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샤로다

last modified: 2015-04-12 17:42:01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스토리
3. 실전
3.1. 5세대
3.2. 6세대
3.3. 숨겨진 특성 '심술꾸러기'에 대한 고찰
4. 애니메이션
5. 포켓몬스터 TCG
6. 트리비아

497 샤로다

이름도감 번호성비타입
한국어일본어영어
주리비얀ツタージャSnivy전국 : 495
하나 : 001
수컷 : 87.5%
암컷 : 12.5%
샤비ジャノビーServine전국 : 496
하나 : 002
샤로다ジャローダSerperior전국 : 497
하나 : 003

특성(PDW 특성은 *)
심록자신의 현재 HP가 전체 HP의 1/3일 때 풀타입 공격기의 위력이 1.5배 상승
*심술꾸러기기술 또는 특성에 의한 랭크 변화가 반대로 적용된다.

포켓몬분류신장체중알 그룹
495 주리비얀풀뱀 포켓몬0.6m8.1kg육상
식물
496 샤비0.8m16.0kg
497 샤로다로얄 포켓몬3.3m63.0kg

진화 레벨 17 레벨 36
495 주리비얀496 샤비497 샤로다

방어 상성(특성 미적용)2배1배0.5배
독 벌레 불꽃 비행 얼음강철 격투 고스트 노말 드래곤 바위 악 에스퍼 페어리 땅 물 전기 풀

종족치포켓몬HP공격방어특수공격특수방어스피드합계
495 주리비얀454555455563308
496 샤비606075607583413
497 샤로다7575957595113528

도감설명
495 주리비얀
블랙지능이 높고 아주 냉정하다. 햇빛을 듬뿍 받으면 움직임이 날카로워진다.
화이트꼬리로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한다. 기운이 없으면 꼬리가 늘어진다.
블랙 2햇빛을 받으면 평소보다 빨리 움직일 수 있다. 손보다 덩굴을 더 잘 쓴다.
화이트 2
496 샤비
블랙지면을 미끄러지듯이 달린다. 재빠른 움직임으로 적을 혼란시키다가
덩굴채찍으로 마무리를 짓는다.
화이트우거진 초목의 그늘을 헤쳐나가 공격을 피한다. 교묘한 채찍 솜씨로 반격.
블랙 2몸이 더러워지면 잎사귀에서 광합성을 할 수 없게 되므로
항상 청결을 유지하고 있다.
화이트 2
497 샤로다
블랙째려보는 것만으로도 적의 움직임을 멈춘다. 태양 에너지를 체내에서 증폭시킨다.
화이트머리를 높게 쳐드는 걸로 상대를 위협한다. 강적과 대치했을 때만 전력을 다한다.
블랙 2샤로다의 고상한 눈동자로 쏘아보아도 태연할 정도로 강한 상대에게만
진정한 실력을 발휘한다.
화이트 2

1. 개요

5세대에서 등장한 포켓몬으로,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 2의 풀타입 스타팅 포켓몬이다. 모티프는 왕, 그 중에서도 백합 모양의 장식을 보아하여 프랑스 계통과 유사하다. 샤로다부터 풀뱀에서 로얄 포켓몬으로 분류가 바뀐다. 그에 걸맞듯 일칭과 한칭의 유래는 뱀 사(蛇; ジャ)와 로드(Lord), 영칭의 유래는 서펀트(Serpent)와 슈페리어(Superior)이다.

진화 전의 샤비는 주리비얀을 성장시킨 외모이지만 진화하면서 팔이 짧아지고 다리가 엄청 짧아지면서 거의 뱀이 되어버린다. 디자인이 흡사 바나나 껍질 같다는 평도 있지만, 동세대의 스타팅 두 마리에 비하면 평이 좋은 편. 목 부분의 깃 안쪽에 덩굴이 있어서 필요할 때 쭈욱 뽑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팔보다 덩굴을 더 잘 쓴다.

포켓파를레에서는 주리비얀 진화 계열 공통으로 카라의 윗 부분 같은 끝 쪽을 만지면 싫어한다.

2. 스토리

전반적인 능력치는 메가니움과 많이 닮았지만, 일단 스토리 진행에서의 능력이 절대 메가니움급은 아니다. 메가니움보다는 훨씬, 아니 비교가 안 될 정도로 강력하며, 유용하다.

