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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솔트 킥

last modified: 2015-03-24 09:35: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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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의 가일버전
대기군인 신화의 시작.
여름 소금 차기

Contents

1. 개요
2. 서머솔트 킥과 커맨드 및 형태가 유사한 기술들
3. 정식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3.1. 서머솔트킥형 대공기의 치명적인 단점
4. 프로레슬링에서의 서머솔트 킥
5. 프로레슬링에서의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는 캐릭터
6. 영화에서의 서머솔트 킥

1. 개요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기술 중 하나인 대기군인의 원조, 가일의 최강 대공기. 서머솔트 킥. 명칭의 유래는 '재주를 넘는다'는 뜻의 영단어 'Somersault'. 절대로 Summer+Salt(여름소금)가 아니다. '공중제비 차기'라 하는게 적절한 표현. 헌데 현재의 영어 명칭은 'flash kick'.

필살기 커맨드는 ↓ 모은 뒤 ↑ + 발

지면을 박차고 오르면서 위쪽을 향해 반달 모양을 그리며 발로 후려치며 회전한다.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끔찍한 판정과 착지시의 경직 0프레임이라는 정신나간 무경직으로 인해 대기군인신화의 극의를 보여줬으나, 이후에는 꾸준히 너프되어 약화되었다. 허나 지금도 여전히 강력하다. 대공기중에서도 최강급. 본디 지상에서만 사용해야 하는 기술이지만, 마블 VS 캡콤 2에서는 공중에서 사용 가능하며 공중에서도 ↓↑ + K 커맨드로 모으기 없이 쓸 수 있다. 또한 그냥 발만 후리는게 아니라 거기서 장풍까지 나간다.

친구인 내쉬는 서머솔트 쉘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하며, 이 쪽은 뒷꿈치로 차올리며 상승한다. 배리어블 시리즈에서는 문설트 슬래시라 하여 공중판 서머솔트 쉘도 사용. 다만 이 쪽은 상승이 아니라 위에서 아래로 내리찍는 기술이며, 모션도 그냥 서머솔트 쉘 모션을 상하 반전시켜놓았다.[1]

이후에도 수 많은 대기군인들이나 캐릭터들이 이것과 유사한 기술들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또한 가일과는 별도로 절권도를 사용하는 캐릭터들도 사용[2]하지만, 이쪽은 물론 대공기는 아니다. 주로 절권도 계열 캐릭터들이 서머솔트킥을 사용하는 3D 게임들은 점프공격이 드무니 대공기라는 개념이 희박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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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커맨드 미스가 나서 그냥 수직 점프 킥 기본기가 나가버리면 기분이 우울해진다. 일본에서는 아예 이러한 류의 커맨드 미스 현상을 폭발이라고 부르는 듯. 대부분 앉아서 저축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에 터지는 상황이다.

2. 서머솔트 킥과 커맨드 및 형태가 유사한 기술들

3. 정식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는 캐릭터들

3.1. 서머솔트킥형 대공기의 치명적인 단점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앉아있어야 하기 때문에 상대의 빠른 점프공격 깔아두기에 맞을 수 있다는 단점이 첫번째(점프공격은 대부분 중단이니까)

그 다음에는 입력기억시간에 의한 무방비 상태가 발생하는 것으로 ↓입력과 ↑입력 사이의 시간과 ↑입력과 버튼의 입력 사이의 시간차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 때는 그냥 멀뚱멀뚱하게 서 있는 현상이 발생하며 상대의 공격에 무방비로 당한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심각한 것은 모으기식 커맨드의 숙련도 문제이다. 원래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에는 파동승룡계 커맨드 입력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들이 쓰기 쉬우라고 커맨드를 이렇게 만들었다는데 요즘 들어서는 오히려 모으기 커맨드가 더 불편한 상황. 군인은 좌하단 고정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장풍이 없을 경우 니가와가 불가능하고, 있어도 장풍이 모으기 커맨드가 아닐경우 기술의 강점을 전혀 살리지 못한다(ex:테리 보가드).

단 모으기 시간 자체가 짧거나 분할저축으로 모으기 시간을 대폭 단축시키거나 이 모든것을 커버할수 있는 정점에 선 존재도 있다.

4. 프로레슬링에서의 서머솔트 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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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프로레슬링에도 서머솔트 킥이라는 기술이 존재하며, 그 형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를 찢고 점프중인 모든 상대를 두동강내는(…) 그 서머솔트 킥과는 많이 다르다. 실제의 형태는 킹오파에 등장하는 라몬의 것과 거의 동일하며, 정확히는 코너에 기대 서 있는 상대에게 달려가 어디 한군데 밟고 빙글 도는 것이다. 실제 킥이라기보단 퍼포먼스성이 강한 기술.


