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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last modified: 2015-04-12 16:13:15 by Contributors

Contents

1. 요리
1.1. 드레싱
1.2. 대표적인 샐러드
1.3.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2. 라이트 노벨 개와 공주의 등장 안드로이드

1. 요리

Salad (영어) / Sailéad (아일랜드어)
Salada (포르투갈어) / Ensalada (스페인어) / Insalata (이탈리아어)
Salade (프랑스어 / 네덜란드어)
Salat (독일어, 체코어, 덴마크어, 노르웨이어) / Салат (러시아어)
Salata (터키어, 루마니아어, 크로아티아어) / Σαλάτα (그리스어) / Салата (세르비아어)
Salāti (라트비아어) / სალათი (조지아어) / Salaatti (핀란드어)
Salatid (에스토니아어) / Salotos (리투아니아어) / sałatka (폴란드어) / Sallad (스웨덴어)
Salato (에스페란토어) / Solata (슬로베니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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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를 기본으로 놓고 취향에 따라 치즈, 달걀, 고기 등을 더 올리고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 범 유럽-미주권의 요리. 양식 코스요리[1]에서 전채 요리로 많이 먹으며 사이드 메뉴로 올라온다. 어원은 라틴어 살라트(Salat, 소금)인데, 과거 로마에서는 생야채를 먹을 때 소금[2]과 기름을 뿌려먹은 것에서 기원했기 때문이다.

맛의 달인에는 '채소를 생으로 먹는 것은 기본적으로 인간의 입에 잘 맞지 않기 때문에, 이를 맛있게 먹기 위한 궁리가 샐러드를 발전시킨 게 아닐까'라는 견해가 나온다.

이걸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형태를 샐러드바라고 한다. 다양한 타입이 있지만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샐러드바피자헛이나 미스터피자, VIPS과 같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샐러드바 항목 참조.

김치가 외국에 잘 알려지지 않았을 당시, 외국인에게 김치를 소개할 때 코리안 샐러드라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겉절이 김치라면 샐러드와 비슷하겠지만, 보통 흔히 보는 김치는 전혀 샐러드와 닮은 기색이 없는데 과연 그 외국인은 어떻게 생각했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3] 허나 이런 사례가 비단 한국만의 사례는 아니고 각국의 생야채요리의 대표를 소개할 때 이런 방식을 쓴다. 예로 태국 요리의 얌운센, 아랍 요리의 타불레, 인도네시아 요리의 가도가도 등.

아무래도 전채요리로 자주 등장하고 고기가 별로 없어서 대략 반찬취급이나 간식(...)취급을 하기 마련인데, 서양 요리에서는 야채요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되고 한끼 식사용으로 적합할 만한 샐러드를 창작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및 발칸 반도의 국가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야채의 조합법이나 타 재료의 추가유무 및 드레싱의 다양함으로 차별화를 준다. 그러다보니 샐러드의 열량은 너무나 제각기라, 어떤건 100kcal도 나가지 않는 반면, 어떤건 600kcal에 육박하는 무시무시한 것도 있다. 만약 당신이 다이어터라면 열량이 적게 나가는 것으로 주의하며 고르자.