메가니움이 스토리 중에 그토록 안습했던 이유는 우선 쓸 만한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다. 메가니움은 기가드레인을 관동에 가서 기술머신을 얻어야 배울 수 있기에 후반에 가야 활약할 수 있으며, 하트골드/소울실버까지는 위력도 60에 불과했다. 에너지볼은 BP로 사야 하기에 스토리 중에 배우기는 힘들었다. 메가니움이 자력으로 배우는 가장 강력한 풀타입 공격기는 꽃잎댄스뿐인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이 스킬의 위력은 90이었다.

반면에 샤로다는 리프블레이드를 비교적 빠른 32레벨에 자력으로 배우며, 5세대에서 위력 75로 상향된 기가드레인도 습득한다. 화력은 부족하지만 상향된 기가드레인의 필드에서의 효율은 정말로 굉장하기에 두 스킬을 번갈아 써주면서 싸우면 충분히 활약할 수 있다. 스토리 진행시 쓰기엔 불편하지만 더 고화력을 원한다면 나중에 리프스톰도 자력기로 배운다. 기술폭이 좁고, 약점이 많으므로 단독으로 사용하기 힘들다는 문제점은 있으나, 이건 이상해꽃 외의 모든 풀 스타팅의 공통점이라 딱히 샤로다만의 문제도 아니고.

다만 타세대 포켓몬이 같이나오기에 이득을 본것은 있다.윈디마릴리의 등장으로 염무왕대검귀를 선택할 피료성이 줄어들었다.앞 두마리가 스타팅보다 못한 것도 없고,인기도 스타팅 못지 않기에 샤로다의 입지도 상향되었다고 할수 있다.

다만 메가니움보다 낫다곤 해도 스토리 진행이 힘든 건 각오해야 한다. 일단 하나지방 체육관 라인업만 해도 풀타입에게 강한 타입만 다섯이나 되고, 나머지 셋 중에서도 다섯 번째 관장을 제외하면 난이도가 상당히 어렵기로 유명하니, 사실상 거의 모든 체육관전에서 불리하다는 말이다. 뭐 이렇게 암울하냐 네 번째 관장은 전기타입이지만, 전기/비행타입인 에몽가를 두 마리 가지고 있으며, 에몽가는 제비반환, 제브라이카니트로차지를 쓰기에 오히려 더 힘들다. 심지어 챔피언 로드에서도 벌레/강철타입이나 불꽃타입, 드래곤타입 등이 나와서 렙업하기 힘들다. 게다가 초반에는 벌레타입도 무지하게 많아서 이래저래 치이고 다녀야 하며, 5세대에선 풀타입의 레벨업을 쉽게 해주던 꼬마돌이 퇴출당하고, '옹골참' 특성으로 포션과 PP를 소모하게 만드는 단굴이 추가되면서 레벨업 노가다도 힘들다.

BW2에선 체육관 관장에 일부 변화가 있긴 했지만 맨 마지막에서야 만나는 시즈 이외에는 샤로다가 크게 활약할 만한 구석이 없다. 이 시리즈에서 얼음타입 체육관은 사라졌지만, 두 번째 체육관부터 독타입이다. 심지어 챌린지 모드로 진행하면 첫 번째 체육관부터 노말/비행타입의 콩둘기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챌린지 모드···. 게다가 또 한가지 문제는 플라스마단인데, 이놈들의 포켓몬들이 대부분 독타입으로 통일되었고, 특히 애크러뱃을 써갈기는 골뱃/크로뱃은 체육관 단장과의 전투보다 빡세다. 게다가 담죽이 물러난 걸 대체한답시고 그런 건지는 몰라도 비오프리지오를 잔뜩 안고 나오니 샤로다는 뱃지 따는데도, 플라스마단 물리치는데도 활약을 하기가 힘들다. 다크트리니티가 들고 나오는 절각참 같은 것도 상대하기 힘든 건 마찬가지다. 참고 참고 진행을 하다 보면 그래도 시즈전에서는 정말 대활약할 수 있긴 하지만, 그때쯤 되면 샤로다 말고도 다른 포켓몬들이 많다는게 문제.

