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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호

last modified: 2014-10-07 22:46:57 by Contributors


열혈분식점의 주인. 1부 55화에서 허새만최우장에게 해태신공 잠해소비를 맞고 김정열을 위해 오징어덮밥을 사올 때 등장했다. 작중 묘사를 보면 허새만이 오정어덮밥을 사가려는 간절한 마음을 느끼고(...) 직접 만든 특별소스까지 사용하여 오징어덮밥을 만들어 주었다.

한국전쟁 당시 고아가 되어 세상을 떠돌다가 발발이란 이름을 가지고 날치기 및 앵벌이를 하며 돈을 버는 등 안습한 나날을 보냈다. 그러다가 어느날 불도교에 다녀오던 서태디서상호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들이 날치기 패거리들을 단숨에 해치우는 모습을 보고 경악하게 된다.

그후에 그들의 뒤를 미행하여 백호파에 이르었는데 이때 몇개월간을 밖에서 기다리며 서태디에게 무공을 가르쳐 줄 것을 빌었다. 이때 서태디가 자신의 손에 쥔 지갑을 빼앗으면 받아주겠다고 하자, 이내 단념하며 포기하겠다고 말하며 서태디가 방심한 순간을 노려 지갑을 낚아채었고 결국 백호파에 들어가 서태디의 양아들이 되었다.

이후에 형이 된 서상호와 친형제처럼 지내며 함께 무공을 익히다가[1] 부두교의 교주인 악명높은 금모귀신 금부두의 공격을 받게 되었다. 이때 싸움중에 금부두의 환각술에 걸린 서상호의 공격에 아버지인 서태디가 치명상을 입고 마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후에 금부두의 주술까지 걸려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게 된 아버지를 업어 들고 치료를 위해 불도교로 향하지만 이미 불도교역시 금부두와 환각술에 걸린 서상호의 공격을 받아 전멸한 상태라 결국 아버지를 잃고만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언을 받들어 수련을 거친 후에 시즌2의 35화에서 전설의 백호인간으로 거듭났다. 이미 그 공력의 수준이 고수였던 아버지 서태디의 수준을 뛰어 넘은듯...

시즌2 36화에서는 금부두의 12제자들을 공격하여 금부두가 머물고 있는 청룡파의 위치를 알아내어어서오세요 손님한테 명령하지 마라 천천히 갈꺼다 그곳에서 아버지의 원수인 금부두를 공격하였다. 그런데 이때 금부두가 임신하였던 서상호의 아이가 나와 버렸는데(...) 그 아이가 바로 원수현. 이때 금부두가 공격받는 것을 보고 달려온 서상호가 백호파의 박치기 기술인 호두과자를 개량한 천안호두과자로 공격했지만 일찍 목을 꺾어버린지라 결국 자멸하고 숙적 김용과의 악연도 여기서 시작되고 말았다.

갓 태어난 원수현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김용의 출수에 의해 한쪽 다리를 희생해 겨우 도망쳐 원수현을 고아원에 맡긴다.

청룡파에서 탈출한지 3년 후 고아원으로 가 원수현을 찾으려 했지만 이미 입양된지라 근처에서 미끄럼틀 타고 있던 신동구를 위안삼아 조카로 데려간다. 이후 분식점을 하며 살게 된다.

세월이 흘러 김정열을 깨우기 위해 오징어덮밥을 사러 온 허새만과 만나고 난동을 부리는 불량배 2명을 쓰러뜨리는등 여러 일에 휘말리다가 원수현을 만나게 되고 김용 또한 만나 싸우게 된다.
하지만 결국 김용에게 천안호두과자를 날리고 죽고 만다.

3월 2일 연재분에서 드디어 돌아온 김정열이 죽어있던 서명호를 발견했는데, 서명호가 죽은 줄도 모르고 계속 말을 걸다 응답이 없자 냅다 얼굴에 주먹을 날려버린다고인드립. 그런데 이 일격에 천안호두과자 탓에 뒤틀려있던 목뼈가 전부 맞춰져 기적적으로 부활했다! 저승에서 아버지와 형과 재회하려던 찰나 홱하고 정색하며 되돌아와 버렸다(...)

그리고 갑자기 김용에게 청혼 했다.(...) 여자같은 남자와 남자같은 여자..

여담으로 최무홍한테 유일하게 안털린 캐릭터다.
(한번 맞기는 했지만 그냥 개그로 때린거라 데미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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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스스로 백호안을 여는 경지에 이를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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