1.1. 드레싱

샐러드에 간을 하는 것을 드레싱(Dressing) 이라고 한다. 말 자체에서 유추할 수 있듯, 옷(Dress)을 입히듯(-ing) 가볍게만 넣는것이 기본. 다이어트 용으로 샐러드를 만드는 경우 드레싱이 칼로리를 좌우하는 핵심이므로 드레싱을 잘 선택해야 한다.
  • 마요네즈 (Mayonnaise) : 프랑스의 오래된 샐러드 드레싱 중 하나. 기름과 계란노른자, 식초를 재빠르고 오래 섞어 유화시켜 만든다. 보통 겨자와 같은 향신료를 몇가지 더 첨가해서 드레싱으로 만든다. 하지만 재료가 재료다보니 상당히 고칼로리라 다이어터라면 요주의 대상이다. 워낙에 별다른 맛이 없고 고소하기만 하다보니 특히나 크림 덕후가 넘쳐나는 미국에선 이것을 베이스로 해서 만든 드레싱이 많고, 또한 그런 개념을 각국에 수출까지 했다. 아예 드레싱의 분류중에 마요네즈 계열이 있을 정도. 그러니 드레싱을 고를 때 성분표를 유심히 보자.
  • 사우전드 아일랜드 (Thousand Is. D.) : 마요네즈와 케찹을 1:1가량으로 섞고 파슬리를 뿌린 드레싱. 사라다를 만들때 쓰이기도 한다.
  • 랜치 드레싱 (Ranch D.) : 미국식 그린 샐러드의 드레싱으로 자주 쓰인다. 무지방우유 혹은 사워크림에 허브와 향신료 및 다진마늘과 양파를 섞어 만든다. 채식가용 랜치는 우유 대신 연두부를 쓰기도 한다.
  • 비네그레트 (Vinegrette) : 식초 계열 드레싱을 일컫는 프랑스어.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드레싱은 대부분 이 계열이다. 경우에 따라선 레몬즙을 쓰기도 한다. 식초와 기름의 비율은 레시피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약 1:2 ~ 1:1정도이다.
  • 아세토 발사미코 (Aceto Balsamico) : 이탈리아의 발효 포도 식초. 포도주와 만드는 과정이 비슷하지만, 이쪽은 발효를 더 진행시켜 식초로 만든 것이다. 올리브유와 섞어서 드레싱으로 사용한다. 이탈리아 현지에선 드물지만, 간혹 피자에 찍어먹는 경우도 있다. 보통 시판되는 드레싱들 중 칼로리가 제일 낮다.
  • 자지키 (Τζατζίκι) : 자지ㅋ... 그리스식 요구르트 드레싱. 요구르트오이, 다진마늘, 올리브유를 섞어서 만든다. 왠지 요구르트 드레싱이라 새콤할 것 같지만, 굳이 말하면 짠맛이 좀 더 강하다. 터키의 자즉(Cacık)에서 비롯되었으며, 정작 그리스나 터키나, 자즉은 요리에 곁들여먹는 소스나 애피타이저 개념이지 드레싱으로 쓰지 않는다. 자지키를 샐러드에 부어먹는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그리스와 터키에서는 일반적으로 레몬즙과 소금, 올리브유 섞은것을 드레싱으로 쓴다.
  • 스메타나 (Smetana) : 러시아의 사워크림. 굳이 샐러드 소스로 쓰기 보다는 그냥 양념처럼 쓰는 재료이나, 흔히 말하는 러시아식 샐러드에는 이것을 드레싱으로 쓴다.
  • 타히니 (Tahini) : 아랍 요리에 쓰이는 참깨 소스. 이것으로 드레싱처럼 만들어 사용한다. 다만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참깨 드레싱은 마요네즈가 들어가므로 마요네즈 계열로 분류한다.
  • 와후 드레싱 (Wafu D.) : 와후! 간장+참기름을 베이스로 한 드레싱. 당연하지만 일본어로, 한국어로는 화풍(和風) 드레싱 혹은 오리엔탈 드레싱(Oriental D.)이라는 표현을 쓴다.

