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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이상

last modified: 2015-02-28 23:21:5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몸의 컨디션이나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2. RPG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상태이상
2.1. RPG에서 흔한 상태이상들
2.2. 세계수의 미궁 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3. 몬스터 헌터 시리즈
2.4.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5.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6.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7.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8.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상태이상
2.9. 포켓몬스터의 상태이상
2.9.1. 지속성 상태이상
2.9.2. 일회성 상태이상 및 기타 상태변화
2.10. 메이플스토리의 상태이상
2.11. 메탈슬러그 시리즈의 상태이상
2.12. 궤적 시리즈 의 상태이상
3. 변칙 모에로서의 상태이상
4.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상태이상
4.1. D&D 4판의 상태 이상 Conditions
5. 겁스 4판의 상태이상
6. 웅전설6 의 상태이상
7.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1. 몸의 컨디션이나 상태가 정상이 아닌 것

2. RPG 게임에 자주 등장하는 상태이상

판타지 세계관의 게임에서는 마법이라는 요소나 혹은 무기에 담겨져 있는 힘으로 인해 상태이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흔히 있으며 그 특징이 정해진 것처럼 매우 비슷한 경우가 많다.

상태이상이 별거 없는 게임도 많지만 절대적인 위력을 발휘하는 게임도 있다.

사실 전투가 단순히 HP를 깎아나가는 작업이 되지 않기 위해서 상태 이상은 잘 써먹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 상태이상이 잘 짜여진 RPG는 매우 재미있게 된다.
그러나 HP깎기 작업에만 익숙한 플레이어들은 상태이상 효과가 강한 게임을 만나면 굉장히 당황하고 불합리하게 느끼게 되므로 양날의 검이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이런 상태이상들이 대부분 사망으로 직결되는 위험한 것들 투성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런 상태이상들 중 조작이나 행동을 방해하는 상태이상은 군중제어기로 따로 분류되기도 한다.

2.1. RPG에서 흔한 상태이상들

  • 불건전하다

  • / 질병 / 부패 / 중독
    가장 흔히 퍼져있는 상태이상. 시간이 지날 때마다 체력이 감소하는 페널티를 받을 때가 대부분이지만 일부 게임에서는 스탯이 떨어지기도 한다. 병에 걸려서 몸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고전 JRPG게임의 경우 독에 걸린 상태로 필드 이동을 하면 한칸마다 이상한 소리가 나면서 HP가 깎이는 식으로 경고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류 게임에서 대체로 게임 초반에는 독초(どくけし)가 포션만큼이나 중요한 아이템중 하나다.

    대부분의 JRPG에서는 독 데미지가 현재 체력을 넘어서도 HP 1 상태로 살려두는 경우가 많지만 서양 게임은 그대로 중독사 판정을 내려버린다. 혹은 플레이어가 중독되면 사망까지 이르지만 아군이 적 몬스터를 중독시키면 사망까진 이르지 않는 악랄한 경우도 있다. 영웅전설 시리즈에서는 중독상태일 때 별다른 페널티는 없지만 내버려 둘 경우 몇 턴이 지난 뒤 마비가 되며 그 후 바로 기절하게 된다. 독 마법 레벨이 높은 적은 단 1턴 안에 기절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특정 게임에서는 체력이 줄어들지는 않는데 공격력이 미친듯이 줄어들기도한다. MOTHER에는 완벽한 상위호환기술인 독감(중독+실명+침묵)이 존재하기도 한다.

  • 출혈
    상처에 의한 혈관 손상을 표현하기 위한 상태이상이다. 보통 '서서히 HP가 감소하는 효과'와 다를 것이 없지만 게임에 따라서는 최대 체력에 비례해 강력한 데미지를 주거나 탈진에 걸려 행동에 제약을 주는 경우도 있다. 같은 효과를 가진 상태이상들에 밀려서 흔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뜸하게나마 존재하기 때문. 그러나 국내에서 출혈 효과가 가장 유명한 게임은 실상 던전 앤 파이터블레이드 앤 소울뿐이다. 던파에서 중독과의 차이점은 출혈에 걸렸을 시 가만히 있지 않으면 데미지가 더 나온다는 것이다. 블레이드 앤 소울에서는 비중이 더 높은데, 몬스터의 체력 재생을 막아주기 때문에 체력과 방어력, 재생력이 높은 몹을 상대할 때 이것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다. 물론 출혈이 나온다면 치료법은 중독과는 다르게 나올 듯하다. 독은 해독제, 출혈은 지혈제나 붕대 등.
    외국 게임의 경우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전사가 사용하는 분쇄, 치명상 특성을 씩을때 나오는 치명상 디버프에 속한다. DOT 대미지 취급.

  • 눈멀기
    공격의 명중률이 극도로 떨어지거나 시야범위가 극도로 줄어드는 상태이상이다. 아예 장님이 되어 수면처럼 행동 불능 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물리적 공격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긴한데 대체로 JRPG에선 일반적인 실명상황보단 대처가 쉽다보니 무시할때도 있다.

  • 침묵
    몸은 쓸 수 있어도 말을 못하게 되는 상태이상. 보통은 마법 사용을 봉쇄시킨다.

  • 청각 상실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여러 부작용이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것은 주문 사용 불가. 입으로 주문을 외워야 하는 게임 시스템이라면 침묵과 더불어 주문 사용자를 짜증나게 하는 상태이상이다. 대개 음파계 공격의 부가 효과이기도 하다.

  • 혼란
    커맨드 입력 불가상태가 되며 NPC 멋대로 적과 아군 중 임의의 캐릭터를 공격하거나 이상한 짓을 한다거나 심지어 소지금(!)을 버리는 경우도 있다.

  • 버서크 / 광포화
    보통 두가지 경우가 있는데 하나는 공격력이 올라가는 대신 방어력이 내려가는 약한 수준이고 두번째는 아예 컨트롤이 불가능해지는 대신 공격력이 크게 올라가는 경우다. 이 때는 주위에 적이 없으면 아군을 공격하기도 한다.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는 상태이상으로 D&D 같은 경우 정신공격에 면역판정을 주기도 한다.

  • 공포
    캐릭터가 공포 마법을 시전한 대상으로부터 달아난다. 플레이어 캐릭터는 이때 조종이 불가능하며 공포 대상으로부터 최대한 멀어지려고만 한다. 공격의 흐름이 끊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달아나는 와중에도 두들겨 맞을 수 있고 무작정 도망치다 함정이라도 밟는다면 체력이 밑바닥까지 떨어지기도 한다. 공포가 풀리더라도 때려야 할 적과 거리가 상당히 멀어지기 때문에 근접 전투원들에게는 짜증나는 상황. 달아나다 적들이 몰려있는 방으로 들어가 적군을 더 끌어오기까지 하면 울화통이 터질 지경. WOW에서는 가장 대표적인 전투중 광역 메즈 수단중 하나로 일시적으로 대열을 깨버리는데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공포는 주문으로 외우기도 하지만 그 존재 자체가 공포인 것들도 있다. 언데드나 드래곤 같은 괴물은 대개 공포 오라에 둘러싸여 다가가 때리기 힘들기까지 하다. 몇몇 게임에서는 '술 취하면 눈 앞에 뵈는 게 없어진다'는 것을 반영해 만취 상태에서는 공포에 걸리지 않기도 한다. 또한 많은 비디오 게임에서 공포 효과의 아이콘으로는 해골을 사용한다. 턴제 RPG에서는 공격력 감소나 행동불능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 수면
    잠드는 상태이상. 대부분 한대 맞는순간 크리티컬의 데미지를 입고 깨어난다. 보통은 데미지를 입는순간 일어나기 때문에 잠에 빠지는 순간 적은 기를 모으거나 혹은 데미지를 입히지 않고 계속 추가로 상태이상 주문을 걸기도 한다. 일부 게임에서는 맞아도 아예 일어나지 못해 그냥 자면서 죽게 된다.자다가 화석된 놈도 있으니 말 다했지. 일부 게임에선 자고 있는 중에도 적의 공격을 피하는 치밀한 모습까지 보여준다. 보통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일어난다.

  • 마비
    수면과 거의 같지만 더 상태가 안 좋은 경우로 회복주문을 걸거나 약을 먹이기 전까지 계속 수면상태와 같이 샌드백 신세가 되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서는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풀리기도 한다.

  • 스턴
    수면, 마비와 거의 같다. 다만 이쪽은 마법보다는 타격계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듯.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는 가만히 서있는 마비와는 달리 벌러덩 쓰러지는 효과가 특징.

    대체로 액션성을 가진 게임에서 스턴을 가장 중요한 상태이상으로 취급한다.

