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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last modified: 2015-04-04 12:01:50 by Contributors

  • 철권 프로게이머를 찾아오셨다면 CHANEL 항목으로.

Contents

1. 인명
1.1. 샤넬 이름을 쓰는 유명인
2. 브랜드
2.1. 유명 제품
2.1.1. 샤넬 No.5
2.1.2. 리틀 블랙 드레스
2.1.3. 샤넬 수트(트위드 재킷)
2.1.4. 가방
2.1.5. 화장품
2.1.6. 시계
2.2. 현재의 샤넬
2.3. 기타

1. 인명

Chanel. 프랑스계 이름.

1.1. 샤넬 이름을 쓰는 유명인

2.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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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프랑스의 럭셔리 브랜드.

감히 모든 여성의 꿈이라 말할 수 있는 패션 하우스. 물론 다른 명품들도 많지만 여성에게 샤넬이 가지는 의미는 크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전설적 디자이너인 코코 샤넬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만들었다. 브랜드 로고는 서로 반대를 바라보며 겹쳐진 두개의 C이며, 이는 CoCo Chanel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전에는 콧대가 하늘을 찔러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은 물론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경할 수 없었는데 요즘에는 돈독이 올랐는지 정책을 바꾼 탓인지 백화점 인터넷 쇼핑몰 및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구매가 가능해졌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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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유명 제품

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관여/자체 제작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유명하다.

2.1.1. 샤넬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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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에 발매한 샤넬의 향수인 No.5는 최초의 인공향 향수로서 일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전설적인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의 작품으로, 일랑일랑과 자스민, 장미 등, 온갖 고품질의 향수 재료를 집어 넣어 만들었으나 그 향기가 너무 세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 그 때 에르네스트 보가 발명한 인공향 알데하이드Aldehyde는 말 그대로 화학약품 냄새였다. 당시에는 그야말로 충공깽한 발상이었으나 꽃향과 조화된 이 향기는 의외로 굉장히 매혹적이었으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마릴린 먼로가 인터뷰에서 “(잠 잘때) 샤넬 No.5를 입는다”고 말한 일화가 유명하다.[2] 아직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고전의 최고봉. 코코 샤넬은 이 향수가 완성되자 레스토랑에서 마음에 드는 차림의 여성이 지나갈 때마다 이 향수를 뿌려줬다고 한다.

2.1.2. 리틀 블랙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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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코코 샤넬의 역작. 이름 그대로 활동하기 편한 검은색 미니 드레스다. 이렇게 평범한 물건이 아직까지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그때 당시만해도 검은색은 장례식에서나 입는 불길한 색이었다. 하지만 샤넬은 검은색이야말로 변치않는 가치를 상징하며 고전 그 자체라며 자신의 옷에 과감하게 사용했고, 그 후에 검은색 옷을 입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되었다. 말그대로 문화 자체를 바꾼 전설의 옷.

2.1.3. 샤넬 수트(트위드 재킷)


실용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트위드 자캣으로, 재질만 바꾸고 색만 바꿔서 아직까지 울궈먹고 있는 희대의 물건이다. 역시나 코코 샤넬이 디자인, 제작했으며, 이 트위드 재킷을 흉내낸 제품도 수도 없이 많을 정도. 이미 하나의 스타일이 되었다. 정작 샤넬이 이 디자인을 들고 다시 컴백했을때 진부하고 고루하다며 온갖 혹평을 받았지만, 실용적이며 고전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어서 결국 현재까지 엄청난 고가에 팔리고 있다.

2.1.4. 가방

  • 2.55


1955년 코코 샤넬이 만든 가방. 최초로 어깨에 매는 가방으로 유명하다. 손잡이도 그 당시에는 쓰지않던 금속 재질로 만들었다. 샤넬은 어렸을 적 고아원에서 컸는데 그 고아원의 경비원이 차고 있던 열쇠 꾸러미의 사슬에서 유래됐다고.
샤넬 31,RUE CAMBON
샤넬 매장 주소를 따 와 만든 가방으로 흰색, 검정색 두 개의 종류가 있다.

