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색시 어워드

last modified: 2015-04-12 18:22: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수상작
2.1. 2011년 첫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2.2. 2012년 두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2.2.1. 액션 장르 부문 수상작
2.2.2. 리플레이 장르 부문 수상작
2.2.3. 코메디 장르 부문 수상작
2.2.4. 드라마 장르 부문 수상작
2.2.5. 최종 우수상
2.3. 2013년 세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2.3.1. 단편 부분 후보
2.3.2. 액션 부분 후보
2.3.3. 코메디 부분 후보
2.3.4. 드라마 부분 후보
2.3.5. 최종 우수상
2.4. 2014년 네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2.4.1. 단편 부분 후보
2.4.2. 액션 부분 후보
2.4.3. 코메디 부분 후보
2.4.4. 드라마 부분 후보
2.4.5. 최종 우수상


1. 개요

2011년 첫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의 프로모션 동영상

색시 어워드가 아니다
섹시 어워드도 아니다

Saxxy Awards. 팀 포트리스 2에서 주최되는 공식 이벤트. 리플레이 업데이트에서 최초로 소개되어, 2011년에 첫번째 색시 어워드가 진행되었고, 2012년 가을 두번째 색시 어워드가 개최되었다. 이름색스턴 헤일과 Sexy를 합친 언어유희거나, '색스턴 헤일 같다'는 뜻으로 추정된다.

색시 어워드는 팀 포트리스 2, 혹은 소스 필름메이커로 제작한 유저들의 커뮤니티 영상을 받아 다양한 분야의 수상작을 뽑는 이벤트로, 수상자들에게는 "반라의 호주인 동상(naked Australian man)", 즉 전 병과 공용 근접무기인 색시(Saxxy)라는 이름의 75% 오스트레일리움 도금 색스턴 헤일 동상을 주었다.

2012년 11월 28일 색시 어워드 2012가 2012년 미국 시간으로 11월 30일 오후 7시에 수상작을 올릴 예정이라는 영상이 업로드 되었다! 즐감 수상자 홈페이지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스카웃 엄마의 놀라서 비명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스파이가 스카웃의 엄마에게 주는 사랑은 여전히 변함 없다는 것이 이로써 확인사살되었다. 그보다 작업 중에도 스파이 입에서 벗어나지 않는 근성 담배 스카웃 엄마의 팔에 있는 시계를 언뜻 보면 스파이의 투명화 시계 중 하나인 망토와 단검과 비슷하다. 남편 몰래 투명 상태에서 하려는 건가(...) 그러다 갑자기 같은 팀원인 (카메라감독)메딕, (소리감독)솔져, (조명감독)헤비 3명이 스파이가 하는 작업 중에 난입하여 그 상황을 찍는 병크를 저질렀다. 북미판 불륜 현장 재연 프로그램, 이제 4주 후에 보는 건가 그리고 병크를 저지른 팀원이 던져준 쌕시를 받는 순간 스파이는 받은 쌕씨로 작업 방해를 한 동료의 훗을 따러가기 시작.[1] 찍을 땐 맘대로 찍었지만 어서 와. 같은 팀원한테 따이는 거 처음이지?[2] 참고로 위 영상의 관련 댓글 중 참으로 어이없는 주장이 있었는데, 즉 하프라이프 3가 나온다는 주장이다. 정확히는 영상에서 스파이가 스카웃 엄마의 팔을 3번 키스했다는 것에서 증거가 된다는 것.(...)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흠좀무

2013년차 세번째 색시 어워드의 수상 후보는 11월 26일 발표되었다. 수상은 그다음날에 이루어진다.

