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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 댄서(던전 앤 파이터)

last modified: 2015-06-28 05:52:28 by Contributors


"어둠에 숨은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보겠다."
전직명각성명2차 각성명
한국섀도우 댄서
(Shadow Dancer)
나이트메어
(NightMare)
그림리퍼
(Grim Reaper)
일본
중국
영미권

Contents

1. 개요
2. 특징
2.1. 장점
2.2. 단점
3. 전직 및 각성 방법
3.1. 전직 방법
3.2. 각성 방법
4. 사용 아이템
4.1. 무기
4.2. 방어구
4.3. 섀도우 댄서의 크로니클 장비
5. 아바타 권장 옵션
6. 출시 전 비화 정리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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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되어있는 표정. 틴버전이며 각성 컷인에 사용한다. 전신화론 약간 아쉬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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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넘치는 표정. 성인 버전이며 45제 스킬인 암살을 백어택으로 적중시켰을 시 나오는 엑스자 베기 이펙트에 이 컷신이 나온다.
핏자국 일부가 엉뚱한데 묻어 있다? 그리고 도적중 꽤 파격적인 노출도를 자랑한다.

어둠에 숨어 사는 인생을 숙명이니, 운명이니.. 거창한 소리로 포장하지 않았다.
깊은 밤 피어나는 달맞이꽃처럼 아름답다고 말하지도 않았다.
우리의 손은 철저히 피로 물들어 있음을, 상처 하나에 죄와 악의가 들러붙어있음을, 우리가 가장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잊지 마라.
우리를 부른 것은 그대들이며, 우리를 만든 것 또한 그대들이다.
죄를 인정하지 않는 자, 스스로의 업보에 숨막혀 죽을지어니,
그대들의 빛이 언제까지 빛으로 남아있을지 어둠에 숨은 우리가 마지막까지 지켜보겠다.

- 이름 없는 섀도우 댄서가 사형장에서 남긴 말


던전 앤 파이터의 캐릭터 도적의 상위 직업군. 각성명은 나이트메어.

치명적인 암살 스킬을 보유한 캐릭터로 배후공격에 특화되어 있다.적의 피격방향을 조작하거나 적의 배후로 접근 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킬을 구사하며, 배후 공격에 성공 시 공격력 상승은 물론 스킬 이펙트도 화려해져 강한 쾌감을 느낄수 있다쾌감은 쾌감이긴 헌데 특정몹들에게 쾌감이 되질 않는다는 게 문제지

초창기 기획 단계의 컨셉은 절제된 공격으로 최대한의 효율을 이끌어내는 암살자였으나, 미출시 상태로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어벤저와 마찬가지로 컨셉이 다소 변화한 케이스. 스킬이 그냥 검은 로그(...)같고 암살자스럽지 않다는 의견도 있으나, 던파란 게임의 특성상 완벽한 암살컨셉의 구현 같은 건 절대로 불가능하므로 어느 정도 타협했다고 봐야한다. 암살한다는 놈이 암살과는 전혀 상관없는 파티원 3명을 함께 끌고 가면… 최종적으로 정해진 섀도우 댄서는 암살기술을 사용하여 싸우지만 암살자는 아니라는 아이러니한 컨셉이 되어버렸다. 음성부터가 암살자답지 않게 시끄럽고 요란하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공감하는 점이다.[2]

설정상 로그와 사이가 좋지 않다. 로그들은 자신들처럼 뛰어난 신체능력을 가지고도 고작 숨어서 암살이나 한다고 섀도우댄서를 까고, 섀도우댄서들은 괜히 콧대만 높다고 로그들을 싫어한다고.그리고 로그는 결장이나 뛰겠지이 설정을 반영해서 로그와 같이 파티를 했을때 "적과의 동침" 이라는 특수 메세지와 함께 스탯이 올라가는 이벤트도 있다.