  • 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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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보이 카펠의 권총주머니에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추가바람

2.1.5. 화장품


상대적으로 뒤늦게 관여한 화장품 사업이지만,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쏟아 부은 끝에 인정받게 되었다.[3] 샤넬 화장품에서 특히 유명한 것은 뭐니뭐니해도 립스틱. 수 많은 색상이 인기가 있지만 특히 빨간색 립스틱의 경우는 샤넬을 으뜸으로 쳐준다. 그 밖에 메이크업 베이스 르 블랑이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 일명 복숭아향 메베. 어울리지 않게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용하는것으로 유명하다. (...)[4]

발색이 중요한 색조화장품들은 이름값 한다는 평이 많지만, 기초쪽은 평이 별로 좋지 않다. 백화점 화장품들이 다 그렇지만 전성분만 놓고 보면 부제실리콘 대량투하 + 향료로 사용감과 냄새만 그럴듯 하게 만들었을 뿐, 정작 유효성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때문에 화장품의 전성분을 확인하는 붐이 일자 디올과 함께 평이 뚝 떨어진 편. 복숭아향 말고는 다른 화장품들과 차별화된 부분이 없다.

만약 샤넬에서 화장품을 살 일이 있다면 기초제품 말고 색조제품을 구입하는게 낫다.

2.1.6. 시계

사실상 샤넬 시계 유일한 라인업이자 밥줄, 샤넬시계는 이거 하나 믿고 가는거다!!
역시 제일 뒤늦게 관여한(1999년) 시계 사업이나,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쏟아부어 인정받은 케이스.그러나 진성 시덕후들한테는 글쎄...거의 인정받지 못한다. 당장 시갤가서 나 샤넬시계 샀어요~ 하고 글을 올려보자. 같은 가격대의 다른브랜드를 사라고 하는 댓글이 수두룩하다[5] 자크 엘루가 7년의 준비 끝에 디자인한 시계이며, 12미터급 J클래스 요트경기에서 이름을 땄다고 한다. 샤넬이 여성 패션으로 유명하지만, 처음부터 디자이너가 남자 시계로 구상하고 디자인했고, 덕분에 지금은 대표적인 유니섹스시계 중 하나로 손꼽힌다. 또한 시계 중에서는 라도(RADO)같은 신소재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시계브랜드처럼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시계업계에서 세라믹 소재를 대중화하는데에 큰 기여를 하기도 했다.[6]

단일 디자인을 기반으로 무브먼트와 외관색 차이, 혹은 보석 장식 등으로 상품라인을 늘리고 있다.

2.2. 현재의 샤넬

샤넬은 다른 명품 회사들과 달리 비상장 회사다. 즉 아직까지 창업자들의 손에 들어가 있는 회사이며, 주주들 눈치를 볼 필요가 없기때문에 공격적이고 창의적인 영업이 가능했다.

2012년 현 수석 디자이너는 칼 라거펠트이며, 코코 샤넬 사후 거의 50여년에 걸쳐 샤넬 하우스의 패션을 책임지고 있다.

정교하게 수작업으로 오려 붙인 거대한 꽃이나 6층 높이 트위드 재킷, 3층 높이 거대 리본 등을 세트로 쓴 말도 안되는, 크고 아름다운 패션쇼로도 유명하다.


2010 f/w 패션쇼에서는 스웨덴의 265톤의 빙하를 파리의 패션쇼장으로 공수해오기까지 했다.

지금은 여성의 명품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르는 것이 샤넬이다. 샤넬하면 대부분 전형적인 고급 여성의 이미지를 생각하는 것. 허나 코코 샤넬의 옷은 여성을 기존의 정형화된 여성미에서 해방시킨 혁명에서 시작되었다. 코르셋과 뒤로 물러난 얌전하고 정숙한 부인 대신 활달하고 자기일을 가진 현대적인 여성을 위한 실용적인 옷이 샤넬이었다. 서구에 야외활동으로 검어진 피부가 하층민이나 유색인의 스티그마가 아닌 아름다움임을 보여준 이도 샤넬이었다.

샤넬은 루이비통 그 이상의 격을 가진 브랜드로 인식이 된다. 샤넬의 패션사적 측면에서 그 권위는 엄청나게 높다. 허나 유럽 현지에서 샤넬은 오래된 전통과 트위드 자켓의 상징성에 맞물려, '할머니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한 편이다. 그 이유는 유럽에서 샤넬은 과거에도 명품의 대명사 격이기에 할머니들이 하나씩 소장한 빈티지 자켓과 가방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즉, 할머니들이 입던 옷을 물려입은 촌스러운 스타일로 대변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그 권위와 전통은 인정하는 분위기이기 때문에, 타 패션 하우스는 샤넬에 경애와 존경을 표현하기도 한다. 굳이 한국에 적용하자면, 칼 라거펠트와 샤넬은 고 앙드레 김과 같은 인식이라는 평가도 있다. 지금은 (상대적으로)젊은 벨기에 출신이나 영국 출신 디자이너들이 상당히 하이 패션적 측면이 강하며, 트렌디하고 주류인 '패션' 측면에서는 이들이 더욱 영향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여타 역사가 긴 브랜드들과 비슷하게 샤넬의 아시아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은 그러한 이유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2.3. 기타

