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상도

last modified: 2015-03-06 12:50: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상인의 도리(商道)
1.1. 관련 항목
2. 소설
3. TV 드라마
3.1. 등장인물
3.1.1. 주연
3.1.2. 임상옥의 가족
3.1.3. 재인마을 사당패
3.1.4. 만상
3.1.5. 송상
3.1.6. 그외 상단
3.1.7. 청국
3.1.8. 조정
3.1.9. 의주부
3.1.10. 기타
3.2. OST
4. 지명(上道)

1. 상인의 도리(商道)

도덕이라고도 한다. 이걸 지키지 않는 상인들에게 보통 돈에 영혼을 팔았다고 한다. 물건을 제값에 파는 일, 약속한 물건을 제때 납품하는 일, 재료를 속이지 않고 음식을 만들어 파는 일 등, 당연히 지켜야 할 상인의 윤리.

1.1. 관련 항목

  • 불만제로 - 장사꾼이나 기업이 상도를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여주는 TV 프로그램.

2. 소설

최인호 지음. 2001년 출판. 5권 완결. 의주 만상 임상옥을 주인공으로 한 시대 소설이다. 2009년에 3권으로 정리된 개정판이 나왔고, 청소년용으로 5권 세트도 발행되었다.

3. TV 드라마

MBC 월화드라마
희 진희 상도 위기의 남자

최인호소설을 원작으로 한 MBC사극.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어 역관의 뜻을 접고 만상의 말단 사환으로 들어가 종국에는 만상의 대방에 올라 전국으로 상권을 확장하는 임상옥의 일대기를 그렸다.


시청률은 괜찮았지만 허준만큼의 인기를 모으지는 못했다. 당시 경쟁 드라마 여인천하에 밀려 15%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최종화에 이르러서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였다.

소설 원작과 드라마의 차이가 있다. 원작에선 별 비중 없는 홍득주와 미금[1]의 비중이 대폭 상승했고 박다녕, 정치수 등 대부분 인물이 드라마 오리지널 인물이다. 임상옥에 대한 부분과 중국 장사 에피소드, 홍경래와 관련된 이야기 등만 원작과 동일하고 나머지 모두는 원작과 다르다. 덕분에 원작에서 여주인공이었던 인물은 아예 짤렸고, 홍경래의 난으로 관기가 된다는 소재 자체만 다녕으로 넘어갔다.

드라마 허준에서 허준의 스승 유의태 역으로 열연했던 이순재가 이색적이게도 임상옥을 궁지에 몰아넣는 악역을 맡았다. 정보석은 임상옥의 라이벌로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욕망을 제어하지 못하고 끝내 파멸하는 정치수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보였다. 그밖에도 전작에서 감초 역을 했던 조연들이 다수 출연했는데, 허준에서 허준과 형 아우 하며 코믹한 역할을 했던 이희도가 상도에서도 역시 주인공 임상옥을 위해 헌신하는 허삼보 역으로 등장했다. 허준에서 임오근 역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임현식도 극 말미에 잠시 출연했다(까메오에 가깝다).
홍득주가 성격은 괴팍해도 거의 이상적인 상인, 아니 인격자이자 지도자처럼 등장하여 당시 많은 인기를 얻었고, 내용 중에 그가 살해되자 애도를 표하는 홈페이지가 만들어진 적도 있다.(훗날 대장금 방영 때 비슷한 일이 또 일어난 적 있다)

실존인물인 임상옥은 실제로 구성부사에 제수된 바가 있으나 드라마에서와는 달리 비변사의 논척을 받고 사퇴했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흔히 꼽히는 것은 연경(오늘날의 베이징(北京)) 상인들이 담합하여 턱없이 낮은 가격에 인삼을 사들이려는 음모를 꾸미자, 임상옥이 "조선의 혼이 담긴 인삼을 헐값에 파느니 차라리 죄다 없애버리겠다"며 인삼을 태우는 장면(36화). 작품 상도가 나오기 전부터 유명했던 에피소드. [2]


3.1. 등장인물

3.1.1. 주연

3.1.2. 임상옥의 가족

3.1.3. 재인마을 사당패

3.1.4. 만상

3.1.5. 송상

3.1.6. 그외 상단

  • 우여란 -
    평양을 기반으로 장사하는 유상의 대행수. 유상 도방의 딸로 모종의 이유로 출연이 없는 아버지를 대신하여 유상 운영을 하고 있다. 괄괄한 성격에 독한 술인 화주를 물처럼 마시는 여걸로 자신의 성미에 맞지 않으면 그자리에서 뺨을 때릴 정도이다. 같은 서북지역의 상단인 만상과는 서로돕는 긴밀한 관계로 송상의 서북 상권 독점을 막기위해 연합하였으며, 만상이 장석주의 계략에 의해 와해되자 홍득주의 부탁으로 잠시 임상옥을 유상에서 지내게 하였다. 상단의 규모가 작은탓에 인삼교역권입찰과 수권경합에서 번번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임상옥의 도움을 받아 상단을 유지해낼 수 있었다. 극 후반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상의 도방이 된다.
  • 박종일 - 이정훈
    25화 이후 등장하는 유상의 행수로 유 행수와 함께 우여란을 보좌하고 있다. 원래 소설에서는 만상 소속으로 임상옥을 보좌하는 역이었다. 그러나 이병훈PD에 의해 그 역할은 허삼보로 넘어가게 되었고, 비중이 공기화 되고 말았다.(...)

  • 유상 행수 - 준석
    사환 시절부터 우여란을 보좌하고 있던 인물로 성은 유씨 이름은 불명이다.