이성 캐릭터를 제외한 초창기 여섯 직업군의 상위 직업 중 가장 오랫동안 추가되지 못했던 직업이다. 도적이 추가되면서 동시에 상위 직업명이 공개됐던게 2009년이니 어벤저의 4년을 넘겨버리고 햇수로 따지면 무려 6년만에 추가되는 전대미문의 화석발굴 직업. 오랜 시간이 지나 2014년 7월에 섀도우댄서와 함께 도적 출시 당시 나오지 않았던 상위 직업인 쿠노이치가 등장해 섀도우댄서의 등장을 간접적으로 예고했고, 2014년 12월 7일 던파 페스티벌로 인해 섀도우댄서는 기나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도적에 대한 정보가 공개된지 11년이 되어가는 2015년 2월 26일에 업데이트되는 것이 확정되었다. 캐치프레이즈는 '춤추는 칼날'.

업데이트 후 퍼섭에서의 안습함의 연장인지 아니면 이벤트의 안습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상당수의 항목들이 수정되지 않고 있다 그러니 수정바람

2. 특징

2.1. 장점

  • 높은 경직능력
대부분의 스킬들이 대량의 경직을 부여하며 몇몇 무큐기들은 강제경직을 부여하기에 상황 판단 능력과 컨트롤이 어느정도 받쳐준다면 대부분의 몬스터 패턴을 캔슬하면서 잡아내는 것이 가능하다.하지만 안톤을 가게되면 어떻게 될까!?

  • 우수한 기동력
도적 공통기술인 샤이닝 컷과 섀도우 컷부터 시작해서 다른 스킬들과 연계가 가능한 그림자 이동, 맞추면 대상에게 달려갈 수 있는 극사 나나야단검투척 등… 이동에 관련된 스킬들이 많아 말그대로 신출귀몰할 수 있다. 거기다가 섀댄의 대부분 스킬들은 캔슬이 가능하다. 그 말은 즉, 딜을 넣으면서도 이리저리 왔다갔다 할 수 있고, 그 반대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빠른 무빙에 비해서 무적판정을 가진 무빙기는 없다... 이러한 이유로 마구잡이식으로 적 한복판에 뛰어들었다간 다굴맞아 죽는 현상을 가끔 볼 수 있다.

  • 호쾌한 타격감과 짜릿한 손맛
백어택 시에 나타나는 다양한 연출들 덕분에 눈이 즐겁다. 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스킬들이 무한콤보로 이어나갈 수 있어서 손도 아프지만즐겁다. 여기에 성우의 열연까지 더해져, 학살이 가능한 일반던전이라면 꽤나 재밌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단일특화임에도 빠른 잡몹사냥
20레벨에 섀도우 댄싱을 배운 이후로 잡몹 사냥이 극단적으로 빨라지는데, 백어택에 성공할 때마다 스킬 데미지에 비례하는 데미지를 자신 주위의 대상들에게 같이 줄 수 있다. 스킬별로 데미지를 감안하여 100% 데미지를 복사하는 것 부터, 최대 300%까지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3] 한 몬스터에 집중하더라도 주변 몹들에게 동일하거나 그 이상 데미지를 줌으로써 빠르게 정리할 수 있다.

  • 절망의 시작 패턴 때 법덕들을 네 갈래로 찢을 수 있다. 이 맛이지![4]

2.2. 단점

  • 낮은 딜링 능력
무기 마스터리[5] + 크리티컬 데미지 증뎀 버프 + 1각 패시브 백어택 뎀증 등 최상급 버프들을 가졌음에도 이상하리 만큼 딜이 낮게 나온다. 이유인 즉슨, 고질적으로 도적 무기의 물공 앞뎀이 낮을 뿐더러, 전반적인 스킬들 공격력이 높지 않은 편인데다가, 여기에 단순간에 여러 스킬을 우겨넣을 수있는 스킬 구성이 아닌 단계적으로 콤보를 이어가는 형식인지라 적의 체력이 높기라도 하면 맥이 빠져버린다.
그나마 위안인 점은 다음 2차각성 대상 직업군이 바로 도적이라는 것. 아예 네오플이 이를 염두하여 쿠노이치때와는 달리 일부러 오버 밸런스로 맞추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런데 바꿔말하면, 2차 각성 패치가 안습할 경우 현재 로그가 걷고 있는 길의 뒤를 따라가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누가 자매 아니랄까봐.