1.2. 대표적인 샐러드

  • 그린 샐러드 (Green S.) : 앞마당에 키우는 풀을 뜯어다가 즉석에서 만들어 먹은 것이 기원인 풀밭같은 샐러드이다. 때문에 가든 샐러드(Garden S.) 혹은 시즌 샐러드(Season S.)[4]라고도 한다. 일단 영어로 쓰긴 했지만, 다른 언어권에서도 "녹색 샐러드"라고 부르며 똑같은 음식을 취급한다.
    • 시저 샐러드 (Ceaser S.) : 북미에 살던 시저 카디니라는 사람이 만든 샐러드로, 과거 로마 제국의 카이사르와는 무관하다. 로메인 상추와 크루통, 파마산 치즈를 뿌려 만든다. 드레싱은 우스터 소스.
  • 인살라타 카프레제 (I. Caprese) : 이탈리아의 안티파스토 중 하나. 캄파니아의 카프리(Capri)식 샐러드라는 뜻이다. 생 모차렐라 치즈, 토마토, 바질의 삼합으로만 만들며 드레싱으로는 올리브유 섞은 발사미코를 뿌린다.
  • 살라드 니스와즈 : 프랑스 니스식 샐러드. 타키처럼 구운 참치[5]와 삶은계란 슬라이스, 안초비[6]가 올라가고, 비네그레트로 가볍게 마무리한다.
  • 살라드 리요네즈 : 프랑스 리옹식 샐러드. 마요네즈와는 다르다 마요네즈와는! 고기의 젤라틴질과 햄, 각종 채소와 삶은 달걀을 깍둑썰어서 비네그레트로 무쳐 만든다.
  • 호리아티키 살라타 (Χωριάτικη Σαλάτα.) : 그리스의 샐러드로 '시골풍의 샐러드'라는 뜻이다. 여름채소는 1년 내내 구할 수 있는토마토, 오이, 피망, 양파, 올리브를 주재료로 하여 페타 치즈를 한 덩이를 통으로 올려서 마무리한 것. 드레싱은 별도로 쓰지 않고, 단순히 레몬즙과 소금, 올리브유만 뿌려 먹는다. 엽채는 쓰이지 않는다. 터키에서도 같은 것을 먹으며 양치기들의 샐러드(Çoban Salatası)라고 부른다. 여담이지만 고대 로마인들이 먹었던 샐러드와 가장 비슷하다고 한다.
    • 그릭 샐러드 (Greek Salad) : 위 호리아티키 샐러드의 영미권 버전. 그러나 닭가슴살이 들어가거나 양상추에 마요네즈 드레싱을 뿌리는 등, 그리스 사람이 보면 경악할 정도로 다른 음식이다. 그나마 공통점이라면 오이, 토마토, 페타치즈는 꼭 들어간다는 것.
  • 숍스카 샐러드 (Shopska Salad) : 불가리아의 샐러드. 인근의 발칸국가에서도 자주 소비된다. 그리스의 호리아티키 샐러드와 비슷하지만, 드레싱으로 식초 계열을 쓰고 시레네(Sirene)라 불리는 치즈를 말 그대로 듬뿍 올리는 것이 차이점.
  • 에즈메 살라타(Ezme Salatası) : 터키의 샐러드. 가지안텝지방이 원조로, 오이와 양파와 토마토를 숟가락으로 떠먹을 수 있을 만큼 잘게 다지고, 여기에 석류즙 농축한 것과 소금과 고춧가루와 옻나무 진액 굳힌것인 수막(Sumak)과 쑥의 일종인 타르흔(Tarhın)을 뿌리고 잘 섞어준 다음 먹는다. 청고추를 송송 썰어넣어서 곁들이기도 한다. 외국에서는 터키 레스토랑에 가면 이걸 기본으로 제공하는 곳들도 꽤 된다.
  • 코울슬로 (Coleslaw) : 폴란드, 독일의 양배추 샐러드. 사실 초절임이나 겉절이에 좀 더 가깝다. KFC에서 치킨세트에 끼워주는 것이 이것.
  • 살라트 올리비에 (S. Olivier) : 러시아 샐러드 (Russian S.)라고도 한다. 감자와 붉은 무, 피클, 완두콩, 삶은계란에 마요네즈를 섞어서 만든다.
  • 사라다 (Salada[7]) : 일본의 경양식에서 소개된 샐러드. 삶아서 으깬 감자, 삶은 계란, 사과를 비롯한 과일을 마요네즈로 버무려서 만든다. 한국에도 들어와 "사라다" 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발음 외에도 레시피나 , 재료가 샐러드랑은 다르게 정해져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라다 항목 참조. 횟집이나 갈빗집에 가면 반찬으로 올라오곤 한다.