2. 수상작

2.1. 2011년 첫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 가장 획기적인 킬(Most Inventive Kill)
http://www.youtube.com/embed/RrFNnSWa_h4

  • 최고의 공중 분해(Best Mid-air Murder)
http://www.youtube.com/embed/iY8PsAXZIFQ

  • 대학살(Biggest Massacre)
http://www.youtube.com/embed/stTKseVZik8

  • 가장 재밌는 리플레이(Funniest Replay)
http://www.youtube.com/embed/xKgRp8--mRs

  • 최고의 탈주(Best Getaway)
http://www.youtube.com/embed/N21K0WSU0E8

  • 최고의 복수(Best Revenge)
http://www.youtube.com/embed/EhIMSF-rFRc

  • 최고의 정ㅋ벜ㅋ(Mostest Pwnage)
http://www.youtube.com/embed/06pnMDOdAuY

  • 최고의 영웅짓(Most Heroic)
http://www.youtube.com/embed/AXFSf4sDPNw

  • 최고의 세트 디자인(Best Set Design)
http://www.youtube.com/embed/kzE5NdlJbqI

  • 최고의 팀 코스튬(Best Team Costume)
http://www.youtube.com/embed/q_TP32PujpM

  • 최고의 오리지널 배경음악(Best Original Soundtrack)
http://www.youtube.com/embed/OBEXlkbBNc8

  • 최고의 30초 트레일러(Best 30 Second Trailer)
http://www.youtube.com/embed/vvYsLSBp9uo

  • 최고의 팀워크(Best Coordinated Combat)
http://www.youtube.com/embed/1sLO13W0kcM

  • 가장 극적인(Most Dramatic)
http://www.youtube.com/embed/G4KnMon1HuQ

  • 최고의 촬영기법(Best Cinematography)
http://www.youtube.com/embed/NmcHsr39xQ4

  • 최고의 편집(Best Editing)
http://www.youtube.com/embed/3FNCFE0IOs4

  • 최고의 좆망(Most Epic Fail)
http://www.youtube.com/embed/VJWAN6bdnvI

  • 극도의 스턴트(Most Extreme Stunt)
http://www.youtube.com/embed/YODY3Cc7nBo

  • 플레이어들의 선택(Players' Choice)
http://www.youtube.com/embed/bYwqc1e75ks

  • 종합 최고 리플레이(Best Overall Replay)
http://www.youtube.com/embed/NEzaW_0eliY

2.2. 2012년 두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모든 섹시 어워드 작품들 중 최종 우승상은 2012 12월 7일에 발표되었다. 최종 우승상은 스파이크 닷컴에서 발표했다.

한국 시간으로 12월 01일에 장르별 수상작이 발표되었다.

2.2.1. 액션 장르 부문 수상작

최고 액션 장르 작품으로는 거지를 만나다가 수상하였다.

거지를 만나다. 원 제목은 Meet the Dumpster Diver.
공식 설정을 이용한 컨셉으로 메라즈무스가 그의 룸메이트인 민폐왕솔저를 쫒아낸 뒤 솔저가 거리를 돌아다니다 쓰레기통에 있는 철제금속을 이용해 거지의 바주카를 제작, 2fort 맵을 점령하는 내용이다.

  • 나머지 '액션' 장르 후보작
배드 워터 비밥(Badwater Bebop)
스카웃 한 명이 수레를 이끌어나가는 일반적인 액션.

팀포머 : 일렉트릭 부갈루(TeamFormers: Electric Boogaloo)
난데없이 나타난 스카웃이 건내 준 이상한 큐브[3]로 엔지니어가 제작한 기계들이 트랜스포머화 되어 이미 트랜스 포머로 전투 중인 블루팀과 싸우는 내용으로 작품 안에서는 거대한 로봇이 등장하면서 끝났는데 '다음에 계속?'이라고 써지면서 끝나버렸기 때문에 정확하게 끝난건 아니다. 이야기가 이어지지않지만 이것의 후속편으로 보이는 MvM을 주제로한 영상으로 2013 색시 어워드에 참가했으나 후보에도 들지 못했다. 대신에 2014에 들어섰으니 다행일지도...

추격(Chase) 기밀 문서 가방을 탈취한 블루팀을 레드팀이 자동차로 추격하는 장면. 그 외에는 없다.

언밸런스한 팀(Unbalanced Teams)
지나치게 언밸런스한 블루 팀의 활약상. 코미디에도 올라왔다.

