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상하이 조(야인시대)

last modified: 2015-04-04 20:46:15 by Contributors

sangv.jpg
[JPG image (5.76 KB)]

상하이오
Example.jpg
[JPG image (9.13 KB)]


"안 되겠소. 쏩시다!"

Contents

1. 개요
2. 작 중 행적
3. 넷상에서의 취급

1. 개요

심영고자로 만든 장본인.
볼 브레이커, 기원탄, 심영의 암살자, 스나이퍼 조, 킬러조, 상하이 좇큐피트의총알(엘펠트 밸런타인)
더러운 고자자식[1]

일제강점기~대한민국 시기에 실존했던 인물 상하이 조를 바탕으로 한 야인시대고환파괴자 등장인물. 배우는 우연인지후손인지 같은 조씨인 조상기로 영화에 단역이나 조역으로만 출연한 배우인데 그가 주연을 맡은 영화가 있으니 하피와 더불어 한국의 컬트적인 괴작 미지왕이 그것이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 참조. 그럼 이제부터 유방을 핥겠습니다제5공화국에서 광주민주화운동 파트 때 특전사(!!)로 나오고(심지어 전사한다...) 2010년 파스타에서는 여자친구가 생겼으나 주방에서 애정행각을 벌이다 이선균에게 짤리고 마는 정호남 역을 맡았다. 2001년에는 조재현, 고수, 김하늘, 조인성, 조민수가 출연하였던 피아노에서 제법 비중있는 조연으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2. 작 중 행적

김두한의 심복으로 김두한이 좌익에서 우익으로 전향해 공산당을 마구 때려잡던 시절 중국 상하이에서 건너온 인물로 후술할 김후옥이 유도장 관장으로 있는 유도장의 관원으로 어째 첫 등장부터 김후옥과 대련을 하다가 암바에 걸리며 처참히 발리는 모습으로 나온다. 싸움 포지션이 잡졸들 처리[2]할때만 좋은 정도인듯 대신 총을 들면 최강자

나중에 대한민주청년단 별동대에서 활동한다.

역시 두한의 심복인 신영균의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같이 유도장에서 운동하던 김후옥은 김무옥의 지인이다.

훗날 김두한이 친구인 정진영을 죽일 때도 관여했으며 그 일로 같이 재판을 받은 경력이 있다.


드라마에서는 등장 시부터 총을 소지한 채 심영발터 P38로 쏴서 성불구로 만든 뒤 그를 완전히 끝장내버리기 위해 병원을 급습한 김두한을 따라갔다.


그리고 65화에서 병원에서 심영의 머리에 총을 겨누며 의기양양해 하지만 정작 김두한은 심영의 늙으신 어머니를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껴 심영을 전향시키는 선에서 일을 처리하고 철수했다. 그러나 나가기 전에 병실에서 고자가 된 심영을 보고 혼자서 분에 차 심영의 그곳을 두 번이나 내리찍고 돌아간다(...).

이 일화를 잘 살펴보면 그의 사격 실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해당 사건 이전에 미군들에게 쫓겨 숨어다니는 김두한에게 상하이 조를 붙여주면서 상하이 조가 총을 기가 막히게 쏜다는 언급이 나오긴 하지만, 당시 상황은 권총만으로 그런 치명타를 맞추기엔 영 좋지 않은 상태였다. 우선 도망치는 심영과 상하이 조간의 간격이 꽤 멀었고, 표적 주변에 민간인들과 차량들이 여럿 오가고 있어서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정도의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어찌저찌 심영을 맞췄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 다만 역시 상황이 안 좋았기에 심영을 죽이는 것에는 실패하였다.

정리하자면, 상하이 조는 심영을 죽일 작정으로 총을 쏘았으나, 주변 상황상 직격은 실패하고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추는 것에 그친 것이다.

이런 신기를 조 스나이핑이라고도 일컫는다 카더라. 사실 가장 무서운 건 눈 먼 총알이다. 농담이 아닌게 작중에서 권총 저격 실력이 꽤 좋은편인건 사실이긴 하다. 비록 현장에서 심영을 붙잡지 못했지만 그 직후에 "내 총알은 거짓말을 안하거든, 분명 살아있어도 맥을 못출거요"라고 한걸 보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히는데는 능력이 꽤 되어 보인다.

