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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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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ka
(1787? ~ 1828)

줄루 왕국의 시조. 아프리카나폴레옹이라 불리는 인물이다.

6세일 때 어머니는 남편에서 쫓겨나면서 어머니를 따라 어머니의 부족이었던 랑게니족에 들어갔는데, 그 부족에서 쫓겨났고 1802년에 음테트와족의 방계인 들레트셰니족에서 보내다가 샤카는 자라서 줄루족으로 돌아가 아버지를 따르던 자들을 모두 죽였다. 또한 어머니의 부족을 공격해 어머니를 놀렸던 사람들을 찾아내 죽였으며, 10여 년간 전쟁을 벌여 인근 지역을 정복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샤카는 줄루족의 왕이 되었다.

샤카는 줄루족의 창인 아세가이 투창을 고안하거나 포위망을 위한 대형을 사용하는 등 군사적인 방면에서 활약했으며, 그의 치세에는 35살 이하의 남자 2만 명은 미혼으로 영구적으로 군대에 복무했다. 이로 인해 젊은 여성이 아이를 낳는 시기가 늦어져 줄루족의 인구가 감소하게 되었는데, 이는 인구 과잉으로 가축의 목초지가 부족해 줄루 왕국의 인구를 통제하기 위해 내린 조치였다.

영국 상인이 줄루 왕국을 방문하자 그들에게 무역항을 짓는 것을 허가했을 정도로 서양인에게 비교적 우호적인 정책을 펼쳤고, 이는 다른 아프리카 소왕국 지도자들과 달리 널리 알려진 이유 중 하나가 되었다. 말년에는 정신병에 시달리다 1828년에 이복동생 딩가네에게 살해당한다.

그가 죽은 뒤 영국이나 유럽에서는 악랄한 지배자로 만들어 역사적으로 꾸몄고 이런 잔악한 지배자가 지배받으니 아프리카는 미개하는 식의 교육을 시켰다가 아프리카 나라들이 독립한 뒤로는 줄루 족에게 줄루 족의 강력한 지배자로 추앙받고 있는 분위기이다.

문명 5의 줄루족 지도자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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