제가 샤로다를 잘못 키운 줄 알았는데 엔하위키를 보고 저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메가니움보다는 좋은 기술을 많이 배우고 스피드가 빠르기 때문에 확실히 메가니움보다는 굴리기 쉽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이다. 중반부에 제비반환을 얻어서 달아주면 그동안 쩔쩔매던 같은 풀 타입이나 벌레 타입에게도 대항이 가능하지만 쉽게 얻을 수 있는 다른 타입의 기술은 사실상 이게 한계. 은혜갚기라도 달아주지 않으면 상대하기 힘든 적이 너무도 많고 그나마도 비자속기를 쓸 때는 화력부족이 확 드러난다. 페스미션을 이용해 파란 조각을 많이 얻어놓으면 산로마을에서 아쿠아테일, 아이언테일, 용의파동 등을 가르칠 수도 있으나, 본격적으로 조각을 많이 얻을 수 있는 페스미션은 클리어 후에나 가능하므로 이것도 좀 노가다가 필요하다. 편하게 쓸 수 있는 게 대부분 물리 기술이고 똬리틀기를 활용하기 위해서라도 스토리 진행 샤로다는 (굳이 신경쓴다면) 물리 쪽으로 몰아주는게 편하다.

3. 실전

종족치를 보면 메가니움의 종족치에서 속도만 빼고 각각 5에서 8만큼 떼어 전부 속도에 몰아준 형태이다. 스핏 종족값은 113으로, 비전설 기준 풀 포켓몬 4위에 이른다. 방어/특방도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 하지만 그만큼 공격/특공이 낮아 화력이 크게 떨어진다.

공격/특공도 떨어지지만 공격 기술폭도 물리로 보나 특수로 보나 처참하여 물리 쪽은 아쿠아테일, 탁쳐서떨구기, 역린, 아이언테일, 드래곤테일, 특수 쪽은 용의파동이 끝이다. 이것도 BW2부터 오야지기가 풀려서 그나마 넓어진 거라, 은혜갚기나 채용하던 BW 시절과 비교하면 굉장히 출세한 셈이다. 랭업기로 똬리틀기성장이 있으나 한번 쓰는 것 정도로는 여전히 화력부족을 느낄 수밖에 없으며, 무작정 여러 번 쌓을 수 있을 정도로 내구가 우수한 것도 아니다.

반면 보조기 쪽은 뱀눈초리, 리플렉터, 빛의장막, 씨뿌리기, 도발, 미러코트 등이 있기 때문에 서포터로서의 운용이 가능하다. 높은 스핏을 살려 빠르게 벽을 깔고, 뱀눈초리로 상대 포켓몬를 기능정지시키거나, 상대방이 상성 포켓몬으로 교체/랭업을 쌓는다면 드래곤테일로 쫓아보내는 벽 설치형 서포터가 유명하다.

2014년 12월 28일 일본 TV 도쿄에서 방영되는 포켓몬겟☆TV에서 숨겨진 특성을 지닌 샤로다 시리얼코드를 배포하면서 실전에서 심꾸 샤로다를 볼 수 있게 되었다. 시리얼코드이기 때문에 코드만 알면 누구나 얻을 수 있지만 일본판만 얻을 수 있다.

3.1. 5세대

5세대가 출시된 지 얼마 안 된 시점까지는 제 2의 메가니움으로 평가되어, 가엾고 딱한 로다라며 실망감을 표하는 플레이어들이 많았으나, 스토리 클리어 이후에 빌리지브리지 근처에 서식하는 세비퍼로부터 뱀눈초리를 유전받을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다음부터 평가가 급변하기 시작했다. 5세대에서 90%로 상향된 명중률과 높은 스피드의 조합으로 어지간히 빠르다는 포켓몬들에게 선제 마비 공격이 가능하다는 것은 보조형 포켓몬으로서 샤로다가 가지는 강점으로 작용하였다. 특히 샤로다가 벽을 깔고 액스라이즈불카모스가 랭업한 뒤 휩쓰는 일명 '샤액불' 파티는 강력하기로 유명했다.[1] 결과적으로는 이래저래 단점이 많은 염무왕, 차별화가 힘든 대검귀에 비해, 오히려 실전에서 활용도는 더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좋은 평가를 받은 건 서포터로 운용할 경우 한정이고, 어태커로 활용하기에는 기술폭도 화력도 딸려서 역시 다른 풀 포켓몬들에 비해 사용 가치가 떨어졌다. 고속 풀타입 어태커가 필요하다면 물리형으로 쓰나 특수형으로 쓰나 나무킹보다 화력도 스피드도 나을 게 없으며, 특히 특수 어태커로 쓴다고 하면 엘풍을 어태커로 써도 특공과 스피드, 기술이 샤로다보다 조금 더 나을 지경이다. 그나마 후술할 숨겨진 특성 '심술꾸러기'가 풀리면 특수 어태커로서의 성능이 높아지는지라 이쪽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결국 5세대에서는 풀리지 않고 끝났다.

