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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링

last modified: 2015-04-05 12:23: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생물학 용어
2. 음악 용어
2.1. 무단 샘플링은 표절인가?
2.1.1. 표절이라는 입장
2.1.2.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
2.2. 유명 음원 샘플링 목록

1. 생물학 용어

현실-자연에 존재하는 자료를 채집해 표본:샘플화하는 것. 생물학 공부하는 학생들이 박제로부터 추출하거나 생물을 채집해 박제로 만들어 기록하는 일. 어째서 샘플럴라이제이셔닝이 아니냐고 묻는다면 답이 없다. PCM 등 디치털 기록 체계의 최우선 사항이다.

2. 음악 용어

전자 음악 이하 현대 음악에서 기존곡의 일부 음원을 잘라내서 사용하는 행위를 말한다. 위의 표본화와 관계가 있긴 한데, 음악에서의 샘플링은 샘플의 가공 및 배치에 중점이 무거운 데다가 멜로트론 등 아날로그 샘플러는 PCM 따위와 무관하다.

힙합음악에서 자주 사용되고 있으며 요즘은 힙합음악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음악장르 부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남의 음원을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저작권료를 내야 하지만 국내에서는 원작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 무단으로 샘플링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많은 문제가 되고 있다. 외국의 경우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경우에는 무단 샘플링을 많이 해도 그다지 문제삼지 않는 편이지만 메이저 뮤지션들의 경우는 철저히 저작권료를 내는 편이다. 반면 국내는 외국 음악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메이저 뮤지션들 조차도 무단으로 샘플링을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다.[1]

다만 클래식 음악과 같이 오랜 시간이 지나거나 등의 이유로 저작권이 말소된 경우에는 문제 되지 않는다. 당장 하단의 샘플링 예시의 대부분은 이 경우. 그러나 클래식을 연주한 음원을 그대로 쓴다면 연주자의 저작권을 침해한 것이 된다. 유명한 클래식 연주자들은 연주자들마다 자신들만의 유니크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판별이 가능하다.

샘플링도 방식에 따라서 저작권료가 달라지며 원곡보다는 리메이크 곡을 샘플링하는게 더 저렴하며 그대로 따오는것과 재연주 해서 따오는것이더 저작권료가 낮다. 원곡의 유명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며 비틀즈의 곡 같은 경우는 높은 가격 및 원작자의 거부로 인하여 정식으로 샘플링된 경우가 거의 없다.
Jay-Z 의 《blueprint》 앨범의 예를 들면 사용된 샘플링 원곡이 약 12곡 정도 되는데 이것의 사용료만 100만 달러에 달한다. 그래서 샘플링을 해도 저작권료를 내지 않기 위해 음을 잘개 쪼개고 변형시켜서 거의 알아보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도 많이 쓴다.

사실 발매 후에 걸리고 합의 보는 경우도 있다. DJ DOC는 'Run to you'의 앞부분 반주를 Boney M의 Daddy Cool에서 허락없이 샘플링했다가 들키는 바람에 저작권을 포기해야 했고, 이후 'Run to you'는 홍콩, 베트남, 일본 등에서 리메이크되어 줄줄이 대박쳤다. 그리고 DJ DOC는 권리를 포기했기 때문에 줄줄히 히트친 저 가수들에게 돈 한푼도 못받았다.

아예 샘플링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것을 모아놓은 샘플CD라는게 있는데 이건 클리어링 없이 그냥 CD를 사는 것만으로도 저작권이 넘어간다.

국내에서는 표절과 샘플링에 대한 개념이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한 걸 이용하여 작곡가들이 표절 시비가 나면 샘플링이란 말을 사용해서 자주 피해가곤 한다. 하지만 원 저작권료 지불 안 했다면 결국 불법이다.[2]

반대로 샘플링이라고 무조건 표절이라고 몰고 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제대로 조사를 안 하는 이상 샘플클리어를 했는지 알 길이 없기 때문. 디씨뉴스 같은 규모가 작은 언론(?)에서 주로 일어난다.