  • 유리몸
로그와 마찬가지로 근접에서 공격을 넣어야 하기에 은근히 잘 맞는다. 하지만 로그처럼 회피율이 대폭 증가하거나, 배틀메이지처럼 오라쉴드와 위상변화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공격 잘못 맞았다간 피가 와장창 깎이는걸 구경 할 수 있다.특히 칼날돌풍 쓰다가 올카운터로 얻어 터지면 거의 죽는다. 컨셉이 암살자인 만큼 나락떨구기나 그림자 분신, 샤이닝컷등을 이용해 최대한 맞지 않으면서 한방을 노리는 것이 좋겠지만... 선술했던 낮은 딜링 능력때문에 싸움이 길어지면 개싸움이 될 수 있는게 함정.

  • 좁은 공격범위와 높은 조작난이도
대부분의 스킬들이 계수가 높기는 하지만 백어택을 할경우에만 강력한 추가타와 부가효과가 들어가는데, 이런 백어택을 할려고 하더라도 대부분의 스킬들의 범위가 좁은데다 던파의 시스템상 건물형이 아닌 몬스터들은 어그로가 끌린 대상을 바라보는데 이로인해 백어택을 넣기가 힘들다, 스킬들중에 뒤로 돌리거나 뒤로 돌아가는 스킬들이 있긴 하지만 이레이져는 적을 띄우고 발목타격은 적을 눕히며 그림자이동은 경직이 형편없다. 그나마 그림자 유도분신이나 섀도우 컷 정도가 쓸만한데 그림자 유도분신은 선딜이 상당히 길고 섀도우 컷은 어느정도 올리지 않을경우 경직시간이 짧다.

  • 높은 파티플레이 난이도
섀도우 댄서의 거의 모든 스킬들은 백어택 중 타격해도 몹이 뒤를 돌아보지 않게 설계되어 있으나, 대다수 던파 캐릭터의 스킬은 그렇지 않다. 그리고 몹이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는 스킬 역시 타 직업에도 소수 존재한다. (넥스냅, 고속베기 등) 덕분에 파티플레이 시 상시 백어택을 넣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이다. (섀도우 댄서의 크로니클 세트 교복이 몰아치는 칼바람으로 굳혀지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더불어 대부분의 모든 스킬들이 몬스터를 잡거나, 큰 경직을 주거나, 눕히거나 날려버리는 스킬들로 이루어져 있기에, 상황판단을 잘못하여 쓰기라도 하는 날에는 파티원들의 몰매를 맞을 수 있다. (한 예로, 바칼의 성 화룡방에서 거의 모든 스킬들이 자체 봉인상태가 되어버리고 만다. 솔로 플레잉이라도 할 시 제일 고통받는 방.)

  • 스킬의 구조적 버그 잔존
퍼스트 서버에서 그대로 넘어왔다보니 구조적으로 개선되지 않은 문제들이 산재되어있다. 예시로 섀도우 스팅을 특정 몬스터(보로딘)나 건물형(누골)에게 쓰면 첫 8타 중 7타를 담당하는 분신이 나오지 않으며, 백어택 관련 아이템이 적용되지 않거나(한 예로, 폭주하는 위장자의 봉인구 옵션이 암살에 적용되지 않는다.), 고정형 몹에게 나락 떨구기 스킬을 쓸시 배후습격 스킬이 적용되지 않는(댄싱 투나잇 이벤트 때 유일하게 이벤트 옵션이 적용 안된 스킬이기도 하다.) 등등 여러 구조적 문제를 지닌 버그들이 아직도 산재되어 있다. 가야할 던전에 만약 해당 스킬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몬스터가 존재한다면 스킬을 조정하고 감을 선택하게 되고 결국 후술된 항목으로 이어지게 된다.

