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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

last modified: 2015-01-26 10:56:2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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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시장 점유율
3. 제품
3.1. USB 메모리
3.2. SD카드
3.3. SSD
4. 애플리케이션
5. 이야깃거리

1. 개요

싼디스크[1]
USB 메모리의 TLC화에 기여한 원흉?

세계 유명 메모리 제조업체. 팹이 5개 있고 낸드 플래시 메모리 점유율은 삼성전자도시바에 이어 3위.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리콘 밸리 옆에 붙어있는 밀피타스에 있다.

주로 SD카드, 컴팩트플래시 카드 등과 같은 외장 메모리류나 USB 메모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부업으로 MP3 플레이어를 만들기도 한다. MP3P의 경우 하위 브랜드명은 Sansa.(산사) 북미시장 판매 2위라는 광고 문구를 달고나와 종종 낚이는데, 받아보고 폭풍 후회하는 사람이 많으므로 주의하자. 특히 액정을 보는 순간 눈물이 날 것이다. 1위 사이와의 엄청난 벽이 있는 것같다 트랜센드에서 만드는 8GB짜리 보급형 MP3P는 4만원이다

특히 메모리스틱에서는 PSP빠들의 사랑을 한몸을 받고 있다. 왜냐하면, 소니가 만드는 메모리스틱에 비해 가격이 약간 저렴하면서, 동시에 불법 복사를 이용할 수 있는 루트를 열어준 장본인이기 때문. 또한 비슷한 가격의 타 회사들보다 안정성만큼은 먹어준다. 속도가 낮더라도 안정성이 있는 모듈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 대부분 SD카드에 몰려있으며, 특히, 휴대폰에 들어가는 MMC 대부분은 거의 샌디스크.

2. 시장 점유율

2014년 1월 현재 USB 메모리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저렴하면서도 괜찮은 품질의 보급형 USB 메모리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먹힌 것으로 보인다. 덕분에 MLC 방식의 USB 메모리2011년 이후로 거의 시장에서 지분을 잃어버린 상태(...)

3. 제품

3.1. USB 메모리

2014년 현재 발매 중인 USB 메모리는 전부 TLC 방식이다. 여기에는 고급형인 Extreme 시리즈도 예외가 아니다(...). 스탠다드형 제품은 속도가 느린 편(전송속도: 3~6MB/s)이라 아주 조그만한 제품이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크루저(Cruzer) 울트라 시리즈를 사용하기를 권한다. 크루저 울트라는 스탠다드(크루저, 크루저 스위치, 크루저 블레이드 등)와 가격차이가 별로 나지 않지만, 속도는 예전의 MLC방식의 보급형 USB 수준이며, USB 3.0에 대응한다. 플래그쉽인 Extreme 시리즈는 TLC 메모리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SSD용 컨트롤러빨로 캐사기급의 전송속도를 자랑한다. 사실 Extreme시리즈는 말만 USB 메모리일 뿐 실상은 USB형 소형 SSD와 마찬가지라고 한다.[2] ㅎㄷㄷ

2012년 이후에 생산되었거나 Windows 8 호환 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이동식 디스크가 아닌 로컬 디스크로 인식된다. 왜냐하면 Windows 8 호환인증의 조건이기 때문이다. 다른 회사 제품들도 Windows 8 호환 인증을 받았다면 예외는 없다. 관련 글

울트라 시리즈(CZ48) 중 2014년 이후 생산품은 쓰기 속도가 개선되어 USB 매니아들에게 높은 가성비로 각광받고 있다. 다만 CZ48 한정으로 복불복이 매우 심한 편이다. Phison 컨트롤러와 샌디스크 컨트롤러가 섞여 있고, TLC와 MLC가 섞여있는 등 상당히 많은 경우의 수가 있으니 주의.