  • 폴리모프
    다른 생명체로 변하는 것. 자의적인 변신이나 무작위적인 변신[2]이 아니라면, 이 상태에선 능력이 심각하게 다운되거나, 무방비 상태가 되거나 하는 등이 대부분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양 변신,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의 베일풀 폴리모프 등이 대표적.

  • 석화
    이 되는 것. 게임에 따라 이에 따른 페널티가 천차만별이여서 게임의 설정에 따라 석화당하는 즉시 한방에 죽어버리는 주문이 되기도 하고(실질적으로 ) 혹은 겉이 석화되어 움직이지 못하게 되는 조금 다르게 표현한 마비가 되기도 한다. 돌이 되었다는 설정덕에 일부게임에서는 석화상태에서는 방어력이 엄청나게 올라가기도 하지만 악마성 시리즈 에서는 돌이 되었는데도 오히려 데미지는 2배나 1.5배 늘어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난다. 평소의 유연한 몸과 달리 경화되면 부서지기 쉽게 되기 때문인지도.

    대부분의 JRPG에서는 중급단계에서 가장 골치아픈 상태이상중 하나. 그래도 즉시 전투불능이 되긴 하지만 즉사라기보단 행동불능으로 취급한다. 즉 부활 주문같은 고급 주문이나 고급 아이템보다는 약간 낮은 수준을 요구한다는 것. 다만 대부분의 JRPG에서는 전투중 석화나 사망등으로 전투불능인 상태에서 전투가 끝나버리면 경험치를 못 먹는 경우가 많아서 경험치를 조금이라도 더 먹으려면 즉시즉시 해제해주는게 중요하다.

  • 무생물화
    인형, 물건, 피규어(?) 등 무생물로 변하는 것. 석화와 비슷하다.

  • 동결
    얼어붙어 행동 불능 상태가 되는 것. 석화와 여러모로 비슷하지만 화염계 기술로 해제되는 등의 특성이 있어 좀 더 만만한 상태이상이다. 다만 거꾸로 빙계 기술에 당하면 광범위하게 걸릴 수 있어 위험도가 더 높으며, 석화와 달리 동결 도중에도 체력이 지속적으로 깎이다가 죽는 수도 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얼어버리면 빼도박도 못하게 죽게 되지만[3] 신비로운 판타지 세계에서는 언 상태에서도 사고가 가능한가 하면 오감을 유지할 수도 있는 듯하다. 사실상 반영구적인 봉인 취급으로 이렇게 영구 동결된 동료를 살리기 위해 모험하는 시나리오도 있다.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마법 자키계열 의 경우 즉사 마법이지만 처음 나온 2 당시엔 적을 얼려죽이는 마법으로 등장했기 때문에 여기에 포함 될 수도 있다. 특히 블리자드가 쓰는 자라키가 유명. 디아블로 2에서는 동결된 상태에서 계속해서 빙결계 공격을 받으면 몸이 박살난다 죽은 동료를 부활시키는 능력이 있는 몬스터를 상대하거나 네크로맨서를 상대할 때 쓰면 효과적이다.

  • 화상
    화염계 마법 같은 것에 당하면 발생하는 상태이상이다. 출혈과 비슷하게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데미지를 입는데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풀리는게 보통이다. 방어력이나 마법방어력이 감소하는 경우도 있다.

  • 매료 / 현혹 / 세뇌 / 최면
    최악의 상태이상. 기껏해야 행동 불능 또는 제약 정도인 수면, 마비, 스턴, 석화, 눈멀기라든가 아군을 100% 적으로 인식하지 않는 혼란 등과는 달리 움직이지 못하는 정도로 모자라 아예 적이 멋대로 갖고 노는 끔찍한 상태이상이다. 즉 정신적으로 적에게 완전히 종속당한 상태로서 서큐버스와 같은 색기담당 몬스터의 매료에 걸린 경우가 대표적. 손실된 아군의 능력만큼 적의 전력이 강화되므로 최우선적으로 해제시키거나 처리해줘야 한다. 일부게임에서는 이 상태를 제대로 프로그래밍하지 못해서 그냥 공격안하는 마비 상태와 같은 경우도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마인드 컨트롤 역시 적에게 넘어간다는 점에서 상통한다. 여신전생 시리즈의 이 상태이상은 매우 치명적. 참고로 애니메이션 등에서는 이 상태에서 풀려나면 대부분 난 어디? 여긴 누구?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드립을 친다.

  • 약화
    능력치가 일시적으로 깎이는 상태이상. 공격력, 방어력, 명중률, 민첩성 등의 스탯이 깎이는가 하면 아예 전체적인 능력치가 확 깎이기도 한다. 최악의 경우 을 제외한 모든 능력치가 1에 수렴하여 그냥 움직이는 송장이 되어버리는 수도 있다.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에너지 드레인을 시초로 하는 일부 RPG 게임에서는 한 술 더 떠서 아예 캐릭터의 경험치를 깎아서 레벨을 다운시켜 버리는 것으로 약화를 구현하였다.

  • 저주
    대충 효과를 짐작할 수 있는 다른 상태이상과는 달리 게임마다 효과가 다르다. 공격력/방어력을 깎아버리거나 능력치를 깎는 경우도 있고 확률상 발동되는 능력이 무조건 실패로 만든다거나 적에게 준 데미지를 반사시키는 경우도 있다. 장비를 벗지 못하게 하는 것도 흔한 경우.


  • 엄밀히 말하면 즉사기는 궁극의 공격기이지 상태이상은 아니지만 풀 상태의 체력이라도 한번에 날려버리는 특수한 기술에 해당하므로 여기에 넣는다. 그 잔학무도한 특성상 보스 특수기 한정이라든가 제한적인 확률 등의 제약을 걸어놓고는 한다. 정해진 시간을 준 후 그 시간이 지나기전에 상태이상을 풀지못하면 즉사하는 진짜 상태이상 형식도 있다. 물론 대부분의 게임에서 Death, Kill같은 용어를 쓴다고 정말로 죽는다기보단 전투불능으로 부활을 통해 다시 살릴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파이어 엠블렘같은 극히 일부의 게임은 한번 죽으면 정말로 영구 리타이어가 되므로 이런 게임에선 절대로 피해야할 상태이상.

  • 행동 취소
    이쪽도 상태이상이라고 보기는 좀 애매하지만, 몇몇 게임에서 예정된 행동이 취소되는 특수한 효과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로맨싱 사가 2스턴포켓몬스터의 풀죽음이 있다.

2.2. 세계수의 미궁 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적, 아군 모두 걸릴 수 있으며 조건드랍의 조건으로도 쓰인다.
또한 2개 이상의 상태이상은 걸릴 수 없으며 걸릴시 이전에 있던 상태이상이 사라진다.
걸리고 싶지 않으면 상점에서 해당 상태이상 보호 악세사리를 사면 된다.

  • 전투불능
    HP가 다 깎여서 기절한 상태. 전투종료 후에도 깨어나지 않으며 경험치를 받을 수 없다. 상태이상이라고 보긴 모호.포켓몬에서도 기력의 조각 등은 상태이상 회복 계열로 들어간다.

  • 독 / 부패
    턴이 지날때마다 일정 체력이 깎이며 사망에까지 이른다. 초반에는 DS를 집어던지게 할 정도의 독데미지에 놀라지만 후반에 가면 독을 맞아도 예방이 가능하고 웬만해선 독을 걸 일이 없다. 메딕이나 프린스/프린세스 등 해당 직업군의 유틸기가 늘어나면 무서울 것은 없다. 3에서는 독보다 강한 부패가 나왔는데 이건 체력이 깍일뿐만 아니라 주변 아군에게 부패를 옮겨버린다. 전염된다는 이야기. 또한 아군스킬 중에 부패를 걸수 있는 것이 하나밖에 없다. 비스트킹의 소환.

  • 맹목
    블라인드. 모든 상태이상 중에서 가장 약한 페널티를 가지고 있다. 명중률이 저하한다. 다만 적한테 맹목을 걸어도 명중률엔 전혀 차이가 없는 듯한 착각이 든다(...).

  • 혼란
    커맨드 입력을 받지 않는 상태가 되며 적과 아군 중 랜덤하게 하나를 평타로 공격한다. 다음턴에 혼란 안 걸린 메딕으로 회복해주려고 폼잡고 있는데 메딕이 파티원에게 선공당해서 죽으면 일단 DS 껐다 킨 다음 그 파티원을 리타이어시켜버릴 정도로 정신적 파괴력이 있다.
2의 소드맨이나 3의 아류의 검술을 배운 캐릭터 같은 경우 조심해야 한다.

