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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3 10:16: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순 우리말
1.1. 관련항목
2. 화살을 줄여 부르는 말
3.
3.1. 관련항목
4.
4.1. 창세기전 시리즈의 공격기술
5. 나이를 일컫는 순 우리말

1. 순 우리말

뼈와 가죽 사이에 있는 부드러운 부분. 김화백에 의하면 살을 주고 뼈를 칠 수 있다.

악의가 있건 없건 여성에게 장난이라도 "살쪘다"라고 말하는 행위는, 말하는 의도가 어쨌든 '넌 매력이 없다.'와 똑같은 뜻으로 받아들여지니 인생을 편하게 살고싶다면 이런 표현은 절대로 삼가자.근데 뭘 모르는 놈들은 이 말을 던지고 여자애가 불쾌해하는 것을 나름의 교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 그, 그래?"하고 웃으며 넘기는걸 보고 '살 쪘다고하면 큰일난다는데 아무렇지 않네?'라고 생각하거나 대부분 내색은 안 하지만 진심으로 크게 상처받는다.들어봤나보네 아님 교류라 생각한 남자거나 위키러 성비 상 후자일 확률이 압도적
이래도 왜 여성이 살에 집착하는지 모르는 남성 위키러를 위해 여성과 살의 관계를 남성으로로 치환하자면... 남성이 여성에게 "너 살쪘네."라고 하는 것은, 여성이 남성의 아랫도리를 잠시 쳐다본 후에 "아하하 너 엄청나게 작네."라고 하는 충격과 수치심 레벨과 동일하다. 여성이 여성에게 하는 경우에도 역시 내 모든 어휘력을 동원해서 널 최대한 비난해주겠다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대부분.

한마디로 여성 한정 아줌마와 동급의 금구이다.

지방 분해 효소가 상체에 많이 있어서 빠질때는 상체(얼굴, 가슴슴가 등)가 먼저 빠진다든가 살 찔때는 복부 비만이 쉽게 온다카더라.

쿠죠 죠린의 스탠드 스톤 프리는 살을 실 형태로 풀어쓰는 스탠드다.

요괴 중 살덩어리 모습을 한 요괴들도 존재한다. (e.g: 태세)

2. 화살을 줄여 부르는 말

이나 쇠뇌를 이용해 쏘는 물건이다.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조.

매우 빠른 무엇을 표현할 때 쓰는 말인 '쏜 살(e.g: 쏜살같이)'의 살이 바로 이것.

3.

사람이나 물건 등을 해치는 안 좋은 기운. 흔히 "살이 낀다."라고 표현하며, 그 외에 살(이) 붙다·살이 뻗치다·살이 서다·살(이) 오르다. 등의 표현이 있다.

변종으로 갑자기 닥쳐오는 재앙을 의미하는 급살(急煞)이 있다. 급살은 왠지 맞는 거다.

또 다른 변종으로,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사람을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만든다는 역마살(驛馬煞)과, 호색하고 음란하여 남자는 주색잡기에 가산을 탕진하고 여자는 기생 같은 화류계에 종사하게 되거나 남자가 계속 꼬인다고도 하는 도화살(桃花煞)이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판다리아의 안개에서 등장하는, 악감정이 실체화해 만들어지는 괴물 ''는 이 살의 중국어 발음에서 따 왔다.

3.1. 관련항목

  • 도화살 : 이성을 유혹하거나, 색(色)을 품은 기운
  • 홍염살
  • 역마살 : 한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방랑하는 기운. 한국문학의 소재로 유명.
  • 개살

  • 진살 : 12간지 띠 중에서 서로 상극이라 궁합이나 사업파트너로 안좋은 기운
  • 황살 :
  • 검살 : 뺑소니나 남과 일하다 사고가 나는 등 남이 원인이 되어 피해를 입는 살. 그룬가스트의 '계도나후검 암검살'의 모티프.

추가바람

4.

죽일 살. 불살 항목의 살이 이 한자다.

4.1. 창세기전 시리즈의 공격기술

왕국검법 내 살의 명칭은 단공빙쇄참이고 제국검법 내 살의 명칭은 낙일도라고 한다.

창세기전 2에서는 일정시간 공격을 무조건 크리티컬로 나가게 하는 기술이었다. 일반적으로 에 비해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었지만, 특수한 무기[1]를 가진 경우에는 연을 능가하는 효율의 기술이었다.

이후 왕국검법제국검법의 구분이 시작되는 서풍의 광시곡부터 살은 힘을 위주로 하는 제국검법의 대명사가 되게 된다. 작중에서는 정통 제국검법의 계승자 로베르토 데 메디치가 '살검' 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고 있다.

창세기전 3에도 등장. 무기의 옵션 중 TS(터프니스) 수치에 따라 대미지가 증가하는 단발기로 등장했다. 일반적으로는 제국기사단 계열 직업에서 습득 가능하며, 엑스칼리버를 장비해도 5레벨로 사용이 가능하다.

재미있는 것은, 무기의 TS 수치에 영향을 받는다는 설명과는 달리, 마법계 어빌리티와 같이 장비 아이템에 관계없이 대미지가 뜬다. 무기 착용 없이 맨손으로 쳐도 무방하다. TS 수치가 높은 대검을 장비한다고 해서 딱히 대미지가 증가하지도 않는다.

딜량에서 6연타를 날리는 연에 비해서 효율이 떨어지지만 역습을 뚫지 못하는 연에 비해 살은 역습이나 회피 상태의 적에게도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의외로 위협적이다.
때문에 살라딘 혼자 철가면단과 싸울 때 가장 무서운 적은 개사기 철가면도, 풍아열공참을 가진 죠안도 아닌, 살을 익힌 로제 드 라시이다(......)[2]

무기빨이나 사용자의 능력치에 따라 데미지가 크게 차이나는 연에 비해서 맨손으로 써도, 누가 써도 800~1000 가량의 데미지가 나오는 것도 나름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창세기전 3: 파트 2에도 등장. 공격력이 강한 일격을 날리는 기술이며 고레벨을 찍을수록 연과 비교되는 딜량을 보면 눈물이 앞을 가린다. 효율을 감안할 때 유일하게 의미있는 사용법은 1레벨만 찍고 TP가 없을 때 막타로 지르는 것. 사이클론 체질에서 1레벨 살의 TP소모량은 100이며 모든 캐릭터는 최소 100 CTP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막타 한방을 지를 수는 있다. 평타로는 안 죽을 체력의 적을 아슬아슬하게 잡을 수 있게 해주는 스킬. 다만 체질이 달라서 살의 소모 TP가 높아지는 경우 이 방법을 못 쓰지만 그런 체질의 캐릭터는 살을 배울 일이 없어서 큰 의미는 없다.

5. 나이를 일컫는 순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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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크리티컬 발생 시 특정기술 발동.
  • [2] 연의 사기성을 생각하면 적당히 패널티를 준 것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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