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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미

last modified: 2014-12-02 08:04:22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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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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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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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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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의 히로인1. 17세, 키 162cm, B컵. 책을 보면 똑같은 B컵인데 소라랑 좀 심하게 차이난다.(…)

1. 소개

이륙의 소꿉친구. 자신이 어렸을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이후 혼자서 자신을 키워온 아버지를 힘들게 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세실고에 입학하게 된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부녀 관계가 대단히 돈독하다. 다미 아버지의 말에 따르면 세실고에 입학 후 전화는 하루 다섯 번, 문자는 한 시간에 한 번, 거기에 문자에 항상 하트(♥)를 섞어서 보낸다고 한다. 닭살 커플 수준의 부녀 관계다.

특기는 요리로서 한식 조리사 자격증도 있다. 목표는 세실고에서 돈을 모아 식당을 차리는 것. 그러나 요리 실력과는 반대로 이륙이 똑같은 수업을 들었는데도 나는 항상 1등이었고 너는 중위권도 안 됐다고 디스할 정도로 학교 성적이 나쁜 편이었던 모양이다. 성격으로 봐서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할 것처럼 보이지도 않으니 머리가 나쁜 게 맞는 듯. 안습.

2. 작중 행적

자기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을 먼저 챙기는 성격이라 이륙에게 항상 구박을 듣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성은 고쳐지지 않는 모양. 이륙이 그녀를 위해 교내법인 조삼모사 채용 정보를 전달해주려고 혼자서만 몰래 나오라고 했더니 반 친구들을 모조리 대동하고 나올 정도.

이후 오나인의 도움으로 조삼모사 채용 시험에서 1등을 차지하며 조삼모사에 정직원으로 채용되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오나인이 알려준 조삼모사 채용시험의 함정을 친구인 소라에게 숨긴 것 때문에 양심에 심한 가책을 느꼈다. 거기에 비정규직으로 채용된 다른 학생들의 노골적인 시기와 왕따, 우리가 하는 것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가 아니라 레시피대로 만들기만 하면 되는 조리라는 조삼모사의 모토에 대한 실망 때문에 직장 생활에 제대로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이때부터 눈 밑이 살짝 까맣게 죽은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래도 불평불만 한 마디 없이 묵묵히 일해오다 '우리가 하는 건 요리가 아닌 조리'라고 말한 당사자인 영양사 이리나가 사실은 겉보기와 달리 요리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정 많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조삼모사에 나름대로 애정을 갖게 된다.

그러나 어느정도 정을 붙이기가 무섭게 조삼모사의 경영이 어려워지면서 대표인 김성욱은 1학년 비정규직 직원들을 정리해고할 계획을 세우는데 비열하게도 자신의 손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정리해고 대상을 서다미가 직접 선정하도록 떠넘긴다. 서다미가 칼자루를 쥐게 되자 서다미를 왕따하던 다수의 1학년 직원들은 태도를 싹 바꿔 서다미에게 알랑대고 이 때문에 1학년 직원들 사이에서 내부 분열의 조짐을 보이게 된다. 이에 서다미는 정규직인 자신을 포함해 1학년 모두가 제비뽑기로 정리해고 대상을 정하자고 제안하며 그녀 특유의 타인을 위해 자신의 이익을 내던지는 성격과 행동으로 1학년 직원들 사이의 분란을 잠재우고 신뢰를 얻게 된다.

그리고 조삼모사의 경영난 타계를 위해 이미 한 차례 조삼모사의 컨설팅 제안을 거절한 바 있는 오나인과 접촉해 서다미 특제 도시락 1년치를 미끼로 그녀를 꼬셔 컨설팅 의뢰를 수락받는다.

덧붙여 오나인이 아침은 굶고 점심과 저녁은 편의점에서 대충 떼운다는 사실을 꿰뚫어보며 그런 생활은 영양 밸런스가 치우쳐 키도 안 크고 몸매에도 안 좋다면서 은근히 오나인이 키도 작고 몸매도 안 좋다고 디스했다(...)로리인걸 어쩌겠어 2기부터 오나인의 모종의 부위의 발육이 좋아진 것이 바로 서나미 특제 도시락 때문이라 카더라. 만악의 근원

정리해고날 제비뽑기에서 본인은 살아남고 해고되어 떠나는 직원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이륙을 보러 오다가 신진영을 만나 진영에게 올챙이 국수를 대접하다가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게 되고 진영이에게 그동안 조삼모사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게 되고, 진영은 이 일을 이륙에게 말하면서 다미가 울었다고 하자 이륙은 "그 말을 왜 신진영한테 들어야 하는데!!" 라고 하면서 질투심을 느낀 듯한 말을 한다.