3.2. 6세대


6세대에 들어와 뱀눈초리의 명중률이 100%로 상향되었으나, 클레피냐오닉스처럼 짓궂은마음으로 선턴 벽 설치 + 전기자석파가 가능한 사실상 상위호환의 등장과 모든 풀타입에게 평등한 죽음을 내리는 파이어로 때문에 기존의 서포터형 샤로다는 거의 사장되었다.

어태커형 샤로다도 기술폭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당연히 쓰기 힘든건 변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5세대 시절 그렇게 샤로다 유저들의 애를 타게 만들던 심술꾸러기 샤로다가 풀리게 됐지만, 아쉽게도 밑에 서술된 것처럼 상황은 그리 나아지지 않을 듯 하다.

3.3. 숨겨진 특성 '심술꾸러기'에 대한 고찰

심술꾸러기 샤로다가 2015년 1월초에 해금됐다. 풀타입은 초식 외엔 무효화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모든 상황에서 리프스톰이 위력 195짜리 나쁜음모로 탈바꿈한다. 뽐내기에 기능정지되는 칼라마네로와 달리 이 녀석은 특수 어태커로 굴러갈 전망이기 때문에 부추기기만 조심하면 된다. 부추기기를 배우는 포켓몬은 생각보다 정말 적기 때문에 물리어태커에게의 뽐내기만큼 골치 아픈 상황은 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6세대의 대전 환경이 샤로다에게는 고난의 연속이라 풀려도 5세대만큼의 주목을 받을지는 미지수. 당장 ORAS 레이팅 채용률 TOP 12만 봐도 풀을 반감하는 포켓몬이 반 가까이 되고, 히드런이나 메가이상해꽃 등 심꾸가 있든 없든 샤로다쯤은 완봉해버리는 포켓몬들이 메이저 자리를 꿰차고 있다. 샤로다의 서브웨폰은 용의파동, 잠재파워가 끝이므로 잠재파워로 뭘 넣느냐에 따라 아예 건드릴 수 없는 포켓몬도 있다. 또 파이어로 문제는 당연히 심꾸로는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

기껏 얻은 새로운 활로가 랭업인데, 랭업을 해봤자 금방 막혀서 자주 교체해야 한다면 다른 풀 포켓몬으로 처음부터 세게 리프스톰 한방 때리고 들어가는 것보다 전혀 나을 게 없는 것이다. 특수형 샤로다는 풀타입을 막으러 나온 상대를 견제하기가 너무나도 힘들다. 특공에 성격까지 풀보정해서 얼마 있지도 않은 서브웨폰으로 견제한다 쳐도, 잠재파워는 2배 약점 가지고는 정말 봉지 내구가 아닌 이상 어지간한 놈은 한방에 못 잡는다. 내구에 전혀 투자하지 않은 드래곤이나 용의파동으로 간신히 잡을 수 있을 뿐이다. 이것도 2랭크 업이 된 상태에서 저렇다는 소리고, 리프스톰을 한번도 쓰지 못한 샤로다의 화력은 정말로 별볼일없다. 이 모양인 것이 당연한 게, 아무리 위력 195짜리 나쁜음모를 쓴다고는 하지만 샤로다의 특공 종족값은 겨우 75다. 겁쟁이 C252 기준으로 H252 워시로토무도 리프스톰으로 확 1타 내지 못하는 비참한 수치다. 저 특공 종족값은 1세대 기준으로 봐도 결코 높다고는 할 수 없는, 수수해도 너무 수수한 종족값이다.

