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 ||||||||
옐로우 리그 경상/전라권 | ![]() [PNG image (4.63 KB)] | 롯데 자이언츠 2군 (Lotte Giants) | ![]() [PNG image (4.93 KB)] | 삼성 라이온즈 2군 (Samsung Lions) | ![]() [PNG image (5.2 KB)] | 상무 피닉스 (Sangmu Phoenix) | ![]() [PNG image (5.28 KB)] | KIA 타이거즈 2군 (KIA Tigers) |
레드 리그 경인/충청권 | ![]() [PNG image (5 KB)] | 고양 다이노스 (Goyang Dinos) | ![]() [PNG image (4.9 KB)] | 한화 이글스 2군 (Hanwha Eagles) | ![]() [PNG image (2.88 KB)] | 화성 히어로즈 (Hwaseong Heroes) | ![]() [PNG image (5.39 KB)] | SK 와이번스 2군 (SK Wyverns) |
블루 리그 서울/경기권 | ![]() [PNG image (5.02 KB)] | 경찰 (Police) | ![]() [PNG image (5.2 KB)] | 두산 베어스 2군 (Doosan Bears) | ![]() [PNG image (3.3 KB)] | kt 위즈 2군 (kt wiz) | ![]() [PNG image (4.5 KB)] | LG 트윈스 2군 (LG Twins) |
번외 팀 | ![]() [PNG image (7.6 KB)] | 후쿠오카 3군 (Fukuoka Softbank) | ||||||
과거 구단 | ※ 과거에 퓨처스리그 참가했던 구단들 보기 ▶ (번외구단 포함) |
![]() [PNG image (98.49 KB)] | |
팀 엠블럼 | |
상무 피닉스 야구단 | |
Sangmu Phoenix Baseball Team | |
창단년도 | 1953년 8월 |
퓨처스리그참가 년도 | 2001년 |
구단운영주체 | 국군체육부대 |
지휘관 | 준장 윤흥기 |
감독 | 박치왕 |
소속리그 | 북부리그(2001년~2012년) 남부리그(2013년~2014년( 옐로우리그(2015년~) |
연고지 | 경상북도 문경시 |
홈구장 | 문경 상무 야구장 |
킷 스폰서 | 위팬 |
국군체육부대 | |||||
제1경기대 | |||||
상주 상무 (남자 축구) | 농구 | 상무 피닉스 (핸드볼) | 럭비 | 복싱 | |
유도 | 레슬링 | 태권도 | 수영 | 육상 | |
제2경기대 | |||||
상무 피닉스 (야구) | 배드민턴 | 성남 상무 신협 (배구) | 테니스 | 하키 | 체조 |
역도 | 탁구 | 사이클 | 부산 상무 (여자 축구) | 양궁 | 펜싱 |
제3경기대 | |||||
사격 | 근대5종 | 바이애슬론 | 대명 상무 (아이스하키) | 스키 | 빙상 |
1. 개요 ¶
국군체육부대 제2경기대 소속의 야구팀. KBO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고 있으며, 소속리그는 옐로우리그. 홈구장은 문경 상무야구장.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 또는 상무대랑 연관이 있는 건 아니다. 낚이지 말자. 흔히 '상무 야구단' 등으로 불리지만 본 명칭은 상무 피닉스 야구단이다.
예체능공익근무요원 선발 자격인 올림픽 3위 이상, 아시안 게임 우승 등의 병역 혜택[1]을 받지 못한 선수들이 지원한다.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지만 운동선수로서 병역 복무와 선수생활 병행이 가능한 상무 쪽 지원이 우세한 편. 단, 부상이 있는 선수들이나 투수[2]들은 공익근무요원을 가는 쪽을 더 선호하는 듯하다.[3] 2005년 말 경찰 야구단이 출범한 후로 선수들의 병역 문제 해결이 한층 수월해졌다. 상무보다는 좀 더 편한 분위기라고. 그래봐야 군대는 군대.