  • 수면
    잠에 빠진다. 한대 맞으면 데미지 뻥튀기를 경험하며 일어나게 된다. 적에게 쓸 경우 재워놓고 깨어날 때까지 재정비하는 전술로 쓰인다.

  • 마비
    일정확률로 커맨드가 취소된다. 맹목과 마찬가지로 적에게 걸었을 경우 확률이 무시당하는 듯한 굴욕감을 맛볼 수도 있다.

  • 석화
    전투불능 상태와 같지만 틀린 점이라면 경험치를 받을 수 있다는 점.(전투불능 상태에서는 못 받는다.) 전투종료 후에도 해제되지 않는 유일한 상태이상이며 이는 시간이 지나도(턴을 보내도) 안 풀린다. 스킬이나 아이템, 이도 저도 안되면 병원가서 치료받는 것이 해결책. 만일 파티원 5명 전부가 석화에 걸릴시에는 그냥 게임오버가 된다.

  • 저주
    자신이 상대방에게 준 데미지의 절반만큼을 자신도 받게 된다. 상태이상 중에서도 상당히 짜증나는 상태이상 중 하나. 피드백 데미지로 사망하는 더러운 경우도 있다.

  • 공포
    겁에 질려 일정확률로 커맨드가 취소된다. 여기까지는 마비와 다를 것이 없지만 영창자의 지시를 받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 다행스럽게도 공포를 건 다음 지시를 내리는 적은 없다. 3에서는 사라진 상태이상. 비슷한 아이콘으로 있지만 부패이므로 주의하자. 1 리메이크에서는 커맨드가 취소될때 TP까지 까이는식으로 소소하게 상향.

  • 봉인
    봉인을 참고.

  • 스턴
    해당턴의 행동이 취소된다. 상태이상은 아니므로 그 턴이 끝나면 다음턴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하지만 연속으로 스턴을 먹으면 어떨까 부스트 걸고 버프 걸고 도핑 걸고 할거 다 한 다음 피가 1도트 남은 보스몹에게 이제 모든 것을 끝내야 할 시간이라고 외친 턴에 스턴 걸리면 그 턴에 걸었던 부스터 효과 등등은 몽창 날아가버린다. 세계수 1의 경우 정말로 뼈저리게 아픈 정신데미지가 아닐 수 없다.

2.4. 마비노기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 행동불능 : 생명력이 모두 소모되어 사망한 상태. 다소의 경험치 페널티를 감수하고 피닉스의 깃털, 나오의 서포트, 여신상 부활, 제자리 부활 등으로 되살아날 수 있다. 단, 제자리 부활은 오로지 필드에서만 가능하며 페널티로 인해 깎이는 경험치 이상의 여유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다. 일정 확률로 자기가 지닌 아이템을 필드에 떨군다. 이것은 축복의 포션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 이때 나오는 BGM이 '쓰러진 자들을 위하여'인데,들어보면 시작부터 끝까지 무언가 매우 섬칫하다.

  • 데들리 상태 :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 중독 : 뱀류나 거미류, 일부 몬스터들이 사용하는 상태이상. 공격을 받으면 일정확률로 중독 상태가 된다. 카운터디펜스를 성공시킨 경우 피격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중독에 걸리지 않는다. 중독될 경우 캐릭터가 보라색으로 변하며 일정 시간동안 현재 생명력에 비례하여 생명력이 소모된다.[4] 따라서 생명력이 높을 수록 효과가 좋다. 0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으며, 중독으로 사망하지는 않는다. 해독포션으로 치료할 수 있다. 독 면역 장비를 갖추면 중독되지 않는다. 플레이어 또한 포이즌 포션을 무기에 발라 중독공격이 가능하고, 평타에 중독이 묻는 펫 또한 존재한다.

  • 석화 : 그림자 세계의 고스트들, 메투스 지역의 몬스터들과 사막 드래곤/평원 드래곤의 브레스 공격을 맞을시 일정 확률로 석화 상태가 된다. 일정 시간동안 움직일 수 없다. 걸리면 어떠한 방법으로도 해결될 수 없으며 시간이 좀 지나거나 죽으면 풀린다. 석화 면역 장비를 갖추어 예방할 수 있다.

  • 빙결 : 아이스 스피어프로즌 블래스트를 맞게 되면 일정 시간 얼게 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이스 스피어는 100% 빙결이지만 빙결된 몬스터는 무적 판정이 되어 추가 타격은 불가능하다. 반대로 프로즌 블래스트는 빙결 중 타격이 가능한데다 타격시 추가 데미지까지 들어가지만 빙결 실패율이 존재. 추가로 아이스 드래곤 펫 소환시 타격 가능한 빙결을 광역으로 건다.

  • 포션 중독 : 짧은 시간동안 너무 많은 포션을 마시면 포션 중독 상태가 된다. 이때 포션 회복량이 조금 증가하지만[5], 포션 사용을 중단하지 않으면 능력치가 감소되기 시작한다. 포션에 따라 감소되는 능력치는 다르다. 포션 마시기를 중단하면 중독 상태는 곧 해제되지만, 감소된 능력치가 회복되는 데는 상당히 긴 시간이 걸린다. 또한 능력치가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포션 중독 상태 마크는 계속 표시된다. 자르딘 회복 온천에 잠깐만 앉아있으면 포션 중독과 함께 감소되었던 능력치가 모두 회복된다.

    • 힐링 포션 : 의지, 지력
    • 마나 포션 : 의지, 체력
    • 스태미나 포션 : 의지

  • 포션 중독에 걸리면 어느순간 솜씨, 행운 빼고 모든게 0이 돼있는 기적을 보게될것이다(...)
    여담으로 금요일에는 포션 효과 증대로 인하여 소량의 포션으로도 중독에 걸릴 수 있으며 이 상태이상으로 효과를 나타내는 인챈트들도 있다.

    히든 재능 관련 스킬인 연구 : 포션 중독은 일부러 포션 중독에 걸리지않아도 포션의 효과를 상승시켜줌과 동시에 포션 중독에 걸릴 확률 또한 낮춰주는 패시브 스킬이다. 마비노기 서적들이 다 그렇지만 작곡 스킬북 '한 작곡가의 인생'에서 묘사되는 포션 중독을 보면 거의 마약 중독급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 같다.

  • 그로기 : 격투스킬인 섬머솔트히트 시 확률적으로 걸린다. 그로기 상태에선 마법과 연금 스킬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마비노기 버전 침묵. 상태이상 아이콘은 존재하지 않고 머리 위에 별이 도는 이펙트가 생긴다. 마법과 연금술 이외의 공격패턴이 없는 적에게 그로기를 걸면 지속시간 동안 아무것도 못 하는 샌드백이 되어버린다.

  • 미라지 미사일 : 엘프가 사용하는 종족 전용 스킬인 미라지 미사일의 고유 상태이상. 일정 시간동안, 독과는 달리 일정 수치의 생명력이 감소되며 이동속도가 느려진다. 주변으로 차차 전염되는데 pvp를 통해 유저를 전염시키는 미라지 테러가 있다. 궁수 개편전에는 피가 1이하로 떨어지지 않았지만 개편후엔 행동불능에 이르기 때문에 테러의 위험도가 올라간 상태. 상대의 방어와 보호 양쪽 모두에 막히며, 자신의 지력과 솜씨에 보정을 받아 데미지가 증가된다.

  • 포박 : 알비 상급 1인 보스 아라크네만 사용하는 상태이상. 포박 공격을 받으면 무조건 포박 상태가 된다. 일정 시간동안 움직일 수 없으며 포박이 풀림과 동시에 데미지를 입고 다운된다. 화면을 흔드는 것으로 좀 더 빠르게 포박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현재 마비노기에서 포박 공격을 하는 몬스터는 알비 상급 1인 보스인 아라크네가 유일하다.

  • 현혹 : G9의 선발대에서 나오는 네임드 새도우 연금술사 티아마트만 사용하는 상태이상. 화면이 180도 반전된다. 그러나 z키 하나면 뭐 이건 거는 것도 아니다. 보통은 그냥 한방에 처리해버리기 때문에 고급이상이나 하드에서나 쓰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패치로 해당 미션의 난이도가 중급으로 고정되어버렸기 때문에 더 희귀해졌다(...).

  • 유체이탈 : G13 햄릿 이후 나오는 아본 미션의 보스 그림 리퍼페카 중급의 보스 마스터 리치가 타격시 생기는 상태이상. 상태이상으로는 표시되지는 않지만 몸 주변에 기분나쁜 영혼들이 둥둥 떠나니며 지속적으로 생명력, 마나, 스태미나가 지속적으로 떨어진다. 그림 리퍼의 경우 연속으로 맞으면 더 빠르게 떨어진다. 마스터 리치의 경우에는 포션도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매우 아프다. 피하는 법은 그냥 맞지 않기 뿐이다.