참고로 샘플클리어를 했다면 원작자가 해당 곡을 창작으로 인정한 거기 때문에 앨범 부클릿이나 저작권 협회에 본인을 작곡으로 걸어놔도 된다[3]. 많은 사람들이 샘플링한 곡이 저작권 협회에 원작자 이름이 등록 안 됐다고 무단 샘플링으로 몰아세우기도 하는데 사실 잘못된 것. 그래서 업계 관련인이나 당사자들이 아닌 제 3자들이 샘플클리어 여부에 대해서 알 길이 없다.

국내 일부 네티즌(특히 '자칭' 저작권 블로거들)이 엄청나게 무시하는 작법이기도 한데[4], 샘플링이 無에서 시작하는 작법보다 쉬운 작법은 아니다. 적어도 그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몇 분만에 뚝딱 나오진 않는다.

힙합에서의 샘플링의 위치는 애매한데, 샘플링이라는 개념 자체가 태동한 것이 힘합이었고, 이러한 일종의 재창조가 힙합문화의 한 요소로서 작용했기 때문에 힙합 뮤지션이나 팬들은 이에 대해 느슨한 편이다. 물론 메이져한 가수에게는 얄쨜없다. 원작자들도 자신에게 돈을 충분히 줄 만큼 클 때까지는 샘플링이라는 문화를 지키기 위해 무단 샘플링을 묵인해준다. [5][6] 더 자세한것은 힙합항목 참고.

이에 대해 한국은 더욱 더 애매해지는 것이, 한국에서는 설사 성공한 메이저 가수라고 해도 팝을 샘플링했을 경우 샘플 클리어가 금전적으로 불가능하다. 샘플링이라는 미국의 길거리에서 유희로써 작용했던 예술 형식이 한국이라는 특수한 시장을 만나 자리잡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사실상 모든 힙합 뮤지션이 표절가수라고 낙인찍히는 것도 대개 이 샘플 클리어를 안했거나, 샘플링을 인정했다고 해도 금전을 지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국 가수와 같은 절차로 샘플료를 지급하라는 것은 힙합 곡을 만들면 만들수록 돈을 버는게 아니라 돈을 잃게 되는, 한국에서는 힙합 하지 말라는 말밖에 되지 않는다. [7] 샘플링 하지 않고 힙합하면 되지 않느냐는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샘플링은 등과 함께 힙합의 핵심적인 역활이다.

2009년에 나온 로다인 신 버전의 신 기능인 Direct Note Access로 인해서 샘플링을 할 때 원곡이 어떤 형태였는지 모르게 변형할 수 있는 경지가 가능해서 전 세계 음악인들이 충공깽 하고 있다. [8]


샘플링 자체에 관련된 특이한 곡으로 The Sampling Paradise가 있다.

2.1. 무단 샘플링은 표절인가?

샘플링이 현재 새로운 음악 작법의 하나로써 자리잡고,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는 부정의 여지가 없다. 이미 DJ프리미어와 같은 뮤지션들의 등장 시점에서부터 샘플링은 단순히 타인의 음원을 따와서 복사 붙여넣기 하는 수준의 작법에서는 벗어난지 오래이며, 카녜 웨스트 같은 경우는 아예 히트곡이나 명곡 대부분이 샘플링 작법으로 만들어진 곡이다. 하지만 현재 미국 힙합씬 뿐만 아니라 팝씬 전체에서 카녜 웨스트는 리빙 레전드로 대접받고 있고, 그의 5집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는 대부분의 곡이 샘플링으로 만들어진 엘범으로, 롤링 스톤스, 피치포크 미디어라는 평론 성향이 완전히 다른 두 잡지에서 모두 만점을 받는 기염을 토했다.