사실 경찰 야구단의 경우, 숙소와 야구장만 경찰청에서 제공받고 그외 나머지 전부는 KBO에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하지만 상무의 경우엔 국군체육부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KBO에서 보낸 파견코치들과 트레이너에 대한 인건비 정도만 지원받는다. 또한 상무는 일반 피트니스 센터를 능가하는 체력단련실을 갖춘데다 군의관과 재활 전문가로 구성된 재활 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등, 긴 역사를 바탕으로 나온 체계적인 선수 관리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2. 역사 ¶
1953년, 8월 육군 야구단으로 처음 창단되었고 1978년 6월 9일, 육군 소속 체육단체 이름을 정리하면서 육군 야구단은 경리단으로 이름을 바꾸었다.[4] 과거 실업야구가 있던 시절에는 육군 소속의 경리단, 공군 소속의 성무, 해군, 해병대 등의 팀이 있었다.
- 상무 피닉스 야구단(1953 ~ 현재)
- 1953년 육군 야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고, 이후 1978년에 육군 경리단으로 이름을 변경, 1984년 상무 체육부대가 신설되면서 상무 야구단으로 개명하였다. 과거의 군 야구팀을 모두 흡수한 팀이라고 해도 무방. 한국실업야구시절 깡패팀중 하나였으며 1978년 코리안시리즈 우승, 1980년 코리안시리즈 우승, 1981년 코리안시리즈 준우승등을 이뤄냈다. 이후 한국프로야구가 창설되면서 한국실업야구의 절대무적인 팀이 되었었고 2001년에 한국야구위원회의 요청으로 퓨처스리그에 합류하게 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 1953년 육군 야구단이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고, 이후 1978년에 육군 경리단으로 이름을 변경, 1984년 상무 체육부대가 신설되면서 상무 야구단으로 개명하였다. 과거의 군 야구팀을 모두 흡수한 팀이라고 해도 무방. 한국실업야구시절 깡패팀중 하나였으며 1978년 코리안시리즈 우승, 1980년 코리안시리즈 우승, 1981년 코리안시리즈 준우승등을 이뤄냈다. 이후 한국프로야구가 창설되면서 한국실업야구의 절대무적인 팀이 되었었고 2001년에 한국야구위원회의 요청으로 퓨처스리그에 합류하게 되고 지금에 이르고 있다.
- 성무 야구단(1954 ~ 1984)
- 해군 야구단(1954~1964)
- 1964년 해병대에 합병되었다.
- 1964년 해병대에 합병되었다.
- 해병대 야구단(1956~1973)
- 1973년 성무에 합병되었다.
- 1973년 성무에 합병되었다.
그러다 1998년 말 프로선수 5명의 입대를 허용[6]하게 되었고, 그 사이 몇몇 프로선수들의 병역비리가 구설수에 오르자 KBO의 요청으로 1년 후에는 프로선수도 얼마든지 선발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2000년에는 실업리그[7]와 한국프로야구에 이중등록되어 연습경기를 가졌고, 2001년 정식으로 퓨처스리그 북부리그에 참여하게 되어 현재에 이르렀다.
프로선수들의 지원율이 높다보니 1군 레귤러가 많고, 2군선수라도 팀내에서는 이름난 유망주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선수층을 바탕으로 오랜 기간 2군 리그의 최강자로 자리잡았다. 2군 리그에 참여한지 2년만인 2002년에 1위를 했고, 2004년부터 2010년까지 7년간 북부리그 1위를 석권해 왔으나 2011년 경찰 야구단에게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1위자리를 뺏겼다. 그러나 2012년 경찰 야구단과 다시 공동으로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1위 자리를 차지하면서 정상을 탈환했다.
2.1. 역대 성적 ¶
- 퓨처스리그 기록은 한국야구위원회에서 발간한 한국프로야구 연감에서 참조했습니다. 2007년 이전의 기록을 아시는 분은 기재 바랍니다.
년도 | 순위 | 경기수 | 승 | 패 | 무 | 승률 |
2001년 | ||||||
2002년 | 1위 | |||||
2003년 | ||||||
2004년 | 1위 | |||||
2005년 | 1위 | |||||
2006년 | 1위 | 76 | 58 | 14 | 4 | .806 |
2007년 | 1위 | 84 | 47 | 27 | 10 | .635 |
2008년 | 1위 | 84 | 54 | 23 | 7 | .701 |
2009년 | 1위 | 89 | 54 | 31 | 4 | .607 |
2010년 | 1위 | 102 | 64 | 33 | 5 | .627 |
2011년 | 2위 | 102 | 65 | 29 | 8 | .691 |
2012년 | 1위 | 92 | 54 | 33 | 5 | .621 |
2013년 | 1위 | 100 | 56 | 34 | 10 | .622 |
2014년 | 1위 | 88 | 52 | 32 | 4 | .619 |
2.2. 역대 감독 ¶
역대 | 이름 | 재임기간 |
초대 | 김정택 | 1982년 ~ 2011년 |
2대 | 박치왕 | 2011년 ~ |
초대 감독은 김정택 감독. 고교 때까지 야구를 했다가 가정 형편으로 단기 사관 육군 소위로 임관한 후, 야구선수 경험이 있어 1982년에 경리단 감독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1983년 육군 체육지도대 감독을 이어 1984년부터 상무 감독을 맡았다. 30년간 상무의 감독을 맡았다가[8] 2011년 총감독으로 승진된 후 그해 6월 공식 퇴임했다.
