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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스톤

last modified: 2015-03-31 18:22:02 by Contributors




Sharon Stone

Contents

1. 개요
2. 이력
3. 굴욕
4. 자선 활동
5. 기타


1. 개요

미국배우. 1958년 3월 10일생. 본명은 샤론 이본 스톤 Sharon Yvonne Stone. 키 174cm.

2. 이력

펜실베이니아 주 출신의 아일랜드계. 어릴 적 IQ가 154에 달했던 것으로도 유명하다. 월반으로 15세에 고등학교로 진학한 그해에 장학금을 받고 주립 든버러 대학 연영과로 진학하지만 중퇴한다.

명석했던 것은 분명하지만 IQ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다. 예전에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그녀가 늘 인터뷰에서 입버릇처럼 멘사 회원이었다고 말을 했는데, 후에 멘사에서 그녀는 한 번도 멘사 회원인 적이 없었다고 공식 부정했다. 당황한 스톤 측이 초등학교 멘사 회원이었다는 개드립을 시전하자, 멘사에서 깔끔하게 다시 한 번 그런 거 없다라고 부정했다. 이 후로 그녀는 두 번 다시 멘사의 멘자도 꺼내지 않게 되었는데, 예전에 그녀가 밥먹듯이 회원이라고 거짓말을 했던 영향인지 아직도 한국에서는 멘사 회원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 후 미스 펜실베이니아에 참가했을 때 한 심사위원에게 모델일을 권유받는다. 뉴욕에서 포드 사의 패션모델로 성공을 거두고 염원하던 영화 데뷔를 이뤄낸다. 모델계에서는 프랑스보그 표지모델로도 나서는 등 성공하지만,영화에서의 성공은 10여년간의 무명시절 이후에 이루어진다.


1986년 프랑스판 보그 표지모델 시절


한창 미모가 돋보이는 젊을적 사진

1980년우디 앨런의 작품 《스타더스트 메모리즈》의 단역으로 영화데뷔. 이후 B급 작품에서 활약했지만 1990년토탈 리콜》에서 아널드 슈워제네거의 상대역으로 주목받았으며, 같은 감독의 《원초적 본능》에서는 핑크씨가 한 번 때리고 싶어하는 마이클 더글러스와 같이 히로인으로 캐스팅 되었으며, 섹시하고 신비적인 소설가 캐서린을 연기해 일약 세계적인 섹스 심볼로 도약했다. 조실에서 다리를 꼬는 장면은 수많은 패러디를 만들어냈다. 여담이지만, 《원초적 본능》의 히로인 배역은 샤론 스톤이 아니라, 베이싱어에게 먼저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대본을 읽어보고 마음에 들지 않아서 거절 했다고 한다.

《토탈 리콜》 개봉직전 영화사의 압력으로 플레이보이 화보도 찍는다. [1]

영화배우로서는 오랜 무명시절을 거쳤는데 어찌보면 운이 없었던 점도 있다.브룩 실즈가 주연한 《끝없는 사랑》이 원래는 샤론 스톤과 톰 크루즈라는 당시 신인배우를 주연으로 기용하기로 했는데, 전성기 때의 브룩 실즈가 배역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연배우를 실즈와 마틴 휴잇으로 교체했다. 마틴 휴잇가 톰 크루즈보다 실즈와 잘 어울려보인다는 이유에서라고. 그 영화 자체는 실패했지만, 그래도 일급 감독과 제작진의 영화인만큼 스톤에게는 큰 기회가 될 뻔한 기회를 놓친 셈. 톰 크루즈는 그래서 그냥 브룩 실즈 커플의 친구로 잠깐 출연한다.

하지만 문제는 《원초적 본능》의 이미지에 갇혀버렸다는 것이다. 지금도 샤론 스톤 하면 취조실에서 다리를 꼬는 장면이 생각날 정도이며 《원초적 본능》 이후 20년이 넘도록 흥행 성공작이 별로 없다. 그녀가 주연급으로 나온 영화에서 미국 흥행 1억 달러가 넘는 건 《토탈 리콜》과 《원초적 본능》뿐이며 미국 흥행 5천만 달러를 넘긴 게 《스페셜리스트》 하나뿐이다. 그래도, 《퀵 앤 데드》와 《카지노《로 연기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반면 캣우먼손담비 의자까지 동원했던 《원초적 본능 2》는 처절하게 묻혀버렸다. # 움베르토 에코삼국지를 쓴 세계관에선 떴다
원초적 본능 2는 그냥 묻혀버렸다.캣우먼은 딱 한 장면 핼리 베리가 처음으로 캣우먼이 되어 야밤에 돌아다니는 장면만 볼 만 했다는 평이다.베리가 예뻐서가 아니고 그 장면에서 음악(미스티크의 scandalous)이 좋아서..

2013년 1월 현재 포르노배우 린다 러블레이스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러블레이스》에 출연했다. 스톤은 린다 러브레이스 역이 아니라 린다 러브레이스(어맨다 사이프리드)의 엄마역을 맡았다. 세월이 문제여 남자친구는 27세 연하였는데 깔끔하게 헤어졌다나.

3. 굴욕

1995년 3월 26일에는 《마지막 연인》, 《스페셜리스트》 출연으로 제15회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스페셜리스트》에서는 실베스터 스탤론과 함께 최악의 스크린 커플상을 수상했다.

2007년 2월 24일에는 제27회 골든 라즈베리 최악의 영화상, 최악서장・속편상, 최악각본상을 수상한 영화 《원초적 본능 2》에 출연해 최악의 여우주연상을 수상.

4. 자선 활동

자선활동 등에도 열심으로, 에이즈 퇴치연구를 지지하거나 동성애자 권리운동에도 참가하고 있다. 2005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는 모기장이 없어서 연간 15만 명의 어린이가 말라리아로 목숨을 잃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1만 달러 기부를 선언, 30명 이상의 비즈니스 리더로부터 총액 100만달러의 기부금을 모아 컨테이너 12개분의 모기장을 탄자니아로 보냈다.

두 딸을 교통사고와 에이즈로 잃은 노부부의 "손자가 없어서 외롭다"는 말을 듣고 스스로 그 노부부의 손녀가 되기도 했다. 오오.

5. 기타

한국에선 성우 강희선의 전담 배우. 일본에서는 카츠키 마사코가 자주 맡는다. 양 국에서 광고 모델로 기용되기도 했는데, 한국에서는 한화에너지(現 SK에너지 인천정유공장)의 휘발유 '이맥스' 광고에서, 일본에서는 긴자 주얼리 마키나 바날사의 CM캐릭터로 기용되었다.


여담인데 국내 TV광고에서 강희선 목소리로 "강한 걸로 주세요."라는 더빙이 나오는데 원래는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로 나왔다가 심의로 걸려 편집했다....[2]

이자벨 아자니와는 거의 불구대천지 원수지간으로 사이가 나쁘다. 그 이유는 디아볼릭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샤론 스톤이 프랑스 촌놈인 아자니에게 심하게 텃세를 해서였다. 오죽하면 아자니의 입에서 쟤랑은 다시는 영화 안찍는다!고 말했을 정도였다.

일하다가 다쳐서 활동이 굼뜨다고 가정부를 해고한 것이 알려져 욕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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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본인도 인정했듯이 샤론 스톤은 상당히 보수적이다. 성공 이후의 사생활을 봐도 그런 듯하다
  • [2] 단, 신문광고는 심의에 걸리지 않았는지 "강한 걸로 넣어주세요."가 그대로 나왔다.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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