  • 통일성 없는 스킬 판정
초보 섀댄이 겪는 가장 힘든점이 스킬판정들이 모두 통일성이 없다는 것이다. 주가 되는 홀딩/타격 스킬들이 적의 유형이나 종류에 따라 각각 판정이 다르게 적용되기 때문에 유동적인 플레이가 필히 불가피하다.(이중 섀도우컷은 적이 누군가에 따라 판정이 적용되고 안 적용되기도 한다.) 그러기에 몬스터의 상태/형태에 따라 유동적으로 필히 데미지/콤보 연계 방식을 뜯어 고쳐서 해당 몬스터에 맞게 대응해야한다. 이러한 것 때문에 섀도우 댄서 육성 중엔 '왜 안들어가?, 왜 이게 안돼?' 라는 의문을 필히 가지고 성장하게 되며, 누가 일일이 가르쳐 주지 않고선 직접 대상마다 써보고 파훼법을 익히는 수 밖에 없다.(무엇보다 백어택을 넣기 위해서 스킬의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캐릭터이기에 각 대응 방식 숙지는 필수로 강요 되어버리고 만다.) 어떻게 보면 하나의 재미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캐릭터의 난이도를 끌어올리는 요소임과 더불어 백어택을 넣기위한 스킬 연계의 상태가 매우 중요시 되는 섀댄에게는 하나의 장벽이 되는 셈.

3. 전직 및 각성 방법

3.1. 전직 방법

15레벨 달성 후 링우드 지하형무소 1회 클리어

3.2. 각성 방법

"조용하고 날카로운 바람이 스쳐 지나간 다음 날 아침, 즐거움으로 가득찼던 연회장에는 새카만 죽음이 가득했다." 암살단체 '마스쿼레이드'의 일화중에서도 최악으로 꼽히는 '데어세크의 마지막 연회'의 목격담이다.

흑요정 왕의 동생인 데어세크가 주최한 연회에 초대된 104명의 사람들 전원이 시체로 발견된 학살극은 전무후무한 사건으로 남아있다. 당대의 뛰어난 전사와 마법사들이 모여 데어세크의 생일을 축하하던 그 연회는 언더풋에서 조금 떨어진 조용한 별장에서 열렸다. 손님들은 모두 초대장을 지참해야 했고, 엄격한 소지품 검사를 통과해야 입장할 수 있었다. 연회가 한창 흥이 올랐을 깊은 밤, 길을 잃고 헤매다가 우연히 데어세크의 별장을 발견한 음유시인 체이벨은 나그네 별의 가호를 구하며 하룻밤 묵어가기를 청했고 술에 취해 있던 데어세크는 흔쾌히 그를 객실로 안내했다. 주인의 은혜에 감사하며 단잠에 빠졌을 때, 체이벨은 자신이 끔찍한 학살극의 유일한 생존자가 되리라는 상상을 해보기나 했을까. 그를 제외한 손님 모두가 하룻밤 사이에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 이 사건은 흑요정 사회뿐 아니라 아라드 전체에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마스쿼레이드라는 악몽의 시작이었으며, 살아남은 가련한 음유시인의 삶이 완전히 끝장났음을 알리는 종소리였다. 많은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된 체이벨은 평생 동안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며 살아야 했고, 풀리지 않는 억울함 속에서 눈을 감았다. 그의 결백은 사후에 밝혀졌다.

마스쿼레이드의 악몽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었다. 이 유명한 암살단체가 해체되었다는 소물이 기정사실이 된 오늘날까지도 그들의 이름은 여전히 공포로 남아있으니, 긴 세월동안 그들이 끼친 영향이 얼마나 엄청난지 추정할 수 없을 정도다. 조금이라도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에게 적이 고용한 마스쿼레이드가 그림자 속에 숨어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은 보이지 않는 비수와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차가운 칼날이 자신의 목젖을 그을지도 모른다는 공포와 절망감에 시달렸던 사람들의 끝나지 않는 밤을 생각해 보라. 이들의 악몽은 꿈 속의 일이 아니라 현실이었으며, 마스쿼레이드의 암살자를 나이트메어라고 부르는 까닭은 이런 역사적 사실에 기인한다.


