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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 부족들

last modified: 2015-01-15 16:00:15 by Contributors

얼음과 불의 노래의 등장 세력

동부의 험한 산악 지대인 달의 산맥에 흩어져 사는 야만 부족이다. 혈통은 퍼스트맨으로 안달인의 정복으로 밀려난 퍼스트맨의 후손이다. 아린 가문은 물론이고 칠왕국의 지배도 받지 않는 독립적인 세력으로 봉건 사회와도 동떨어진 원시적인 사회를 유지하고 있다. 이어리의 군주들이 자신들의 터전을 강탈했다고 생각하며, 상당한 반감을 느낀다. 그래서 때때로 마을을 털고 강도질도 하며, 귀족 행차도 습격한다. 하지만, 장비가 워낙 열악해 제대로 된 토벌대를 상대하기는 역부족. 수백 년 전에는 베일 전역을 위협할 정도로 무서운 세력이었다는 언급도 있지만 현재는 수많은 부족들로 쪼개져 서로 다투기도 바쁜 상황이다.

티리온 라니스터가 재판을 받고 돌아올 때, 이들에게 붙잡혔지만, "이어리를 당신들에게 주겠다" 라는 말에 혹해서 같이 동행한다. 킹스랜딩 공성전까지 티리온과 함께 하였으며, 특히 킹스랜딩과 스톰랜드를 연결하는 교통로인 킹스우드에 자리잡고 ]]스타니스 바라테온]]의 정찰병 및 연락병을 모두 차단하고 유격전을 수행하는 등 블랙워터 전투 승리에 큰 공헌을 하였다. 블랙워터 전투 이후 일부는 킹스우드에 자리를 틀고 일부는 무기를 가지고 베일로 돌아가게 된다.[1] 새로 얻은 무기와 대규모 전투 경험으로 자신감이 붙었는지, 베일에서 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대담한 약탈을 하는 중.

티리온 라니스터가 상당히 신뢰했던 무력 집단으로, 극중에 나온 모든 티리온을 협박한 자들은 "그럼 내 산악 부족원들하고 한판 뜰래?" 하면 다들 꼬리를 만다.[2]. 원체 상당히 강인한 전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데다가, 열악한 장비로 에이리를 괴롭혔을 정도로 전투라면 이골이 난 전사들인데 티리온이 무구들을 다 갖춰 줬으니 웬만한 기사들은 피떡으로 만들 수 있는 모양이다.

  • 샤가 - 돌프의 아들 샤가. 스톤 크로우의 족장. 블랙워터 전투 이후 킹스우드에 자리를 잡고 도적 및 약탈을 벌이고 있다.

  • 티메트 - 티메트의 아들 티메트. 번드맨(Burned man)의 족장. 번드맨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성인식을 할 때 자신의 몸을 불로 지지는 특이한 관습이 있다. 다른 산악 부족들도 번드맨은 과격한 놈들이라고 무서워한다. 그 무지막지한 놈들 중에서도 티메트는 유별난 인물이라 자기 눈을 지져서 (대개는 손가락 하나 등 별로 중요치 않은 부위를 지진다.) 공포와 존경의 대상이 돼서 Red hand(전투 지휘관?)으로 선출됐다. 블랙워터 전투 이후 킹스랜딩에서 문전박대 당하자 달의 산맥으로 돌아갔다.

  • 셀라 - 체이크의 딸 셀라. 검은 귀의 족장. 검은 귀는 패한 자들의 귀를 잘라 목걸이를 만드는 관습이 있다.[3]. 진짜 용기 있는 전사라면 패한 적을 죽이지 않고 명예 회복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이유. 셀라는 귀 수십 개를 꿴 목걸이를 메고 있다.


  • 크론 - 칼로르의 아들 크론. 문 브라더의 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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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티리온 라니스터를 계속 따르려고 싶어했던 부족도 있었지만, 당시 티리온이 혼수상태였고, 그 때문에 킹스랜딩 측은 문도 안 열어주고 쫓아냈다.
  • [2] 킹스가드 보로스 블라운트가 이끄는 토멘 왕자 호송 부대를 싸우지도 않고 항복시켜 토멘 왕자만 채갈 정도로 대단한 무력을 지니고 있다 사실 그냥 보로스가 형편 없는 겁장이라서 그렇다
  • [3] 검은 귀인 이유는 귀가 마르면서 육포처럼 검게 변색이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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