2.2.2. 리플레이 장르 부문 수상작


유튜브에서는 거의 반응이 애매한데 아무래도 대단한 상황이 나오질 않은게 분명하다.(...)
Dr.Face가 참여했는데 후보에 안올랐다. 8만 조회수 안녕

최고 리플레이 작품으로는 하이파이브 좆ㅋ망ㅋ류 甲이 수상하였다.

원 제목은 EPIC High Five Fail. 근데 문제는 싫어요가 풍성하게 있는 수상하기 어려울 것 같은 작품이라는 것이다. 사실상 베스트라고 하긴 애매한게 그냥 하이파이브 하려다 저격맞아 죽은 것 뿐이었다. 지금도 싫어요가 계속 진행 중. 거의 대부분 의아해하는 상황. 나중에 또 다시 처리해야 할 듯.
근데 제작자가 이런 비난들을 수용하기가 힘들었는지 영상이 삭제되었다!

  • 나머지 '리플레이' 후보 영상
ㅁㅁㅁㅁ몬스터 킬!!!!(M-m-m-m-monster Kill!!)
상황은 메라스무스가 나오는 맵에서 점령지점 가운데에 폭탄을 설치해놨는데 이때 운명의 수레바퀴에서 모두가 2열 종대로 모이게 되는 죽음의 춤이 나타난것. 이때 설치한 폭탄을 터뜨리자 상대팀 모두 폭탄에 전멸한 상황. 이게 왜 베스트가 아니지

Tele-Camping Gone Wrong
상황은 상대팀의 텔레포트 앞에서 죽치고 있는 파이로를 스파이가 타이밍 맞춰서 도발킬을 해 텔레포트를 타자마자 대기중인 파이로를 도발킬로 죽인 장면.

늦은 깨달음(The slow realization...)
봉크먹고 스카웃이 점착 폭탄 설치중인 상대팀 데모맨에게 다가가자 보고 놀란 나머지 그 자리에서 자폭하는 상황. 조회수는 1000인데 베스트가 아니다

2.2.3. 코메디 장르 부문 수상작

최고의 코메디 수상작으로 맨 위에도 적어 놓은 하필 소원을 이뤄주는 요술 공주 헤비 위시메이커가 수상하였다.


원 제목은 Wishmaker. 아까전에도 말했지만 Raikujo가 성우로 특별 출연하였다. 내용은 헤비가 냉장고 안에 발견된 요술봉을 먹다가 소원을 이뤄주는 요정이 되는건데 먼저 만난 솔저의 소원이 룸메이트 메라즈무스랑 다시 만나는 것(...). 그리고 소원이 성립되자 메라즈무스의 이 세상 모든 절망을 느낄 수 있는 괴성이 들린다. 2fort에서 마성마법으로 소원을 이뤄주게 하는 헤비가 스카웃이 먹으려는 샌드비치의 냄새를 맡아 냄새의 원인을 찾는다. 원래 처음부터 헤비의 목적이 샌드비치였던 것. 그리고 스카웃에게 난데없이 다가가서는 소원을 빌어준다고 말한다. 그러자 스카웃은 남자답게 존나 쌕씨한 여성 군대(chicks army) 무더기를 달라고 한다. 그러자 스카웃 머리 위에 병아리(chicks)를 소환한다.(...)[4] 역시 미국 개그 그 후 스카웃의 반론을 무시한 채 스카웃 몸 전체를 병아리로 만들어버린뒤 스카웃의 샌드비치를 먹고 막을 내린다.

