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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아담과 이브

last modified: 2014-12-18 19:32: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예시

1. 개요

포스트 아포칼립스 작품에서 때때로 등장하는 클리셰. 작품들 이전에 다른 신화에서도 자주 사용되는 기법(?)이다.

으로 인간이 모두 멸망한 가운데, 단 한 쌍의 남녀만 살아남아서 새로운 인류의 시조가 된다는 전개이다. 혹은 인간 이외의 이종족이 인류의 후계 종족을 만들어내는 역할을 맡기도 한다.

사실 인류의 역사와 함께 상당히 오래된 일종의 모티브라고 볼 수 있다. 조금 과장 더하자면, 거의 모든 나라의 창세신화 혹은 전설에서 볼 수 있다. 인류의 집단 무의식에 어필이라도 하는 모양. [1]

그런데 종의 유지를 위해서는 한 쌍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하고, 조금 더 많은 개체수가 필요하다고 한다. 반달곰의 경우 8마리 정도가 종족 보전을 위한 최소 개체수라는데...#

리처드 도킨스가 말하기를, 새로운 섬에 종이 퍼지기 위해선 홍수에 떠내려온 "임신한 원숭이" 한 마리면 된다고 하니...딱히 8마리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닌 것 같다.아니 암컷이 태어나면 어쩌려고?

그리고 겨우 번식에 성공한다고 해도 다음 세대에서는 어쩔 수 없이 근친상간을 해야 한다(…). 그리스·로마 신화에서도 가이아가 태어나고 자신의 아들을 낳아 그 아들과 결혼하고, 수 많은 딸, 아들을 낳은 후 그 딸, 아들끼리 짝을 맺게해서 자손을 남기고 개체수을 늘렸다. 참고로 가이아가 자신이 낳은 첫째 아들이자 남편검열삭제를 아들들에게 자르라고 하자 막내가 자신의 아버지의 검열삭제를 자르고 자신이 낳은 둘째 아들과 결혼했다. 개체수를 늘리고 세대를 이어 가기 위해서는 별 수 없는 일. 한편 인간이 근친상간을 할 경우 위험부담이 의외로 크다. 무엇보다 이런 경우 다양한 유전자를 얻을 수 없어 다양한 환경에서 살아 가기 어렵다. 이는 현재 인간에 의해 생활 공간이 줄어들어 어쩔 수 없이 근친상간을 해야만 하는 코끼리가 대표적이다.

유전적 다양성, 근친교배등의 문제를 제외했을때 육상척추동물의 최소생존개체수는 500 ~ 1,000 정도라고 한다. 그리고 이 최소생존율은 100 ~ 1,000 년동안 생존할 확률이 95% 이상인걸 기준으로 삼는다고. [2]

2.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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