진영과 이야기를 한 뒤 김성욱에게 그 동안 함께 일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는 뜻으로 송별회를 열자고 하지만 그런 걸 왜 여냐면서 "그 동안 돈 벌게 해준 것에 그 쪽이 오히려 감사해야 하지 않겠냐", "계약직은 머릿수로만 세서 이름까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김성욱에게 회의감을 느껴 이리나에게 "김성욱 대표와 싸우겠어요."라고 하면서 김성욱을 몰아낼 결심을 하게 된다.

그리고 서다미를 만나러 온 이륙에게 자기가 김성욱을 몰아낼려는 것이 바보 같은 짓인 거 아니까 빨리 잔소리하라고 하지만 잘했다는 이륙의 말에 "네가 화낼까봐, 잘못했다고 할까봐 무서웠다" 라고 하면서 이륙에게 안기면서 위로를 받았다. 이 때 이륙은 약식을 대접한 서다미에게 신진영한테도 줄거냐면서 묻고 얼마나 먹을거냐는 다미의 말에 전부 다 먹겠다고 하면서 또 다시 진영에게 질투심을 느끼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서다미 본인이 주주총회를 발의하여 축출하려 한 김성욱에게 요리를 만들어줌으로써 순수하게 요리사가 되고 싶었을 뿐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어,(물론 서다미 본인은 그런 건 전혀 계산하지 않은 행동이었지만) 주주총회가 결렬되었음에도 조삼모사의 존속을 위해 스스로 CEO 자리에서 물러나는 계기를 제공했다. 또한 이어진 학생회의 감사에서도 그 동안의 조삼모사의 부정을 숨기는 것 없이 솔직하게 밝히는 정면돌파로 즉시 위탁계약 파기가 아닌 조건부 유예를 얻어내는 데 성공하면서 조삼모사의 부대표가 되었고, 이륙이 걱정되어 이륙을 찾아가지만 이미 이륙은 기숙사방을 빼고 없어진 상태... 결국 찾지 못하고, 오나인에게 가서 조삼모사 컨설팅을 의뢰하려고 하자 오나인은 더 이상 돈 안되는 일 안하겠다고 하면서 더 적임자가 있다고 이륙을 소개시켜준다. 이에 서다미는 놀라지만 오나인과 이륙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면서 멈칫하다가 웃으면서 이륙에게 잘 부탁한다고 악수를 한다.

2부에서는 조삼모사 컨설팅을 받자마자 짤린(...) 이륙에게 김성욱에 의해 시장에 풀려버린 식권 때문에 조삼모사의 매출이 계속 적자라서 빠르든 늦든 조삼모사는 망하니까 퇴사하라는 말을 듣고 화가 나서 이륙의 배를 차버린다. 그 후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이륙과 싸웠다는 말과 함께 "요즘 륙이가...."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이륙과 오나인이 같이 에밀관에서 지낸다는 말을 듣고 놀라면서 당장 신진영의 방으로 이사가라고 한다.

그리고 조삼모사 감사에 예민해진 이리나에게 회의감을 느낀 직원들의 말을 듣고 매우 심난한 표정을 지었고, 조삼모사 식권매입 계획을 계약직 동료들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곧 계약직을 물갈이할거라는 이리나의 모습을 보고 김성욱을 떠올리며 둘의 모습을 겹쳐보고 절망한다.[1]

이륙이 계획이 실패될 거 같은 분위기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고 걱정이 돼서 오나인에게 가서 륙이에게 필요한 건 내가 아니라 언니다.라는 말까지 하면서 이륙을 도와달라고 하지만 끝내 도와줄 생각이 없는 오나인에게 '언니 같은 사람 정말 싫다'라고 화를 내면서 나온다.

조삼모사 식권매입이 성공적으로 끝나자 신진영에게 고민을 상담하는데 바로 조삼모사를 그만두고 혼자 독립하는 것이였는데 이전에 김성욱에게 식권매입에 필요한 돈을 벌기 위해 VIP식당을 매입해줄 것을 부탁했지만 '차라리 너가 VIP식당을 사서 식당을 차려보는 게 어떠냐'라는 제안[2] 에 다미 본인이 VIP식당을 사게 되지만 아직 고민이 돼서 신진영에게 상담을 하고 나서 이륙에게도 물어보겠다고 하면서 이륙을 만났고 이륙이 모투에서 이직제안이 들어왔는데 차마 결정을 하지 못했다는 고민을 털어 놓자[3] "그동안 공부를 잘했으면서 아직 하고 싶어하는 게 없었는데 드디어 너가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찾았구나"라고 하면서 기뻐했고, "하고 싶어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그거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아"라는 말로 이륙의 고민을 해결해준다.이제 웬만해선 서다미를 까지 못할것이야 그리고 본인도 결심했는지 조삼모사를 그만두고 독립해 식당을 차리게 된다.[4] 이 때 신진영이 자기도 같이 일해주겠다고 하고 "내가 왜 그동안 조삼모사에서 알바를 했는데"라는 말을 했지만 눈치를 채지 못했다(...)