2.5. 에밀 크로니클 온라인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몇몇 상태이상은 스킬이나 환경 외에도 특정 재료와 증류수를 조합해서 얻는 'XX약'(XX에는 해당 상태이상명)으로 강제로 걸 수 있다. 본인에게.


  • 시전하는 몹 또는 캐릭터마다 다르며 독거미의 독 같은 경우 데미지도 미미하고 금방 풀리지만 소악마의 독 같은 경우는 지속시간이 꽤 길고 체력도 뭉텅이로 깎인다(단, 죽지는 않는다.). 회복 방법은 신관의 마법인 여신의 가호, 해독열매, 멀티 컨디션 등이 있다.

  • 맹독
    일반적인 독보다 이펙트가 진하며 독보다 데미지가 훨씬 강하다. 이 상태이상은 인위적으로 해제할 수 없고, 자동으로 풀릴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힐 연사로 버텨보는 수밖에 방법이 없다.

  • 플레어
    독과 마찬가지로 체력이 감소하는 상태이상. 스킬의 부가효과인 경우가 많고, 꽤 오래 지속된다. 다만 독처럼 빠르게 체력이 감소하지는 않는다.

  • 기절
    말 그대로 기절, 공격도 못하고 방어도 못하고 이동도 못한다. 기절된 상태에서 맞으면 크리티컬이 터지지 않는다. pvp나 사냥 도중에 걸리면 정말 미칠 지경. 파이터계는 적을 기절시키는 손목 치기 스킬을 유용하게 써먹는다. 덤으로 분명 기절상태 회복이라고 적혀있는 멀티컨디션을 못 마신다.

  • 경직
    잠시동안 아무런 행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방어 방법이나 해제 방법이 전무하다는게 큰 문제. 스킬의 부가 효과로 걸리는 경우가 많다.

  • 수면
    기절보다 더 짜증나는 상태이상. 기절의 경우, 기절을 건 몹은 기절이 풀릴 때까지 공격을 할 수 없지만 수면이 걸리면 즉시 달려와서 패죽이고 간다. 보통은 마법류를 못 쓰는 걸로 알고 있으나 기절과 같은 효과를 내며 수면이 풀리기 전에 시전한 몹이 죽으면 풀리지 않는다. 풀리긴 하지만 1분 이상은 걸린다. 수면 중 몹에게 맞으면 수면이 풀린다.

  • 둔화
    공격속도와 이동속도가 감소한다. 몬스터의 스킬에 따라 그 정도와 지속시간이 다른데 이동속도 문제는 보통 캐티 부스터 등의 이동속도 상승 스킬로 극복할 수 있다. 공속이 생명인 파이터 입장에선 꽤 짜증날 수 있는 상태이상.

  • 석화
    말 그대로 굳어버리는 상태이상. 다행스럽게도 멀티컨디션을 마실 수 있어서 파훼법은 간단함. 걸린 상태에선 대지속성이 100이 되어버려서 pvp에서 원소술사에게 석화를 걸렸다면 일단 포기하는 것이 속편하다. 직접 당하지 않는 이상 걸렸는지 안걸렸는지 확인이 힘들다.
버그인지 특정 적의 스킬로 석화상태가 될 경우 채팅창에는 '빙결상태가 되었습니다' 라고 뜬다.

  • 빙결
    말 그대로 얼어버리는 상태이상. 석화와 다른 것은 이미지가 있으며 (얼음이 솟아오른다), 냉기속성이 100이 된다. 그런고로 빙결당하고 나서 원소술사가 진화한 용암술사가 당신 눈앞에 있다면 역시 포기를...

  • 침묵
    걸리면 마법사용할 수 없다. 즉, 다시 말해서 스테미너를 소모하는 스킬은 전부 발동 가능. 그런고로 파이터계에게는 마나 아까운스킬.

  • 버서크 (폭주)
    특이한 방법으로 발동되는 상태이상. 발동되는순간 ' ■■■■■-!!! ' 를 외치며 적진을 향해 돌격한다. 공격력은 약 두배까지 올라가지만 컨트롤이 안되며, 방어력도 2배 가까이 떨어지므로 걸리는 순간 혼자만 있다면 ㅂㅞㄺ되는 상태이상. 참고로 물리공격력만 두배.

  • 혼란
    버서크와 비슷하지만 이건 스킬 등으로 발동 가능. 걸린 캐릭터는 그 상황에서 사용할수 있는 모든 스킬/액션 중 하나를 랜덤하게 사용한다. 근처 적을 인식하고 공격하는 경우도 있음. 이 경우 체감상 약 2배 가량 공격속도 상승.

  • 사망
    HP가 0이 되면 발동. 행동 불능 상태가 되며 경험치가 3% 감소한다.(도미니언 세계에서는 10% 감소) 세이브포인트로 돌아가거나 부활 스킬, 부활 포션 등으로 해제할 수 있으며 특정 아이템을 가지고 있으면 경험치가 감소하지 않는다. 고렙 유저가 경험치가 99%일 때 이 상태이상에 걸리면 키보드와 마우스를 집어던지게 된다는 전설이 있다.

  • 동결
    임의로 발동시킬 수 없는 특수계 상태이상 중 하나. 빙결과 다르다. 노던 프롬나드 전 대지에서 발동되며 가만히 있으면 천천히 체력이 깎기다가 결국 얼어죽는다. 한마디로 동상. 해결법은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노던 입구에서 파는 따끈따끈한 온돌을 사용하거나 수속성. 특히 아이시로 변신하면 된다. 혹은 마법사의 스킬인 따뜻한 온기를 사용해도 된다.

  • 화상
    임의로 발동시킬 수 없는 특수계 상태이상 중 하나. 사우스던젼 B2부터 자동으로 걸린다. 동결과는 다르게 상당히 관대하게 깎인다. 그런고로 전투를 대충 끝내고 나서 휴식하고 있으면 다 회복된다. 역시 해결법은 3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노던에서 주울수 있는 아이스 폴(???)을 먹거나 화속성. 특히 샐러맨더로 변신하면 된다. 광부에겐 발동이 되지 않는다. 혹은 마법사의 스킬인 화염 수호방패를 사용해도 된다.

  • 질식
    임의로 발동시킬 수 없는 특수계 상태이상 중 하나. 해저동굴 등 수중맵에서 발동된다. 가만히 있으면 조금씩 체력이 깎이며 익사하게 된다. 앞의 동결, 화상에 비해 체력이 빠르게 깎이는 편으로 무방비로 오래 있지 않기를 권한다. 해결방법으로는 스노클 패시브가 달린 장비를 사용하여 깎이는 속도를 줄일 수 있고 마법사의 스킬인 인스마우스 효과로 깎이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추가바람

2.6. 폴아웃 시리즈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GURPS룰에서 많은 것을 가져온 SPECIAL룰을 쓰는 만큼 다양한 상태이상이 존재한다. 일부 상태이상은 단순히 이상/정상 수준이 아니라 수치처럼 관리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RPG의 상태이상처럼 단순하게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

  • 독 감염
    시간이 지날 때마다 조금씩 체력을 깎아먹는다. 중독 수치에 따라 데미지량이 변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독 감염은 아주 적은 정도에 그치므로 해독제를 쓸 필요 없이 좀 쉬는 것으로 낫는다.
    폴아웃3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가 폴아웃:뉴 베가스에서 부활했는데 전작보다 훨씬 위협적인 특성이 되었다. 플레이어가 만드는 독은 전작들과 비슷하게 제한시간이 있지만 일부 독은 더 큼직한 부작용을 불러일으키는 데다가 바크 스콜피온이나 카사도르에게 찔리면 그 독으로 인한 대미지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 방사능 노출
    시리즈에 공통되게 수치가 증가할수록 많은 능력치를 감소시키며 최고 방사능 수치(1000)를 넘어버리면 해당 캐릭터는 즉사하게 된다. 방사능은 의약품 사용이나 의료 서비스로 제거할 수 있다.