  • 레벨 50 달성
  • 강철 조각 1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수집
  • 사망의 탑 30층 클리어
  • 사망의 탑 APC들에게서 강자의 기운 10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스카디 여왕의 씰 8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수집

4. 사용 아이템

4.1. 무기

단검을 사용한다. 단검보다 높은 앞뎀을 보고 쌍검을 착용하는 로그나 유사한 사례로, 광검이 추천무기지만 별다른 부가 효과가 없어 대검을 착용하는 베가본드와는 달리 전용 단검 마스터리가 존재하기 때문에 사실상 단검만 써야 한다.

4.2. 방어구

가죽 방어구를 사용한다.

4.3. 섀도우 댄서의 크로니클 장비

항목 참조.

5. 아바타 권장 옵션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 모자 정신력[6]
얼굴, 목가슴 공격속도 공격속도
상의 암살자의 마음가짐[7] 힘 + 물크 듀얼[8]
하의 HP MAX[9]
허리 회피율 이동속도
신발

6. 출시 전 비화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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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알 수 없는 사실이지만, 과거 스킬을 탭으로 구분하던 시절 섀도우댄서의 스킬은 '암살' 탭이라는 이름으로 3개가 주어져 있었다. 해당 스킬들은 새도우 컷, 발목타격, 이레이저로, 이로 인해 "일격으로 상대의 급소를 찌르면서 높은 데미지를 주고, 그와 동시에 둔화 같은 디버프를 건다" 정도의 컨셉이라고 유추할 수 있었다. 더 자세한 것은 이 항목을 참조하자.

과거 베가본드다크템플러가 갓 추가됐을 당시, 베가본드가 쿠노이치의 컨셉을 훔쳐갔다는 얘기가 돌고 있었는데, 다크템플러 역시 그림자를 이용한 공격이라는 점에서 섀도우댄서라는 이름과 걸맞는 컨셉을 갖고 있다. 도적 신직업을 기획했다가 여귀검이 인기를 끌자 컨셉을 그대로 끌고 와 여귀검 신직업으로 바꿔버렸다고 지레짐작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과거에 쿠노이치는 컨셉을 잡기 힘들고 섀도우댄서는 기존에 있는 로그와 비슷한 컨셉이라 차별을 둘 방향이 잡히지 않아서 지연되고 있다고 언급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극단적으로는 섀도우댄서라는 직업 자체를 엎어버리고 아예 새로운 도적 전직군이 나올 수도 있다는 추측도 있었다. 닼템이 섀댄 컨셉을 가져갔다는 주장은 섀도우 댄서의 '섀도우'에만 초점을 맞춘 건데 사실 이름이 섀도우 댄서라고 그림자를 이용하는 캐릭터라는 보장이 있는 건 아니었다. 물론 그 베가본드와 닥템이 업뎃된 그 당시에는 논란이 될 여지가 있긴 했다.

대전이 업데이트 QNA에서 컨텐츠 총괄실장의 언급에 의하면

Q. 섀도우 댄서나 쿠노이치 같은 도적의 신규 전직은 나오지 않는 것인가요?
A. 이 부분에 대해서는 기다리셨던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도적의 신규 전직에 관해 업데이트 계획은 있습니다. 다만, 어떤 전직이 나올지, 언제 나올지에 대해서는 아직 기획 중인 단계라 정확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여 2004년 2차 클베~2009년 도적 업데이트~2014년 7월까지도 기획 중이라는 충격과 공포를 유저들에게 선사했다.