이 기술의 원조는 "타이거 마스크" 사야마 사토루로, 링 포스트를 이용한 기술을 한창 구상하던 차에 호텔 침대의 매트리스를 세워두고 연습해서 완성한 기술이라고 한다. 언뜻 보기엔 별로 타격이 없을 것 같지만, 성인 남자가 온 체중을 실어 날라오는데 안 아플것 같지는 않다. 원래 타이거 마스크의 기술은 사실 언뜻 보아서는 이게 뭐가 아픈 건지 알 수가 없는 기술이 많다. 라몬의 초필살기로 설정되어 있는 타이거 스핀(...)이나, 맞는 사람도 도대체 어딜 아파해야하는 건지 알 수 없는 헤드 시저스 윕이라든가.

최근 WWE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기술이지만, 지미 양이나 쉘턴 벤자민이 사용하는 모습을 간혹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링 중앙에서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는 선수들도 간혹 볼 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일본의 단체 DRAGON GATE 소속의 BXB 헐크가 사용하는 '마우스'가 있다.# 참고로 BXB 헐크는 서머솔트 킥만은 원조 타이거 마스크를 뛰어넘는다.는 평을 들을만큼 기술을 잘 쓴다. 서머솔트 킥만.

참고로 가일의 그 서머솔트킥은 프로레슬링에서는 문설트 드롭킥이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 게임과 현실이 다른지라 주 사용도는 게임처럼 대공기가 아닌 타격+밑에 깔린 상대 덮치기의 1타 2피(...)식이 더 많음. 드랍설트라고도 불리며, WWE에서는 폴 런던이 아예 드랍킥 대용으로 쓸 정도로 즐겨 사용했다.

5. 프로레슬링에서의 서머솔트 킥을 사용하는 캐릭터

6. 영화에서의 서머솔트 킥

  • 스트리트 파이터 - 가일 역의 장 클로드 반담이 시전. 캐릭터의 대표기술인데도 딱 한 번 나왔지만 대신 2연속으로 쓰는 더블 서머솔트 킥. 주인공이라서 그런지 혼자 슈퍼 콤보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 용쟁호투 - 이소룡이 작 중 누이의 원수와 싸우는 장면에서 시전. 앉아있다 일어나며 찬 건 아니고, 발차기를 했는데 상대가 발을 잡으니 다른 발로 그대로 올려찬다. 소름끼칠 정도의 명장면.
  • 정무문(이연걸 판) - 이연걸이 최후의 결투에 선보인다. 이건 원작 정무문에도 없는 이연걸 판의 묘미 중 하나로 꽤 멋있게 연출되었다.
  • 파이널 판타지 7 어드벤트 칠드런 - 티파 록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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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상하반전시키면서 좌우가 바뀌는건 미처 신경을 못 썼는지 이 기술을 쓰면 순간적으로 손목시계가 반대쪽 팔로 이동해버린다.
  • [2] 용쟁호투에서 이소룡이 썼으니까.
  • [3] 좀비에게 사용시 머리를 뜯어낸다
  • [4] 2차때 어느 직업군으로 가건 간에 1차때는 모두 공통적으로 서머솔트 킥을 가지고 있다.
  • [5] 이쪽은 역섬머인 이수차도 있다!
  • [6] 구세주킥의 약K추가타. 꼴에 무적시간도 있어서 커맨드잡기나 승룡계 기술도 씹는다. 사기다
  • [7] 정확히는 완벽한 서머솔트가 아닌 서머솔트 NG라는 좀 어설픈 서머솔트.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8] 안나는 절권도를 쓰지 않지만 서머솔트 킥이 기술로 들어가 있다.
  • [9] 모쿠진은 앞의 캐릭터들을 흉내시임. 그리고 폴 피닉스, 데빌진 등을 흉내시에는 그들 특성 그대로 흉내냄.
  • [10] 정작 절권도 캐릭터인 잔 리는 서머솔트 계열 기술이 없다(...)
  • [11] 단,3타째는 수화상태전용.
  • [12] 정확히는 점프했다가 낙하하면서 뒤꿈치의 갈고리 길스 힐 클로로 적의 어깨를 찍은 다음에 다른발로 가슴을 밀어차면서 한 바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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