  • 부상 (Cripple)
    폴아웃 1,2에선 크리티컬 부위타격을 받을 경우 일정 확률로 발생하고 폴아웃3/폴아웃:뉴 베가스에선 부위 데미지가 축적되었을 경우 발생한다. 눈을 부상당할 경우 해당 캐릭터는 눈이 멀어 명중률과 사기에 치명적 피해를 입게 되며 팔을 부상당할 경우 부상당한 팔 숫자에 따라 한손무기만 쓸 수 있게 되거나 무기를 아예 못 쓰게 된다. 당연히 다리를 부상당하면 뛰지 못하게 된다.
    이 요소는 강한 캐릭터를 공략할 때 자주 쓰이게 된다. 현 시점의 PC보다 터무니없이 강한 존재를 상대할 경우 -(1)팔다리 한 군데만 꺾어놓고 나 살려라 도망치던가 (2) 대담하게 두들겨맞아가며 한두부분을 무력화시킨 다음에 역으로 가지고 노는- 전략이 자주 쓰인다.

  • 약물 중독(Addiction)
    가장 골때리는 요소. 위험한 상황 넘기려고 약 한번 먹었는데 이런게 덜컥 떠버리면 심하게 골치아프다. 버프아웃이나 멘태츠, 사이코 같은 약물은(사실상 주요 약물 모두...) 모두 강한 중독성을 지니고 있으며, 게임 특성상 자주 쓰게되는 슈퍼 스팀팩이나 라드어웨이(클래식 시리즈에만 해당)까지도 중독성을 띄고 있다. 중독 상태에서는 약효가 없는 상태일 경우 능력치가 깎이며 해당 캐릭터는 구토 증세를 보이게 된다. 대부분의 중독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 낫는다.
    폴아웃2에선 최악의 중독성(50%인데다 해독제 없이는 치료 자체가 불가!)을 자랑하는 Jet가 있으며 그 치료법을 찾는 퀘스트까지 있었는데 3에서는 그 해독법이 널리 전파되었는지 울트라제트라는 강화판을 먹어도 중독치료 주사 한방을 맞거나 시간이 지나면 나아 버린다(...).
    뉴 베가스에서도 왕진가방이나 의사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풀 수 없는 중독이 생겼다. 그것은 바로 거대 개미/화염 개미의 개미산으로 인한 중독.

  • 갈증/허기 증가 및 수면 부족
    뉴 베가스의 하드코어 모드에서만 존재하는 상태이상. 방사능 노출과 비슷한 방식으로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여러 수치를 깎아내며, 셋 중 하나라도 1000에 도달하면 그 캐릭터는 즉사한다. 수면 수치는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아토믹 칵테일 등의 수면회복 음료 등을 마시면 줄일 수 있고, 갈증은 물을 마시는 것으로, 허기는 음식을 먹는 것으로 줄일 수 있다. 다만 알코올 계통이나 선셋 사르사파릴라, 누카콜라 등은 탄산음료라서 덜컥 마시면 오히려 갈증이 증가하니 주의할 것. Jsawyer.esp에서는 알코올 계통만 갈증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2.7. 던전 앤 파이터에 등장하는 상태이상

2.9. 포켓몬스터의 상태이상

크게 전투 이후에도 효과가 지속되는 것과 전투에 직접 참여할 때만 효과가 있는 것 두 가지로 나뉜다.

지속성 상태이상은 포켓몬 상태 화면에서 표시가 되는 것이 큰 특징으로 한가지 상태이상에 걸렸을 때는 다른 것과 중복되지 않는다. 이를 이용하여 일부러 상태이상에 걸리는 전술도 가능.

일회성 상태이상은 엄밀히 말하면 전투시에 일어나는 상태변화의 하위개념으로 일선에서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포켓몬에게만 효과가 있다. 즉 다른 포켓몬으로 교대하면 효과가 사라지지만 '바톤터치'로 교대할 경우 일부를 제외한 상태변화는 모두 효과가 이어진다. 일회성인 대신 중복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상태이상을 잔뜩 걸면서 상대를 괴롭힐 수 있다.

2.9.1. 지속성 상태이상

  • 독(どく)
    기초적인(?) 상태이상으로 전투시는 턴이 경과할 때마다 최대 HP의 1/8이 감소한다. 필드에서는 네 걸음 걸을 때마다 HP가 1씩 줄어든다. 전투시에는 최종적으로 빈사 상태에 이르지만 4세대부터 필드에서 HP가 1만 남았을 때 독이 사라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그리고 5세대에선 필드에서 걸을 때마다 HP가 줄어드는 효과도 삭제되어서 전투만 피한다면 해독하지 않고 필드를 돌아다녀도 상관없다.

    독, 강철(3세대 이후) 타입의 포켓몬이나 특성 면역의 경우엔 독이나 맹독에 걸리지 않는다.
    특성 포이즌 힐을 가지고 있을 경우 반대로 매턴 최대 HP의 1/8씩 HP가 회복된다.
    특성 독폭주를 가지고 있을 경우 물리공격의 위력이 1.5배 상승한다.

    강철타입의 경우 3세대까지는 더블니들의 부가효과로 강철타입도 독 상태가 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불가능하다. 현재는 강철타입이 독 상태이상에 아예 걸리지 않기 때문.

    하지만 메타몽이나 켈리몬 등이 독이 걸린 이후에 독, 강철 타입으로 변해도 독 상태가 해제되진 않는다.

  • 맹독
    독의 강화판. 첫 턴에는 최대 HP의 1/16에 해당하는 데미지를 입고 다음 턴부터 2/16, 3/16, …… , 15/16으로 데미지가 증가한다. 상태이상 자체를 치유하지 않는 이상 HP회복 같은 단순회복기로는 갈수록 불어나는 데미지를 쫓아가지 못하기 때문에 대단히 골치아프다. 교대로 전선이탈시켰다가 다시 내보냈을 때는 데미지 계산이 1/16부터 다시 시작하며 전투가 끝난 뒤의 필드에서는 독과 마찬가지로 1씩 데미지를 입고 역시 4세대부터는 빈사하지는 않는다. 5세대에서 필드에서는 독 데미지를 받지 않는 것도 동일하다.

    4세대까지는 일반 독과 똑같이 그냥 '독(どく)'이라고 아이콘이 표시됐지만 5세대에서 맹독에 걸리면 조금 더 어두운 아이콘이 나와 구별 가능.

    맹독 기술을 기술머신을 통해 상당히 많은 포켓몬이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방어력 높은 포켓몬을 이용한 지구전술(속칭 깔짝이)에서 애용된다. 또한 그런 만큼 대전에서는 이런저런 제약이 붙기도 한다.

  • 화상(やけど)
    전투시 턴이 경과할 때마다 최대 HP의 1/8이 감소한다. 필드에서 HP감소는 없음.
    그리고 공격의 위력이 절반으로 떨어지는데 특성이 근성이라면 이것을 무시하고 특성에 의해 오히려 공격이 1.5배가 된다.

    불 타입의 포켓몬이나 특성 수의 베일을 가진 포켓몬은 화상에 걸리지 않는다.

    특성 내열의 경우엔 턴마다 감소하는 체력은 최대 체력의 1/16이 된다.

    특성 타오르는 불꽃의 경우 불 타입 기술은 다 방어되므로 '불 타입 기술로 인해' 화상을 입지 않는다.(즉, 트라이어택이나 열탕과 같은 기술로는 화상을 입을 수 있다.)[6]

  • 마비(まひ)
    전투시 1/4의 확률로 행동이 불가능하게 되며 스피드가 1/4로 떨어진다. 선공을 빼앗기면서 아예 행동 자체를 묶이기까지 하므로 대단히 귀찮다.

    특성 속보를 가지고 있다면 마비되어도 스피드가 떨어지지 않고 특성에 의해 민첩이 1.5배가 된다.(단 1/4로 행동 불가능 효과는 그대로 적용된다.)

    특성 유연을 가지고 있다면 마비에 걸리지 않는다.

    특성 축전/전기 엔진을 가진 포켓몬, 땅 타입 포켓몬의 경우 마비율 100%의 기술 전기자석파를 막을 수 있다. 물론 이 경우에는 누르기뱀눈초리 같은 전기 타입이 아닌 기술로 인해 마비에 걸릴 수 있다. 6세대 이전까진 전기타입 포켓몬도 마비에 걸렸으나 6세대 이후로는 걸리지 않게 변경되었다.

  • 잠듦(ねむり)
    잠듦 중에만 쓸 수 있는 잠꼬대코골기를 제외하고 2~7턴 이후 상태이상이 풀릴 때까지 일체의 기술을 사용하지 못한다. 단, 잠자기를 사용하여 잠든 경우에는 2턴 뒤에 깨어난다. 완벽하게 움직임을 봉쇄당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 사이의 대전에서는 1회 대전시 한마리의 포켓몬에게만 쓸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 일이 많다.

    특성 빠른 기상을 가지고 있다면 잠에서 깨는 턴 수가 절반(소수점 이하는 버림)으로 줄어든다.

