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산부인과

last modified: 2015-04-09 21:06: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의학 분과
1.1. 부인과
1.2. 줄어드는 산과
2. 영화 제목
3.드라마 산부인과
3.1. 등장인물


1. 의학 분과

産婦人科
Obstetrics (산과) & Gynecology (부인과)

여성의 임신과 분만, 여러 가지 인병등을 다루는 의학 분야이다. 임신과 분만을 다루는 산과(Obstetrics)와 부인병을 다루는 부인과(Gynecology)로 나뉜다.

요즘은 저 둘 중에 산과는 눈에 띄게 줄어들고 부인과만 늘어서 문제라고 한다. 산과가 어려움이 많은데 비해 부인과는 부인병과 더불어 피부 미용이나 다이어트 등의 간단하고 쉬운 시술 위주인지라 더 선호한단다.

하지만 일반인들의 인식은 아직도 산부인과하면 산과의 이미지가 매우 강하게 박혀 있다. 이 때문에 부인과 관련으로 산부인과를 찾은 미혼 여성, 특히 미성년자가 산부인과를 찾으면 매우 나쁜 인상을 받기 때문에, 치료를 제때 받지 않아 병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여성의학과라고 개명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전문가들도, 산부인과 이미지 때문에 산부인과 출입을 꺼려하다 돌이 킬 수 없는 사태로(난소용종 말기등) 세상을 뜨는 여자들이 많은 문제를 해결코자 하는것그래서 여성의학과로의 명칭 변경이 추진되고 있다.

1.1. 부인과

자궁//에 생긴 질환이나 리통 등을 진료한다. 요즘은 피부미용이나 다이어트를 다루는 곳도 있다.

만일 이런 문제에 시달리고 있지만 산부인과에 가기가 민망하다면, 최소한 가정의학과내과라도 가서 진료를 받기를 권한다. 단순 생리통이라고 생각해서 참고 지내다가 중증 부인병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있다.

1.2. 줄어드는 산과

산과는 출산을 다루다보니 의사들에게 있어선 의료 사고와 소송의 위험도 크고, 심야 근무도 필수적이며, 여러모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인지라 기피 분야이다.1차 의원에서 분만은 환자들의 불만이 많아서 안한다. 또한 법적으로 분만실에서 과실이 없어도 무조건 위자료를 지불해야 하므로 금전적으로도 손해가 많다.

또한 현재 언론에서는 "자연적인 출산"이라는 개념을 선호하면서, 산부인과의 출산과정을 '약물과 의료에 의지하는 더러운 출산'으로 보고, 조산원에서 하는 자연출산을 '아름다운 출산'으로 포장하면서 산원을 옹호하다보니, 산부인과 이용은 줄어들지만 조산원 이용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여성들이 산과 진료를 받으면서 타인에게 자신의 몸을 노출해야 하는 것에 수치를 느끼는 사례도 많고, 그러므로 산과의에 대한 사회적 시선도 매우 좋지 않다.("내 아내의 거시기를 실컷 보겠지?" 같은.) 또한 산과의가 실습을 위해 출산을 참관하는 것에도 비판과 제약이 강해져서 육성도 어려운 상황이다. 산부인과에서는 감염과 청결을 위해 출산 전에 제모·관장·내진을 하는데, 이를 ‘산모 굴욕 3종 세트’라고 부르면서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여러가지 요인으로 산과의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여주 등 이미 산과를 전혀 찾을 수 없게 된 지역도 많이 있다. 남아있는 산과의도 대부분 다른 직업으로 전환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산과를 하고 있는 늙은 의사들이라, 고령화가 심각한 상황이므로 오래 가지 못할 것이다. 2013년 통계에 따르면 9년 동안 약 50%의 산과가 없어졌고, 폐업수가 개업수보다 더 많은 상황이라 앞으로 출산이 가능한 더욱 더 줄어들 전망이다.

산과 감소는 지방에서 특히 심각하게 나타나, 모성 사망비(10만 명당 산모 사망수)가 더욱 증가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다. 2013년 기준 서울은 9.5명인데 강원도는 32.1명으로 중국, 스리랑카의 수치 보다 높게 나타났다. 후진국 수준 보다 못한 소외된 지역에 대한 지원이 시급한 상황.

이에 따라 정부의 분만 취약지역 살리가 정책이 시행되고는 있으나, 김암 서울 아산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실효성이 떨어지는 정책이라고 비판하였고, 이대로 가면 산부인과의 미래는 거의 절망적이라고 발언했다.기사

2. 영화 제목

1997년작. 감독은 고 박철수. 주연은 황신혜, 방은진.
산부인과를 무대로 산부인과 여의사인 두 주인공을 중심으로 온갖 사람들이 나온다. 딸만 여러 낳은 집안에서 아들을 그리도 바라는데 막판에 아들을 여러 쌍둥이로 얻는다든지. 낙태 및 온갖 세상만사가 들어간 블랙 코미디 영화. 이러다보니 등급은 성인 등급을 받았다.

더불어 출산씬이 그대로 나오는데 한 일본 영화인은 90년대 후반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한국영화에서 정말 인상적인 장면을 질문받자 바로 이 영화를 언급했는데 진짜 출산씬이 이렇게 많이 나오던 영화는 정말 처음이라서 잊을 수 없었다고 답변했다.

3. 드라마 산부인과

SBS 드라마 스페셜
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산부인과 검사 프린세스

2010년 2월 3일 ~ 동년 3월 25일 방영된 장서희 주연의 SBS의 전 수목 드라마.
제작진 연출 이현직, 최영훈 | 극본 최희라

3.1. 등장인물

강북 한국병원 산부인과 과장. 논문 편수도 압도적이고, 수술도 잘하고 성실하기까지한 유능한 의사였지만 본원에서 낙태 수술을 해주다가, 분원으로 발령받는다.

  • 이상식 (주원 분)
강북 한국병원 소아과 NICU 과장.

강북 한국병원 산부인과 과장.

  • 윤서진 (호빈 분)
한국병원 기조실장.

강북 한국병원 산부인과 레지던트 2년차.

  • 김영미 (영은 분)
강북 한국병원 분만실 소속의 간호사.

  • 이숙정 (선영 분)
강북 한국병원 산부인과 수간호사.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9 21:06:17
Processing time 0.062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