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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last modified: 2014-11-06 16:21:07 by Contributors

목차

1. 2012년 대서양 허리케인 제 18호
2. 드래곤 퀘스트 9의 캐릭터.

1. 2012년 대서양 허리케인 제 18호

허리케인 샌디는 2012년 말 북미와 카리브해 지역을 강타한 사피어-심프슨 열대저기압 등급 허리케인으로 미 동부에 심각한 피해를 끼쳤다.

2. 드래곤 퀘스트 9의 캐릭터.

생긴건 일단 일본의 GAL[1]처럼 생긴 요정. 말투도 하는 짓도 GAL과 거의 흡사.

방주의 관계자로 천사라서 인간에겐 안 보이는 방주와 요정이 보이는 주인공의 도움을 받아서 방주를 재가동 시키게 된다. 이후로도 주인공과 같이 여러 모험을 하게 된다. 방주 관계자답지 않게 방주에 관련된 숙련도는 낮아 보이는게 흠. 그 이유는 사실 차장이 아니라 그냥 캠페인 걸 아르바이트이기 때문이다. 흠좀무 차장은 방주 추락시 행방 불명.

게임 상에서는 전작의 트로데와 비슷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으며, 메뉴의 전력 란을 볼 때마다 특정 이벤트에 관한 감상이나 어드바이스, 칭호 수여 등 이런저런 잡담을 들을 수 있다. 9에서는 아군 동료들이 따로 말을 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유일하게 동료간 대화가 가능한 인물.

쫑알쫑알 수다 떨면서 자기 멋대로 주인공을 부려먹고, 작품내의 분위기를 흐리는 등 밉살스러운 면도 있지만, 밝고 명랑한 성격을 가진 요정. 좋게도 나쁘게도 전형적인 드래곤 퀘스트풍의 괴짜 캐릭터지만……

그 놈의 GAL 컨셉 때문에 오만 욕을 다 듣고 있다. 게임 중에도 사람이 죽었는데 애도는 커녕 별의 오오라부터 어떻게든 챙기자는 발언을 하는 등, 인격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 느껴지는 대사가 몇 개 있어서 까이고 있다. 뭐 진지한 대사도 있지만.

9편이 발매된지 일주일도 안돼서 샌디를 두들기는 플래쉬가 나온거 보면 대부분의 유저들도 안 좋아 하는 듯 하다. 하지만 정작 게임 관계자들은 샌디를 좋아 한다고 전해진다.(…) 뭐 드퀘의 이런 캐릭터가 늘 그렇듯 대사는 재밌다.

엔딩에서 주인공이 천사의 힘을 잃는 바람에 만날 수 없게 되지만, 퀘스트 하나 클리어하면 다시 만나서 돌아다니게 된다. 차장 공인으로 방주 아르바이트는 땡땡이.

드래곤 퀘스트 9의 캐릭터중에서는 비교적 떡밥이 많고, 쓰잘데기 없는 설정도 많은 캐릭터. 요정처럼 생겼지만 요정이 아니라고 하며, 천사가 아님에도 천사계에 익숙하다고 한다.

별 쓸모없는 팁이지만 전력 화면에서 샌디를 터치하면 반응이 있다.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 배틀로드에서의 필살기는 '백댄서 부르기'. 그런데 백 댄서가 아니라 몬스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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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의 스토리는 다운로드 퀘스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스토리의 전모를 알려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8월달이 지나야 가능하다. 이하의 정보는 각종 웹에서 데이터를 뜯어서 알아낸 정보

전생은 "샌드넬라"라는 이름의 마녀로 애칭은 샌디. 가난 제국의 황제의 환심을 사서 제국을 망쳤던 드래곤 퀘스트판 양귀비였다. 수많은 충신들을 귀향 보냈으며 중후반에 주인공이 잡혔던 감옥을 만든것도 샌드넬라였다고 한다. 스토리중에 부활한 가난 제국의 병사가 "왜 샌드넬라님은 안 살아나신거지?"하면서 찾기도 한다.

그러나 끝내는 쫓겨나 상처입은채 구비아나섬에 흘러갔고, 그후 가난 제국을 저주하는 말을 남기고 사망하여 구비아나 동쪽 섬에 묻혔다. 그리고 그곳에는 환상의 세계수가 피어나게 된다.

이 세계수는 죽은 샌드넬라가 다시 태어난것으로, 샌디와는 동일개체. 또한 하늘의 방주 3번칸에 자신의 방이 있는데, 이곳은 우주(…)이며 드래곤 퀘스트9에서 유일하게 여행의 문이 존재하는 곳이다. 참고로 "실가"라고 하는 곳은 신의 나라.;

모든 존재를 형제 자매처럼 대하는 세레시아에게 대놓고 언니라고 부른다. 장래의 꿈은 네일아트. 검정시험 합격했다고 한다.(…)

무거운 과거나 전생이 있음에도, "그 사람은 그 사람이고, 나는 나야" 하면서 전혀 신경 안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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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의 멋부리기 좋아하고 놀기 좋아하는 무개념 여고생을 통칭. 매스 미디어에서는 피부를 선탠하고 금발로 염색하고 다니는 걸로 정형화되어 있으며 샌디도 그렇게 생겼지만 모든 갸루가 꼭 그런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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