    특성 의기양양이나 불면의 경우 잠듦 상태가 되지 않는다.(단, 발바로의 경우엔 진화하며 특성이 변하므로 잠듦 상태에서 진화시키면 특성 의기양양이지만 잠듦 상태가 되어있다.)

  • 얼음(こおり)[7]
    몸이 얼어붙어 일체의 행동이 불가능해진다. 단, 턴마다 1/5의 확률로 얼음 상태가 회복되며 얼음 상태의 포켓몬이 화염자동차, 성스러운불꽃, 플레어드라이브 같은 특정한 불 타입 기술을 사용할 때나 불 타입 기술에 공격 받거나 필드가 쾌청 상태일 때 회복된다. 그리고 얼음 상태가 된 포켓몬이 열탕을 배우고 있으며 그걸 사용할시 얼음이 녹는다.

    특성 마그마의 갑옷의 경우 얼음 상태가 되지 않는다.

    그 어떤 상태이상보다도 매우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인지 다른 상태이상과는 달리 얼음 상태이상을 직접적으로 거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근데 배틀 프론티어에선 운 좋게 상대편이 걸려도 바로 다음 턴에 풀려버리는 빡치는(...) 상황이 자주 연출된다
    사실 1세대만 해도 얼음 타입 최강기 눈보라를 쓰면 무려 30%의 확률로 걸렸고 한번 걸리면 불대문자라도 맞지 않는한 죽을 때까지 어떠한 방법으로도 절대로 풀리지 않았다. 그야말로 사기...

2.9.2. 일회성 상태이상 및 기타 상태변화

  • 혼란
    1/2의 확률로 명령을 무시하고 '영문도 모른채 자신을 공격했다!'란 메세지와 함께 자기자신을 공격한다. 이전버전까진 최대체력의 1/16(혹은 1/8?)씩 데미지가 들어갔었는데 DP에서는 위력 40으로 자신을 공격하는 것으로 계산이 되어서 자신의 공격과 방어의 변화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공격을 올렸을 때나 방어가 떨어졌을 때는 대단히 위험해진다. 이는 장착아이템인 '먹다남은음식'으로 체력을 계속 회복하는 걸 방지하려는 측면이 있다. 1~4턴 동안 지속. 마지막 일격을 노리고 있는데 저거 맞아서 일명 '영문모를사' 하면 돌아버린다.

  • 헤롱헤롱
    레벨 2짜리 암컷 꼬마돌로 레드잡은 동영상의 일등 공신으로(...) 유명한 상태이상.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 기술 사용 불가 - 사슬묶기 / 앵콜 / 봉인 / 도발 / 트집
    봉인은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기술을 가지고 있을 때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하는 것. 물론 같은 기술이 하나도 없다면 효과가 없다.
    나머지는 해당 항목 참고.

  • 멸망의 노래
    해당 항목 참고.

  • 길동무
    해당 항목(2번 항목) 참고.

  • 저주
    고스트 타입의 포켓몬이 사용할 경우 한정으로 상태이상기가 된다.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 씨뿌리기
    풀 타입 전용 상태이상기. 자세한건 해당 항목 참고.

  • 능력치의 상승과 하락
    00을 기준으로 하여 '○○이 올라갔다/떨어졌다' 일 때는 1랭크씩, '○○이 크게 올라갔다/크게 떨어졌다'일 때는 2랭크씩, '○○이 매우 크게 올라갔다/매우 크게 떨어졌다'일 때는 3랭크씩 상승 또는 하락한다.[8]
    명중률과 회피율의 경우 "공격측 명중률의 단계 - 방어측 회피율의 단계"로 계산하여 공격측의 명중률이 결정된다. (즉, 자신의 명중률을 1랭크 올리는 것과 상대의 회피율을 1랭크 낮추는 것은 같은 결과) 이때 그 숫자가 -6보다 작으면 -6, 06보다 크면 06의 변화를 따른다.

    기본 능력치(공격, 방어, 특공, 특방, 스피드)의 변화 (백분률 수치는 소수점 이하 올림)

-6 : 2/8 (25%)    01 : 3/2 (150%)
-5 : 2/7 (29%)    02 : 4/2 (200%)
-4 : 2/6 (34%)    03 : 5/2 (250%)
-3 : 2/5 (40%)    04 : 6/2 (300%)
-2 : 2/4 (50%)    05 : 7/2 (350%)
-1 : 2/3 (67%)    06 : 8/2 (400%)

00 : 2/2 (100%)

명중률과 회피율의 변화 (백분률 수치는 소수점 이하 올림)

-6 : 3/9 (34%)    01 : 4/3 (134%)
-5 : 3/8 (38%)    02 : 5/3 (167%)
-4 : 3/7 (43%)    03 : 6/3 (200%)
-3 : 3/6 (50%)    04 : 7/3 (234%)
-2 : 3/5 (60%)    05 : 8/3 (267%)
-1 : 3/4 (75%)    06 : 9/3 (300%)

00 : 3/3 (100%)

  • 포케러스
    다른 상태이상과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실질적으로 전투에 미치는 영향은 제로라고 보아도 무방. 그렇지만 포켓몬 코어유저들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아주 중요한(?) 상태이상.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3. 변칙 모에로서의 상태이상

주로 RPG게임의 상태이상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 대부분으로, 영어권에서는 ASFR이라는 약칭으로 불린다. 이 장르에 대해 정리한 사설위키도 있다.

단순하게 신체를 석화나 금속화시키는 '굳히기'부터 시작해서, 마네킹화나 구체관절인형화 등의 불쾌한 골짜기를 노리는 유사변화, 액체화 내지 슬라임화 같은 유동성 물체화, 아예 심해지면 당하는 캐릭터가 몸이 풍선처럼 둥그렇게 부풀어 오르는 OME급의 변형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9] 시간정지도 R-18적인 목적이 메인이라면 '굳히기'의 일종으로 정의하고 이 부류에 넣는다.

변신[10]에 대한 모에와 맥이 통하기도 하지만, 상태이상 변형과 변신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타의적으로 변형당하는' 것과 '자의로 되돌릴 방법이 없다'는 것 등이 있다. 간단하게 말하자면 소유욕과 지배욕이 한데 뭉쳐져 왜곡된 버전인 셈.

4.1. D&D 4판의 상태 이상 Conditions

D&D가 4판에 들어와서 전투 플레이에 있어 보드 게임이나 MMO같은 밸런스를 맞추게 되면서 상태 이상도 덩달아 크게 중요해졌다. 대부분의 몬스터는 공격과 함께 상태 이상을 거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팀을 이뤄서 다른 몬스터가 걸어놓은 상태 이상을 이용해서 큰 피해를 입히거나 자신이 직접 상태 이상을 걸고 그로부터 직접 보너스를 받는 악랄한 경우가 늘어났다. 특히 패러건 이상[11] 난이도부터는 각종 악독한 상태 이상을 걸어대는 몬스터가 동시다발적으로 매 인카운터마다 등장하기 때문에 상태 이상을 풀어내는 각종 수단을 구비하고 있지 않으면 전투 끝까지 자기 캐릭터가 놀고 있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도움이 되는 것도 몇 개 있지만 엄밀하게 말해서 상태 이상으로는 간주하지 않는 것들도 있다. (예: 점멸, 영체)

D&D 4판의 상태 이상은 내성(Saving Throw)을 통해 해제하게 되는데 4판 이전의 D&D에서 원래 내성이었던 수치들-인내 Fortitude, 반사 Reflex, 의지 Will-는 AC와 함께 방어력(Defense)으로 변했으며 내성 굴림은 오로지 지속 효과(Save End Effects)를 종료시키기 위해서 자신의 턴 끝에 d20을 굴려 10+이 나오면 풀리는 것으로 바뀌었다. 대부분의 리더와 디펜더, 그리고 일부 스트라이커는 내성 굴림을 추가로 굴리게 해주는 파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 같은 디펜더는 턴 종료시뿐만 아니라 턴 시작때에도 내성을 굴릴 수 있는 클래스 피처가 있다. 인간의 경우 각종 액션 포인트 관련 피트와 더불어 내성 관련 피트가 많아서 보너스 능력치가 원하는 하나에만 +2임에도 즐겨 선택된다. 에픽으로 가면 사실상 내성과의 전쟁이기 때문에...