박치왕 코치가 2011년 3월 감독으로 승격, 상무의 2대 감독으로 부임했다. 박치왕 감독은 성남고와 인천체육전문대를 졸업하고 상무에서 복무한 후,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해 모교인 성남고등학교에서 체육교사 겸 야구부코치로 일하던 중 김정택 감독의 부름을 받고 1994년 코치로 부임했다.
참고로 김정택 감독이 30년이나 감독으로 있어 감독직을 공무원처럼 계속 역임하는 자리로 오해하곤 하지만 실제로는 2년마다 재계약하는 계약직 군무원(5급) 신분이다. 단 한 번도 못한 적이 없었기에 계속 상무 감독직을 맡아올 수 있었던 것.
4.1. 혹사 문제 ¶
매년 잘하는 투수를 혹사시켜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한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2010년에 임준혁이 무려 164⅔이닝을 소화해 박동희 기자가 "(상무는) 전역하면 타팀 1군 복귀해야 하는 선수들을 혹사시켜서 2군리그 우승을 위한 야구를 한다"며 비판하기도 했다.
물론 상무 감독직이 계약직이기에 성적에 연연해 한다고 보일 수도 있으나, 상무에서는 자질이 있고 의욕이 있는 선수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한다는 것이 선수 육성의 지론이다. 투수기용에 대해선 감독들마다 견해는 갈리지만 어쨌든 다양한 실전경험이 도움이 된다는 견해가 많다.
또한 상무의 역대 감독은 프로야구선수 출신은 아니지만 그래도 야구선수 경험이 있기에 성적과 별개로 선수들이 건강하게 소속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신경쓴다. 상무는 매년 35명 내외의 선수로 시즌을 치르는데, 코칭스태프에서 아무리 신경쓴다고 그 선수들이 모두 건강하게 시즌을 보내리라는 보장은 없다. 상무는 다른 프로 2군팀들과는 달리 선수수급에 제한이 있기에 한 선수가 부상을 당하면 다른 선수들이 그 짐을 대신 짊어져야 한다. 그래서 혹사에 대한 문제가 불거져 나오는 것.
혹사 문제에 대한 자세한 반론은 참조 김정택 감독의 자제분이 쓴 글이다.
참고로 경찰 야구단의 경우 2011년부터 선수들을 더 모집해 40명 이상의 선수로 시즌을 치른다. 김정택 감독도 최소 40명 정도는 돼야 1시즌을 치르는데 문제가 없다고 여러 번 피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모양. 다만 이는 상무 내 타 종목과 형평성 때문일 수도 있다. 상무 내 여러 종목과 비교하면 야구선수가 제일 많다.
4.2. 허술한 선수 관리 ¶
2014년 한 언론사에서 상무 야구단의 선수단 행적을 추적했는데 선수들이 개판 오분전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관련 기사.[9] 다음날에 경기가 있음에도 오후에 사복 차림으로 PC방을 가거나, 숙소 인근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술판을 벌이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는데 이는 명백한 군인 복무 규정 위반이다. 연예병사제도가 왜 폐지 되었는가를 생각해보라.