1.3. 샐러드를 만들어보자

일반적인 남자의 요리만 먹다보면 비타민섬유질이 부족하게 된다. 샐러드를 틈틈이 섭취하여 야채와 과일을 보강하는 것은 고른 영양 섭취를 위해 그리고 빨리 죽지 않기 위해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게 생각보다 만들기 쉽다고 치부하는 경향이 있지만 막상 이미지대로 만들어보면 기대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다. 설명은 그저 대충 저렴한 제철 채소와 과일 썰어 넣고 드레싱으로 버무리면 끝이라 할 텐데 남자의 요리 하는 수준이라면 그 제철 채소의 배합부터가 제법 과제다. 간단하게는 그냥 시중에서 파는 샐러드 채소(커팅채소)를 사다가 딸려오는 드레싱만 부어서 먹으면 되지만... 그렇게 하면 요리라고 하기에도 좀 민망하고 뭣보다 비싸다.[8]

다행히도 미국식 그린 샐러드는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양상추는 손으로 뜯고[9], 양배추는 가늘게 채썬다.[10] 그리고 상추를 제외한(이미 양상추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쌈야채를 적당히 골라서 양상추와 비슷한 크기로 자른 후 랜치드레싱, 요구르트드레싱 등을 얹어 섞어먹으면 된다.

그러나 이런 그린 샐러드만 주구장창 먹으면 대개 맛좋고 소화 잘되는 고기가 아니라서 금새 질려버리고 된장쌈으로 회귀해버린다. 사실 샐러드는 채식요리계에서는 거의 메인에 가까운 수준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생식메뉴라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조합법이 제시되고 있다. 도서관이 근처에 있다면 한 번 관련서적을 구경해보면 샐러드 감각의 시야가 넓어진다.

샐러드에 쓰이는 재료는 대체로 아래와 같다.
  • 비터 : 맛이 쓴 엽채류. 쌈 채소에서 인기 없는거 케일, 치커리 등.
  • 스위트 : 맛이 순한 엽채류. 양상추 or 상추(꽃상추, 로메인 외), 양배추(적양배추), 비타민, 청경채, 시금치 등.
  • 향신채 : 맛보다 향이 매우 강한 것. 깻잎, 겨자잎, 샐러리, 바질, 민트, 딜, 차이브 등. 포인트를 줄 정도로만 넣는다.
  • 기타 : 주로 다양한 식감과 색상을 책임진다. 래디시, 오이, 당근, 껍질콩, 아티초크 등과 아래것들.
    • 파프리카 or 피망 > 샐러드에서 아삭한 식감의 종결자. 매운걸 좋아하면 고추를 넣어도 무관한데 좀 쌉쌀해진다.
    • 토마토 > 새콤한 맛이 나서 맛의 변화를 주기에 좋아 자주 이용된다. 다루기도 쉽고 맛이 진한 방울토마토가 인기.
    • 아보카도 > 기름진 맛이 나서 무게감을 줄 때 좋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아보카도가 비싸서...
    • 옥수수 > 주로 통조림을 사용한다. 생물 옥수수라면 쪄서 알을 분리한 다음 섞는다. 영콘(베이비콘)을 쓰기도 한다.
    • 버섯 > 주로 양송이나 포르타벨라가 등장한다. 그냥 먹기도 하지만 대개 편으로 썰어 살짝 볶아서 올린다.
    • 견과류 > 땅콩, 아몬드, 캐슈넛, 마카다미아(!)등을 분태로 만든 다음 뿌린다. 참깨고명과 비슷한 기능을 한다.

