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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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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범죄조직.

설립자 겸 총수는 베가님.

매체에 따라 조직의 영문 명이 들쭉날쭉 한다. 이름의 유래는 Shadow Law라는 의견이 많지만, wikI:"스트리트 파이터(영화)"실사판 영화에서는 샤달루(Shadaloo)로 나오며, 극장 애니메이션인 스파 더 무비에서는 Shadowloo로 나온다. 이 발음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지 한국에 발매된 OVA에서는 셔틀이라고 번역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 4의 한국판에서는 극장 애니메이션을 기준으로 하여 섀도루(Shadowloo)로 번역된 듯하다. 현재 굳어진 공식 영문 표기는 Shadaloo.

전 세계에 마수를 뻗치고 있는 국제 범죄조직으로 마약 밀매나 인간 개조 & 세뇌를 주업으로 삼으며, 그 외에도 아무튼 나쁜짓들은 죄다 한다(...).
총수인 베가님의 밑으로 발로그, M.바이슨, 사가트의 간부들을 통칭 사천왕이라 부르며, 그 외에도 SIN을 비롯한 여러 하위조직이 있다. 그 하위 조직중 하나에는 캐미같은 여전투원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조직도 있다. 그 여전투원들은 체형과 능력이 하나같이 캐미다.

그 거대한 스케일로 인해 수 많은 경찰 조직의 추적을 받고 있다. 개중에는 추적중에 입막음을 위해 살해당한 경우(춘리의 아버지, 한주리의 아버지)[1]도 존재한다.

또한 군부에도 손을 뻗치고 있어서 많은 나라의 군 고위장성들 중에도 샤돌루에 매수된 사람이 여럿 있으며, 내쉬가 단독으로 샤돌루에 대한 수사를 강행하다가 베가에게 매수된 군부 요원에게 살해당했다.

사실 이런 범죄조직의 경우, 어중이 떠중이만 모이거나 제각기 목적이나 꿍꿍이가 있어서 내분이나 반란이 일어나 와해되기 십상이지만(이를테면 옆 차원에서 클론을 조직 간부로 앉혀놓는 모 조직 이라든지..), 샤돌루는 베가님의 상식을 초월한 강력한 사이코 파워와 카리스마로 조직을 통제하고 있어서 문제없이 운영되고 있다. 아주 그런 건 아니라서 하청업체의 CEO인 베가님의 대체 육체가 배신때리려고 했다가 실패한 적은 있다.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는 이미 춘리에 의해 궤멸된 상태이며 유리안의 비밀 결사 조직에 비하면 많이 밀린다는 눈치이다. 하긴 이쪽은 설립 몇십년에 불과하고 저쪽은 기원전부터 존재해온 곳이니 일단 레벨이 다르긴 하지만...

참고로 샤돌루의 사천왕들은 사가트만 빼고 전부 해외판에서 이름을 개명당했다. 그 이유는 M. 바이슨 (복서)가 마이크 타이슨과 이름과 생김새가 모두 닮았다고 판단되어 자체적으로 개명했기 때문. 게다가 단순히 개명당한 것도 아니고 아예 서로 이름이 뒤바뀐 것이다. 기묘하게 안습하다(...). 때문에 해외판에선
이렇게 되었다.

스트리트 파이터(영화)괴작 1에서는 동남아시아[2]바이스노폴리스란 비밀도시를 건설하고 군사력을 끌어모아 세계정복을 꿈꾸는 걸로 나온다. 그리고 그걸 쳐부수러 오는 게 류와 켄이 아니라 UN군우주방위대 소속의 가일. 결국 실패했다.

다만 스트리트 파이터: 춘리의 전설괴작 2에서는 군벌이라는 모습 대신 민간군사기업에 가까운 모습으로 나오긴 했지만, 실제로 방콕을 반 이상 점령한 걸로 나온다. 문제는 그런 조직이 괜찮은데 정작 바이슨(베가) 본인은 너무 허무하게 당했다(…).

스트리트 파이터2V(TV판애니이며 이것도 괴작)에서 총수 베가가 맨 마지막회에 가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 조직의 목표는 '푸른 지구가 인간들의 손에 의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세계를 멸망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마약 조직 주제에 미친 소리를 하는구나 싶지만, 생각해보면 샤아도 이것과 같은 대의명분으로 움직였다. 역시 붉은 색끼리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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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즉, 아시아 전부를 노리는 이른바 대동아공영권을 노리고 있다는 이야기도 된다. 한국도 노릴 정도면...ㅎㄷㄷ
  • [2] 실제 촬영지는 타이이고, 지도상에 나오는 곳은 미얀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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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4 21: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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