그리고 2014년 1월, 뜬금없는 나이트의 등장으로 섀도우댄서를 기다리는 유저들은 그야말로 빅엿을 먹게 된다. 거기에 2014년에 줄줄이 이어진 업데이트에도 쿠노이치만 단독으로 등장하는 것이 결정되면서 섀도우댄서의 업데이트는 기약이 없었으나, 결국 쿠노이치가 업데이트된 지 반 년 후인 2015년 2월에 섀도우댄서 업데이트가 확정되었다. 여거너 업데이트 이후 다음 2차 각성 순서는 도적이 되므로 이로서 섀도우댄서는 출시 이후 최단 기간만에 2차 각성을 보게 되었다. 캐릭터개발과 2각개발을 동시에 하는 전대미문의 캐릭터

쿠노이치가 업데이트되면서 신규 도적 무기인 차크라 웨펀이 추가된 것과 던파 특정상 각 직업별로 무기가 5종류 존재한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섀도우댄서가 사용할 5번째 새로운 도적 무기가 업데이트될 것이라 생각되었으나 2월 3일 퍼스트서버 패치로 섀도우댄서의 주무기는 단검(이것으로 나이트 또한 4종 무기체제가 될 가능성이 유력), 방어구는 가죽으로 확정되었다. [10]

이전 신캐 쿠노이치가 신캐버프를 너무 많이 받아서 논란이 된 적이 있어서 그런지, 이번 섀댄은 신캐로 나왔는데 신캐버프는 하나도 받지 못하고 버그만 왕창 달려서 진짜 안습하게 나왔다.

크로니클세트도 퍼섭에서 본섭으로 넘어올 때 신캐라고는 믿을수 없을 정도로 하향되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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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신일러는 따로 있다(포즈 자체는 달리는 모습). 더불어 절제되어있는 표정도 성인버전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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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G image (271.11 KB)]
    전적으로 얼굴 표정만 2가지를 사용하는 셈타 전직은 이러지 않았는데 차별?. 그리고 틴버전과는 달리 이벤트에 내거는 일러스트로도 이 원본으로 많이 쓴다.
  • [2] 실제 하사신들이 암살(이라고 쓰고 공개깽판)할 때 은밀한 경우도 있지만 약빨고 돌격해서 공개적으로 처형시킨 일도 있으니 말이 될지도 모른다.
  • [3] 예시로 암살은 강력하게 한 방을 넣기 때문에 100% 만을 복사, 심장 찌르기는 첫 공격 + 추가타까지 감안하여 그림자 분신이 마지막 추가타의 데미지를 300% 복사한다.
  • [4] 실제로 가능하지만 이런 짓을 할 경우 역적 취급을 받고 강퇴 당하기 딱 좋다. 이미지 관리를 위해서라도 참아야 한다.
  • [5] 공격력이나 경직, 적중률 등 단검이 쌍검을 압도하고도 남는 수준이된다. 거기에 단검은 기본적으로 쌍검보다 훨씬 쿨타임이 짧고 공속이 빠르며 물크 확률이 5%나 더 붙어있기에 마스터리 하나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 [6] 캐스팅 속도를 선택하게 되면 암살자의 마음가짐 시전 시간에 영향을 준다. 이 버프는 후딜 감소 체감은 약 1초 내외. 솔직히 타임어택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해당 버프의 지속시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자체가 즉시 발동형이다보니 실용성은 그렇게 높지 않다. 선택은 말리지 않겠다만 되팔 것을 고려함에 실속을 위해서라도 정신력 옵션을 권장한다.
  • [7] 스위칭을 한다는 가정하에는 암살자의 마음가짐 아바타를 스위칭으로 사용하고, 이후 상시에는 배후습격이나 날카로운 단검 옵션을 지닌 걸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 [8] 자체 방어구 마스터리와 더불어, 암살자의 마음가짐 스위칭만 조금 해줘도 상시 물크 80~90%를 노릴 수 있을 뿐더러, 1각 패시브인 배후습격 자체에 백어택 크리티컬 확률 증가가 붙어있기 때문에 크리티컬보다 힘을 중시하여 데미지 상승을 기대하는 편이 좋다.
  • [9] 제국, 전직의 서 등 특정 이벤압 세트일 경우 힘. 다른 이벤압일 경우 샤이닝컷, 섀도우 컷 등의 기본기를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않다.
  • [10] 처음 공개되었을 때는 마법사의 원흉ake가 그렸다고 많은 사람이 알았지만 그후 서브팝의 트윗으로 신입 원화가가 그렸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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