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존 인물 ¶
경향신문의 1987년 4월 1일자에 나온 청년운동 반세기라는 글에 따르면 대한민주청년동맹에서 김두한이 감찰부장일 때 별동대의 일원으로 있었다고 한다. 5.16 군사정변 이후 이정재가 재판을 받을 때 이덕현이라는 사람에 대한 살인을 교사하여 제 3세력을 제거하려고 한 혐의가 있다는 재판이 열릴 때 증인 중에 한 명으로 참석하였다고 한다. 경향신문 1987년 4월 29일자에 나온 청년운동 반세기에서 서예가(...)로 조용히 살고 있다는 기사가 나온 것으로 보아 1990년대 초중반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1.1. 야인시대의 상하이 조 ¶
상하이 조(야인시대) 항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