백화점에서 구입할 경우에는 샘플 및 화이트카드 및 블랙카드라는 일종의 샤넬의 등급별 회원 관리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으나 이는 백화점 샤넬 화장품 매장을 밥 먹듯이 방문하며, 1회당 구매 금액이 최소한 20~30만원 이상씩 되는 사람들이나 그 혜택을 제대로 누릴 수 있다.[7][8] 립스틱 한 두개, 혹은 기초나 메이크업 제품 한 두개 사는 경우에는 면세점 이용을 권한다.

CHANEL이라 쓰지만 프랑스어이므로 샤넬로 읽는다. 채널이 아니다. 채널은 CHANNEL이고, 샤넬은 CHANEL이다. 싸이월드한 여인이 샤넬 매장 앞에서 "LA 비버리힐즈 채널 매장" 이라는 허세를 부려 한 때 짤방이 되었다.

샤넬 브랜드의 설립자 인 코코 샤넬 은 2차대전중, 독일에게 협력한 스파이 였음을 증명하는 문서가 발견되었다, 동업자 였던 유대인으로부터 경영권을 빼앗아 오기 위해서 이란 말도 있을정도.
고유 번호와 코드명 까지 부여받은 제대로 된 독일측 스파이 였음이 알려지면서 샤넬 브랜드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생기기 시작했다고 한다.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5031800329106012&edtNo=20&printCount=1&publishDate=1995-03-18&officeId=00032&pageNo=6&printNo=15371&publishType=00010 http://imnews.imbc.com/replay/2014/nwdesk/article/3568356_134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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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면세점 사이트를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샤넬은 다른 회사들과 달리 자체적으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즉, 면세는 해주지만 그 가격 자체가 여러 쿠폰으로 좌지우지되지 않으며 여전히 고가다.
  • [2] 알몸에 이 향수를 뿌리고 잔다는 의미. 영어에서 '향수를 뿌리다'가 '입는다'와 동음이의어인 "wear"기 때문.
  • [3] 그러나 화장품 전문가 폴라 비가운은 '케이스만 이쁘다'라고 혹평을 했다
  • [4] 이외에도 안나수이의 수이 드림(향수)와 유리아쥬 립밤, 샤넬 코코 오 드 퍼퓸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사용하는 뷰티 제품으로 유명하다. 특히 샤넬 향수는 하도 진하게 뿌리고 다녀서, 기자들 사이에서 이 냄새 나면 이명박 왔구나. 한다고...
  • [5] 다만 이건 시계를 어떤 관점에서 접근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예컨데, 시계를 패션아이템, 디자인위주로 본다면 샤넬, 까르띠에 등도 상관없으나, 시계자체에 무게를 두는 관점이라면(역사와 전통에 따른 무브먼트 기술력 차이라든지...)이 가격대에 살수 있는 동급의 유명한 시계메이커도 많다는것이다. 자사무브도 최근 탑재하고 있지만, 아직은 ETA 무브탑재가 많다. 결국 사는것은 자기만족. 하지만 다른 이 앞에서 자랑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샤넬시계는 패션시계 급으로 취급한다는 점을 알고 신중하기를.
  • [6] 사실 세라믹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도 있다. 이미 유명 시계 전문 브랜드에선 메탈과 금도금 보석장식 시계는 이미 기술력과 디자인이 압도적이니깐..어정쩡한 시도로는 버틸 수가 없다! 세라믹소재를 활용하여 시계 자체의 무게도 줄이고 특유의 외관은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다, 세라믹의 높은 경도또한 가지고 있기에 시계 자체 강도도 강한 편. 여러모로 훌륭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해 가격도 비싸다...당장 치과 보철을 세라믹으로 해보자. 가격이 갑자기 훌쩍 뛰지 않는가?
  • [7] 이건 비단 샤넬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백화점 1층에 입점한 브랜드 대부분이 이른바 대박을 터트려주는 충성 고객에게만 신경을 많이 쓴다.
  • [8] 하지만 이것도 옛날 얘기. 이제는 파워 블로거들이 혜택을 따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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