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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

last modified: 2015-02-19 03:41:0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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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소
1.1. 가정재배
2. 가수

1.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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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잎으로 쌈을 싸 먹으며 뜯어도 계속 나오는 것이 특징. 그걸 몰라서 뿌리채 뽑아버리는 도시 촌놈도 있다.(특히 아파트에서 주민들을 위해 키우는 상추에 이런 경우가 많다. 다만 품종에 따라 뿌리채 뽑는 종류가 있으며 솎아내기를 위해 뽑아먹을수도 있다.)

비료가 너무 과하거나 자주 안 뜯어주거나 꽃대가 나버리면 너무 길고 질겨져서 못 먹게 된다. 아랫쪽 잎부터 뜯어 먹으면 된다. 게다가 물을 많이 안 주면 맛이 쓰게 된다. 그렇다고 비를 너무 많이 맞거나 너무 더우면 잎이 녹아버리는 대단히 까다로운 채소, 쭉쭉 길어지게 내버려 두면 꽃대가 나와 꽃이 핀다. 씨앗은 민들레처럼 솜털이 붙어 바람 타고 날아가는 타입. 대신 꽃이 피게 내버려둔 상추의 맛은 대단히 쓰다. 때문에 다음에 심을 씨를 얻기위해 몇 포기 놔두는 경우를 제외하면 꽃대가 나면 꺾어주어야 한다.

또한 크기 역시 중요하다. 작은 상추는 싸먹기 힘들어 몇겹으로 겹쳐야 하고, 너무 큰 상추는 반으로 접어야 하기 때문이다. 손바닥보다 약간 큰 사이즈가 적절한데 워낙 한번에 많이 팔기 때문에 크기가 부적절한 놈들이 많이 나온다.

상추쌈은 다른 나라에서 거의 찾아보기 힘든 생야채를 싸서 먹는 방식인데, 한반도에서는 삼국시대 이전부터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고구려의 특산품이기도 했고, 최전방 병사들의 군량으로도 지급된 점으로 보아 상당히 오래 전부터 우리 민족이 대중적으로 먹어온 아채이기도 하다. [1] 당시 수나라 사람들은 생야채로 쌈을 싸먹는 방식을 신기하게 여겨 매우 비싼 값을 주고 종자를 수입하기도 했는데, 이때 나온 이름이 바로 천금채다[2]. 또한 고려시절 원나라로 끌려간 공녀들이 고국을 그리워하면서 재배해 쌈으로 먹었던 야채도 바로 상추다. 중국쪽에서는 잘 먹지 않았던 야채쌈 방식과 상추가 바로 이런 과정을 통해 원나라 시절 소위 고려양이라는 이름으로 유행하기도 했다. 조선시대에는 상추쌈을 먹으면 입을 크게 벌리게 되기 때문에 예의에 어긋난다 해서 상추쌈 먹는 예법을 보면 젓가락만으로 먹는 것이라 지금의 시점에선 갑갑해 보인다.

일반적으로 매끄러운 면이 위로 가게 싸먹지만, 매끈한 면이 겉으로 나오게 즉, 뒤집어서 싸 먹는 쪽이 더 낫다는 사람들도 있다. 옛날에는 그렇게 먹으면 체하지 않는다 여겼다고 하는데, 가운데 심 때문에 거꾸로 싸먹기 어렵다 싶으면 그 부분을 지긋이 눌러주면 싸기가 편하다.

잘린 단면에 하얀 즙이 나오는 것이 상급이며 그 즙에 수면 성분이 들어 있어 상추쌈을 많이 먹으면 노곤해진다[3]. 그렇다고 상추를 몇장 먹자 말자 아 졸려 하고 잠들 정도는 아니고 거의 못 느낄 수도 있다. 상추로 수면 효과를 보려면 몇 kg씩 상당량을 먹어야 한다. 반면에 상추쌈은 좋아하는데 잠오는게 다소 걸린다면 줄기 및 줄기와 바로 닿아있는 굵은 옆맥을 제외하고 넓은 잎만 먹으면된다.

하얀 즙이 남자의 무엇인가(...)를 연상시켜, 조선시대 여인들은 몰래 먹어야 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정력제로 여겨지기도 했다고. 이집트 다산의 신 '민'(남신이다)의 상징이기도 하다.

친구(?)로 깻잎이 있다. 종류가 수십가지나 된다. 그래도 크게 3가지로 나뉘어보면 결구하지 않는 상추, 반결구상추, 결구상추가 있고 결구상추는 우리가 아는 양상추이다.

삼겹살의 파트너로 제격이지만, 가끔 기상이변(ex.폭우)에 따른 수요 공급 불균형이 발생하면 상추가 삼겹살보다 더 비싸지는 뭥미스러운 상황이 발생한다. 이럴 때 상추는 금(金)추라 불리며 평소 잘 가던 삼겹살 집에 상추 대신 이상한 채소가 나오는 진풍경도 연출된다.(...) 케일이라든가, 파슬리라던지 로메인, 청경채, 아니면 쌈배추, 갓 등등...의외로 비싼 놈. 2010년에는 연초의 냉해, 여름의 폭우크리가 겹쳐서 가격이 그야말로 폭등했고 삼겹살의 두세배에 달하는 가격을 기록하면서 '삼겹살에 상추를 싸먹는'게 더 저렴한 지경에 이르렀다.(...)