  • 지속 피해 Ongoing Damage
- 매 턴 시작시 지정된 값만큼의 지정된 속성의 피해를 받습니다.
- 가장 흔한 상태 이상이며, 가장 무서운 상태이상입니다.
- 종종 지속 피해와 더불어 다른 상태 이상도 같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 지속 피해 독5 & 감속)
- 다른 게임의 출혈, 중독, 부식, 화상, 광란, 감전, 부패, 동상 등등이 해당됩니다.
- 같은 속성의 지속 피해는 중첩되지 않습니다. 지속 독5와 지속 독10이 같이 걸리면 지속 독10의 피해만 받습니다.[12]

  • 실명 Blinded
- 헛점[13]을 (적에게) 내줍니다.
-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공격시 모든 대상이 완전 은폐 Total Concealment[14]를 받고 있는 것으로 취급합니다.)
- 감지 Perception 체크에 -10(!) 페널티를 받습니다.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15]

  • 멍해짐 Dazed
- 헛점을 내줍니다.
- 자신의 차례에 일반, 이동, 보조를 통틀어 단 하나의 행동만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 행동은 제외)
- 기회 행동(Opportunity Action)과 즉시 행동(Immediate Action)을 할 수 없습니다.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

  • 귀먹음 Deafened
- 아무것도 들을 수 없습니다.
- 감지 체크에 -10 페널티를 받습니다.
- (딱히 명시된 페널티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버프 계열 파워가 대상이 자신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상정하기 때문에 상당수 버프 효과를 받지 못하게 됩니다. 특히 워로드의 버프가 이런 경향이 큽니다.

  • 정신지배 Dominated
- 헛점을 내줍니다.
- 정신지배를 하고 있는 크리처가 정신지배 당한 대상의 행동을 정합니다. 파워를 사용할 경우 기본(At-will) 파워만 가능합니다.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

  • 빈사 Dying
- 기본적으로 의식불명입니다.[16]
- HP가 0이하입니다.
- 매 라운드 사망 내성(Death Saving Throw)을 굴립니다. 누적해서 세 번 실패하면 죽습니다.

  • 무력화 Helpless
- 헛점을 내줍니다.
- 무력한 상대에 대해서는 최후의 일격[17]이 가능합니다.
- 팁: 보통 의식불명시 이 상태가 됩니다.

  • 이동불가 Immobilized
- 자력으로 이동할 수 없습니다.
- 순간이동으로 이동하거나 강제이동(밀기, 끌기, 흘리기)으로 움직일 수는 있습니다.

  • 마크 Marked
- 농구에서 상대를 마크하듯이 대상을 견제하고 다른 아군을 대상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하는 행위를 당하고 있습니다.
- 자신을 마크한 대상이 아닌 다른 대상을 공격시[18] -2 공격 페널티를 받습니다.
- 팁: 수많은 디펜더와 솔저 계열 몬스터들이 자신을 공격하지 않을 경우 대상에게 가할 수 있는 아주 신나는 능력들이 있습니다. (....)

  • 석화 Petrified
- 돌로 변했습니다.
- 그 어떤 행동도 불가능합니다.
- 모든 피해에 20점의 저항을 갖습니다.
- 주변 환경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 늙지 않습니다.

  • 넘어짐 Prone
- 모든 근접 공격에 대해 헛점을 내줍니다.
- 인접하지 않은 적이 가하는 모든 사격(Ranged)에 대해서 +2 방어를 가집니다. (포복을 생각하면 됩니다.)
- 땅에 누워있는 상태로, 만약 비행중이면 자신의 스피드만큼 즉시 하강합니다. 이때 지상에 닿지 못하면 그대로 추락합니다.
- 모든 공격에 -2 페널티를 받습니다.
- 원한다면 보조 행동(Minor Action)으로 엎드릴 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해야만 할 때가 있습니다!)

  • 속박 Restrained
- 헛점을 내줍니다.
- 이동불가로 간주합니다.
- 강제 이동에 면역이 됩니다.
- 모든 공격에 -2 페널티를 받습니다.

  • 감속 Slowed
- (모든 보너스/페널티를 계산한) 현재 스피드가 2이상이라면, 스피드가 2가 됩니다.
- 순간이동이나 강제 이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기절 Stunned
- 헛점을 내줍니다.
- 자유 행동을 포함한 모든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

  • 기습당함 Surprised
- 헛점을 내줍니다.
- 자유 행동을 제외한 모든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

  • 의식불명 Unconscious
- 무력화 상태로 간주합니다.
- 모든 방어에 -5 페널티를 받습니다.
- 자유 행동을 포함한 모든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 가능하다면 쓰러집니다(넘어짐 참고).
- 협공을 할 수 없습니다.

  • 약화 Weakened
- 지속 피해를 제외한 모든 공격의 위력이 절반으로 감소합니다.[19]

  • 점멸 Phasing
- 이동시 모든 지형에 의한 페널티를 무시하며 통과불능 지형(예: 벽)을 무시하고 통과 가능합니다.

  • 영체 Insubstantial
- 지속 피해를 포함해서 자신이 받는 모든 피해가 반감됩니다. (버림)
- 팁: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영체 능력이 있는 몬스터는 종종 점멸도 가지고 있어서(예: 레이스, 고스트, 밴시, 스펙터 등등) 사람을 짜증나게 만듭니다. (...)


보다시피 반절이 넘는 상태이상들이 헛점을 내주거나 협공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 자체로 전투를 어렵게 만든다. 그리고 대부분의 몬스터는 상태이상에 관련한 추가 능력이나 보너스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거대 전갈 같은 추울이라는 몬스터는 자신의 집게 공격 2회가 모두 적중하면 대상을 이동불가로 만드는데 추울은 이동불가인 대상을 공격시 거의 2배의 피해를 입힌다. 그외에 헛점을 잡으면 무자비한 추가 대미지를 사정없이 쑤셔넣거나 뭔가 필살기스러운 공격을 하는 몹들이 매우매우 많다. (...)

5. 겁스 4판의 상태이상

겁스 4판 기본룰에서는 상태이상의 '등급'을 행동장애상태, 행동불능상태, 치명적 상태의 3가지 '등급'으로 나눈다. (캠페인북 p.436) 각각 그 턴에 행동하는 데 페널티를 주는 상태, 그 턴에 행동할 수 없게 되는 상태, 그리고 캐릭터의 목숨을 걱정해야 하는 상태다. 자세한 설명은 겁스 룰에 기반한 각종 장단점과 특성치 페널티 등등으로 되어 있으므로 저작권 보호를 위해 기재하지 않는다. (본 문서엔 겁스 4판 기본룰에서 정의된 상태이상의 이름만 기재한다.) 그리고 이 룰에서 나오는 상태이상은 다른 룰에는 쓰여있지 않은 상황을 묘사하는 데 쓰라고 정의된 것이므로, 특성치의 증감이나 지속적 데미지/힐링 등등으로 정의되는 상태이상은 정의되어 있지 않다.

특기할 것은 "극한의 쾌감"으로 인해 정신줄을 놓아버리는 상태인 '환희' 상태도 행동장애 및 행동불능 상태로 기재하고 있다는 것. 마법이나 초능력, 아니면 초과학에서 나오는 신경계에 작용하는 무기거 아니라면 이 상태이상을 전투중에 쓸 수는 없겠지만.

  • 행동 장애 상태
    • 고통 : 약간의 고통, 강한 고통, 심각한 고통의 3단계로 나뉘어져 있어 단계마다 실제 받는 페널티가 다르게 적용된다.
    • 기침 및 재채기
    • 도취감
    • 만취
    • 메스꺼움
    • 졸림
    • 취기
  • 행동 불능 상태
    • 격통
    • 경련
    • 구역질
    • 기절
    • 마비
    • 멍함
    • 호흡곤란
    • 환각
    • 환희
  • 치명적 상태
    • 심장마비
    • 혼수상태
  • 특수 상태이상
    • 공포 판정 : 캐릭터에게 공포를 일으킬만한 상황에서 캐릭터의 의지력 또는 관련 단점의 자제수치에다가 마스터가 정한 보너스 및 페널티를 붙이고 공포 판정표에서 3d[20]를 굴린다. 정확히 말하면 공포 판정이 상태이상이 아니라 공포 판정표에 있는 각각의 선택지가 상태이상이다. 겁스 초상능력에서는 경외 판정표환희 판정표도 소개해 두었다.
    • 질병 : 겁스 캠페인북에서 언급되어 있는 상태이상이긴 한데, 발병조건과 주기당 데미지, 주기당 시간 간격, 총 주기 수, 부차적 증상 등등으로 정의되며 그냥 평범하게 표준 룰 안에서 굴릴 수 있다.
    • 해악 : 영문판에선 Affliction. 데미지 말고, 장/단점의 부과/제거나, 이 문서에서 정의된 다른 상태이상의 부과 등등 다양한 효과를 유발하는 능력을 표현하기 위한 '장점'이다. 다른 게임이라면 상태이상으로 나왔을 모든 것들이 겁스에선 알맞게 설계된 해악 장점으로 구현된다.