문제는 '무단 샘플링'과 관련된 문제인데, 이러한 무단 샘플링을 표절과 동일시 할지, 저작권을 위반한 것은 맞지만 표절과는 맥락을 다르게 볼지에 대해서는 두가지 의견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 판단은 위키러 개개인에 맡긴다.

2.1.1. 표절이라는 입장


무단 샘플링은 분명 남의 음원을 활용한 것으로 저작권법 위반이라는 입장.

God의 '어머님께'라는 곡의 경우 박진영의 창작물로 등록되어 있었으나 투팍의 'Life goes on'이라는 노래를 샘플링했음이 알려졌고 소송으로 이어졌다. 즉, 샘플링이 표절이 아니기 때문에 묵인하는 것이 아니라 샘플링 사실을 몰라서, 혹은 소송을 해서 얻는 이득보다 소송에 드는 비용이 더 커서 등의 이유로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뿐이라는 것.

2.1.2. 표절이 아니라는 입장



우선 샘플링은 상당히 많은 작법을 포괄한다. 음원을 직접 따오는 방법 외에도, 멜로디를 따오거나 코드를 따오거나 하는 것 역시 샘플링이다. 그렇기에 이 문단에서 논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힙합 음악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식의 샘플링에 한한다.

무단 샘플링은 분명 남의 음원을 활용한 것으로 저작권법 위반이다. 하지만 이는 표절과는 맥락을 다르게 봐야 한다. 샘플링은 엄연한 하나의 표현 양식이지 샘플링을 한다고 원곡과 꼭 비슷해지는 것은 아니다. 샘플링을 정말 잘 한다면 어떤 음악에서 나왔는지조차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미 샘플링 자체가 고도의 기술이 집약된 창작의 한 방식이 되었기 때문. 따라서 표절과 무단 샘플링은 저작권 침해라는 부분에서는 비슷하나 같은 행위라고 볼 수는 없다.

흔히들 샘플링 기법을 폄하히는 사람들은 샘플링을 '컨트롤 C + 컨트롤 V'로 음표 몇게 바꾸는 식으로 남의 것을 훔쳐 쓴다고 생각하지만, 이미 샘플링 작법이 이루어낸 음악적 성취를 보면 이는 설득력이 전혀 없으며, '음표 몇개의 변형'이나 '드럼 패턴과 질감의 변형' 정도로도 충분히 음악의 재해석은 훌륭하게 이루어 질 수 있다는 사례들을 간과한 것 뿐이다. 대표적인 예가 에미넴의 Stan, Notorius B.I.G의 Juicy다. 이 두 곡은 드럼의 패턴과 소스 질감을 제외하면 거의 원 샘플의 요소들을 그대로 가져온 곡들이다. 하지만 이 곡이 원곡을 충분히 훌륭하게 재해석해 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두 곡은 샘플 클리어를 받았다고? Stan은 다이도의 Thank you를 무단 샘플링 했다가 사후 승인을 받은 곡이다. 허나 그렇다고 Stan이 이루어낸 음악적 성취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더군다나 샘플링 작법이 단순히 이렇게 원곡이 본래 가지고 있던 아우라를 주로 활용하는 '통샘플링' 기법만 가능한 것도 아니다. 통샘플링을 한다고 해도, 원곡에서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잠깐 지나가는 부분을 룹으로 만들기도 하고, 더 나아가 이러한 부분들을 자르고 이어붙여서 전혀 새로운 룹을 만들어 내는 컷엔 페이스트 작법이 있다. 여기서 더 나아가 피치나 BPM을 조절하기도 하고, 여기에 자체 시퀀싱 소스를 추가하여 원곡이 뭔지 알아보지 못하게 변형시키기도 한다. 샘플링 작법의 작업 방식들은 이러한 요소들이 총집합해서 이루어지며, 여기에 원 샘플을 '한 곡처럼 들리게' 변형시키는 과정, 변형 후 그에 맞게 베이스 라인이나, 추가 시퀀싱을 작업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음감이 요구된다. 감으로 작업하건, 이론적 지식을 기반에 두고 작업하건, 원 샘플의 화성과 리듬에 맞게 드럼과 베이스 라인을 재정립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샘플링은 시퀀싱이나 기존 실용음악의 전통적인 작법보다 훨씬 더 쉽거나 덜한 노력이 들어가는 작법이 아니다. 따라서 샘플링 작법으로 곡을 만들 때에 들어가는 '고됨'의 정도로 샘플링 작법을 비판하는 것 역시 결코 합당하지 못하다.