식당개업 준비 중에 신진영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했다.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아버지랑 둘이서만 살았었는데 아버지는 매일 회사에 나가 일하기 때문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서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었고[5] 요리를 좋아하는 게 아니고 단지 자기 옆에 누군가를 붙들고 싶었기 때문에 요리를 배웠다는 말을 하며 그동안 자신이 이륙을 붙들었다고 하면서 "륙이는 내가 남을 너무 생각한다고 하지만 사실 난 너무 이기적인 사람이야, 그동안 륙이를 이용했지만 이번엔 아마..."라는 말을 하며 속마음을 털어놓았는데 신진영이 정색하면서 "그게 뭐가 나빠.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람들은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 자신의 장점을 이용해. 너는 잘못 없어, 넌 단지..........그냥 내가 같이 일하는 게 껄끄러운가보다."라고 말하면서 가버리고, 다미는 신진영에게 사과를 하고 싶었지만 왜 정색했는지 몰라 하지 못한다.

그러다가 전화 한통을 받게 되는데 점심도시락을 의뢰한다면서 주어진 예산에 맞게 준비해달라는 의뢰였는데[6] 서다미는 자신은 그렇게 많은 도시락을 혼자 만들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면서 거절하려고 했지만 "서다미씨가 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의뢰한겁니다. 자신의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는 건 자신을 믿고 의뢰한 상대방에 대한 모욕입니다."라는 말에 전에 정색했었던 신진영을 떠올리며 다시 의뢰한 곳에 전화를 걸어 '판단이 잘못 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겠다'라는 말로 도시락의뢰를 받아들인다.

도시락을 의뢰한 곳은 모아투자자문이였는데 모투의 비서가 서다미에게 발신번호표시로 전화했는데 어떻게 모투인 걸 알았냐는 질문에 보통 도시락을 의뢰할 땐 도시락 가격을 물어보는데 조삼모사에서 일하던 시절에 봄소풍 도시락을 제작했을 때 예산에 맞춰서 준비해달라는 말을 한 곳은 모투 한 곳밖에 없었고, 자신이 모투 봄소풍 도시락을 만들었다.는 말을 하며 1부에서 바보 같았던 모습에서 한 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사원들이 도시락을 다 먹으면 도시락통을 회수해가겠다고 했고 회수해 간 도시락을 조사하면서 사원들의 취향에 맞게 일일이 반찬을 따로 따로 싸주는 정성을 보여주기도 한다. 오오 서다미 오오

그러다가 모투대표의 도시락이 빠진 일이 있었는데 해명해달라는 비서의 말에 모투대표는 3시 30분 전에는 밥을 안 먹는다면서 따로 대표의 도시락을 갖고 온다. 놀라는 비서에게 대표가 편식이 매우 심하다고 하면서 편식도 안되고 결식도 안된다고 하면서 대표가 편식을 고칠때까지 한 판 붙겠다는 듯한 말을 하며 점심도시락 제작을 정식으로 계약하는데 성공하고 모투에서 자금 지원도 받고 회사 운영까지 배우게 된다. 이 후 신진영을 만나 신진영에게 '너가 모투에 날 소개해준 덕분에 잘됐다'는 말을 하며 고마움을 전한다. 신진영은 처음엔 모른 척 하다가 모투에게 서다미를 소개한 게 자신이라는 걸 들켰고, 어떻게 알았냐는 말에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잖아"라는 서다미의 말에 웃으며 서다미에게 "이 학교에 온 걸 후회하지 않는 이유가 딱 하나 있어, 너를 만났기 때문이야"라는 고백하는 듯한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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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행히 이리나가 계약직 직원들이 회사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모든 직원들에게 계획을 알려줘서 큰 문제가 되진 않았다.
  • [2] 왜 그렇게까지 자신을 생각해주냐는 서다미의 질문에 김성욱은 너는 나처럼 되지 않길 바라니까라고 답해준다. 오오..
  • [3] 이륙은 현재 오나인과 동업을 하고 있다.
  • [4] 조삼모사를 그만둔 이유가 자신만의 식당을 차리는 게 꿈이기도 했지만 조삼모사에서 매일 정해진 음식만을 만들다가 조삼모사를 돈 버는 수단으로만 생각해 즐겁게 일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거였다.
  • [5] 오죽하면 집에 놀러온 이륙이 학원에 가야돼서 나갈려고 하자 학원 끝나고 또 와줄 수 없냐는 말까지 했었다.
  • [6] 사실 신진영이 사적인 일이라면서 모투에게 서다미를 키워달라고 소개시켜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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