참고로 정작 이런 큰 전공을 세웠고 그로 인해 합필국의 중흥 공신이 되었음에도 작중 취급은 합필국중흥 군주고자로 만든 죄로 영 좋지 않아서, 이후 전위대가 김두한의 은신처를 습격했을 때 부상을 입은 후 부터 비중이 서서히 줄어들더니 김무옥이 사망한 이후에는 출연이 없어졌다. 아무래도 애초에 백의사 소속이다보니 본대로 복귀한 듯. 심영과 함께 나타났다 심영과 함께 사라진 운명 공동체

3. 넷상에서의 취급

하지만 이 인물이 재조명(?) 된 계기는 상기한대로 두 방으로 심영고자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네이버 지식인에는 이런 내용의 글도 있다. 흠좀무.


이후 큰 인기를 얻어 관련된 왔다. 흠좀무.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이런 합성까지 나와버렸다. 탱크로리다!(자동재생주의)
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가 있다고 한다 10점 만점의 위엄 # 연관 영화들이 더 가관이다

드라마에서 명대사로는 김두한 일당을 만나고 하는 인사 "상하이요!", (도망가는 심영을 향해) "안되겠소! 쏩시다! (탕, 탕~)", (김두한이 철수 명령을 내린 이후 분을 참지 못해 심영의 영 좋지 못한 그곳을 가격하며) "야 이 빨갱이 새꺄! 너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가 있다.

필수요소로 자주 쓰이고 있으며 주로 쓰이는 장면은 심영의 낭심을 저격하는 부분과 심영의 낭심을 권총으로 찍는 부분이다.

또 게이(특히 빌리)와 연관되는 합성물인 경우 "알겠어!?" 가 몬데그린 현상으로 "앙겟썸!(Ang! Get Some!)" 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다(...) #

여담으로 배우 조상기의 미니홈피에 상하이 조의 대사를 댓글로 달면 '연기 때문이 아닌 거 다 알아 ㅋㅋㅋ' 식으로 반응한다고 한다. 지금은 이런 행위가 많이 줄어든 듯. 근데 엄연히 네이버 명대사 1위잖아...

스나이퍼(...)라는 속성 때문인지 팀 포트리스 2스나이퍼와도 엮인다. 그리고 마침 록맨 시리즈의 전통 적 캐릭터 중 하나의 이름도 공교롭게도 스나이퍼 조(!!!)

그 외에도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기원탄 맞고 고자가 됐기 때문인지 에미야 키리츠구가 상하이 조와 엮이기도...

"조까"라는 대사가 있는데 합성요소에서 대사를 이어붙였다. "너 정말 운 좋게 살아나는 거야. 어?" 의 '좋' 과 "이 노인네가… 씨, 비키라니까!" 의 '까' 를 따서 이어붙였다고 한다.

게임 스나이퍼 엘리트 V2상하이조 양성프로그램의 주인공과도 엮이는 듯하다. 독일군 병사들의 영 좋지 않은 곳을 명중시킬 수 있는데, 명중시키면 거기가 터지는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안타깝게도 P-38 권총으로는 할수 없다 카더라
----
  • [1] 그런데 정작 심영은 병실에서 "김두한이 이놈...!"이라고 한다. 상하이조는 한번도 언급이 안 된다. 물론 상하이 조가 누군지 알 리가 없었고,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김두한이 중앙극장으로 쳐들어오지만 않았어도 고자가 되는 일은 없었을 것이니... 그래서인지 이정재가 누가 쐈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김두한이 패들'이 쐈다고 말한다. 그리고 나서 말을 똑바로 하라며 이정재한테 디스당하는 건 덤
  • [2] 내가 고자라니 사건에서 전위대 몇명을 패는 신이 나왔다. 이 때 주목받은 다른 사람들이 주역인걸 보면 나름 푸쉬.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04 20:46:15
Processing time 0.183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