  • 나머지 '코메디' 장르 부문 후보작
사보타주(Sabotage)
레드스파이가 블루팀 리스폰 대기실에 몰래 침입해 무기들을 일방적으로 고장내거나 데모맨 술에 약을 타는 것 부터 시작해서 스나이퍼의 렌즈 앞에 헤비가 벗은 사진을 붙이거나 봉크에 병수도를 섞는데다가 심지어 화룡표에 진짜 불을일으키게 해 헤비 몸에 불을 붙게 만들었으며 자연에 섭리 에 수류탄을 끼워넣고 엔지니어의 센트리를 로봇헤비로 바꾸고 데모맨의 유탄발사기에 깡통을 끼워넣고 메딕의 매디건을 역효과를 내어 도리어 폭발하게 만들었다. 거기다 블루팀 스파이의 위장을 고장내 죄를 뒤집어 씌우게까지 하는 치밀함까지 보여줬다. 사보타주의 뜻은 적이 사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또는 무엇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장비, 운송 시설, 기계 등을 고의로 파괴하는 것이다.

현실적인 문제들(Practical Problems)
사실 이 영상은 원래 오래전에 만들어직 작품으로 SFM이 대중적으로 공개된지 며칠만에 나온 작품이다. 그런데 하필 배경음원의 저작권 문제로 인해 다시 색시 출품용 영상을 따로 만들어야 했다고 한다. 나머지 후보작에 밀린 굉장히 아쉬운 작품이라 스팀의 평가에 대해 몇 몇 유저들에게 의견이 갈렸다. 하지만 SFM 작품 중에는 최고의 전개와 흠없는 그래픽 효과로 100만의 조회수를 달성했다. 이야기 전개 내용은 요약하자면 두 엔지니어의 신경전이다. 기막히므로 한번 보시라.

쌕스턴을 만나다!(Meet The Saxton!)
자신의 힘자랑부터 시작해서 블루팀과 레드팀 사이의 무기 및 모자 판매 사업가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설명하는 게이브 쌕스턴 해일의 인터뷰다.

언밸런스한 팀(Unbalanced Teams)
지나치게 언밸런스한 블루 팀의 활약상. 털리는 레드 팀의 안습함이 이 작품의 웃음 포인트. 그리고 지루해 죽을뻔한 엔지니어

2.2.4. 드라마 장르 부문 수상작

최고의 드라마 수상작으로는 배드 메디슨이 수상하였다.

원 제목은 Bad Medicine. 내용은 아르키메데스가 죽자 메딕이 약으로 환상속에 빠져든다. 음울한 노래와 장면 하나하나가 소름끼칠 정도로 어우려진다. 이 영상을 봤다면 수상소감영상도 보자

  • 나머지 '드라마' 장르 부문 후보작
죽음이 우릴 갈라 놓을 때까지(Till Death Do Us Part)
그 전에 나왔던 이 동영상과 만든 이가 같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이 영상의 후속작으로 2013년 색시 어워드에 참가했다.
여담이지만 이 작품에 쓰인 음악인 Globus의 Save Me가 뜻 밖의 대히트를 기록하여 인지도가 급상승.[5] 최종 우수작인 Story of a Sentry와는 다르게 후보작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호평과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6]
그리고 2014년 9월 말경 300만 조회수를 돌파하였다 [7]

옛날 옛날에, 2fort에서 Part 1("Once Upon A Time In 2fort, Part 1)
2fort에서 펼쳐지는 블루 팀의 CTF 생존극. Part 2 영상이 있지만, 2013년 후보에 안올라와 제작자도 아쉬운 모양이다. 하지만 퀄리티는 다른 후보작과 견주어도 후달리지 않을 수준. 감정묘사와 가끔보이는 호러 영화를 보는듯한 긴장감이 압박적.
Part 2까지의 전체 줄거리. 여기서는 리스폰이라는 개념이 없으며, 동료애와 감정묘사가 부각된다. 서로를 아끼는 블루 팀 일원들이 처절하게 죽음을 당하고, 결국 몇 명만이 살아남아 가방을 회수한다. 하지만 자신의 기지의 가방이 탈취됬다고 경보가 뜨자 서둘러 가지만... 거기서 기다리고 있던 레드 팀의 해골가면와 금색 검투사 투구를 쓴 파이로가 악마처럼 그들을 도륙한다. 그리고 스카웃이 막판에 다시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깨어나 파이로를 죽이지만, 이미 자신의 팀원들이 다 죽어있는 상황.[8] 절친이였던 스파이의 총을 들어 자살을 하려하지만, 정신을 차려 다시 가방을 들고 캡쳐 포인트에 갖다놓음으로써 씁쓸한 승리를 하게된다. " 절대 실망시키지 마라 " 라고 말하는 여성 알림음에 중지를 내보이다 결국 쓰러지는 스카웃이 압권. 삽입곡은 The National - Exile Vilify로,[9]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그리고 소름끼치는 파이로의 환영들과 겹쳐지면서 나타나는 스카웃의 감정묘사들과 본편 후의 후기내용과 함께, 영상은 끝이난다.