사실 5세대부터도 일각에서는 거품이라는 소리가 나오던 심꾸 샤로다였는데, 그것보다 더한 사기몬들이 범람하고 있는 현재 풀린다고 하니 각 커뮤니티의 반응도 시큰둥한 편이다. 그래도 어태커로서는 영 꽝이었던 샤로다를 이제 다른 풀타입 특수 어태커와 한번 비교해볼 거리라도 생겼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다타입 견제를 깔끔히 포기하고 오로지 리프스톰만 쓰는 구애류 샤로다도 종종 보인다. 특히 구애스카프와의 궁합이 상당히 좋은데, 기본적인 스피드 종족값이 높아서 성격보정을 받지 않고도 스피드에 노력치를 36만 투자하면 135족을 제낄 수 있어서 남는 노력치를 내구에 투자할 여유가 생긴다. H212 B4 D4 기준 물리/특수내구가 49956으로 팬텀의 자속 오물폭탄을 중난수로 한방은 버틸 수 있기에 보정하기에 따라 어중간한 2배 기술을 버티고 리프스톰으로 역관광보내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역시 어떤 형태든 실전에서 써먹기는 어렵다는 것이 중론. 강한 상대에겐 정말 강하고 약한 상대에겐 한없이 약한 포켓몬인데 풀에 강한 포켓몬들이 널린 현 대전환경에서는 그리 활약하기 힘들다.

종족값이 비슷해도 오버히트나 용성군 쓰는 포켓몬들에게 심술꾸러기 주면 밸런스 안드로메다로 갔을텐데 과연 풀 타입이다

4. 애니메이션

베스트위시 시즌 2에서 슈티의 샤비가 진화하면서 등장했다. 수컷인데도 성우는 안영미(모아머랑 똑같다. 성우도, 성별도). 주니어컵에 참전하여 상성에서 밀리는 타입벌레타입 포켓몬들을 일방적으로 관광보냈으며, 이때 덴트와 지우를 쓰러뜨렸다. 우승 후 노간주버프론과도 싸웠지만, 기술이 먹히지 않아 아프로브레이크 일격에 패배했다. 이후 노간주의 언급에 의하면 주인인 슈티를 매우 신뢰하고 있다.

BW2의 PV에도 등장한다. 미공개 구간에서 여주인공의 파트너로 나와 체렌바랜드와 간지나는 시합을 벌였다.

5. 포켓몬스터 TCG


무무 덩굴채찍 40
풀풀 리프스톰 60
자신의 풀 포켓몬 전원의 HP를 각각 「20」씩 회복한다.


DP의 토대부기와 비교하여 월등하게 줄어든 발비와 후퇴비용이 눈에 띈다. 단 밑에서 설명할 부스터판 샤로다의 회복량이 워낙 월등해서 잘 안 쓰인다.


특성 : 로열힐
이 포켓몬이 있는 한, 포켓몬 체크 때마다 자신의 포켓몬 전원의 HP를 각각 「10」 회복한다.
풀풀 그래스믹서 60
자신의 포켓몬에게 붙어 있는 풀에너지를 원하는 만큼 선택해서 자신의 포켓몬에게 원하는 대로 붙인다.


혼자서 쓰이는 일은 거의 없고, 거의 란쿨루스와 함께 쓰인다. 란쿨루스로 데미지 카운터를 필드 위에 적절하게 분배하면 포켓몬 체크 때마다 60씩 회복하는 미친 회복량을 자랑한다. 착각해서는 안 될 점이, 이걸 매턴 60 회복이라고 보면 곤란하다. 포켓몬 체크는 각 플레이어의 턴 사이에 오는 페이즈이므로 자신의 턴 종료 후 다시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에는 총 120이 회복되어 있다.

이렇게 써놓으면 좋아보이지만, 실전에선 레시라무에 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무슨 수를 써도 레시라무에게 1타가 나오는 걸 방지할 수 없기 때문. 그래도 약점을 찔리지 않는 덱과 배틀하면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주니, 사실상 레시라무의 가장 큰 피해자.

6. 트리비아

풀뱀 포켓몬이라는 주리비얀/샤비의 분류 때문인지 게임 출시 이전에는 최종진화형이 풀/드래곤이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었다. 기술폭 중에도 드래곤 기술이 많지만, 어디까지나 그뿐. 풀/드래곤 스타팅은 나무킹이 가져갔다. 웃기게도 현존하는 뱀형 포켓몬 중 유일하게 교배그룹에 드래곤이 없다. 사실 심꾸가 풀린 시점에서 이 녀석이 풀/드래곤이라면 리프스톰과 함께 용성군을 써갈기는 광경이 펼쳐지는지라···.
----
  • [1] 여담으로 우연인지 게임프릭의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셋 모두 6세대에 와서 5세대때와 같은 강함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2 17:42:01
Processing time 0.2138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