  • 보부상 대장 - 대홍
    유상의 보부상단을 이끌고 있는 행수. 임상옥이 잠시 유상에 의탁할때 보부상의 이동경로 조정을 자신을 거치지 않고 우여란에게 말하자, 크게 화내어 보부상들을 동원하여 야밤에 외진 곳에서 혼쭐을 내려 하였으나, 이를 눈치챈 우여란에 의해 발각되어 질책을 당한다. 이 일로 크게 상심하였으나, 이내 임상옥이 찾아와 진심을 보여주면서 임상옥을 인정하게 된다. 나중에 만상이 의주 시전의 경영권을 되찾기 위해 보부상단을 이끌고 돕게 된다.

  • 이영환 - 건호
    한양을 기반으로 한 경상들의 대방 중 한명[4], 별다른 비중은 없다. 참고로 이영환역의 김건호씨는 1회에서 대정강 근처에서 장사를 하는 장사꾼으로도 출연하였다.

3.1.7. 청국

  • 장미령 - 한희
  • 왕조시 - 귀현
  • 주병성

3.1.8. 조정

3.1.9. 의주부

3.1.10. 기타

  • 홍경래 - 찬환
  • 우군칙 - 병훈
  • 홍총각
  • 김삿갓 - 기성

  • 박유철 - 병학(낙천)
    33회에 첫 등장. 조선 최고의 인삼 증포기술자로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송도 인근 야산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임상옥이 인삼증포를 요청하러 처음 왔을때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사람을 남기는 장사'의 소신을 듣고 만상의 인삼증포를 도와주게 된다. 이후 기술자 양성을 하다가 39회에 물러나고 태백산으로 간다.

  • 안주댁 - 이숙
    한씨가 운영하는 주막에서 일하는 주모, 주로 상희와 함께 손님들에게 음식을 날라주는 일을 하고있다. 사당패 모가비인 길천구에게 관심을보여 애정 공세를 펼치고 있지만, 길천구는 그것때문에 질색하고있다.

  • 양수동 - 임현식[5]
    태천고을에 사는 석공으로 관기 섬섬이의 기둥서방이다. 섬섬이가 허삼보랑 바람피는 현장을 보고 응징하려 했으나, 허삼보의 박치기(...)로 놓쳤다가, 이후(49회) 곽산에서 허삼보한테 임상옥한테 일러바친다는 협박을 하였다.

  • 황 진사 - 문회원
    태천고을 향반으로 현내 향반들의 우두머리이자 권농관[6]이다. 이전 현감들 하고 결탁하여 양민들에게 고리대를 취하여 빚을 못 갚으면 노비로 만들었고, 저수지를 소유하면서 물세를 내주지 않으면 물을 대주지 않는 등 갖은 횡포를 부렸다. 임상옥이 부임하자 역시 구워 삶아보려 했으나 실패하고, 임상옥의 수공업 장려로 소작농 및 투탁노비들이 줄자. 관아가서 따지기도 하고 모함도 해보았으나 오히려 임상옥이 칭찬을 받게되자 데꿀멍 하였다.

배역 맡은 배우 및 인물정보 아는것이 있으면 추가바람수정바람

3.2. OST

초창기 오프닝 곡을 양방언이 작곡한 'Too far away'를 사용했다. 이 곡을 기반으로 하여 드라마 내에서도 배경음악을 사용한 바가 있는데, 중반부에 양방언MBC 간의 마찰이 생겨 중반부부터 오프닝 곡이 교체되고, OST에서도 양방언의 곡은 전혀 실리지 않는다. 양방언에게 있어선 흑역사인 셈으로, 'Too far away'는 드라마 종영 직후 발매된 자신의 피아노 솔로 엘범인 'Piano Sketch'에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피아노 음악 듣다가 마지막에 뜬금없이 뉴에이지

4. 지명(上道)

서울특별시 동작구에 위치한 행정동.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있다.
----
  • [1] 홍득주는 그나마 대사라도 몇 줄 나왔지만 미금은 대사가 한 줄도 없다. 그리고 이름이 안 나올 뿐만 아니라 임상옥 아내라고 언급만 된다.
  • [2] 참고로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담합해서 불매운동을 하니 이런 뻥카를 날려서 떼꿀멍하게 만들었다고. 흠좀무. 인삼을 가장한 도라지를 태웠다는 설도 있다. 저 뻥카를 날리기 전에 밑사람을 시켜서 인삼 몇 근과 그 서너배에 해당하는 도라지를 준비해라고 했다 카더라. 한 만화책은 이 설을 채택중이다.
  • [3] 송상 보부상단에서 일하던 보부상의 딸이다. 원래 성은 송씨. 아버지가 병으로 죽고, 식구들을 먹여 살리기위해 삼밭에서 일하다 박주명의 아들한테 시집을 갔는데, 아들이 죽을 날이 얼마남지 않아 총각귀신 구천을 떠도는 원혼이 뇌는 것을 우려하여,박주명이 혼인을 시켰다. 얼마 안가서 아들이 죽고 다녕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던 박주명은 다녕이 장사를 하겠다고 하자 며느리 였다는 사실을 비밀로 하고(이 둘 외에는 황대호만이 알고 있었다.) 본전 서기로 일하게 된다.
  • [4] 다른 한명은 김중진
  • [5] 특별출연
  • [6] 농민에게 농경을 권장하고 수리와 관개 업무를 관장하던 관직.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3-06 12:50:15
Processing time 0.1067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