나는 전기 괴수를 꿈꾼다(I Dream of Electric Creeps)
로봇 헤비의 아시발꿈
제목은 '안드로이드도 전기양을 꿈꾸는가(Do Androids Dream of Electric Sheep?) '에서 따왔다.

센트리 이야기(Story of a Sentry)
어느 연구실의 센트리보다 말 없는 귀여움의 위엄. 젠장 내가 저런 센트리한테 새핑을 했다니 이 작품으로 스파이가 주캐였던 유저들이 세핑질 하기 매우 힘들었으며 수많은 공돌이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팀포2 유저들을 울렸다 카더라. 또한 이거 보고 안 울면 용자라고...뭐?! 베스트 뎃글은 중 하나인 Salty Spitoon을 이용한 내용으로 이렇게 담겨져 있다.

2.2.5. 최종 우수상

센트리 이야기(Story of a Sentry)


A: Salty Spitoon에 오신걸 환영한다, 넌 얼마나 터프하지?(Welcome to the Salty Spitoon, how tough are you?)
B: 내가 얼마나 터프하냐고? 얼마나?! 난 센트리 이야기를 봤었지!(How tough am I? HOW TOUGH AM I?? I WATCHED STORY OF A SENTRY!!)
A: 그래서?(Yeah, so?)
B: 난 안 울었어..... (And I didn't cry.....)
A:이쪽으로 오시죠 아,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Right this way, sir, sorry to keep you waiting.)}}}

근데 최근 다른 유저가 게임 중에 해당 제작자가 색시로 센트리를 부수고 있는 걸 봤다고 한다. 논란. 센트리를 사랑하는 건 의지의 차이

이 후 축하 댓글도 있지만 이를 노린 트롤링도 있다. 하지만 별도로 스팀의 일부 평가로 유저들의 호불호가 많이 갈라지게 되었다. 하지만 대부분 평가된 경우는 자연스러운 그래픽 모션과 적절한 그래픽 효과로 평가되는 것 같다. 리플레이의 경우에는 고려해봐야할 상황. 그 외의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것 말고도 후보에 오를만한 영상은 죄다 탈락했다. 안습

2.3. 2013년 세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한국에서는 11월 26일 부분별 후보를 발표했으며 그 다음날 후보별 우수상과 최종 우수상이 발표되었다.

2.3.1. 단편 부분 후보

단편 부분 우수상은 The Mann Co. Symphony. 찰진 징계조치와 각종 무기들의 효과음을 활용한 흥겨운 음악이 특징이다.

  • 나머지 '단편' 부분 후보작
Crackpot
미트 더 파이로를 보지 않았다면 먼저 보고 오는것이 좋다.

Survival of the Fittest
스파이와 스카웃이 메딕의 저택에 난입해 창고 속 돈과 색시를 훔치려고 들지만 메딕이 뒤통수를 치고...

No Hard Feelings
팀포가 아닌 포탈 2의 이야기. 협동 모드의 두 로봇이 불량 터렛을 고쳐준다. 이에 터렛은 보답으로...

2.3.2. 액션 부분 후보

액션 부분 우수상은 Chinatown Getaway.
중국액션물을 훌륭하게 재연했다. 그리고 막판의 상자도박의 결과는 그야말로 압권.아, 이런...

이 영상의 후속작(!?)이 존재한다.콩가 타임!

