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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의원

Senator. 어원은 상원의회(Senate)의 구성원을 의미하는 단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국회의원의 역할과 동일하지만, 상원에 소속됐다는 차이점 정도가 존재한다. 가끔은 드라이버로 사용되다가 육탄용으로 내던져지는 경우도 있다

상원이라고 하니까 어감상 하원보다 힘이 셀 거 같지만,어느 쪽이 더 힘이 센가는 운영하는 나라마다 차이가 있다.

비슷한 제도를 도입한 나라들이 여럿 있지만 나라별로 조금씩 제각각이다. 연방제 국가에서 연방과 지방의 이해을 골고루 반영하기 위한 경우(미국)도 있고, 또는 신분제도의 잔재인 경우(영국)도 있다. 그런 것과 관계없이 기능적으로 도입한 나라도 있다.

미국의 경우 상원에 상원의장이 있으며, 미국의 부통령할 일이 없어서 상원의장을 맡게 된다. 의원 선출은 미국 내 각 주당 2명의 상원의원을 선출하며, 따라서 도합 100명의 상원의원을 선출해서 운영한다.

상원의원의 임기는 6년이며, 2년마다 50개주 중 1/3씩 연방 상원의원을 새로 선출하여 연방에 보낸다. 그러니까 우리나라처럼 총선거를 통해 국회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선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미국에서 상원의원이 만들어지게 된 이유는 지방 자치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다. 처음 미국 헌법을 만들 때 인구비례에 의한 지역구에서 선거에 의해 의원을 뽑게 되면 결과론적으로는 인구수가 많은 지역에서는 더욱 많은 의원을 배출하게 되니 인구수가 많은 지역이 더욱 많은 예산을 타가게 되고 이로 인하여 인구수가 적은 지역은 손해를 보게 되고 정계에서도 소외되는 등 알게 모르게 손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인구가 적은 주에서 이의를 제기했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미국에서는 하원은 인구비례로 의원 수를 배당해 선출하지만 상원은 모든 주가 동등하게 2명의 상원의원을 선출하게 된 것이다.

연방직할행정구인 수도 워싱턴 D.C.에는 의회가 있음에도 상원의원 선출권이 없다. 그래서 워싱턴의 시민들은 자동차 번호판에 'No Taxation without Representation'이라는 항의 문구를 달고 다니면서 불만을 표시하기도 한다. 이 문구는 한국어로 번역하면 '대표 없이 세금 없다'로, 이는 미국 독립전쟁 직전 미국인들이 영국의 과세 정책에 항의하며 내세운 구호이다! 선출권 미비에 대해 워싱턴 시민들이 얼마나 큰 불만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내용이다.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워싱턴으로 이전해 와서 팀이름을 개명할 때 가장 유력한 후보였던 세네터스의 명칭도 "상원의원도 못 뽑는 워싱턴인데 뭔 세네터즈?"라고 하면서 반대의견이 나왔다. 결국 그 팀은 워싱턴 내셔널스가 됐다.

영국의 경우 상원은 귀족원이고 하원은 서민원이다. 최근에는 각계 전문가가 1대에 한정하여 작위를 받아 상원에 진출, 전문성을 높이기도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국민이 직접 선출하는 의원의 의미지는 하원에 가깝다.

독일의 경우 상원 비슷한 연방참사원이 있는데, 의회라기보다는 행정관료들로 구성된 위원회에 가까운 형태이다.

러시아는 미국처럼 하원에 해당하는 국가두마는 인구비례로, 상원에 해당하는 연방의회는 지역별 할당으로 선출된다.

일본은 같은 입헌군주제인 영국을 본받아 하원인 중의원과 상원인 참의원으로 나뉘어져 있다. 일본제국 시대에는 참의원은 귀족원, 중의원은 서민원이었지만 패전 후 현행 헌법에서는 참의원 중의원 모두 국민이 선출한다. 그런데 인식이 아무래도 중의원이 참의원보다 좋은 듯 하다. 후쿠모토 노부유키은과 금에서 이에 관한 대목이 보인다.


F.E.A.R. 시리즈의 등장 인물

F.E.A.R. 시리즈의 진정한 흑막. 등장은 없었지만 가끔 언급이 되며, 언급되는 내용속에서 유추할 수 있는 사실들로 볼 때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킬 밑바닥을 제공한 원흉 중에서도 제대로 된 원흉이라고 볼 수 있다.

아마캠 테크놀로지가 거대 군산복합체로 거듭나게 해준 공신이라고 볼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상원의원은 프로젝트 오리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으며, 아마캠이 사실상 프로젝트 오리진 덕분에 막대한 지원을 등에 업고 세계적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을 시사하는 내용들이 게임상에 널리고 널린 점으로 알 수 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 존재 자체에 대해서는 언급된 바가 없다. F.E.A.R. 시절에는 목소리로서나마 등장했는데(게임 시작 부분과 엔딩 스크롤 이후 제네비브 아리스티드와 통화를 하던 목소리) 확실히 남성의 목소리를 하고 있었다.

헌데 통화 내용도 들어보면 아마캠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연줄이 닿아있는 거물급 인사임을 알 수 있다. 팩스턴 페텔복제군인들의 반란 사건은 발생 당시에는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델타 포스가 즉각 파견될 정도였으며, 아리스티드가 남긴 통화 메세지 도중 '상원의원님이 보내신 군대가 복제군인 초기 진압에 실패했다' 라는 식의 언급을 하는 것으로 보아 델타 포스가 이 사람 하나의 명령만으로 움직일 정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사실상 FEAR팀과 다크 시그널 역시 이 사람의 입김으로 파견된 것으로 보인다. F.E.A.R.2 Project Origin에서 상원의원이 프로젝트 하빈저 후보들을 파견했다는 문서가 발견되는데 문제는 게임상에서 파견된 하빈저 후보생들이 다름아닌 다크 시그널 요원들 자신이였다. 외부에 존재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특수 부대도 마음대로 넣고 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단순한 상원의원이 아니라 뒷세계 조직의 보스가 아닌가 싶을 정도.

비록 비공식인지라 정식 스토리에서는 부정되지만, F.E.A.R. Perseus Mandate에서 이 인물의 정체가 밝혀진다. 다만 뒤로 돌아선 모습을 취하고 있어서 면상은 보이지 않으며, 딱히 뒷배경을 설명할만한 무언가도 존재하지 않는다. 일단은 이 자가 나이트 크로울러를 불러낸 인물인 것 같기는 한데 대체 무슨 연줄로 불러낸 것인지도 모르고 하여튼 죄다 불명이다. 참고로 이때 공개된 상원의원의 이름은 데이빗 호일(David Hoyle).

그런데 Perseus Mandate는 흑역사가 되셨다. 안녕~

FEAR2에서는 목소리 등장도 없지만 문서로나마 짤막짤막하게 언급된다. F.3.A.R.의 등장 or 언급 여부는 불명. 하지만 F3AR의 스토리가 너무 알마 웨이드두 명의 프로토타입들에게만 집중되어 있는 지라 등장 가능성은 한없이 낮아보이는지라 포기하면 편해 F.E.A.R. 4가 나와야 어떻게 된 건지 알 수 있을듯하다. 그러나 비록 본명과 본모습을 드러내지 못할지라도, 무엇보다 제네비브 아리스티드와 함께 아마캠 테크놀로지의 진정한 흑막이니만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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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4-07-03 23: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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