물론 이는 상무 야구단 뿐 아니라 국군체육부대 전반적으로 관리가 허술하지만[10] 이러한 사고들이 반복된다면 국군체육부대의 존립자체가 위험해 질수가 있다. 물론 실제로 폐지될 경우 엄청난 후폭풍이 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5. 선수단 ¶
선수 목록에서 입대년도는 야구단에서 보내는 첫 시즌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실제 육군훈련소 입영시기와는 차이가 있다. 입영 시기는 대체로 11월 말에서 12월 초 전후로, 복무기간이 1년 9개월이라서 전역 후 선수는 바로 원 소속팀의 시즌 막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5.2. 투수 ¶
이름 | 데뷔년도 | 입대년도 | 투타 | 원 소속팀 | |
2 | 김윤동 | 2012 | 2014 | 우투우타 | KIA 타이거즈 |
11 | 문승원 | 2012 | 2014 | 우투우타 | SK 와이번스 |
12 | 임기영 | 2012 | 2015 | 우투우타 | KIA 타이거즈[12] |
13 | 김용주 | 2010 | 2014 | 좌투좌타 | 한화 이글스 |
16 | 안규영 | 2011 | 2014 | 우투우타 | 두산 베어스 |
17 | 고원준 | 2009 | 2014 | 우투우타 | 롯데 자이언츠 |
18 | 김상수 | 2006 | 2014 | 우투우타 | 넥센 히어로즈 |
19 | 송주은 | 2013 | 2015 | 우투우타 | 롯데 자이언츠 |
21 | 박종윤 | 2012 | 2014 | 좌투좌타 | 넥센 히어로즈 |
28 | 김희원 | 2013 | 2015 | 우투우타 | NC 다이노스 |
29 | 이수민 | 2014 | 2015 | 좌투좌타 | 삼성 라이온즈 |
37 | 허건엽 | 2012 | 2015 | 우투우타 | SK 와이번스 |
40 | 김혁민 | 2007 | 2015 | 우투우타 | 한화 이글스 |
45 | 이용찬 | 2007 | 2015 | 우투우타 | 두산 베어스 |
48 | 진명호 | 2009 | 2014 | 우투좌타 | 롯데 자이언츠 |
55 | 정영일 | 2007 | 2014 | 우투우타 | SK 와이번스 |
56 | 강윤구 | 2009 | 2015 | 좌투좌타 | 넥센 히어로즈 |
6.1. 투수 ¶
- 권오원(2005~2006)
- 김강률(2009~2010)
- 김광삼(2001~2002)
- 김기태(2009~2010)
- 김대우(2012~2013)
- 김성배(2007~2008)
- 김수화(2008~2009)
- 김재현(2003~2004)
- 김정훈(2013~2014)
- 김태영(2004~2005)[15]
- 김태훈(2013)[16]
- 김현우(2011~2012)
- 김효남(2007~2008)
- 김희걸(2009~2010)
- 박성호(2012~2013)
- 박종훈(2013~2014)
- 박희수(2008~2009)
- 배우열(2011~2012)
- 배장호(2012~2013)
- 서진용(2013~2014)
- 신주영(2007~2008)
- 오재영(2007~2008)
- 오현택(2011~2012)
- 유희관(2011~2012)
- 윤기호(2012~2013)
- 윤길현(2010)[17]
- 윤학길(1984~1985)
- 이동학(2001~2002)
- 이왕기(2009~2010)
- 이우선(2007~2008)
- 이정민(2007~2008)
- 이창호(2010~2011)
- 이현승(2012~2013)
- 이현호(2013~2014)
- 이효봉(1988~1989)
- 임준혁(2010~2011)
- 임현준(2012~2013)
- 장효훈(2010~2011)
- 정인욱(2013~2014)
- 정재훈(2번항목)(2004~2005)
- 진해수(2010~2011)
- 최진호(2009~2010)
- 홍건희(2013~2014)
6.3. 내야수 ¶
- 강명구(2008~2009)
- 구자욱(2013~2014)
- 권도영(2004~2005)
- 김강(2012~2013)
- 김강석(2011~2012)
- 김경모(2009~2010)
- 김대우(롯데)(2005~2006)
- 김동건(2004~2005)
- 김동영(삼성)(2009~2010)
- 김성현(SK)(2009~2010)
- 김재호(2006~2007)
- 김정혁(2009~2010)
- 김주형(2009~2010)
- 마해영(1993~1994)
- 모상기(2009~2010)
- 모창민(2011~2012)
- 문규현(2005~2006)
- 문선재(2011~2012)
- 박기남(2007~2008)
- 박병호(2007~2008)
- 박석민(2006~2007)
- 박윤(2008~2009)
- 박정권(2005~2006)
- 박종윤(2003~2004)
- 백상원(2011~2012)
- 서동욱(2006~2007)
- 서한규(1996~1997)
- 손시헌(2007~2008)
- 오재일(2007~2008)
- 임수민(2000~2001)
- 임익준(2007~2008)
- 정원석(2002~2003)
- 지석훈(2009~2010)
- 최주환(2010~2011)
6.4. 외야수 ¶
- 강병식(2000~2001)
- 고종욱(2012~2013)
- 김문호(2009~2010)
- 김상현(2005~2006)
- 김종호(2008~2009)
- 박상규(2011~2012)
- 박재상(2003~2004)
- 박정음(2013~2014)
- 박정준(2007~2008)
- 박헌도(2010~2011)
- 손인호(2001~2002)
- 양준혁(1992)[18]
- 오윤(2002~2003)
- 유재웅(2005~2006)
- 유한준(2008~2009)
- 윤정우(2013~2014)
- 이승화(2004~2005)
- 이양기(2007~2008)
- 이영욱(2012~2013)
- 이인구(2005~2006)
- 이종욱(2004~2005)
- 이종환(2011~2012)
- 정보명(2004~2005)
- 정진호(2013~2014)
- 정의윤(2009~2010)
- 조동화(2003~2004)
- 추승우(2004~2005)
- 허승민(2011~2012)
----
- [1] 특별법으로 적용된 제1회 WBC 등
- [2] 투수의 경우 혹사의 우려 때문일 듯.