6. 웅전설6 의 상태이상


다른 RPG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HP가 계속 감소한다. 특이한 점은 턴이 돌아오는 순간 HP가 감소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취한 직후 HP가 감소한다는 것.

  • 봉기(封技)
물리 공격이 불가능해진다. 통상공격, 크래프트, S 크래프트 등 모두 사용 불가능. 아츠를 사용하거나 아이템을 사용하거나 하는 것은 가능하다.

  • 암흑
공격 명중률과 회피율이 감소. 이 상태에서는 어지간한 공격은 모조리 미스가 나므로 상당히 속터진다. 이 게임에서는 대부분의 상태이상은 턴이 경과함에 따라 풀리는데, 특정 장소에서는 특정 아이템(암시 고글)을 착용하지 않으면 무조건 암흑상태로 전투를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 수면
행동불능. 시간이 지나거나 공격을 받으면 풀린다.

  • 기절
행동불능. 공격을 받는다고 풀리지는 않는다는 점이 수면과의 차이점.

  • 혼란
조작 불가능. 아군, 적군을 구별하지 않고 공격한다. 매우 위험한 상태이다. FC에서 로렌스 소위전에서 혼란 방지 악세사리를 장착하지 않고 들어갔다가는 십중팔구 이 상태에 걸려 자멸하기 일쑤다. '실버 존' 이라는 혼란 유발 확률 90%의 사기 아츠를 로렌스 소위가 마구 사용하기 때문. 여담으로 이 아츠는 FC에서는 로렌스 전용 아츠이다.(아군은 사용 불가) SC 이후부터는 아군도 사용이 가능하나 설명과는 달리 실제로는 그리 혼란 효과가 높지 않고, 보스전에서는 보스캐릭터들은 대개 상태이상 면역인 경우가 많아서 무용지물.

  • 동결
행동불능 + 턴 경과와 함께 데미지. 피해를 놓고 보면 독 + 기절이다.

  • 석화
행동불능. 그러나 영웅전설 6에서 석화는 혼란 및 즉사와 함께 가장 경계해야 하는 상태이다. 왜냐하면 석화 상태에서는 그 어떤 공격이라도 받는 즉시 전투불능 상태가 되어버리기 때문. 석화상태에서는 HP가 1만이건 2만이건 잡 몬스터의 스치는 공격이라도 받으면 그 즉시 전투불능상태가 된다.

  • 봉마
아츠 사용 불능. 전사형 캐릭터에게는 걸려도 별 신경이 쓰이지 않는 상태이상효과이다.

  • 분노
도발 등 어그로를 끈 스킬을 사용한 상대만을 노리게 되는 상태이상.

  • 체형이상
신체가 뚱뚱해지거나 작아지거나 해서 능력치가 전체적으로 저하된다.

  • 완전방어
상태이상은 아니고, 아츠나 크래프트 등에 의해 그 어떤 공격이든지 1회(혹은 2회) 무효로 돌려주는 상태가 된 것. 공격을 한번(혹은 두번) 하면 풀린다. 이 상태의 적에게 S크래프트를 쓰거나, 강력한 아츠를 사용하거나 하는건 엄청난 낭비이니 그냥 평타로 이 상태를 깨뜨리고 공격할 것.

  • 즉사
엄밀히 말하면 상태이상은 아니지만, 말 그대로 한번에 적을 보내버리는 경우. 특정 크래프트나 S크래프트(특히 섬멸천사 렌의 레-라난다스. 50% 확률로 즉사이다.)나 아츠(섀도우 스피어, 데스 스크림, 헬 게이트)에 이런 효과가 있다.

  • 능력치 증가/감소
영웅전설 6에서는 능력치를 퍼센테이지 단위로 상승/하강시키는 아츠들이 있는데 이 마법들을 잘 활용하는 게 보스전 공략을 수월하게 하는 요령이다. 대표적으로 아군 전원의 공/방을 30% 업해주는 조디악, 스피드를 50%나 올려주는 클락 업 -改-의 두 아츠가 중요하다. 공/방은 말할것도 없지만 스피드를 올려주거나 내려주는 아츠가 중요한 이유는 이 게임에서는 스피드의 높고 낮음에 따라 턴이 돌아오는 횟수에 상당한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FC의 로렌스 소위전에서 로렌스 소위의 미칠듯한 턴 돌아오는 횟수는 바로 여기에 기인한다. 스피드 보조 악세사리를 장착한 상태에서 클락 업 -改-를 걸고, 적에게 클락 다운(스피드 50% 감소) 아츠를 사용해 보면 아군 턴 2~3번에 적 턴 1번이 돌아오는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단, 이것도 대개 주요 보스전에서는 보스들은 능력치 감소에 면역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영웅전설 6의 모든 상태이상에는 이것에 면역을 가지게 해 주는 악세사리가 존재한다. 또 석화를 제외한 상태이상은 턴의 경과에 따라 풀리는 경우도 있다. 기본적으로 혼란, 석화, 즉사에는 면역이 되는 악세사리를 끼워두는 게 좋다. 최소한 즉사 방지 악세사리는 보스전에서는 거의 필수. 그리고 보스들은 대개 저런 상태이상에 면역인 경우가 많다.

7. 최근 여동생의 상태가 조금 이상한 것 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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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농담처럼 써 놨지만 겁스 4판에서는 실제로 "환희" 상태이상이 존재하고 포켓몬스터에서도 "헤롱헤롱" 상태이상이 존재한다. 불건전하다
  • [2] 예를 들어 로그라이크 게임 던전 크롤에서는 폴리모프가 특정 생명체를 동일한 HD의 다른 생명체로 변신시키는 식으로 구현되어 있는데, 때문에 HD 20인 코끼리 민달팽이에게 폴리모프를 걸었다가 똑같이 HD 20에 훨씬 위험한 고대의 리치로 변신하는 경우도 있다.
  • [3] 체액이 얼면서 부피가 커져 몸을 구성하는 세포막들이 찢어진다.
  • [4] 틱당 현재 생명력의 20%
  • [5] 최대 3배까지
  • [6] 5세대 기준으로 타오르는 불꽃 특성은 불꽃 타입만 가지고 있음
  • [7] '얼음'이라는 의미의 명사 氷로도, '얼다'라는 의미의 동사 凍る의 명사형으로도 볼 수 있다.
  • [8] 5세대부터 3랭크씩 능력치를 변동시키는 기술들이 생겨났다.
  • [9] 몸이 부풀어 오른 것의 경우는 아예 Body Inflation이라고 별개의 장르로 지칭하고 있다. 모탈컴뱃 2의 키타나 죽음의키스 피니쉬
  • [10] 다만 여기서 언급하는 변신의 의미는 마법소녀 및 특촬/히어로물의 단순한 '옷 갈아입기'변신에 그치지 않는, 아예 몸 자체가 다른 형태로 변하는 의미에서의 변신을 의미하는 것임을 전제로 한다.
  • [11] 11~20레벨까지의 티어
  • [12] 단, 내성은 따로 굴림.
  • [13] Combat Advantage, 협공이나 상태 이상등으로 방어에 말그대로 헛점이 노출된 상태로 이 상태의 적을 공격하는 공격자는 명중에 +2 보너스를 받는다. 명중 보너스만으로도 중요하지만 대부분 화끈한 파워들이 이 CA를 요구하며, 로그의 경우 아예 주 댐딜원인 스닉 어택이 CA를 기본적으로 요구하기 때문에 목숨걸고 적의 헛점을 잡아내야 한다. 대표적으로 헛점을 잡는 수단은 적의 앞뒤나 양옆을 포위하는 협공 Flanking.
  • [14] 명중-5 (....)
  • [15] 협공 받지 않는다는게 아니라 아군과 같이 협공을 할 수 없다는 의미
  • [16] 가끔 죽어가고 있지만 기계거나 용자라서(...) 의식불명이 안되는 클래스나 종족이 있다. 바바리안이나 워포지드가 대표적
  • [17] Coup de Grace. 정확히는 자비의 일격이라고 번역되는데 한마디로 죽어가거나 저항할 수 없어서 싸울 수 없는 상대를 일격에 보내버리는 공격. 무조건 치명타로 적중하며, 이 공격의 피해로 대상의 HP 절반 이상의 피해를 한 번에 입히면 상대방은 즉사한다.
  • [18] 통칭 아웃마크 Outmarked 공격이라고 함
  • [19] 4판은 소수점 이하는 언제나 버림
  • [20] 3d6이지만 겁스에선 모든 주사위가 d6이기 때문에 주사위의 면수는 생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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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28 23: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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