광주광역시에는 튀김을 상추에 싸 먹는 상추튀김을 판다. 절대로 상추를 튀겨 먹는 게 아니다.[4]

정 없으면 대용품으로 빈터의 왕고들빼기를 써도 된다. 다른 나물들은 여름이 지나면 모두 질겨지는데 반해 왕고들빼기는 여름이 지나도록 부드러운 잎을 보여주기 때문. 다만 잎 뒤의 가시는 조심.

배추와 많이 닮아서 배추와 가까운 종류인걸로 알지만 사실 국화과의 식물. 굳이 말하자면 민들레와 가깝다.[5] 그러나 cos lettuce라고 하는 상추는 배추와 거의 흡사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국명도 배추상추다.

일본 역시 한국에서 전파된 상추에 고기를 싸먹는 방식이 대유행하면서 치마상추(チマサンチュ), 한국 레터스, 야키니쿠 레터스등의 이름으로 널리 퍼져있다. 한국식 야키니쿠점만이 아니라 보통 일본 야키니쿠점에서도 상추를 주문하면 내주는 곳이 많을 정도로 메이저화 된 채소. 물론 따로 추가비용을 내야한다.

사실 일본에서도 자생하던 채소이고 치샤(チシャ)라는 본명칭이 있지만, 원래 워낙 안 쓰이던 채소이고 이후 식탁이 서구화되면서 샐러드에 적합한 양상추, 양배추등에 자리를 내주고 거의 반세기 이상 명맥이 끊겨있었던 것이 한국식 상추쌈과 함께 부활한 거라 치마상추라는 명칭이 훨씬 유명하다. 병충해에 강하고 토양이나 기후를 크게 가리지 않으며 잎만 뜯으면 계속 수확할 수 있다는 특성상 가정재배용 채소로도 매우 인기있다. 아무래도 밖에서 사먹으면 우리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편이라 직접 수확해서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도 많은 편.

1.1. 가정재배

가정이나 아파트에서도 비교적 재배가 수월한 식물로 알려져 있다. 가정의 텃밭이나 베란다에서 상추를 기르는 사람이 적지 않다.

몇 뿌리만 길러도 양이 꽤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정에서 삼겹살과 함께 먹을 양 정도는 충분히 조달할 수 있다. 또한 솎아내기를 한 여린 상추싹은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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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cheol_lee.jpg
[JPG image (112.37 KB)]
이름 상추
본명 이상철
출생 1982년 1월 13일
신체 178cm, 82kg, AB형
소속 그룹 마이티 마우스
학력 서울 경문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사회체육학 학사 졸업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방송영상학 졸업
소속 YMC 엔터테인먼트, 원
종교 개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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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듀오 마이티 마우스의 멤버. 237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한 적도 있다.[6] 근육질의 우락부락한 몸매[7]를 가지고 있고 인상도 상당히 남성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아줌마 패널이 상당수인 세바퀴 출연 당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연예계에서도 수위급인 체격과 운동신경[8] 덕분에 출발 드림팀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근육은 폼으로 달고 있는게 아니라는 듯이 대단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뒤로 갈수록 너무 의욕을 불태운 나머지 1, 2단계에서 탈락해버리는 일이 일어났는데, 이를 일컬어 리키김은 상추병이라 칭했다. 이후에도 에이스급 출연자가 조기 탈락하면 상추병이라는 칭호를 수여하고 있다(…).

2013년 6월 25일 방영된 현장 21프로그램에서 다른 연예병사 세븐과 안마시술소를 간 것이 방송을 타, 물의를 빚고 있다.그는 병무청 홍보대사였슴니다

그리고 7월 18일 연예병사제도가 폐지되면서 징계를 받게됨에 따라 야전부대로 배치되게 되었고 결국 세븐과 함께 영창 처분이 결정되었으며 8월 4일 육군 훈령사항에 따라 제15보병사단으로 재배치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11월에 국군춘천병원으로 후송을 가서 4월 현재까지 후송중이다. 前 연예병사, 국군병원 行…"상추, 6개월 장기입원"

그러던 중, 2014년 8월 8일 전역을 했다. 당연히 별도의 전역 행사는 없었다. 상추, 오늘 만기 제대…탈 많았던 군 복무 '조용히 전역'

원래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공익 판정을 받았는데 이미지에 현역입영이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해서 재검까지 받고 현역 갔는데 오히려 공익으로 간것보다 이미지 향상에는 마이너스였던 셈
11월 11일 일간스포츠와 단독 인터뷰를 했다. #1 #2 #3 #4

군 복무간 영창 복역 후 새로이 자대 전입 직후 허리와 발목 통증으로 6개월 장기입원 끊어놓고 푹 쉬다가 군 생활을 마무리 했는데, 많은 운동량이 요구되는 연예인 농구대잔치에 출연한다는 기사를 보아하니, 엄청나게 회복력이 좋거나 혹은 나일롱 환자였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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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2&aid=0002311989
  • [2] 천금을 주고 사야 하는 귀한 야채라는 뜻
  • [3] 이것이 이른바 상추 아편이라고 부르는 락투카리움으로, 알칼로이드계이다. 이 락투카리움에는 락투세린, 락투신, 락투신산 등이 있는데 이것이 최면, 진정, 수면 유도 효과를 발휘한다.
  • [4] 실제 상추를 튀기는 요리가 있긴 하다. 항목 참조.
  • [5] 요즘은 민들레도 쌈채소에 들어가긴 한다. 단 잎이 큰 외래종.
  • [6] 본명이 이상철이라 발음이 유사하다.
  • [7] 심지어 민첩함을 갖고 있다.
  • [8] 덩크슛을 하는 영상이 있으며, 출발 드림팀에서 태릉선수촌으로가 체력 측정을 했는데 엄청 높은 수준의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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