사실 위에 언급된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역시도 무단 샘플링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엘범이다. 이 엘범의 대표곡중 하나인 Power는 킹 크림슨의 21st Century Schizoid Man를 무단으로 사용했고, Blame Game은 에이팩스 트윈의 Avril 14th를 무단으로 사용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음악팬들이나 평론가들 중 이러한 무단 사용에 대한 도의적, 법적 문제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들은 있어도 이 두 곡이 이루어낸 음악적 성취를 부정하거나, 표절곡으로 폄하하는 사람은 없다. 분명히 사전에 허가를 받지 않은 것은 카녜 웨스트의 잘못이지만, 이 두 곡은 얼핏 들어서는 원 샘플의 주인들의 음악적 색체를 쉽게 찾기 힘들 정도로 훌륭하게 음악적 재해석이 이루어진 곡들이기 때문이다. 샘플 클리어가 이루어진 시점에서 합의에 따라 샘플 사용자가 자신을 작곡자로 표기하는 경우가 있는 것도 이런 맥락 때문이다. 물론 샘플링 작법을 옹호하는 사람들 역시 대부분 급진적인 정보 공유론자가 아닌 이상에야 무단 샘플링이 현재의 지적재산권 체제 하에서 잘못된 행위라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창조적인 해석을 이루어 내고, 그 자체로 예술적인 독자성을 갖추었다고 충분히 인정할 만한 상황에서도 '무단 사용'이라는 이유만으로 그 예술적 가치가 '표절'과 같이 취급되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한다.

사실 실제로 법적으로도 표절과 저작권 침해는 엄연히 다르다. 위에서 서술된 '남의 지적 데이터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행위'는 저작물의 무단 이용과 관련된 저작권 침해일 뿐이지, 표절이라 볼 수 없다. 표절이라고 보기 위해서는 '타인의 저작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명시하는'행위가 뒤따라야 한다. 따라서 위의 예는 무단 샘플링과 관련된 논점에서 결코 적절한 예시가 아니다. 법에서의 표절이라는 건 어디까지나 관습적인 표현일 뿐이며, 법적 개념이 아닌 윤리적 개념이다. 그렇기에 법에서는 표절 그 자체가 아니라 '저작권 침해' 여부에 관해서만 판단한다. 더군다나 저작권법에서는 기존의 저작물을 이용하였더라도 그 개변의 정도가 실질적인 개변의 정도를 초과하여 '실질적 유사성'이 없을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가 일어났다고 보지 않는다.



물론 상당수의 무단 샘플링 곡이 '타인의 것을 무단으로 사용해서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는' 행위나, 새로운 재해석 없이 원곡의 요소들을 그대로 답습한 경우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이러한 예라고 볼 수 있는 것이 바로 메이저 뮤지션들의 곡중 '무단 샘플링'이라고 의심되는 곡들 중 상당수다. 이러한 경우에는 샘플링 옹호론자들 역시도 옹호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수익을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닌 언더그라운드 뮤지션의 경우는 원저작자의 허가를 받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곡을 샘플링 했다고 명시하는 경우도 존재하며, 실제로 이들은 자신의 곡이 '샘플링 작법'으로 이루어 졌다는 것과, 어떠한 샘플을 사용했느냐에 대해서 굳이 숨기지 않는다.


