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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last modified: 2015-04-02 14:21:00 by Contributors

Eternal triangle / Love triangle
三角關係

Contents

1. 세 사람 내지 세 단체의 관계
2. 세 사람이 사랑 관계에 놓여있는 것.


1. 세 사람 내지 세 단체의 관계

말 그대로 세 개의 특정한 사람[1] 또는 단체의 관계이다.

2. 세 사람이 사랑 관계에 놓여있는 것.

흔히 사람들한테 삼각관계를 말하면 위쪽의 뜻보다 이쪽을 먼저 생각한다.

다소 정의가 모호하지만, 굳이 표현하자면

A → B → C 거나
A → B ← C
A → B ↔ C도 삼각관계라 말할 수 있다.

좀 더 정신줄 놓을 법한 막장 상황으론 A → B → C → A(…)의 무한 루프가 있는데 이건 개그.애초에 이런 상황이면 한명이 동성애자가 된다.[2]

아무튼 삼각형(세사람)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랑관계의 모든것이 삼각관계. 이거 하나만 나와도 드라마 1편 이상을 때울 수 있고, 시청률 1% 이상은 더 올릴 수 있다. 아무튼 흥미진진하긴 하니까. 한없이 찌질해지는 인간상도 보기 좋고(…)

요즘은 아예 한술 더 떠서 사각관계나 오각관계, 더 뛰어넘어서 육각관계도 나왔다.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로선 코지마 아키라가 연재중인 개그 만화 <원!>이라는 작품의 7각관계가 제일 복잡할 것이라 추정된다. 에피소드 하나짜리 분량이었지만 MBC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에서 12각관계가 나왔었다.

역하렘하렘계열, 그리고 특히 순정만화에는 대부분 이 속성이 존재한다. 주인공 보정의 대표적인 예 중 하나. 히로인자매형제가 있다면 높은 확률로 이것이 된다.

참고로 순정만화에선 삼각관계의 클리셰가 존재한다. 검은 머리에 독고다이 속성 차도남과, 금발(내지는 밝은색) 머리에 바람둥이 페미니스트 남자. 게다가 이 경쟁에선 높은 확률로 검은 머리쪽이 승리한다.

히로인끼리 견제한다는 점에서는 <마법선생 네기마>가 가능성이 높은 듯? 허나 이 작품은 이미 삼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났다. 최후엔 원이 될 듯 하다.

그리고 얀데레들이 한 남자를 두고 경쟁하는 소설, 만화, 애니 에서는 Nice boat.가 되기도 한다.

오덕들이 이것의 주 골자인 '경쟁'의 존재를 받아들이지 못해 비처녀 논란이 일어나기도...

그러나 몇년 전 오스트리아에서 20여명의 여자가 한 남자를 두고 대낮에 현피를 뜨다가 뉴스를 탄 사건이 있었다는 점에서 역시 현실이 제일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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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연애적 성격을 띄고 있는 관계 제외. 물론 어쩌다 연애적 성격이 주입되게 된다면 아래의 삼각관계가 될수도 있다.
  • [2] 실제로 개그가 아니라도 진지하게 이런 경우도 가끔 나온다. 베르세르크에서는 가츠<->캐스커->그리피스<->가츠(...)라는 구도가 되기도 한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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