 타입으로, 여전사라는 말답게 사진에도 나와 있듣이 그 시대의 여자의 옷이라곤 전혀 어울리지 않는 패션을 하고 다닌다.[2] 다들 알겠지만 전국시대 여자들은 주로 다들 긴 치마를 입고 다닌 것에 비해서, 산고도 보통은 그런 차림을 하고 다니지만 전투 때는 기모노가 아닌 검은색 갑옷, 그것도 다리가 다 공개되고, 몸에 착 달라붙어서, 몸매가 쫙 드러나는 옛날 일본 여자와는 전혀 다른, 그것도 보통 일본식 갑옷과는 전혀 다른 갑옷을 입고 다닌다. 그래서 어찌보면 그 시대 관점으로는 좀 창피한 차림이기도 한데, 지금 시대 관점으로 봐도 좀 창피하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입고 다닌다. 어쨌든 그 차림에 반해서 팬이 된 사람들도 많았다. 주무기는 요괴들의 뼈로 만든 거대 부메랑비래골. 적으로 등장했을 때는 철쇄아를 밀어내는 기염을 토했으나 동료가 된 후에는 소년만화의 법칙에 따라 점점 약해진다. 이후 초반만큼의 존재감은 어필하지 못하지만[3] 후반부의 엄청난 파워업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다. 약체가 되어버린 미로쿠와는 다른 결말.

독약의 사용에도 능통하며 검[4], 사슬추, 암기도 사용한다. 특히 관련 지식은 비래골 사용에 맞먹는 효용성이 있다.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여 적이 반격할 틈을 주지 않고 몰아붙이는 속도전이 장기라고 하는데 작중에서 빛을 본 일은 별로 없다. 아무래도 비래골만 던지는 일이 많아서...

평소 헤실대면서도 빈틈이 없는 미로쿠와는 대조적으로 뜻하지 않게 사고를 치는 일이 잦다. 동생인 코하쿠가 나라쿠의 수하로 잡혀 있어서 어찌 보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존재이기도 하다.[5]

화를 잘 내는 성격은 아니지만 제대로 화가 나면 정말 무서워지는 타입. 이누야샤조차 열받은 산고의 기세에 눌려 데꿀멍 할 정도다(...). 거기다 머리에 피가 몰리면 앞뒤 안가리는 스타일이라서 가끔씩은 폭주하는 경우도 있다. 주 피해자는 당연히(?) 원인제공자인 미로쿠 그나마 친한 사이인 카고메 정도만이 유일하게 말릴수 있는 인물.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 달리 연령은 만 16세. 실로 장래가 기대되는 바람직한 처자다. 미로쿠 범죄자 설이 떠돌지 않는 이유는 이 녀석도 18세이기 때문. 이쪽은 장래가 심히 걱정된다.(나름 미남이긴 하지만) 처음엔 미로쿠의 여자만 보면 껄떡대는(이유가 있다지만) 모습 때문에 서로 티격태격 거렸지만 소년만화의 특성상 점점 관계가 좋아진다.

이후 최종 전투까지 활약하며, 최종 전투 직전에 청혼을 받는 등 사망 플래그도 제대로 세우지만 생존, 결말에는 미로쿠와 결혼하고 애도 많이 낳았다.산고를 많이 겪었을 것이다 그보다 미로쿠 허구헌 날 산고 엉덩이 만졌던데 이젠 실컷 만질 수 있겠구나~

후반부에 와서는 미로쿠와 확고한 커플링을 구축했지만, 작품 초기부터 중반까지는 '이누산'이라는 이누야샤와의 커플링도 상당수 있었고, 동생 코하쿠와 근친커플로 엮이기도 하는 위험한 2차 창작도 있다. 사실 공식 커플링 정착 후에도 이누산 커플링은 이색 커플링으로써 꽤나 흥하기는 한다. 참고로 지지자들이 미는 이유는 주로 1.붙였더니 상상 이상으로 잘 어울려서. 2.135화 3.공식 하는 짓이 답답해서.란다. 완결 후에는 되려 불륜이라서 불탄다나(…) 안되겠어 이 자식들 빨리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여담으로 산고의 담당 성우인 쿠와시마 호우코는 팬이 만들어준 실물 사이즈의 비래골을 선물받았다고 한다. 가끔 공원에서 날려본다고. 재료가 뭐든 던지려면 힘들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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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산호라는 뜻이다.(...)
  • [2] 사실 이누야샤 세계관의 퇴치사들은 모두 이 복장을 입었다. 여자로선 산고가 유일한지라 돋보이는듯.
  • [3] 사실 산고 자체의 전투력은 아주 뛰어나다. 나방요괴와 미로쿠, 이누야샤가 싸울 때 산고 혼자서 산적떼들을 괴멸시켜버렸다.
  • [4] 알아차린 사람들이 거의 없기는 한데, 산고의 검은 생각보다 살상력이 뛰어난 무기다. 이누야샤가 "좋은 검인데?"라고 중얼거렸던 역발의 유라의 홍무는 불쥐의 털옷을 베지 못해 카고메를 죽이는 데 실패했는데, 산고는 사혼의 구슬이 박혀 있다고는 하나 거의 다 죽어가는 상황에서 자신의 검으로 이누야샤의 팔을 불쥐의 털옷과 함께 관통시켰다.
  • [5] 산고가 사고친 일 중 태반은 코하쿠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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