- [3] 물론 최향남, SK의 임훈, 삼성의 권오준, LG의 윤요섭(舊 윤상균), 권용관 등처럼 일반 현역병으로 복무하는 경우도 있다. 심지어 권오준, 윤요섭은 해병대 출신. 다만 보통은 일반 현역병으로 복무할 경우 선수 생명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공익요원으로 가더라도 몸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김진웅의 사례가 잘 증명한다.
- [4] 육군 원호단(축구, 배구, 육상, 태권도, 사티클) / 육군 경리단(야구) / 육군 수경사(복싱, 유도) / 육군 육군사관학교(럭비,승마) / 육군 지도단(사격)
- [5] 육군, 공군 등의 이름을 쓰지 않고 팀 이름을 별도로 만든 것은 높으신 분들 보기 좋지 않아서였던 듯. 육군 팀이 공군 팀을 크게 이겼을 때 신문에서는 '육군, 공군 대파' 하는 식으로 제목을 내면 제목만 보면 팀킬 같아 보이니... 참고로 여타 종목들의 경우 육군은 웅비, 해군은 해룡이라고 했다.
- [6] 원래는 아마야구 선수만 받는다는 조항을 삭제, 프로선수들도 얼마든지 선발할 수 있게 되었으나 기존 아마야구 감독들의 반발로 5명만 뽑는 걸로 결정했다.
- [7] 한때에는 10개 팀 이상이 있기도 했으나 당시에 불과 4~5팀으로 운영되었으며 겨우 명맥만을 유지하고 있었다. 결국 2002년을 끝으로 그나마 남아 있던 팀들이 실업리그를 퇴단, 팀을 해체했고 2003년 초 제일유리의 해체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 [8] 그동안 이름만 바뀌었지 팀을 옮긴 건 아니었다.
- [9] 다만 이 기사를 쓴 기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 왜 그런지는 야구 커뮤니티에서 검색을 하면 알 수 있다.
- [10]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선수인 김원중의 경우에도 상무 소속임에도 안마방에 들렀다가 결국 현역병으로 복무 조치 된 것을 보면 국군체육부대 전반적으로 이런 모습이라는 것을 짐작 할수가 있다.
- [11] 박치왕 감독, 최경훈 코치 외에는 KBO에서 파견형식으로 보낸 코치들이다.
- [12] 입대 확정 당시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으나 2014년 12월 11일 송은범의 FA 보상선수로 지명.
- [13] 입대 확정 당시는 한화 이글스 소속이었으나 2014년 12월 5일 권혁의 FA 보상선수로 지명.
- [14] 입대 확정 당시는 삼성 라이온즈 소속이었으나 2014년 11월 28일 KT 위즈의 20인 외 선수로 지명.
- [15] 상무 복무 당시 이름은 김상현. 2013년 개명했다.
- [16] 재활 문제로 타 부대(군 병원이 유력)로 전출되었다.
- [17] 토미 존 서저리 후 국군수도병원에서 재활 이행.
- [18] 1년 복무한 후 방위병으로 전환하여 복무를 마쳤으며, 삼성의 1차 지명을 다시 받아 입단했다. 박치왕 현 상무 감독과는 상무 동기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