  • 나머지 '액션' 부분 후보작

Lil' Guardian Pyro
로밍 파이로가 엔지니어의 강요로 센트리 건을 지키게 생기자 자신의 인형에게 떠맡기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런데 상황을 보아하니 이 곳에서는 인형들도 세력을 견제하는 걸 아는 것 같은 모양이다. 그랬다면 파이로가 인형에게 맡길리가 없겠지. 센트리에게는 크리티컬이 먹히지 않지만 왜 크리츠크리크 썼냐고 물으면 지는 거다.

Heavy Hitting
로봇 헤비에 의해 위기에 빠진 스카웃을 헤비가 구해내자 스카웃이 로봇 헤비에게 반격을 가한다는 간단한 내용의 작품.
자세히보면 헤비가 로봇헤비에 의해 머리가 뜯어졌다는것을 알 수 있다.

Wizard's Wrath
판타지물. 헤비와 일행들이 봄비노미콘을 찾아내지만 메라즈무스가 나타나 전투를 벌인다는 내용.
그리고 모자하나에 낚이는 봄비노미콘

2.3.3. 코메디 부분 후보

코메디 부분 우수상은 Disruption.
초반부는 드라마 부분에 들어갈법한 분위기지만 그 직후 영상이 멈추면서... 여태 나왔던 것들 중 가장 비현실적인 영상.

  • 나머지 '코메디' 부분 후보

Office Fortress
팀포2의 배경을 사무실풍으로 바꿨다고 생각하면 쉽다. 그다지 변한게 없어보이지만 무시하자

Meet the Workshop
헤비가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데 하필 그게 유니콘 머리에 왠 발레리나급의 치마를 걸치고 마법봉을 다룬다는 내용의 의상이다. 당연히 팀원의 반응은 OMG... 근데 GLaDOS의 트롤링으로 선정되어서 그걸 전 클래스가 강제로 입는다.

"Quest of the Demoknight" Final Level Playthrough
가상의 게임 흑기사의 퀘스트의 마지막 스테이지를 플레이한다는 설정의 영상. 왜 코메디인지는 보면 안다.

2.3.4. 드라마 부분 후보

드라마 부분 우수상은 Till Death Do Us Part Two.
작년 색시 어워드의 드라마 부분 후보에 들었던 작품의 후속작. 말그대로 전작에서 이야기가 이어진다.
메딕이 좀비를 사람으로 되돌리는 약의 개발을 성공하지만 하프라이프 2의 샌드백일반 좀비들을 끌고온 좀비가 되어버린 스파이에 의해서...

6월 초중순경 색시 어워드 2013 우수 작품들 중에서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였다[10]

  • 나머지 '드라마'부분 후보

A Fragile Dream
어느 도시 폐허 속에서 팸스카웃연인이 죽어버리자 솔져가 무덤을 만들고 나무를 심는다. 특이하게도 어떤 게임하고도 연관이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물이다.

Run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한 남자엘리스이야기. 하지만 그는 떨쳐내지 못한 것이 있었다.

Frozen in love
포즈를 일일히 만들었다. 레드팀 스카웃과 팸스카웃, 그리고 후반부에는 지고있는 레드팀이 나온다.

2.3.5. 최종 우수상

Lil' Guardian Pyro


내용은 센트리 주변의 자리를 비워야 할 엔지니어가 지나가던 파이로에게 센트리 경계근무를 강제로 시킨다. 짱박히기 싫은 파이로는 옷에 달려있는 파이로 인형을 센트리의 자리에 둬 근무를 대신 맡겨두고 달아난다. 파이로가 자리를 비우자 파이로 인형은 센트리 위에서 지키기 시작하는 아기자기한 내용.

모티브는 아마도 토이스토리를 이용한 듯 하다. 참고로 파이로가 공격당한 팔 부위는 우디가 공격당해서 다친 팔 위치와 똑같다.
작년 우수상도 그렇지만 센트리 건이 이야기의 핵심이어야 되는가 보다.수호천사 파이로 센트리에게는 크리티컬이 먹히지 않지만 왜 크리츠크리크 썼냐고 물으면 지는 거다.

