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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가방

Contents

1. 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들고 다니는 직육면체형 가방
2. 케인 앤 린치 : 데드맨의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물건


1. 주로 사무실에서 일하는 남자들이 들고 다니는 직육면체형 가방


영어로는 'business case' 또는 'briefcase'라고 한다. 여기서의 브리프는 '브리핑하다'할 때의 그 브리프로 발표나 설명 등에 쓰이는 자료를 넣어가는 용도의 가방이었다.

재질은 가죽부터 플라스틱, 금속 등 다양하고 프레임을 단단하게 제작하여 어느 정도의 충격이나 무게에 변형되지 않도록 되어 있다. 최근에는 내구성과 무게를 고려하여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 재질이 대세인 듯. 기밀 문서 운반시 보안을 위하여 시건 장치가 되어 있는 가방도 있다.

예전에는 정장 입고 회사에 다니는 비즈니스 맨들의 필수품에 가까왔으나, 최근에는 문서의 운반량도 줄어들고 복장도 비즈니스 캐주얼로 옮겨 감에 따라 천이나 가죽 재질로 된 한 쪽 어깨에 매는 가방으로 대체되어 이런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영업 사원이 아니면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다.

현재는 각군 사관생도를 비롯하여 ROTC 후보생, 학사사관 후보생 등 무관 후보생들이 가방으로 사용하고 있다.

007 영화에서 제임스 본드가 이 가방 속에 여러 가지 비밀 아이템들을 넣고 다닌 덕분에 한국에서는 서류 가방보다는 007 가방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린다.

이러한 가방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소나이트가 있으며, 제임스 본드가 들고 다니는 가방은 영국의 Swaine Adeney Brigg사의 아타셰케이스이다.[1] [2]

2. 케인 앤 린치 : 데드맨의 모든 사건의 중심에 있는 물건

토모토가 가지고 있는 가방으로 안에 무엇이 있는지 모르지만 상당히 가치가 있는 물건인 것 같다. 케인이 이 서류 가방을 The 7 몰래 빼돌렸던 것으로 추정되며, 이게 케인의 막장 인생 시작(...)이 되었다. '레토모토 타워' 챕터에서 케인이 레토모토를 살해하고 이 서류 가방을 챙긴다.

펄프 픽션오마주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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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1-31 06: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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