이하는 그린 샐러드 이외의 것을 만들때 사용하는 재료이다.
  • 과일 > 사과, 배, 오렌지, 파인애플 등. 그린 샐러드와의 조화가 쉽다.
    • 감자, 고구마, 단호박 > 그냥 먹지 못하므로 보통 찌거나 삶아서 쓴다. 무스로 만들기도 하고, 더운 샐러드로 주로 이용된다.
  • 고기 > , 닭가슴살, 베이컨, 스테이크(!) 등을 얹어서 식사용 샐러드로 만들 수 있다.
  • 치즈 > 독특한 향과 묵직함, 그리고 짠맛까지 모두 책임지는 만능 아이템. 슬라이스 치즈(프로세스 치즈)나 가루치즈, 리코타 치즈가 주로 이용된다. 아예 치즈가 메인인 샐러드도 있다.
  • 두부 > 구워낸 두부를 써도 좋고, 순두부를 랜치드레싱과 섞어서 사용하기도 한다.
  • 곡류 > 쌀, 보리, 밀, 귀리 등을 삶아서 흩뿌려 얹는다. 견과류와 비슷하면서 고기와 같은 역할을 한다. 동양권에선 밥을 샐러드로 먹는 개념이 생소하겠지만 구미권에선 꽤 주류에 속한다. 짧은 파스타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하는 조미용으로 사용되는 재료이다.
  • 기름소금 : 가장 전통적인 드레싱이다. 보통은 올리브유와 갈아낸 암염을 뿌린다. 삼겹살 먹을때 만드는 그 참기름소금도 나름 훌륭한 드레싱.
  • 올리브 : 주로 염장된 것이 나오므로 2~4등분으로 갈라 뿌려서 낸다.
  • 케이퍼 : 올리브와 비슷한 용도로 사용한다. 다만 맛은 조금 더 호불호가 강하다.
  • 앤초비 : 남서유럽에서 주로 사용하는 재료. 소금과 올리브유에 담근 멸치. 드레싱 대용으로 짠맛을 조절하기 위해 쓰는데 한국인에겐 굉장히 당황스럽게 다가오는 재료이다.
  • 피클 : 새콤한 맛이 강하고 나름 저칼로리라 드레싱 대신 넣기에 좋다. 모자란 간은 레몬즙이나 라임즙을 뿌린다.
  • 꿀/시럽 : 아가베, 메이플 시럽 등을 포함한다. 주로 과일샐러드나 치즈샐러드에서 달콤한 맛을 첨가하기 위해 넣는다.

2. 라이트 노벨 개와 공주의 등장 안드로이드

샐러드(개와 공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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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영미권에서는 코스(Course), 대륙(유럽)권에선 메뉴(Menu)라고 한다. 용어차이에 유의.
  • [2] 다만 당시 소금은 월급으로서 받았을 정도로(이것이 월급을 뜻하는 샐러리의 어원이다.) 비싼 물건이었기 때문에 대용품으로 가룸(대략 멸치액젓)을 자주 썼다고 한다.
  • [3] 여담으로 한국에서 그나마 샐러드라고 부를만한 것은 생채, 숙채, 나물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영문판 위키피디아에서는 골뱅이무침도 샐러드의 일종으로 포함시켜놨다(...)
  • [4] 다만 시즌 샐러드의 경우는 풀 말고 다른 제철 재료도 들어갈 수 있다.
  • [5] 하지만 요즘엔 참치캔으로 대체하는 사례도 많다.
  • [6] 코트 다 쥐르 대부분의 샐러드에 맛내기를 위해서 들어간다. 딱히 찢어서 넣어주는게 아니므로 그냥 먹었다간 입이 아릴 정도로 짠맛에 경악할 수 있으니 완급조절에 유의하자.
  • [7] 외국에서 부르는 명칭을 알고 있다면 수정바람
  • [8] 3대 할인마트 기준으로 약 3천원 대. 1천원짜리 라면이나 3분요리와 함께하기엔 분명 비싸다.
  • [9] 양상추는 칼로 썰면 갈변한다.
  • [10] 칼질이 자신없으면 채칼을 쓰자. 양배추가 다른 엽채에 비해 많이 딱딱하기 때문에 굵게 썰거나 네모지게 썰면 식감이 시망이다. 단, 심줄 부분만 비껴간다면 좀 크게 썰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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