2.4. 2014년 네번째 연간 색시 어워드

액션, 드라마, 코미디, 단편, 종합 부문에서 2014년 9월 24일부터 9월 29일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과거 어워드와의 차이점은 팀 포트리스 2외의 포탈 시리즈와 블레이드 심포니의 에셋 사용이 가능해졌다.
수상작 발표날은 한국시간으로, 누락되어있는 작품에 대한 설명은 추가바람.

2.4.1. 단편 부분 후보


단편 부분 우수상은 TF2 in 60 seconds.
팀포트리스2F2P 뉴비들의 트롤링과 모자에 대한 탐욕과 열뻗치는 팀 밸런스를 60초로 줄여서 설명한 작품이다.

  • 나머지 '단편'부분 후보

Some guy challenged me to make a saxxy entry with 1 day left in the deadline
제목 그대로 하루만에 뚝딱 만들어낸 작품. 엉성한 듯 하면서 30초도 안 되는 영상 안에 기승전결과 반전과 인디아나 존스 패러디 등 집어넣을 건 다 집어넣었다.

Mann Co. Cup Classic!
각 클래스들이 탈 것을 타고 경주를 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게임내에선 가장 빠른 스카웃이 상반되게 다른 클래스들은 탱크같은 무시무시한 탈것을 타며 혼자서 자전거를 타는 안습한 모습도 개그포인트.


2.4.2. 액션 부분 후보

액션 부분 우수상은 Rivalry Rush
레드 스카웃이 엔지니어의 도움을 받아 블루 스카웃과 라이벌 구도로 달리기 경쟁을 한다는 작품이다.
무엇보다 스카웃 더빙이 원본 성우급으로 잘 되어 있어서 듣는 사람 입장에선 놀라울 정도.

  • 나머지 '액션'부분 후보

Wrench in the Gears
작년 색시에서 후보도 못올라와봤던 작품을 그 영상에서 중후반을 다시 추가로 만들어 리업로드한 작품이다. 로봇 파편들을 모아서 이족보행병기를 개조해서 싸우는 내용이다. 참고로 원작재현을 한 것인지 의상이 붉은색과 파란색 둘 다 있다.

Mann Swap
헤비와 스카웃이 동시에 텔레포터를 타는 바람에 정신이 그대로 바뀌어버렸다는 작품이다.
그러니까 스카웃은 제발 헤비에게 텔레포터를 양보하자.

The Jewel Escapade
3인조 강도인 헤비와 스파이, 스나이퍼가 한팀을 이루어 경비원 스카웃과 솔져에게 달아나 보석을 탈취하려한다는 작품이다.
중후반부에선 팀포트리스2 캐릭터들이 도타 2의 무기들을 쓰는 모습을 볼수도 있다.

Offblest
스나이퍼 본격 1인무쌍. 액션과 연출은 매우 훌륭하지만, 성우 연기와 목소리 짜집기가 거슬린다는 평이다. 제작자도 다음부턴 이런 문제를 고치겠다고 한다. 하지만 액션 하나는 정말 극상이다. 목소리가 스나이퍼보단 메딕같은건 무시하자


2.4.3. 코메디 부분 후보

코메디 부분 우수상은 About a Scout.
스카웃의 성격을 잘 드러내 주는 작품이다.
그리고 센트리의 공격이 계속 무시되고 있음을 알수가 있다. 어?

  • 나머지 '코메디'부분 후보

Animation vs. Animator

Heavy's Game
헤비가 혼자서 인격이 둘로 나뉘어 체스를 둔다는 내용. 그런데 안경쓴 인격측이 너무 잘하자 분노한 본래의 헤비는 폭발해서 결국...그런데 어떻게 안경하나 썼을 뿐인데 그리 실력차가 나는거지? 안경이 특이한건가? 아니면...
본사람은 알겠지만 모티브는 Geri's Game 에서 따왔다.

Tidehunter's Tactics
도타2의 내용. 일단 이걸 보면서 본인도 이러진 않나 한 번 다시 생각해보자. 중간의 팀원들의 반응이 근성만 믿고 나대는 바보를 보는 느낌을 대변해준다.