그리고 이 회사의 컨트롤러를 사용한 USB 메모리[3]들은 ChipGenius 등의 칩 정보 확인 프로그램으로 칩 정보를 확인할 수 없게 막아 놓은 상태다. 칩 정보를 확인해 보면 제품명과 제조사, 컨트롤러 제조사 외에는 아무것도 뜨지 않는 휑한 모습을 볼 수 있다.TLC 방식 쓰는게 찔리는가 보다. 정말 오래 된 크루저 마이크로(Cruzer Micro)도 ChipGenius로 MLC인지 TLC인지 판별이 안 된다.

참고로 OS 설치를 위한 USB 메모리 용도로 샌디스크의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 도시바와 샌디스크의 컨트롤러를 사용한 제품들은 그 특성상 OS 설치를 하다가 오류가 뜨거나 진행이 되다가 멈춰 버리는 등 문제가 많다. 리눅스유닉스 계열 OS를 설치하려면 Lexar같은 다른 회사의 USB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다만 UltraISO나 우분투 공식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있는 툴을 이용하여 부팅 USB를 만들면 아무 지장이 없는 듯하다. 윈도우 설치도 힘들다는 Extreme으로 윈도우, OS X, 리눅스 모두 설치가 되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013년경 모 대형마트에서 8GB로 3개들이 만원 가량에 판매한바 있는 샌디스크의 초저가 USB 메모리인 Cruzer Facet 기종은 여타 샌디스크 기종에 비하여 큰 하자없이 운영체제 설치에도 무리가 없다는 것.

3.2. SD카드

SD 카드가 다른 회사에 비해 용량 대비 가격이 좋은 편. 익스트림 시리즈만 MLC이고, 나머지는 TLC이다. 전문 사진촬영/취재용이나 블랙박스용으로 쓰려는 경우에는 TLC 타입의 제품을 피하자.

참고로 마이크로 SD에서 마의 3자리수로 불리우는 128GB의 벽을 바로 이 회사가 뚫어 버렸다. 이 정도면 외계인 고문 수준이다 # 계열은 울트라이지만, 다른 울트라 시리즈와 디자인이 다르다. 회사에서 플래그쉽으로 밀고 있다 상세 정보

3.3. SSD

높은 가성비 때문에 X110이 2014년 4월 현재 인기가 좀 있는 편이다. MLC 낸드에 높은 안정성을 자랑하는 마벨 컨트롤러를 쓰고 있다. 그런데 마이크론의 크루셜 시리즈에 비해서는 프리징 현상이 간혹 있다는 말이 있는 등 안정성 면에서는 살짝 모자란다는 말은 있기는 하다. X210, 익스트림2도 인기가 많은 편.

4. 애플리케이션

진정한 부업으로 샌디스크 메모리존이라는 이름으로 메모리 정리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옆의 구글플레이 링크를 클릭해봐도 알겠지만 홍보용 앱 치고는 평가도 꽤 좋은 듯.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sandisk.mz

5. 이야깃거리

USB 메모리의 경우 익스트림 시리즈는 품질보증 기간이 무제한이며 일반 제품은 5년이다. SD카드류의 경우 까만색의 보급형 제품(5년)을 제외한 나머지 제품은 보증기간이 무제한이다.

예전에 삼성전자가 당시 재정 상태가 좋지 않던 샌디스크를 인수하려던 계획이 있었다. 하지만, 샌디스크의 지분을 어느 정도 먹은 도시바가 샌디스크에게 10억 달러를 투자하여 재정 상태를 어느 정도 살렸으나, 갑자기 삼성전자가 샌디스크 인수 계획을 급취소, 결국 당시 돈이 없던 도시바나 샌디스크나 모두 궁지에 몰리게 되었다. 현재 시가 총액은 당시 삼성전자가 제시한 가격의 약 2배. 지금은 SSD가 워낙에 잘 팔려서 먹고 살 만해졌다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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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동종 업계에 비해 성능이 약간 모자랄진 몰라도 가격은 꽤 괜찮은 편
  • [2] 다른 USB에 없는 Trim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
  • [3] 그래 봤자 샌디스크 컨트롤러는 샌디스크 독점이다.
  • [4] 만일 삼성전자가 샌디스크를 인수했다면 램과 같이 SSD계 원탑. 인수하지 않은것이 소비자들에게는 더 잘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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