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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last modified: 2015-03-18 21:46: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산 속에서 자라는 열매
1.1. 이것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2. 스웨덴 영화
3. 대한민국의 에로영화 시리즈

1. 산 속에서 자라는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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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美樹 さやか 木苺(きいちご)
영어 raspberry
독일어 Himbeere
스웨덴어 hallon2번 항목과는 다르다 2번 항목과는

산속에서 잘 자라는 식물의 일종. 장미목 장미과 산딸기속(Rubus)에 속하는 먹을 수 있는 열매를 맺는 식물의 통칭이다. 뭔가 알록달록하고 달것같이 생겼으며 동글동글한 열매 비스무리한건 일단 berry라고 부르고, 그중에서 먹을 수 있으면서 유명한게 라즈베리. 환경오염으로 그 수가 줄기는 했지만 산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자란다. 열매 번식 외에 뿌리번식이 되기 때문에 줄기만 따로 심어도 자란다. 최근에는 김해 등지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산딸기 와인, 산딸기 식초 등의 관련식품 개발도 진행되고 있다.

장미과에 속해서 줄기와 잎 뒤쪽에 가시가 있기는 하나 이 식물 자체가 워낙에 작아서... 하지만 산딸기를 따다가 간혹 가시에 찔리는 경우는 있다.

딸기와 같은 장미과에 속하지만, 딸기는 딸기속(Fragaria)에 속하며 산딸기는 산딸기속(Rubus)이다. 참고로 블랙베리는 산딸기속에 속하지만 다른 산딸기와는 모양이 좀 다르다.

국내에서 자생하는 종류가 은근히 많다고 한다. 산딸기, 줄딸기, 멍석딸기, 장딸기, 곰딸기, 거지딸기, 수리딸기, 복분자, 겨울딸기 등. 열매는 붉은색을 띄고 알갱이들이 다수 박혀있는 구조로 있으며, 이것을 식용한다. 시큼한 단맛을 가지고 있으며, 이것을 따로 모아 술을 담가먹거나 쨈을 만들어 먹는다. 보릿고개 시절때 자주 먹기도 했었던 식물이었다. 그 중 복분자딸기는 한국 원산으로, 산딸기 중에서도 짙은 포도색을 띤다.

속설로 죽림에는 호랑이가 있고 산딸기 나무 밑에는 뱀이 있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설화 중에는 노모가 겨울에 산딸기를 먹고 싶다고 해서 효성 지극한 아들이 갖은 고생 끝에 진짜 한겨울에 산딸기를 구하는 이야기가 있다. 완전 거짓말일 것 같지만 제주도에 가면 겨울딸기라고 하여 겨울에 열매를 맺는 딸기가 있다. 효성 지극한 아들이 제주도 까지 갔나...제주도 설화인갑다. 스카이림에도 스노우베리란 겨울딸기가 있다. 이쪽의 원본은 인동딸기[1]라 종이 좀 다르기는 하지만.게임과 현실을 구분해라

산딸기나 나무딸기 종류는 작은 나무처럼 자라는 것이 특징이나, 장딸기라는 종류는 딸기처럼 덩굴에서 자란다. 일반적인 산딸기에 비해 열매를 이루는 방울이 작은 것이 특징이며 맛은 살짝 씁스름한 맛이나는 새콤달콤한 맛이다.

개중에는 열매의 색깔이 황금빛을 띄는것도있다. 황금복분자나 맥도딸기가 그러하다. 특히 맥도딸기는 희귀해서 수집가들 사이에선 인기가 많은 종류에다 한국이 원산지다.

집에서 실온보관시 곰팡이가 잘 슨다. 적정 보관 온도는 1도에서 5도 사이로 냉장보관하는게 좋으며 냉장보관해도 5일 이내에 먹어치우는 게 좋다.

1.1. 이것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2. 스웨덴 영화

원제: Smultronstället
영제: Wild Strawberries

1957년 작품으로 한국에서는 동명의 에로영화 시리즈(...)에 묻혀 있었고 거의 반세기만인 2004년 7월 9일 개봉했고 2013년 5월 16일 재개봉했다.

2007년 사망한 잉마르 베리만 감독의 작품으로 주연은 빅터 소스트롬(이삭 보리 교수), 비비 앤더슨(사라)가 맡았으며 조연은 잉그리드 서린(마리안), 군나르 비욘스트란드(에발드), 막스 폰 시도우(헨리크)가 맡았다.

50년 동안 의사 생활을 해온 이삭 보리 교수가 명예학위식을 받는 날,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는 꿈을 꾼 후 비행기를 취소하고 자동차를 타고 가기로 한다. 이 여행에 며느리 마리안이 동행하고 우연히 과거에 사랑했던 여자와 이름이 같은 사라와 에발드, 헨리크 두 청년을 만나 합류하게 된다. 작은 자동차 사고가 나면서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부부를 만나기도 하고 꿈과 환상과 현실이 계속해서 교차되면서 보리 교수는 자신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는 동시에 현재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데…

사실 산딸기라는 영화를 검색하거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십중팔구 한국의 에로영화가 나온다(...).

뱀발로 여기서 말하는 산딸기는 1.항목의 산딸기가 아니라 그냥 딸기의 야생종을 말한다.

3. 대한민국의 에로영화 시리즈

1982년 김수형 감독의 작품으로 임동진, 안소영 주연이다. 감독을 제외하면 개봉시기와 주연배우가 애마부인과 같다(...). 1980년대에는 애마부인 시리즈와 함께 라이벌 관계의 에로 영화 시리즈였다. 퀄은 1편이 가장 좋다고 인정받지만 다른 면에서는 주연배우가 바뀐 2편과 3편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1990년대부터는 아예 장수 시리즈가 되었지만 4편 이후로는 내리막을 걸었으며 1994년 6편을 끝으로 결국 막을 내렸다. 그래도 1996년 13편까지 제작되어 완전 퀄이 시망이었던 애마부인 시리즈에 비하면 산딸기 시리즈는 속편들도 나름 일정한 퀄을 유지한 편이라는 평도 있다.

일본에서 2002년 동명의 영화가 제작되었지만 이 시리즈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에로 영화가 아니고 평범한 전연령 영화이기 때문이다.

고통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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