2.4.4. 드라마 부분 후보

드라마 부분 우수상은 DEFECT_.
로봇 스나이퍼가 어딘가 고장이 나서 인격을 가지게 된다는 작품이다.

  • 나머지 '드라마'부분 후보

Meet the Heroes: Pudge the Butcher

Tribute
스나이퍼가 오랜 친구인 스파이가 떠나간 것에 대해 그리워하고 있는 내용이다. 그런데 룩을 보아하니 왠 스파이 장비를 자기가 지니고 있어서 유품으로 여기나 싶었는데...


Behind the Mask Ghosts of the Past - Episode 2
2012년 후보작이였던 Once Upon A Time In 2fort의 후속작. 사실 실질적인 첫 후속작은 Ghosts of the Past이지만. 블루 팀 전우들이 모두 전멸하고 혼자 살아남은 스카웃은 이후에 고위직에 진급한다. 하지만 친구들의 죽음과 파이로의 환영이 자신을 괴롭혀오고, PTSD에 시달리는듯 잘못된 환영들을 보며 괴로워한다. 시간이 흘러 2fort에서 (스카웃의 명령으로 추정) 물품회수와 시체소각을 목적으로 온 군인들은 시체들을 소각하며 멀쩡한 물품들을 찾지만, 유일하게 시간이 흘러도 망가지지 않고 있던 것은 파이로의 헬멧이였다. 결국 헬멧 하나 만을 회수하며 이를 스카웃에게 준다. 그리고 헬멧을 돌려받은 스카웃은 헬멧때문에 더욱 더 심해지는 파이로의 환영에 고통받으며 죄책감과 과거의 공포에 시달리게 된다. 그리고 결국엔... 스릴러와 심리 공포 영화를 보는듯한 감정묘사와 초현실적으로 느껴지는 환영들이 이 작품의 포인트. 그리고 같은 제작자의 연계되는 작품인 Ghosts Of the Past의 Part 2 역시 같이 올라왔으므로 옆에 같이 표기한다.

2.4.5. 최종 우수상

애니메이션 대 애니메이터(Animation vs. Animator)


애니메이션 속의 헤비가 자의식을 가지게 되었는지 애니메이터 스카웃에게 반항하는 내용.그런데 마지막은 아무리봐도 미트 더 스카웃의 반격같은 느낌인데...잘 보면 손가락도 까딱거린다
----
  • [1] 실제 게임에서도 모든 병과가 쓸 수 있어 스파이가 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 [2] 훗 따러 갈 때쯤 스파이의 입에서 담배가 없어졌다. 골초의 금단 현상을 이용한 분노 상태에 추진력을 올리는 거
  • [3] 이전에 블루팀이 트랜스포머로 전투에 참전해서 레드 팀을 박살내고 있었다. 아무래도 스카웃이 그 원흉으로 보이는 큐브를 훔치고 온 모양.
  • [4] chick은 말 그대로 아가씨와 병아리 둘다 가리키는 말이다. 하지만 여성한텐 비하발언인 영계다.
  • [5] 팀포2 유저 및 팬덤 한정으로 마성의 BGM/우울계에 등재
  • [6] 다만 추천수에서는 최종 우수작과 비교하면 밀리긴 한다
  • [7] 다른 신청작으로는 뭔가 약을 빤듯한이 영상이 존재하지만 이건 정식으로 후보에도 들지 못한 작품인 관계로 논외.
  • [8] 이때 나오는 "너희 친구들은 다 죽어버렸군. 늘 실망스럽군, 항상 그렇듯이." 라는 알림음이 압박.
  • [9] 포탈 2의 삽입곡으로 유명한 곡. 직접 허락을 받아서 썼다고 한다.
  • [10] 어느 정도냐면 최종 우수작보다 10만 조회수 가량 차이. 아마도 전작인 Part.1의 명성이 대단히 컸었기에 이러한 성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18:22:51
Processing time 0.1496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