또한 언더그라운드 뮤지션들의 무단 샘플링과 관련된 경우는 법리적인 문제와 동시에 현실적인 측면에서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클리어와 관련된 절차와 비용을 쉽게 감당하기 힘든 이들이 많다.[9] 이러한 환경은 국내외 가리지 않고 딱히 다를 건 없으며, 이러한 이들에게 모두 원칙적으로 저작권법을 적용한다면, 그 즉시 샘플링 작법을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뮤지션은 반 이하로 쪼그라들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신인 시절부터 샘플링을 연습하고 사람들에게 평가받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상당히 축소될 것이다. 이것이 과연 힙합, 더 나아가 대중음악의 발전에 무조건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 근데 사실 무단 샘플링을 묵인하는 원곡자들 중 상당수는 어차피 지금 소송 걸어도 실익도 없으니 혹시나 좀 크면 잡아먹으려는거고 이런 거창한 이유는 아니다.

그리고 위의 어머님께와 같이 명백한 표절곡이나, 그저 재해석에 대한 노력없이 원곡의 요소를 그대로 사용하는 곡들을 샘플링 옹호론자들이 옹호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한 재해석 없는 '표절'과 음악적인 재해석이 이루어진 샘플링 곡들은 충분히 구분될 수 있다. 이미 '샘플링을 사용했으나, 그 재해석이 훌륭하게 이루어져 더 이상 같은 작품이라고 보기 힘든' 사례들은 이미 위에 충분히 언급되어 있으니 더 이상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머님께가 그런 사례는 아니지만. 사실 어머님께와 같은 사후 승인의 경우가 모두 표절인 것도 아니다. 샘플 클리어 중 시간이 지체되어 사후 승인으로 가는 사례도 있다.

2.2. 유명 음원 샘플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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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리쌍이 무단 샘플링 소송으로 돈 뜯겼다는걸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 듯하다.
  • [2] 하지만 지불할 능력이 없는 신인을 포함한 뮤지션들에게는 굳이 거부인 원작자들이 샘플 클리어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 관례이기도 하다. 이에 대해서는 후술한다.
  • [3] 합의가 어떻게 됐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다.
  • [4] 대표적으로 "그냥 복사해서 갖다 붙여 놓고 작곡이라고?" 식의 의견.
  • [5] 신인은 샘플 클리어를 할 돈이 당연히 없으므로 이렇게 신인을 보호하지 않으면 샘플링 자체가 죽게 된다. 신인 때부터 연습을 해야 발전이 가능하니까.
  • [6] 다만 한국 힙합에서 성공한 랩퍼들은 샘플클리어를 할수있는 여력이 있는데도 안하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에픽하이, 더콰이엇, 이나믹듀오
  • [7] 물론 샘플링 자체의 적법성과는 별개로 샘플링을 얼마나 게으르게 했느냐에 대한 의혹은 충분히 가능하다. 대표적인 예가 프로듀서 프라이머리의 논란이다.
  • [8] 다만 자연스럽게 들리게 하긴 힘들다. 실제로 멜로다인으로 기타 솔로 트랙 수준이 아닌 믹스된 트랙을 쪼개게 되면 각종 소리(햇, 스네어, 기타, 피아노 등등..)가 난잡하게 섞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그러니 음을 자연스럽게 조작하는 일도 매우 힘들다.
  • [9] 물론 국내에서 MC스나이퍼와 같이 샘플 클리어를 꼬박꼬박 하는 경우도 있지만, 스나이퍼는 사실 힙합 뮤지션들 중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꽤 얻은 축에 속하기에 일반적인 언더그라운드 뮤지션과 비교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
  • [10] 힙합 계에서 노골적인 (그리고 합법적인) 샘플링을 사용한 직관적이고 대표적인 예이다.
  • [11] 쇼팽의 에튀드 No.12는 '혁명'으로 많이 알려진 곡인데, 제목인 베르사유의 장미와는 프랑스 혁명으로 연관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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